기억 본문: “내가 그들의 타락한 것을 고치고 그들을 자유롭게 사랑하리니 이는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돌아섰음이라.” KJV - 호세아 14:4
“I will heal their backsliding, I will love them freely: for mine anger is turned away from him.” KJV — Hosea 14:4
“베드로는 넘어지기 전에는 항상 순간의 충동으로 무분별하게 말을 내뱉었습니다. 그는 자신이나 자신이 해야 할 말을 명확하게 이해하기 전에 항상 다른 사람을 바로잡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듭난 베드로는 매우 달랐습니다. 그는 이전의 열정을 유지했지만 그리스도의 은혜가 그의 열심을 조절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성급하고, 자신만만하고, 자만하지 않고, 침착하고, 자제력을 갖고, 가르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리스도의 양 떼뿐만 아니라 양들에게도 먹이를 줄 수 있었습니다.” DA 812.5
“구세주께서 베드로를 대하는 태도는 그와 그의 형제들에게 교훈을 주었습니다. 인내와 동정심, 용서하는 사랑으로 범법자를 대하라는 교훈을 주셨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부인했지만, 예수님이 베푸신 사랑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목자는 자신이 돌보는 양과 양떼에게 그런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연약함과 실패를 기억하며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대하신 것처럼 양떼를 부드럽게 대해야 했습니다.” DA 815.1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던지신 질문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분은 제자도와 봉사의 조건으로 단 한 가지를 언급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이것이 필수적인 자격입니다. 베드로가 다른 모든 것을 다 갖추었다 해도 그리스도의 사랑이 없으면 주님의 양떼를 돌보는 충실한 목자가 될 수 없습니다. 지식, 자비, 웅변, 감사, 열심은 모두 선한 일에 도움이 되지만, 마음속에 예수님의 사랑이 없으면 그리스도인 목사의 사역은 실패입니다.” DA 815.2
“Before his fall, Peter was always speaking unadvisedly, from the impulse of the moment. He was always ready to correct others, and to express his mind, before he had a clear comprehension of himself or of what he had to say. But the converted Peter was very different. He retained his former fervor, but the grace of Christ regulated his zeal. He was no longer impetuous, self-confident, and self-exalted, but calm, self-possessed, and teachable. He could then feed the lambs as well as the sheep of Christ's flock. DA 812.5
“The Saviour's manner of dealing with Peter had a lesson for him and for his brethren. It taught them to meet the transgressor with patience, sympathy, and forgiving love. Although Peter had denied his Lord, the love which Jesus bore him never faltered. Just such love should the undershepherd feel for the sheep and lambs committed to his care. Remembering his own weakness and failure, Peter was to deal with his flock as tenderly as Christ had dealt with him. DA 815.1
“The question that Christ had put to Peter was significant. He mentioned only one condition of discipleship and service. “Lovest thou Me?” He said. This is the essential qualification. Though Peter might possess every other, yet without the love of Christ he could not be a faithful shepherd over the Lord's flock. Knowledge, benevolence, eloquence, gratitude, and zeal are all aids in the good work; but without the love of Jesus in the heart, the work of the Christian minister is a failure.” DA 815.2
출애굽기 33:15-22을 읽고 이 구절의 문맥과 이 구절이 등장하는 내러티브를 생각해 보세요. 이 구절, 특히 19절은 하나님의 뜻과 사랑에 대해 무엇을 계시하나요?
Read Exodus 33:15–22 and consider the context of these verses and the narrative in which they appear. What does this passage, especially verse 19, reveal about God’s will and love?
“모든 기도가 응답되었지만 그는 더 큰 하나님의 은총을 갈망했습니다. 그는 이제 '주께 간구하오니 주의 영광을 보여 주소서'라는 그 어떤 인간도 해본 적이 없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PP 328.2
“하나님께서는 그의 요청이 주제 넘은 것이라고 책망하지 않으시고, '내가 나의 모든 선하심을 네 앞에 나타내리라'는 은혜로운 말씀을 하셨다.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은 이 필멸의 상태에서는 누구도 바라보고 살 수 없지만, 모세는 자신이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신성한 영광을 바라보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받았습니다. 다시 그는 산 정상으로 소환되었고, 세상을 지으신 손, '산을 옮기시되 그들이 알지 못하는'(욥 9:5) 그 손이 이 흙의 피조물, 이 위대한 믿음의 사람을 데려다가 바위 틈에 두셨고,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모든 선하심이 그의 앞에 지나갔습니다.” PP 328.3
“이 경험, 무엇보다도 신적 임재가 그와 함께하실 것이라는 약속은 모세에게 그 앞에 놓인 일의 성공에 대한 확신이었고, 그는 그것을 애굽의 모든 학문이나 정치가나 군사 지도자로서 그가 이룬 모든 업적보다 무한히 더 큰 가치로 여겼다. 지상의 어떤 힘이나 기술, 학문도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PP 328.4
“범죄자에게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넘어지는 것이 두려운 일이지만, 모세는 영원하신 분의 면전에 홀로 서서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이는 그의 영혼이 창조주의 뜻과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는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생각하면 주께서 내 말을 듣지 않으시리라'고 말합니다. 시편 66:18. 그러나 '여호와의 비밀은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있나니 그가 그들에게 그의 언약을 보이시리라'.” 시편 25:14. PP 329.1
“그분은 '주, 주 하느님,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오래 참으시고 선과 진실이 풍성하시며 수천을 위해 자비를 베푸시고 죄악과 허물과 죄를 용서하시며 결코 죄인을 깨끗하게 하지 않으실 분'이라고 스스로 선포하셨다.” PP 329.2
“Every prayer had been answered, but he thirsted for greater tokens of God's favor. He now made a request that no human being had ever made before: “I beseech Thee, show me Thy glory.” PP 328.2
“God did not rebuke his request as presumptuous; but the gracious words were spoken, “I will make all My goodness pass before thee.” The unveiled glory of God, no man in this mortal state can look upon and live; but Moses was assured that he should behold as much of the divine glory as he could endure. Again he was summoned to the mountain summit; then the hand that made the world, that hand that “removeth the mountains, and they know not” (Job 9:5), took this creature of the dust, this mighty man of faith, and placed him in a cleft of the rock, while the glory of God and all His goodness passed before him. PP 328.3
“This experience—above all else the promise that the divine Presence would attend him—was to Moses an assurance of success in the work before him; and he counted it of infinitely greater worth than all the learning of Egypt or all his attainments as a statesman or a military leader. No earthly power or skill or learning can supply the place of God's abiding presence. PP 328.4
“To the transgressor it is a fearful thing to fall into the hands of the living God; but Moses stood alone in the presence of the Eternal One, and he was not afraid; for his soul was in harmony with the will of his Maker. Says the psalmist, “If I regard iniquity in my heart, the Lord will not hear me.” Psalm 66:18. But “the secret of the Lord is with them that fear Him; and He will show them His covenant.” Psalm 25:14. PP 329.1
“The Deity proclaimed Himself, ‘The Lord, The Lord God, merciful and gracious, long-suffering, and abundant in goodness and truth, keeping mercy for thousands, forgiving iniquity and transgression and sin, and that will by no means clear the guilty.’” PP 329.2
호세아 1장과 2장에서 이 장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예언의 내용이 전개되는 시기입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우리는 읽어야 합니다:
Hos. 2:18 - “그 날에 내가 들짐승과 하늘의 새와 땅에 기는 것들과 함께 그들을 위하여 언약을 세우리니 내가 활과 칼과 전쟁을 땅에서 끊고 그들을 안전하게 누우게 하리라.”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백성은 이 성경 구절에 명시된 것처럼 완전하고 절대적인 안전과 자유를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장의 주제는 우리 시대를 넘어서는 것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 장을 한 구절 한 구절 공부하다 보면 시간이라는 요소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Hos. 1:1,2 - “유다의 왕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와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레보암 시대에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호세아에 의한 주님의 말씀의 시작.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녀의 아내와 음녀의 자녀를 네게로 데려가라 이는 이 땅이 큰 음행을 행하여 여호와를 떠났음이니라.”
선지자 호세아가 음녀의 아내를 취하라는 명령을 받은 것은 당시 이스라엘이 처한 슬프고 가증스러운 상황을 묘사하기 위한 것 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었습니다.
물론 이 결혼은 에스겔 선지자가 한쪽에서는 40일, 다른 한쪽에서는 390일 동안 누워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환상일 뿐입니다(겔 4:4-6).
In Hosea, chapters one and two, the first and most important thing to ascertain about these chapters is the time in which their prophetic import unfolds. To find this out, we shall read:
Hos. 2:18 – “And in that day will I make a covenant for them with the beasts of the field and with the fowls of heaven, and with the creeping things of the ground: and I will break the bow and the sword and the battle out of the earth, and will make them to lie down safely.”
Up to this very day God’s people have never as yet experienced such a complete and absolute security and freedom as set forth in this verse of Scripture. It is, therefore, quickly seen that the subject of the chapter reaches even beyond our time. As we study the chapters verse by verse, the time element will appear still brighter and brighter.
Hos. 1:1,2 – “The Word of the Lord that came unto Hosea, the son of Beeri, in the days of Uzziah, Jotham, Ahaz, and Hezekiah, kings of Judah, and in the days of Jereboam the son of Joash, king of Israel. The beginning of the Word of the Lord by Hosea.
And the Lord said to Hosea, Go, take unto thee a wife of whoredoms and children of whoredoms: for the land hath committed great whoredom, departing from the Lord.”
The prophet Hosea was commanded to take a wife of whoredoms for no other reason than to portray the sad and abominable condition which then obtained in Israel.
This marriage is, of course, only visionary just as is the prophet Ezekiel’s lying 40 days on one side, and 390 days on the other side (Ezek. 4:4-6).
호세아 14:1-4을 읽으세요. 이 구절은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해 무엇을 계시하나요?
Read Hosea 14:1–4. What do these verses reveal about God’s steadfast love for His people?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은 고통스러운 노력을 통해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혜롭게도 더럽히는 것은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1:27. 그러나 타락한 사람은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노인들도 정욕의 제단에서 덕을 제물로 바치며 영혼을 더럽혔을 수 있지만, 회개하고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여전히 희망이 있습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고 선언하시는 분은 또한 ‘악인은 그의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풍성히 사하시리라’는 초청을 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10; 이사야 55:7.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죄인을 사랑하십니다. “내가 그들의 타락을 고치리라.” ‘내가 그들을 자유롭게 사랑하리라.’라고 선언하십니다. 호세아 14:4.” PK 84.1
“사탄의 권세에 사로잡힌 죄인들을 구원하려는 시대의 계획을 놓치고 있던 사람들에게 주님은 회복과 평화를 주셨습니다. '내가 그들의 타락을 고치고 그들을 자유롭게 사랑하리라'고 선언하셨습니다."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돌아섰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을 것이며, 그는 백합화처럼 자라나 레바논처럼 뿌리를 내릴 것이다. 그의 가지가 퍼지고 그의 아름다움은 올리브 나무와 같을 것이며 그의 냄새는 레바논과 같을 것입니다. 그분의 그늘 아래 거하는 자들이 돌아올 것이며, 그들은 옥수수처럼 소생하고 포도나무처럼 자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처럼 될 것이다. 에브라임이 말하되, 내가 더 이상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이까? 내가 그의 말을 듣고 그를 보았나이다: 나는 푸른 전나무 같도다. 네 열매는 내게서 나오느니라.” PK 283.3
“All who enter the City of God will enter through the strait gate—by agonizing effort; for “there shall in no wise enter into it anything that defileth.” Revelation 21:27. But none who have fallen need give up to despair. Aged men, once honored of God, may have defiled their souls, sacrificing virtue on the altar of lust; but if they repent, forsake sin, and turn to God, there is still hope for them. He who declares, “Be thou faithful unto death, and I will give thee a crown of life,” also gives the invitation, “Let the wicked forsake his way, and the unrighteous man his thoughts: and let him return unto the Lord, and He will have mercy upon him; and to our God, for He will abundantly pardon.” Revelation 2:10; Isaiah 55:7. God hates sin, but He loves the sinner. “I will heal their backsliding,” He declares; “I will love them freely.” Hosea 14:4.” PK 84.1
“To those who had lost sight of the plan of the ages for the deliverance of sinners ensnared by the power of Satan, the Lord offered restoration and peace. “I will heal their backsliding, I will love them freely,” He declared: “for Mine anger is turned away from him. I will be as the dew unto Israel: he shall grow as the lily, and cast forth his roots as Lebanon. His branches shall spread, and his beauty shall be as the olive tree, and his smell as Lebanon. They that dwell under His shadow shall return; they shall revive as the corn, and grow as the vine: the scent thereof shall be as the wine of Lebanon. Ephraim shall say, What have I to do any more with idols? I have heard him, and observed him: I am like a green fir tree. From Me is thy fruit found.” PK 283.3
요한계시록 4:11과 시편 33:6을 비교하세요. 이 구절들은 창조세계와 관련된 하나님의 자유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고 있나요?
Compare Revelation 4:11 and Psalm 33:6. What do these verses tell us about God’s freedom relative to Creation?
“요한계시록 14장에서 사람들은 창조주께 경배하라는 부름을 받고, 이 예언은 세 가지 메시지의 결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계층을 보게 합니다. 이 계명 중 하나는 창조주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가리킵니다. 네 번째 계명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니 ... 이는 엿새 동안에 주께서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을 쉬셨음이라 그러므로 주께서 안식일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느니라.” 출애굽기 20:10, 11...” 출애굽기 31:17.” GC 437.1
“성경은 지구가 혼돈에서 서서히 진화한 긴 시대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창조의 각 연속적인 날에 대해 성스러운 기록은 그 이후의 다른 모든 날들과 마찬가지로 저녁과 아침으로 구성되었다고 선언합니다. 매일 하루가 끝날 때 창조주의 일의 결과가 주어집니다. 첫 주의 기록이 끝날 때 “천지가 창조될 때의 천지의 세대는 이러하니라”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창세기 2:4. 그러나 이것은 창조의 날이 문자 그대로의 날이 아니라는 생각을 전달하지 않습니다. 매일을 한 세대로 불렀는데, 그 이유는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사역의 새로운 부분을 생성하거나 생산하셨기 때문입니다.” PP 112.1
“In Revelation 14, men are called upon to worship the Creator; and the prophecy brings to view a class that, as the result of the threefold message, are keeping the commandments of God. One of these commandments points directly to God as the Creator. The fourth precept declares: “The seventh day is the Sabbath of the Lord thy God: ... for in six days the Lord made heaven and earth, the sea, and all that in them is, and rested the seventh day: wherefore the Lord blessed the Sabbath day, and hallowed it.” Exodus 20:10, 11…” Exodus 31:17.” GC 437.1
“The Bible recognizes no long ages in which the earth was slowly evolved from chaos. Of each successive day of creation, the sacred record declares that it consisted of the evening and the morning, like all other days that have followed. At the close of each day is given the result of the Creator's work. The statement is made at the close of the first week's record, “These are the generations of the heavens and of the earth when they were created.” Genesis 2:4. But this does not convey the idea that the days of creation were other than literal days. Each day was called a generation, because that in it God generated, or produced, some new portion of His work.” PP 112.1
요한복음 17장 24절을 읽어보세요. 세상이 존재하기 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고 있나요?
Read John 17:24. What does it tell us about God’s love before the world existed?
“오, 이 얼마나 큰 요청입니까! 이 청원에는 얼마나 부드럽고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이 담겨 있습니까! 우리의 살아 계신 머리께서는 그분의 몸의 지체들이 그분과 연합하기를 갈망하십니다. 그들은 그의 고난 가운데서 그와 교제했으며, 그의 영광 가운데서 그와 교제하는 것 외에는 만족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것을 그는 자신의 권리로 주장한다.” RH 8월 15일, 1893, par. 9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부인하셨습니다. 그는 '너희는 너희 아버지의 행위를 행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조롱하며 '우리는 음행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한 아버지, 곧 하나님이 계십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씀은 그분의 탄생 환경을 암시하는 것으로, 이제 막 그분을 믿기 시작한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를 몰아붙이려는 의도였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암시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이시면 너희도 나를 사랑하리라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 왔으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DA 467.2
O what a request! What tender, inexpressible love is contained in this petition! Our living Head longs to have the members of his body associated with him. They have had fellowship with him in his sufferings, and he will not be satisfied with anything less than that they shall have fellowship with him in his glory. This he claims as his right.” RH August 15, 1893, par. 9
“Jesus denied that the Jews were children of Abraham. He said, “Ye do the deeds of your father.” In mockery they answered, “We be not born of fornication; we have one Father, even God.” These words, in allusion to the circumstances of His birth, were intended as a thrust against Christ in the presence of those who were beginning to believe on Him. Jesus gave no heed to the base insinuation, but said, “If God were your Father, ye would love Me: for I proceeded forth and came from God.” DA 467.2
마태복음 22:1-14을 읽어 보세요. 이 비유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Read Matthew 22:1–14. What is the meaning of this parable?
“잔치에 대한 부름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에 의해 주어졌습니다. 우리 주님은 열두 제자를 보내신 후 70명을 보내시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시고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부름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하인들을 보내어 '보라 내가 저녁을 준비하였으니 소와 새끼를 잡았고 모든 것이 준비되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너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이후 유대 민족에게 전해진 메시지였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이라고 자처하던 유대 민족은 성령의 능력으로 전해진 복음을 거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경멸적인 방식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구원의 제안, 영광의 주님을 거부한 것에 대한 사죄의 제안에 너무 격분하여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들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큰 핍박'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8:1. 많은 남녀가 감옥에 갇혔고, 스데반과 야고보처럼 주님의 사자 중 일부는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COL 308.2
“이로써 유대 백성은 하나님의 자비를 거부하는 것을 인봉하였다. 그 결과는 그리스도께서 비유에서 예언하셨습니다. 왕은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멸하고 그들의 성을 불태웠다'.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민족이 흩어지는 심판이 유대인들에게 임했습니다.” COL 308.3
“세 번째 잔치에 대한 부름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왕이 말하기를,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혼을 받은 자들은 합당하지 않다. 그러므로 너희는 큰길로 들어가서 찾는 대로 혼인에 청혼하라' 하셨다.” COL 309.1
“왕의 신하들은 큰길로 나가서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발견하는 대로 다 모였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들 중에는 잔치를 베풀어 준 사람에 대한 진정한 존경심이 없는 사람들도 있었고, 청을 거절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처음 초대를 받은 계층은 왕의 연회에 참석하기 위해 세속적인 이득을 희생할 여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초대를 수락한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잔치의 음식을 나누러 왔지만 왕을 공경하려는 마음은 없었다.” COL 309.2
“자신의 무가치함을 깊고 영구히 느끼면서 자기 비하를 통해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권능의 나타남을 견딜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에게 자존심과 교만과 시기를 부추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지금 우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는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각자가 자신의 마음에서 사랑과 겸손의 완성을 추구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자신에게 가장 큰 관심을 기울이고, 순결하고 거룩한 사회에 적합한 훌륭한 성품을 기르십시오.” 5T 50.3
“The call to the feast had been given by Christ's disciples. Our Lord had sent out the twelve and afterward the seventy, proclaiming that the kingdom of God was at hand, and calling upon men to repent and believe the gospel. But the call was not heeded. Those who are bidden to the feast did not come. The servants were sent out later to say, “Behold, I have prepared my dinner; my oxen and my fatlings are killed, and all things are ready: come unto the marriage.” This was the message borne to the Jewish nation after the crucifixion of Christ; but the nation that claimed to be God's peculiar people rejected the gospel brought to them i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Many did this in the most scornful manner. Others were so exasperated by the offer of salvation, the offer of pardon for rejecting the Lord of glory, that they turned upon the bearers of the message. There was “a great persecution.” Acts 8:1. Many both of men and women were thrust into prison, and some of the Lord's messengers, as Stephen and James, were put to death. COL 308.2
“Thus the Jewish people sealed their rejection of God's mercy. The result was foretold by Christ in the parable. The king “sent forth his armies, and destroyed those murderers, and burned up their city.” The judgment pronounced came upon the Jews in the destruction of Jerusalem and the scattering of the nation. COL 308.3
“The third call to the feast represents the giving of the gospel to the Gentiles. The king said, “The wedding is ready, but they which were bidden were not worthy. Go ye therefore into the highways, and as many as ye shall find, bid to the marriage.” COL 309.1
“The king's servants who went out into the highways “gathered together all as many as they found, both bad and good.” It was a mixed company. Some of them had no more real regard for the giver of the feast than had the ones who rejected the call. The class first bidden could not afford, they thought, to sacrifice any worldly advantage for the sake of attending the king's banquet. And of those who accepted the invitation, there were some who thought only of benefiting themselves. They came to share the provisions of the feast, but had no desire to honor the king.” COL 309.2
“Few receive the grace of Christ with self-abasement, with a deep and permanent sense of their unworthiness. They cannot bear the manifestations of the power of God, for this would encourage in them self-esteem, pride, and envy. This is why the Lord can do so little for us now. God would have you individually seek for the perfection of love and humility in your own hearts. Bestow your chief care upon yourselves, cultivate those excellencies of character which will fit you for the society of the pure and the holy.” 5T 50.3
요한복음 10:17, 18을 읽습니다. 갈라디아서 2:20과 비교하세요. 이 본문에서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Read John 10:17, 18. Compare with Galatians 2:20. What’s the message to us here in these texts?
“'그러므로 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내 목숨을 버리므로 다시 얻게 하려 하심이라'. 즉, 내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너희를 구속하기 위해 내 생명을 주신 나를 더욱 사랑하십니다. 나는 너희를 대신하고 보증인이 됨으로써, 내 생명을 내어주고, 너희의 책임과 허물을 짊어짐으로써, 아버지께 사랑을 받고 있다.” DA 483.5
“'나는 내 목숨을 다시 얻으려고 내려놓는다. 아무도 내게서 그것을 빼앗지 못하지만, 나는 그것을 내 자신으로부터 내려놓는다. 나는 그것을 내려놓을 힘이 있고, 다시 가져갈 힘이 있다'. 인간 가족의 일원으로서 그분은 인간이었지만, 신으로서 그분은 세상의 생명의 샘이셨습니다. 그분은 죽음의 진격을 견디시고 그 지배를 거부하실 수도 있었지만, 생명과 불멸을 밝히 드러내시기 위해 자발적으로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으셨습니다. 그분은 세상의 죄를 지시고 저주를 견디시며 사람들이 영원히 죽지 않도록 자신의 생명을 희생 제물로 내어주셨습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짊어지셨도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았도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4-6. DA 484.1
“그리스도께서는 악에 대한 저항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수고를 통해 사람들에게 최고의 교육의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오랫동안 우리 마음속에 그분이 행하시도록 촉구해 온 것과 같은 특별한 일을 그들의 마음속에 행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계시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론에만 너무 몰두한 나머지 구주의 모범이 지닌 살아 있는 권능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겸손한 일꾼이신 그분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들은 매일 그분의 임재를 새롭게 드러내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 포기와 희생에 대한 그분의 모범을 더 가까이 따라야 합니다.” CT 36.2
“우리는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썼을 때의 체험이 필요합니다.” 갈라디아서 2:20. CT 36.3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 인격으로 표현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교육입니다. 그것은 하늘 도시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이 지식은 그리스도를 입는 모든 사람이 소유해야 할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CT 37.1
“‘Therefore doth My Father love Me, because I lay down My life, that I might take it again.’ That is, My Father has so loved you, that He even loves Me more for giving My life to redeem you. In becoming your substitute and surety, by surrendering My life, by taking your liabilities, your transgressions, I am endeared to My Father. DA 483.5
“I lay down My life, that I might take it again. No man taketh it from Me, but I lay it down of Myself. I have power to lay it down, and I have power to take it again.” While as a member of the human family He was mortal, as God He was the fountain of life for the world. He could have withstood the advances of death, and refused to come under its dominion; but voluntarily He laid down His life, that He might bring life and immortality to light. He bore the sin of the world, endured its curse, yielded up His life as a sacrifice, that men might not eternally die. “Surely He hath borne our griefs, and carried our sorrows.... He was wound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bruised for our iniquities: the chastisement of our peace was upon Him; and with His stripes we are healed.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 we have turned every one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th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Isaiah 53:4-6. DA 484.1
“In His resistance of evil and His labor for others, Christ gave to men an example of the highest education. He revealed God to His disciples in a way that wrought in their hearts a special work, such as He has long been urging us to allow Him to do in our hearts. There are many who in dwelling so largely on theory have lost sight of the living power of the Saviour's example. They have lost sight of Him as the self-denying, humble worker. What they need is to behold Jesus. Daily they need the fresh revealing of His presence. They need to follow more closely His example of self-renunciation and sacrifice. CT 36.2
“We need the experience that Paul had when he wrote, “I am crucified with Christ: nevertheless I live; yet not I, but Christ liveth in me: and the life which I now live in the flesh I live by the faith of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Galatians 2:20. CT 36.3
“The knowledge of God and of Jesus Christ expressed in character is the very highest education. It is the key that opens the portals of the heavenly city. This knowledge it is God's purpose that all who put on Christ shall possess.” CT 37.1
“모든 시련 속에서도 우리에게는 변함없는 도우미가 있습니다. 그분은 유혹과 싸우고 악과 싸우고 마침내 짐과 슬픔에 짓눌리도록 우리를 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비록 지금은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믿음의 귀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는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살아서 죽었던 자니, 보라, 내가 영원히 살아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18. 나는 당신의 슬픔을 견디고, 당신의 고난을 경험하고, 당신의 유혹을 겪었습니다. 나는 너희의 눈물을 알고 나도 울었다. 그 슬픔이 너무 깊어서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네가 황폐하고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너의 고통이 지상의 어떤 마음에도 반응하지 않더라도 나를 바라보고 살아라. “산이 떠나고 언덕이 없어지겠으나 나의 인자하심이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평강의 언약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 이사야 54:10
“목자는 양을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그보다 아들과 딸을 더 사랑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목자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같이 나도 내 자신을 알고 내 자신이 나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0:14, 15, R. V.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독생자, 아버지 품에 계신 분, 하나님께서 “내 동료”(슥 13:7)라고 선언하신 분, 그분과 영원하신 하나님 사이의 친교는 지상에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자녀 사이의 친교를 나타내는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DA 483.2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선물이자 그분의 사역의 보상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그분의 자녀로 사랑하십니다. 독자 여러분, 그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천국 자체는 더 큰 것, 더 좋은 것을 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으십시오. DA 483.3
“Through all our trials we have a never-failing Helper. He does not leave us alone to struggle with temptation, to battle with evil, and be finally crushed with burdens and sorrow. Though now He is hidden from mortal sight, the ear of faith can hear His voice saying, Fear not; I am with you. “I am He that liveth, and was dead; and, behold, I am alive forevermore.” Revelation 1:18. I have endured your sorrows, experienced your struggles, encountered your temptations. I know your tears; I also have wept. The griefs that lie too deep to be breathed into any human ear, I know. Think not that you are desolate and forsaken. Though your pain touch no responsive chord in any heart on earth, look unto Me, and live. “The mountains shall depart, and the hills be removed; but My kindness shall not depart from thee, neither shall the covenant of My peace be removed, saith the Lord that hath mercy on thee.” Isaiah 54:10. DA 483.1
“However much a shepherd may love his sheep, he loves his sons and daughters more. Jesus is not only our shepherd; He is our “everlasting Father.” And He says, “I know Mine own, and Mine own know Me, even as the Father knoweth Me, and I know the Father.” John 10:14, 15, R. V. What a statement is this!—the only-begotten Son, He who is in the bosom of the Father, He whom God has declared to be “the Man that is My fellow” (Zechariah 13:7),—the communion between Him and the eternal God is taken to represent the communion between Christ and His children on the earth!” DA 483.2
Because we are the gift of His Father, and the reward of His work, Jesus loves us. He loves us as His children. Reader, He loves you. Heaven itself can bestow nothing greater, nothing better. Therefore trust. DA 4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