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사랑

제 2과, 1분기, 2025년 1월 4~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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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오후, 1월 4일

기억 본문:

기억 본문: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로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KJV - 요한복음 14:23

 “Jesus answered and said unto him, If a man love me, he will keep my words: and my Father will love him, and we will come unto him, and make our abode with him.” KJV — John 14:23


기억 본문: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로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KJV - 요한복음 14:23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 위해 겸손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의무를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의 뜻을 행하고자 하면 교리를 알 것이요"(요한복음 7:17)라고 하셨으니까요. 경건의 신비를 알고 싶다면 느낌이 있든 없든, 감정이 있든 없든 진리의 평범한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순종은 원칙에 입각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옳은 것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구원에 이르도록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성품입니다.” BLJ 45.3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시험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주어집니다. 예수께서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라'(요한복음 14:15)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계명을 가지고 그것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로 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것이니라'"(21-24절). BLJ 45.4

“모든 영혼이 영생에 이르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면 빛 안에서 성도들과 함께 유업을 받을 권리가 있음을 증명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탁월한 성품을 선택하셨으며,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 그분의 요구의 표준에 도달하는 모든 사람은 영광의 왕국에 풍성하게 들어갈 것입니다.” - 기독교 교육, 117, 118. BLJ 45.5


“Those who humbly and prayerfully search the Scriptures, to know and to do God's will, will not be in doubt of their obligations to God. For “if any man will do his will, he shall know of the doctrine” (John 7:17). If you would know the mystery of godliness, you must follow the plain word of truth—feeling or no feeling, emotion or no emotion. Obedience must be rendered from a sense of principle, and the right must be pursued under all circumstances. This is the character that is elected of God unto salvation. BLJ 45.3

“The test of a genuine Christian is given in the Word of God. Says Jesus, “If ye love me, keep my commandments” (John 14:15). “He that hath my commandments, and keepeth them, he it is that loveth me: and he that loveth me shall be loved of my Father, and I will love him, and will manifest myself to him.... If a man love me, he will keep my words: and my Father will love him, and we will come unto him, and make our abode with him. He that loveth me not keepeth not my sayings: and the word which ye hear is not mine, but the Father's which sent me” (Verses 21-24). BLJ 45.4

“Here are the conditions upon which every soul will be elected to eternal life. Your obedience to God's commandments will prove your right to an inheritance with the saints in light. God has elected a certain excellence of character; and everyone who, through the grace of Christ, shall reach the standard of His requirement will have an abundant entrance into the kingdom of glory.—Christian Education, 117, 118.” BLJ 45.5

1월 5일 일요일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시편 33:5와 시편 145:9를 읽으세요. 이 구절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친절과 동정심, 자비가 어디까지 확장되는지에 대해 무엇을 가르쳐 주나요? 

Read Psalm 33:5 and Psalm 145:9. What do these verses teach about how far God’s loving-kindness, compassion, and mercy extend?

“하나님은 그분의 섭리적인 역사하심과 그분의 영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과 주변 환경, 우리 주변에서 매일 일어나는 변화 속에서 우리가 마음을 열어 분별하기만 한다면 귀중한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를 추적하면서 '땅이 여호와의 선하심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 이런 것들을 관찰하는 사람은 주님의 사랑의 인자하심을 깨달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시편 33:5; 107:43.” SC 87.2

“하늘의 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최고의 경외심을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모든 교훈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분은 선하심이 완전하시고 자비와 긍휼이 충만하시며 항상 인간 가족의 선과 행복을 위해 일하시지만, 인간은 자신의 계획과 상상을 하나님의 뜻과 길에 어긋나게 하고, 그분의 길을 파괴하며, 자신의 유한한 지혜를 내세워 자신의 길과 뜻을 선택한다. 그 결과는 불행과 고통, 영원한 실망입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선하시며 그분의 부드러운 인자하심이 그분의 모든 행위에 덮여 있도다'. 그분은 손을 펴시고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시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자비의 아버지이시며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땅은 주님의 선하심으로 가득 차 있다'” 19MR 323.1


“God speaks to us through His providential workings and through the influence of His Spirit upon the heart. In our circumstances and surroundings, in the changes daily taking place around us, we may find precious lessons if our hearts are but open to discern them. The psalmist, tracing the work of God's providence, says, ‘The earth is full of the goodness of the Lord.’ ‘Whoso is wise, and will observe these things, even they shall understand the loving-kindness of the Lord.’ Psalm 33:5; 107:43.” SC 87.2

“The Lord God of heaven claims from us the highest reverence. We are to fear God, to love God, and be obedient to all His precepts. He is perfect in His goodness, and full of mercy and compassion, always working for the good and happiness of the human family; but their own plans, their own imaginings, are contrary to the will and way of God, and of a character to destroy the way of His paths, and make their own finite wisdom prominent in choosing their way and their will. The result is unhappiness, suffering, and eternal disappointment. ‘The Lord is good to all: and His tender mercies are over all His works.’ He openeth His hand, and ‘satisfiest the desire of every living thing.’ He is the Father of mercies and the God of all comfort. ‘The earth is full of the goodness of the Lord.’” 19MR 323.1

베드로후서 3:9, 디모데전서 2:4, 에스겔 33:11을 읽으세요. 이 본문들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열망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나요?

Read 2 Peter 3:9, 1 Timothy 2:4, and Ezekiel 33:11. What do these texts teach about God’s desire to save everyone?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확장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활용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사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우리 구주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시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기도와 감사를 드리라'고 선언합니다. 디모데전서 2:3, 4, 1. 그리고 야고보는 '죄인을 그 길의 잘못에서 돌이키게 하는 자는 한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고 많은 죄를 숨기느니라'고 말합니다. 야고보서 5:20. 모든 신자는 형제들과 연합하여 '오라, 이제 모든 것이 준비되었으니'라는 초대에 응할 것을 서약합니다. 누가복음 14:17. 각자는 다른 사람들이 전심으로 일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진지한 초대를 할 것입니다. 목마른 영혼들이 생명수로 인도될 것입니다.” 7T 14.3

“사람을 바라보거나 사람에게 희망을 걸지 말고, 그들이 무오류하다고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예수님만 바라보십시오. 우리의 믿음을 모욕하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은밀한 죄를 홀로 고백하십시오. 당신의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 완벽하게 아시는 그분께 당신의 마음의 방황을 인정하십시오. 이웃에게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에게 죄를 인정하고 보상을 통해 같은 열매를 보여주세요. 그런 다음 축복을 받으십시오.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 모든 연약함을 치유받으세요. 당신의 사건을 은혜의 보좌에 올려놓고 그 일을 철저히 하십시오. 하나님과 자신의 영혼을 대할 때 진실하게 대하십시오. 진정으로 통회하는 마음으로 그분께 나아간다면 그분은 여러분에게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을 어둠에서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불러내신 그분을 찬양하며 자유에 대한 감미로운 간증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오해하거나 잘못 판단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동료들은 여러분을 죄에서 용서하거나 죄악에서 깨끗하게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여러분에게 평화를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을 위해 자신을 주셨습니다. 그분의 위대한 사랑의 마음은 '우리의 연약함에 감동을 받으셨습니까? 그분이 용서하시기에는 어떤 죄가 너무 큰가요? 그분이 구원하시기에는 너무 어둡고 죄에 억눌린 영혼이 있나요? 그분은 은혜로우시며, 우리의 공로를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 우리의 타락을 치유하시고 우리를 거저 사랑하시는 그분의 무한한 선하심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비로우시며'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T 649.1


“God's servants are to make use of every resource for enlarging His kingdom. The apostle Paul declares that it is “good and acceptable in the sight of God our Saviour; who will have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unto the knowledge of the truth,” that “supplications, prayers, intercessions, and giving of thanks, be made for all men.” 1 Timothy 2:3, 4, 1. And James says: “Let him know, that he which converteth the sinner from the error of his way shall save a soul from death, and shall hide a multitude of sins.” James 5:20. Every believer is pledged to unite with his brethren in giving the invitation, “Come; for all things are now ready.” Luke 14:17. Each is to encourage the others in doing wholehearted work. Earnest invitations will be given by a living church. Thirsty souls will be led to the water of life. 7T 14.3

“Do not look to men nor hang your hopes upon them, feeling that they are infallible; but look to Jesus constantly. Say nothing that would cast a reproach upon our faith. Confess your secret sins alone before your God. Acknowledge your heart wanderings to Him who knows perfectly how to treat your case. If you have wronged your neighbor, acknowledge to him your sin and show fruit of the same by making restitution. Then claim the blessing. Come to God just as you are, and let Him heal all your infirmities. Press your case to the throne of grace; let the work be thorough. Be sincere in dealing with God and your own soul. If you come to Him with a heart truly contrite, He will give you the victory. Then you may bear a sweet testimony of freedom, showing forth the praises of Him who has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marvelous light. He will not misapprehend or misjudge you. Your fellow men cannot absolve you from sin or cleanse you from iniquity. Jesus is the only one who can give you peace. He loved you and gave Himself for you. His great heart of love is “touched with the feeling of our infirmities?” What sins are too great for Him to pardon? what soul too dark and sin-oppressed for Him to save? He is gracious, not looking for merit in us, but of His own boundless goodness healing our backslidings and loving us freely, while we are yet sinners. He is ‘slow to anger, and of great kindness;’ ‘ong-suffering to usward, not willing that any should perish, but that all should come to repentance.’” 5T 649.1

1월 6일 월요일

언약의 사랑


신명기 7:6-9을 읽습니다. 이 구절은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의 친절 사이의 관계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나요?

Read Deuteronomy 7:6–9. What do these verses teach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making covenants and God’s lovingkindness?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신 날부터 네 앞에 있었던 지난 날을 이제 물어 보라 하늘 이쪽에서 저쪽까지 이 큰 일과 같은 일이 있었는지, 이와 같은 말을 들은 적이 있었는지 물어 보라. 네가 들은 것 같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람이 살았느냐, 아니면 주 너희 하나님이 애굽에서 너희 눈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 곧 시험과 표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펴신 팔과 큰 두려움으로 다른 나라 가운데서 한 민족을 취하여 가라고 하셨느냐 하는 것을 하나님이 들었느냐? 주 그분은 하나님이시니 그분 외에 다른 이가 없음을 네게 보이셨나니 이는 네가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PP 463.4

“주께서 너희를 사랑하사 너희를 택하신 것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많아서가 아니라 너희가 모든 민족 중에서 가장 적었기 때문이니라 주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맹세를 지키시려고 강한 손으로 너희를 이끌어 내시고 종 되었던 집 곧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지키시며 인자를 베푸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신 줄을 알라.” 신명기 7:7-9. PP 464.1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모세에게 돌릴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이제 그가 교만이나 야망, 이기심에 사로잡혀 있다는 의심이 사라지고 그의 말에 안심하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모세는 그들의 잘못과 조상들의 허물을 그들 앞에 충실히 제시했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오랫동안 방황했기 때문에 종종 조바심을 내고 반항했지만, 주님은 가나안을 차지하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으셨고, 약속의 땅을 즉시 점령하여 그분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그분의 강력한 능력을 만국 앞에 보여 주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보다 더 슬퍼하셨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교만과 불신앙으로 가나안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주님으로 모시는 백성을 대표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분의 순결함과 선하심과 인자하심의 성품을 지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조상들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굴복하여 그분의 판단에 따라 다스리고 그분의 규례대로 행했다면 그들은 오래 전에 번영하고 거룩하고 행복한 가나안에 정착했을 것입니다. 그들이 좋은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주변 나라들이 볼 때 그분의 영광을 떨어뜨렸습니다.” PP 464.2


“‘Ask now of the days that are past, which were before thee, since the day that God created man upon the earth, and ask from the one side of heaven unto the other, whether there hath been any such thing as this great thing is, or hath been heard like it? Did ever people hear the voice of God speaking out of the midst of the fire, as thou hast heard, and live? or hath God assayed to go and take Him a nation from the midst of another nation, by temptations, by signs, and by wonders, and by war, and by a mighty hand, and by a stretched-out arm, and by great terrors, according to all that the Lord your God did for you in Egypt before your eyes? Unto thee it was showed, that thou mightest know that the Lord He is God; there is none else beside Him.’ PP 463.4

“The Lord did not set His love upon you, nor choose you, because ye were more in number than any people; for ye were the fewest of all people: but because the Lord loved you, and because He would keep the oath which He had sworn unto your fathers, hath the Lord brought you out with a mighty hand, and redeemed you out of the house of bondmen, from the hand of Pharaoh king of Egypt. Know therefore that Jehovah thy God, He is God, the faithful God, which keepeth covenant and mercy with them that love Him and keep His commandments to a thousand generations.” Deuteronomy 7:7-9. PP 464.1

The people of Israel had been ready to ascribe their troubles to Moses; but now their suspicions that he was controlled by pride, ambition, or selfishness, were removed, and they listened with confidence to his words. Moses faithfully set before them their errors and the transgressions of their fathers. They had often felt impatient and rebellious because of their long wandering in the wilderness; but the Lord had not been chargeable with this delay in possessing Canaan; He was more grieved than they because He could not bring them into immediate possession of the Promised Land, and thus display before all nations His mighty power in the deliverance of His people. With their distrust of God, with their pride and unbelief, they had not been prepared to enter Canaan. They would in no way represent that people whose God is the Lord; for they did not bear His character of purity, goodness, and benevolence. Had their fathers yielded in faith to the direction of God, being governed by His judgments and walking in His ordinances, they would long before have been settled in Canaan, a prosperous, holy, happy people. Their delay to enter the goodly land dishonored God and detracted from His glory in the sight of surrounding nations. PP 464.2

1월 7일 화요일

조건부 관계


호세아 9:15, 예레미야 16:5, 로마서 11:22, 유다서 21장을 읽으세요. 이 본문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혜택을 거부할 수 있는지, 심지어 몰수당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고 있나요?

Read Hosea 9:15, Jeremiah 16:5, Romans 11:22, and Jude 21. What do these texts teach about whether the benefits of God’s love can be rejected—even forfeited?

  “바울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일부 가지가 부러진 고귀한 올리브 나무에 비유합니다. 그는 이방인들을 모주에 접붙여진 야생 올리브나무의 가지에 비유합니다. 그는 이방인 신자들에게 '가지가 몇 개 부러졌을지라도 너는 들 감람나무로서 그들 가운데 접붙임을 받아 그들과 함께 감람나무의 뿌리와 살진 것을 취하였으니 가지를 자랑하지 말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그러나 네가 자랑하면 너는 뿌리가 아니라 뿌리가 너를 낳는다. 그러면 너는 말하리라, 가지가 꺾여 내가 접붙임을 받았다고. 불신앙으로 인해 그들은 부러졌고 너는 믿음으로 서 있습니다. 너는 마음을 높이지 말고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자연 가지를 아끼지 아니하셨거든 너도 아끼지 아니하실까 조심하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하심과 엄하심을 보라 넘어진 자에게는 엄하시되 너에게는 선하심이니 네가 그 선하심 가운데 계속하면 그렇지 않으면 너도 끊어지리라.” AA 377.1

“이스라엘은 불신앙과 그들을 향한 하늘의 목적을 거부함으로써 한 국가로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모주인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가지들은 이스라엘의 참주, 즉 조상들의 하나님께 충실했던 남은 자들과 재결합할 수 있었습니다. 사도는 이 부러진 가지들에 대해 '만일 그들이 여전히 불신앙에 거하지 아니하면 그들도 접붙임을 받을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그들을 다시 접붙일 수 있음이라'고 선언합니다. 그는 이방인들에게 '네가 본디 거친 감람나무에서 잘려서 자연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였거든 하물며 자연 가지인 이것들이 어찌하여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겠느냐'고 편지를 썼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가 이 비밀을 알지 못하여 너희가 자만하여 지혜롭게 되지 않게 하려 함은 이방인의 충만한 것이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에게 부분적으로 소경이 되는 것을 원치 아니함이니라.” AA 377.2

“하나님은 사람을 존중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을 공경하는 자를 공경하실 것입니다. 그의 계명에 순종하는 자에 대해 '너희는 그 안에서 완전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그분과 협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자신을 지키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바라보며 영생에 이르게 하라. 그리고 어떤 사람은 긍휼히 여겨 변화를 일으키고, 어떤 사람은 두려움으로 구원하여 불에서 끌어내어 육체가 더럽혀진 옷까지도 미워하느니라.” RH 1902년 7월 1일, Art. A, par. 9


“Paul likens the remnant in Israel to a noble olive tree, some of whose branches have been broken off. He compares the Gentiles to branches from a wild olive tree, grafted into the parent stock. “If some of the branches be broken off,” he writes to the Gentile believers, “and thou, being a wild olive tree, wert grafted in among them, and with them partakest of the root and fatness of the olive tree; boast not against the branches. But if thou boast, thou bearest not the root, but the root thee. Thou wilt say then, The branches were broken off, that I might be grafted in. Well; because of unbelief they were broken off, and thou standest by faith. Be not high-minded, but fear: for if God spared not the natural branches, take heed lest He also spare not thee. Behold therefore the goodness and severity of God: on them which fell, severity; but toward thee, goodness, if thou continue in His goodness: otherwise thou also shalt be cut off.” AA 377.1

“Through unbelief and the rejection of Heaven's purpose for her, Israel as a nation had lost her connection with God. But the branches that had been separated from the parent stock God was able to reunite with the true stock of Israel—the remnant who had remained true to the God of their fathers. “They also,” the apostle declares of these broken branches, “if they abide not still in unbelief, shall be grafted in: for God is able to graft them in again.” “If thou,” he writes to the Gentiles, “wert cut out of the olive tree which is wild by nature, and wert grafted contrary to nature into a good olive tree: how much more shall these, which be the natural branches, be grafted into their own olive tree? For I would not, brethren, that ye should be ignorant of this mystery, lest ye should be wise in your own conceits; that blindness in part is happened to Israel, until the fullness of the Gentiles be come in.” AA 377.2

“God is no respecter of persons. Those that honor him he will honor. Of those who obey his commandments it is written, ‘Ye are complete in him.’ They co-operate with him in the work of soul saving. God says to them. ‘But ye, beloved, building up yourselves on your most holy faith, praying in the Holy Ghost, keep yourselves in the love of God, looking for the mercy of our Lord Jesus Christ unto eternal life. And of some have compassion, making a difference: and others save with fear, pulling them out of the fire; hating even the garment spotted by the flesh.’” RH July 1, 1902, Art. A, par. 9

1월 8일 수요일

자비 요새화


요한일서 4:7-20을 읽고, 7절과 19절에 특히 중점을 두세요. 이 구절은 하나님의 사랑의 우선순위에 대해 무엇을 말해 주나요?

Read 1 John 4:7–20, with specific emphasis on verses 7 and 19. What does this tell us about the priority of God’s love?

  “하나님의 은혜는 복음의 주요 주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분의 사랑, 즉 그리스도를 통해 타락한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게 하고, 인간과 신성의 연합과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ST 1908년 8월 12일, par. 1

“우리가 먼저 그분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에 따라 우리를 대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죄는 정죄받을 만하지만 그분은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해마다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과 무지, 배은망덕과 방탕함을 짊어지셨고, 우리가 방황하고 마음이 굳고 거룩한 말씀을 소홀히 해도 그분의 손은 여전히 뻗어 있습니다.” 1908년 8월 12일, 파. 2

“성부와 성자께서 우리의 구속을 위해 치르신 무한한 대가는 얼마나 자비롭고 놀라운 것이었습니까! 그리스도께서는 하늘 궁정의 사령관으로서 높은 자리에서 물러나셨고, 왕의 옷과 왕관을 버리시고 신성을 인성으로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남자와 여자에게 그분이 이긴 것처럼 이길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사탄의 거짓을 믿은 아담의 불순종은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대가로 치렀지만, 그 크고 헤아릴 수 없는 대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은 첫 창조 때보다 더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죄가 풍성한 곳에 은혜가 훨씬 더 풍성했다'.” ST 1908년 8월 12일, par. 3

“주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인들과 타락한 자들을 초대하기 위해 하루 종일 손을 내밀고 계십니다. 그분은 모두를 받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모두를 환영합니다. 죄인의 우두머리를 용서하는 것은 그분의 영광입니다. 그분은 강자에게서 먹이를 빼앗으시고, 포로된 자를 구출하시며, 불타는 자의 낙인을 뽑으시고, 인간의 비참함과 비애의 가장 깊은 곳까지 그분의 자비의 황금 사슬을 내리시고 죄로 더럽혀진 타락한 영혼을 들어 올리실 것입니다.” ST 1908년 8월 12일, 파. 4

“모든 인간은 인간을 하느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그분께 사랑의 관심의 대상입니다. 사탄의 기술과 올무에 의해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 많고 무력한 영혼은 목자가 양떼를 돌보듯이 돌보아야 합니다.” ST 8월 12일, 1908, par. 5


“The grace of God is the chief theme of the Gospel. God's grace is the manifestation of His love—a love that makes it possible, thru Christ, for fallen man to be saved, makes possible the union and cooperation of humanity with divinity. ST August 12, 1908, par. 1

“Not because we first loved Him did Christ love us; but “while we were yet sinners,” He died for us. He does not treat us according to our desert. Altho our sins have merited condemnation, He does not condemn us. Year after year He has borne with our weakness and ignorance, with our ingratitude and waywardness; notwithstanding our wanderings, our hardness of heart, our neglect of His Holy word, His hand is stretched out still. ST August 12, 1908, par. 2

“At what infinite cost to the Father and to the Son was the merciful, wondrous provision made for our redemption! Christ stepped down from His high estate as Commander in the heavenly courts; and laying aside His royal robe and kingly crown, clothed His divinity with humanity, and came to this earth, that He might dwell with us and give to men and women grace to overcome as He overcame. The disobedience of Adam in believing the falsehood of Satan cost the life of the Son of God; but notwithstanding the great and immeasurable cost, the love and goodness of God shine forth brighter than even at the first creation. “Where sin abounded, grace did much more abound.” ST August 12, 1908, par. 3

“The Lord God thru Jesus Christ holds out His hand all the day long in invitation to the sinful and the fallen. He will receive all. He welcomes all. It is His glory to pardon the chief of sinners. He will take the prey from the mighty; He will deliver the captive; He will pluck the brand from the burning; He will lower the golden chain of His mercy to the lowest depths of human wretchedness and woe, and lift up the debased soul defiled with sin. ST August 12, 1908, par. 4

“Every human being is the object of loving interest to Him who gave His life that He might bring men back to God. Souls guilty and helpless, liable to be destroyed by the arts and snares of Satan, are cared for as a shepherd cares for the sheep of his flock.” ST August 12, 1908, par. 5

1월 9일 목요일

당신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요한복음 15:12, 요한일서 3:16, 요한일서 4:7-12을 읽으세요. 이 구절들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 사이의 관계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고 있나요?

Read John 15:12, 1 John 3:16, and 1 John 4:7–12. What do these passages teach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God’s love, our love for God, and love for others?

  “그리스도께서는 첫 제자들에게 자신이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광의 소망인 그리스도가 그들 안에 형성되었다는 것을 세상에 증거해야 했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3:34. 이 말씀이 선포될 당시에는 제자들이 이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리스도의 고난을 목격한 후,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 승천을 목격한 후, 오순절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신 후,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들이 서로에게 가져야 하는 사랑의 본질을 더 분명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요한은 동료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AA 547.1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나니 이는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음이라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려야 하리라'” AA 547.2

“성령 강림 후 제자들이 살아 계신 구세주를 선포하러 나갔을 때 그들의 한 가지 소망은 영혼의 구원이었습니다. 그들은 성도들과의 친교의 달콤함을 기뻐했습니다. 그들은 부드럽고 사려 깊고 자기를 부인했으며 진리를 위해 어떤 희생도 기꺼이 감수했습니다. 그들은 매일 서로 교제하면서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부여하신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그들은 이타적인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이 사랑을 불태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AA 547.3

“신자들은 이러한 사랑을 소중히 간직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새 계명에 기꺼이 순종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했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매우 밀접하게 연합하여 그분의 모든 요구 사항을 성취할 수 있어야 했다. 그들의 삶은 그분의 의로 그들을 의롭게 하실 수 있는 구주의 권능을 확대하는 것이었습니다.” AA 547.4


“Christ had bidden the first disciples love one another as He had loved them. Thus they were to bear testimony to the world that Christ was formed within, the hope of glory. “A new commandment I give unto you,” He had said, “That ye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that ye also love one another.” John 13:34. At the time when these words were spoken, the disciples could not understand them; but after they had witnessed the sufferings of Christ, after His crucifixion and resurrection, and ascension to heaven, and after the Holy Spirit had rested on them at Pentecost, they had a clearer conception of the love of God and of the nature of that love which they must have for one another. Then John could say to his fellow disciples: AA 547.1

“‘Hereby perceive we the love of God, because He laid down His life for us: and we ought to lay down our lives for the brethren.’ AA 547.2

“After the descent of the Holy Spirit, when the disciples went forth to proclaim a living Saviour, their one desire was the salvation of souls. They rejoiced in the sweetness of communion with saints. They were tender, thoughtful, self-denying, willing to make any sacrifice for the truth's sake. In their daily association with one another, they revealed the love that Christ had enjoined upon them. By unselfish words and deeds they strove to kindle this love in other hearts. AA 547.3

Such a love the believers were ever to cherish. They were to go forward in willing obedience to the new commandment. So closely were they to be united with Christ that they would be enabled to fulfill all His requirements. Their lives were to magnify the power of a Saviour who could justify them by His righteousness.” AA 547.4

1월 10일 금요일

추가 생각

에스겔 36:32

17.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자기 땅에 거할 때에 그들은 자기 길과 자기 행위로 그 땅을 더럽혔으니 그들의 길은 내 앞에서 쫓겨난 여자의 부정함 같도다. KJV - 에스겔 36:17

18.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그 땅에 흘린 피와 그들이 그 땅을 더럽힌 우상 때문에 그들에게 진노를 쏟았느니라: KJV - 에스겔 36:18

19.내가 그들을 이방인들 가운데 흩었더니 그들이 여러 나라에 흩어졌나니 그들의 길과 그들의 행위대로 내가 그들을 심판하였느니라. KJV - 에스겔 36:19

20.그들이 이방에 들어가서 어디로 가든지 내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며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들은 여호와의 백성이요 그의 땅에서 떠났느니라 하였더라. KJV - 에스겔 36:20

21.그러나 나는 이스라엘 족속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모독한 내 거룩한 이름을 불쌍히 여겼나니 그들이 어디로 가느냐. KJV - 에스겔 36:21

22.그러므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러는 것이 아니요 너희가 가서 이방인 중에서 모독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이러는 것이라. KJV - 에스겔 36:22

23.너희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모독한 내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하리니 내가 너희 가운데서 거룩하게 될 때에 이방인들이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의 눈앞에서 너희 가운데서 거룩하게 되리라. KJV - 에스겔 36:23

24.내가 너희를 이방인 중에서 취하여 모든 나라에서 모으고 너희를 너희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KJV - 에스겔 36:24

25.그 때에 내가 깨끗한 물을 너희에게 뿌리리니 너희가 깨끗하리라 너희의 모든 더러운 것과 모든 우상으로부터 내가 너희를 깨끗하게 하리라. KJV - 에스겔 36:25

26.또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고 새 영을 너희 속에 두되 너희 육신에서 돌 마음을 제하고 살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내가 너희 육신에서 돌 마음을 제거하고 살 마음을 너희에게 주리라. KJV - 에스겔 36:26

27.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대로 행하게 하리니 너희는 내 율례를 지켜 행할 것이니라. KJV - 에스겔 36:27

28.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리니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KJV - 에스겔 36:28

29.내가 또한 너희를 너희의 모든 더러운 것에서 구원하겠고 내가 곡식을 불러서 그것을 늘리고 너희에게 기근을 주지 아니하리라. KJV - 에스겔 36:29

30.내가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번성하게 하여 너희가 다시는 이방인들 가운데서 기근의 수치를 받지 아니하게 하리라. KJV - 에스겔 36:30

31.그 때에 너희가 너희 자신의 악한 길과 선하지 아니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죄악과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너희 목전에서 스스로 제비를 뽑으리라. KJV - 에스겔 36: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니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의 길로 인하여 부끄러워하고 당황할지어다. KJV - 에스겔 36:32

Ezekiel 36:17-31 (KJV)

17.Son of man, when the house of Israel dwelt in their own land, they defiled it by their own way and by their doings: their way was before me as the uncleanness of a removed woman. 

18.Wherefore I poured my fury upon them for the blood that they had shed upon the land, and for their idols wherewith they had polluted:

19.And I scattered them among the heathen, and they were dispersed through the countries: according to their way and according to their doings I judged them. 

20.And when they entered unto the heathen, whither they went, they profaned my holy name, when they said to them, These are the people of the LORD, and are gone forth out of his land.

21.But I had pity for mine holy name, which the house of Israel had profaned among the heathen, whither they went.

22.Therefore say unto the house of Israel, Thus saith the Lord GOD; I do not this for your sakes, O house of Israel, but for mine holy name’s sake, which ye have profaned among the heathen, whither ye went.

23.And I will sanctify my great name, which was profaned among the heathen, which ye have profaned in the midst of them; and the heathen shall know that I am the LORD, saith the Lord GOD, when I shall be sanctified in you before their eyes.

24.For I will take you from among the heathen, and gather you out of all countries, and will bring you into your own land.

25.Then will I sprinkle clean water upon you, and ye shall be clean: from all your filthiness, and from all your idols, will I cleanse you.

26.A new heart also will I give you, and a new spirit will I put within you: and I will take away the stony heart out of your flesh, and I will give you an heart of flesh.

27. And I will put my spirit within you, and cause you to walk in my statutes, and ye shall keep my judgments, and do them.

28.And ye shall dwell in the land that I gave to your fathers; and ye shall be my people, and I will be your God.

29.I will also save you from all your uncleannesses: and I will call for the corn, and will increase it, and lay no famine upon you.

30.And I will multiply the fruit of the tree, and the increase of the field, that ye shall receive no more reproach of famine among the heathen.

31.Then shall ye remember your own evil ways, and your doings that were not good, and shall lothe yourselves in your own sight for your iniquities and for your abominations. KJV — Ezekiel 36:Not for your sakes do I this, saith the Lord GOD, be it known unto you: be ashamed and confounded for your own ways, O house of Isr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