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생각나게 하리라.” KJV - 요한복음 14:26
“But the Comforter, which is the Holy Ghos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he shall teach you all things, and bring all things to your remembrance, whatsoever I have said unto you.” KJV — John 14:26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의 사역을 설명하시면서 자신의 마음에 영감을 주었던 기쁨과 소망으로 제자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교회를 위해 풍성한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기뻐하셨습니다. 성령은 그분이 자신의 백성을 높이기 위해 아버지께 구할 수 있는 모든 은사 중에서 가장 높은 은사였습니다. 성령은 중생시키는 작용제로서 주어져야 했으며, 이것이 없었다면 그리스도의 희생은 아무 소용이 없었을 것입니다. 악의 권세는 수세기 동안 강화되어 왔으며, 사람들이 이 사탄의 포로가 된 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죄는 오직 신격의 제삼 위격의 강력한 대리인을 통해서만 저항하고 극복할 수 있었으며, 그 대리인은 변형된 에너지가 아니라 신성한 능력의 충만함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세상의 구속자께서 이루신 일을 실현하는 것은 영입니다.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은 영에 의해서입니다. 영을 통해 신자는 신성한 본성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전되고 길러진 모든 악의 경향을 극복하고 그분의 교회에 그분의 성품을 각인시키기 위해 그분의 영을 신성한 능력으로 주셨습니다.” DA 671.2
“In describing to His disciples the office work of the Holy Spirit, Jesus sought to inspire them with the joy and hope that inspired His own heart. He rejoiced because of the abundant help He had provided for His church. The Holy Spirit was the highest of all gifts that He could solicit from His Father for the exaltation of His people. The Spirit was to be given as a regenerating agent, and without this the sacrifice of Christ would have been of no avail. The power of evil had been strengthening for centuries, and the submission of men to this satanic captivity was amazing. Sin could be resisted and overcome only through the mighty agency of the Third Person of the Godhead, who would come with no modified energy, but in the fullness of divine power. It is the Spirit that makes effectual what has been wrought out by the world's Redeemer. It is by the Spirit that the heart is made pure. Through the Spirit the believer becomes a partaker of the divine nature. Christ has given His Spirit as a divine power to overcome all hereditary and cultivated tendencies to evil, and to impress His own character upon His church. DA 671.2
요한복음 3:16, 17; 요한복음 6:57 - “온 세상이 날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 민족에게 내리는 한 방울의 비, 한 줄기 빛, 모든 잎과 꽃과 열매는 하나님의 오랜 인내와 그분의 크신 사랑을 증거합니다.” COL 301.3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복하셨기 때문에 그분의 생애에 아버지만 나타나셨다.” DA 389.4
요한복음 5:22, 30 - “세상은 그리스도께 맡겨졌고, 그분을 통해 타락한 민족에게 하나님의 모든 축복이 임했습니다. 그분은 성육신 이전에도 성육신 이후에도 구속주이셨습니다. 죄가 생기자마자 구세주가 있었습니다.” DA 210.2
요한복음 6:32; 요한복음 14:10, 24 - “예수님은 자신의 영의 생명력을 설명하기 위해 빵을 비유로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는 육체적 생명을 유지하고, 다른 하나는 마음을 만족시키고 도덕적 힘을 강화합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2SP 276.2
“예수님을 통해 하느님과 순종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 안에서 받아들여지는 인간 사이에는 신성한 교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인류는 신의 뜻에 순응하여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라'는 말씀을 성취한다.” RH 1898년 5월 3일, par. 16
요한복음 6:45 -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그들은 아버지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류는 그분의 영광의 비전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하느님을 알게 된 사람들은 그분의 아들의 음성을 듣고 있었고, 나사렛 예수 안에서 자연과 계시를 통해 아버지를 선포하신 그분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DA 387.5
요한복음 15:16, 요한복음 16:23 -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이끄심에 응답하고 갈보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왕의 고난 받으신 분으로 바라볼 때, 그들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고, 자신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가 되며, 그들의 모든 선행은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지 스스로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그분의 영으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ST 5월 2일, 1892, par. 6
John 3:16, 17; John 6:57 – “Daily the whole world receives blessing from God. Every drop of rain, every ray of light shed on our unthankful race, every leaf and flower and fruit, testifies to God's long forbearance and His great love.” COL 301.3
“So fully was Jesus surrendered to the will of God that the Father alone appeared in His life.” DA 389.4
John 5:22, 30 – “The world has been committed to Christ, and through Him has come every blessing from God to the fallen race. He was the Redeemer before as after His incarnation. As soon as there was sin, there was a Saviour.” DA 210.2
John 6:32; John 14:10, 24 – “Jesus used bread as a figure to illustrate the vitalizing power of his Spirit. The one sustains physical life, while the other satisfies the heart, and strengthens the moral powers. Said he, “I am the bread of life; he that cometh to me shall never hunger; and he that believeth on me shall never thirst.” 2SP 276.2
Through Jesus there is divine sympathy between God and the human beings who, through obedience, are accepted in the Beloved. Thus humanity conforms to the will of divinity, fulfilling the words, “If ye love me, keep my commandments.” RH May 3, 1898, par. 16
John 6:45 – “Only through Christ could they receive a knowledge of the Father. Humanity could not endure the vision of His glory. Those who had learned of God had been listening to the voice of His Son, and in Jesus of Nazareth they would recognize Him who through nature and revelation has declared the Father.” DA 387.5
John 15:16, John 16:23 – “When men respond to the drawing of Christ and view Jesus as the royal Sufferer on the cross of Calvary, they enter into oneness with Christ, they become the elect of God, not by works of their own, but through the grace of Christ; for all their good works are wrought through the power of the Spirit of God. All is of God, and not of themselves. The Lord chose us by his Spirit.” ST May 2, 1892, par. 6
창세기 3장 7-9절을 읽으세요. 이것은 죄가 초래한 위반을 어떻게 드러내며, 그 반대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을 찾으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Read Genesis 3:7–9. How does this reveal the breach that sin caused, and what does it mean that it was God seeking them out, not vice versa?
“죄 없는 한 쌍이 악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선은 자유롭게 주셨고 악은 금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명령과는 달리 그들은 금단의 나무 열매를 먹었고, 이제 그들은 평생 동안 계속해서 그것을 먹음으로써 악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때부터 인류는 사탄의 유혹에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들에게 주어진 행복한 노동 대신 불안과 수고가 그들의 몫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실망과 슬픔과 고통을 겪다가 마침내 죽음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PP 59.3
“그리스도 외에는 타락한 인간을 율법의 저주에서 구속하고 다시 천국과 조화를 이루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의 죄책감과 수치심, 즉 거룩하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죄로 인해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을 분리시켜야만 하는 죄책감을 스스로 짊어지실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파멸한 인류를 구출하기 위해 비참한 깊은 곳까지 도달하실 것입니다.” PP 63.2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자신과 화목하게 하시고” 나타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19. 인간은 죄로 인해 너무 타락하여 그 자체로는 순결하고 선하신 본성을 지닌 그분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의 정죄에서 인간을 구속하신 후 인간의 노력과 일치할 수 있는 신성한 능력을 부여하실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타락한 아담의 자녀들은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요한일서 3:2.” PP 64.1
“It was not the will of God that the sinless pair should know aught of evil. He had freely given them the good, and had withheld the evil. But, contrary to His command, they had eaten of the forbidden tree, and now they would continue to eat of it—they would have the knowledge of evil—all the days of their life. From that time the race would be afflicted by Satan's temptations. Instead of the happy labor heretofore appointed them, anxiety and toil were to be their lot. They would be subject to disappointment, grief, and pain, and finally to death. PP 59.3
“None but Christ could redeem fallen man from the curse of the law and bring him again into harmony with Heaven. Christ would take upon Himself the guilt and shame of sin—sin so offensive to a holy God that it must separate the Father and His Son. Christ would reach to the depths of misery to rescue the ruined race.” PP 63.2
“God was to be manifest in Christ, “reconciling the world unto Himself.” 2 Corinthians 5:19. Man had become so degraded by sin that it was impossible for him, in himself, to come into harmony with Him whose nature is purity and goodness. But Christ, after having redeemed man from the condemnation of the law, could impart divine power to unite with human effort. Thus by repentance toward God and faith in Christ the fallen children of Adam might once more become “sons of God.” 1 John 3:2.” PP 64.1
이 본문에서 우리에게 어떤 놀라운 희망이 보이나요? 요한복음 1:1, 2; 요한복음 5:16-18; 요한복음 6:69; 요한복음 10:10, 30; 요한복음 20:28.
What wonderful hope is seen for us in these texts? John 1:1, 2; John 5:16–18; John 6:69; John 10:10, 30; John 20:28.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와 함께 있었는데도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빌립아? 아버지께서 나를 통해 하시는 일에서 아버지를 보지 못하는 것이 가능하겠느냐? 내가 아버지에 대해 증거하러 왔다는 것을 믿지 않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이 되셨을 때 하느님이기를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인간에게 낮추셨지만 신격은 여전히 그분 자신의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만이 인류에게 아버지를 대표할 수 있었고, 제자들은 이 대표성을 3년 이상 바라볼 수 있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DA 663.5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믿으라 그렇지 않으면 그 일을 위하여 나를 믿으라'. 제자들의 믿음은 그리스도의 행하심에 주어진 증거, 즉 사람이 스스로 행한 적도 없고 행할 수도 없는 행하심에 안전하게 놓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역은 그분의 신성을 증거했습니다. 그분을 통해 아버지가 계시되었습니다.” DA 664.1
“‘Have I been so long time with you, and yet hast thou not known Me, Philip?’ Is it possible that you do not see the Father in the works He does through Me? Do you not believe that I came to testify of the Father? “How sayest thou then, Show us the Father?” “He that hath seen Me hath seen the Father.” Christ had not ceased to be God when He became man. Though He had humbled Himself to humanity, the Godhead was still His own. Christ alone could represent the Father to humanity, and this representation the disciples had been privileged to behold for over three years. DA 663.5
“‘Believe Me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n Me: or else believe Me for the very works’ sake.’ Their faith might safely rest on the evidence given in Christ's works, works that no man, of himself, ever had done, or ever could do. Christ's work testified to His divinity. Through Him the Father had been revealed.” DA 664.1
다음 본문은 예수님과 아버지의 관계에 대해 무엇을 가르쳐 주나요? 요한복음 7:16; 요한복음 8:38; 요한복음 14:10, 23; 요한복음 15:1, 9, 10; 요한복음 16:27, 28; 요한복음 17:3.
What do the following texts teach u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Jesus and the Father? John 7:16; John 8:38; John 14:10, 23; John 15:1, 9, 10; John 16:27, 28; John 17:3.
“최고의 통치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은 죄 많은 사람들과 개인적으로 소통할 수 없으셨지만,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자신을 계시하기 위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30] '아들이 아니고서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고 아들이 누구에게나 아버지를 나타내실 것이다'” [마태복음 11:27.] 18LtMs, Ms 124, 1903, par. 2
“또한 그리스도는 사람들의 마음을 계시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죄를 폭로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으로 인해 모든 사람의 성품이 시험받게 됩니다. 그분은 인자이시므로 모든 심판이 그분께 맡겨졌습니다.” [요한복음 5:27.] 18LtMs, Ms 124, 1903, par. 3
“그리스도께서는 인성을 취하셔서 인류와 하나가 되셨고 동시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죄 많은 인간에게 계시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면에서 그분의 형제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똑같이 육신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배고프고 목마르시고 피곤하셨습니다. 그분은 음식으로 지탱하고 잠으로 상쾌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셨지만 흠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그분은 이 땅에 나그네와 거류민으로 계셨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으셨고, 오늘날 남성과 여성이 시험과 시련을 받는 것처럼 유혹과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의 점이나 얼룩이 없는 삶을 사셨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만질 수 없는 한 대제사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브리서 4:15)' 그분의 힘 안에서 남자와 여자는 그분이 살았던 순결하고 고귀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18LtMs, Ms 124, 1903, par. 4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알려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을 가르치러 오셨습니다. 그분은 시련과 십자가 처형 직전에 제자들에게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으니 구하라 그리하면 받을 것이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것을 잠언으로 너희에게 말하였으나 때가 이르면 내가 다시는 잠언으로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아버지의 것을 너희에게 밝히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요한복음 16:24, 25.] 18LtMs, Ms 124, 1903, par. 5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리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기도하리라고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내가 아버지께로 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18LtM, Ms 124, 1903, par. 6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이르되, '보라, 이제 주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시며 속담도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누구도 주께 구할 필요가 없음을 확신합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주께서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신 것을 믿습니다.” 18LtMs, Ms 124, 1903, par. 7
“As Jehovah, the supreme Ruler, God could not personally communicate with sinful men, but He so loved the world that He sent Jesus to our world as a revelation of Himself. “I and My Father are one,” Christ declared. [John 10:30.] “No man knoweth the Father save the Son, and he to whomsoever the Son will reveal Him.” [Matthew 11:27.] 18LtMs, Ms 124, 1903, par. 2
“And Christ is also the revealer of the hearts of men. He is the exposer of sin. By Him the characters of all are to be tested. To Him all judgment has been committed, “because He is the Son of man.” [John 5:27.] 18LtMs, Ms 124, 1903, par. 3
“Taking humanity upon Him, Christ came to be one with humanity and at the same time to reveal our heavenly Father to sinful human beings. He was in all things made like unto His brethren. He became flesh, even as we are. He was hungry and thirsty and weary. He was sustained by food and refreshed by sleep. He shared the lot of men, and yet He was the blameless Son of God. He was a stranger and sojourner on the earth—in the world, but not of the world; tempted and tried as men and women today are tempted and tried, yet living a life free from spot or stain of sin. “We have not an high priest which cannot be touched with the feeling of our infirmities; but was in all points tempted like as we are, yet without sin.” [Hebrews 4:15.] In His strength men and women can live the life of purity and nobility that He lived. 18LtMs, Ms 124, 1903, par. 4
“Christ came to teach human beings what God desires them to know. Just before His trial and crucifixion, He said to His disciples, “Hitherto ye have asked nothing in My name; ask, and ye shall receive, that your joy may be full. These things have I spoken unto you in proverbs, but the time cometh when I shall no more speak unto you in proverbs, but I shall show you plainly of the Father.” [John 16:24, 25.] 18LtMs, Ms 124, 1903, par. 5
“‘At that day ye shall ask in My name; and I say not unto you, that I will pray the Father for you; for the Father Himself loveth you, because ye have loved Me, and have believed that I came out from God. I came forth from the Father, and am come into the world; again, I leave the world, and go to the Father. 18LtMs, Ms 124, 1903, par. 6
“‘His disciples said unto Him, Lo, now speakest Thou plainly, and speakest no proverb. Now we are sure that Thou knowest all things, and needest not that any man should ask Thee; by this we believe that Thou camest forth from God.” 18LtMs, Ms 124, 1903, par. 7
요한복음 1:10-13을 읽으세요. 이 본문은 회심에 있어 성령의 중요성에 대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나요?
Read John 1:10–13. What does this text teach us about the importance of the Holy Spirit for conversion?
“'그는 자기에게 왔지만 자기 자신이 그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의 충만하심을 우리가 다 받았으니 은혜에 은혜를 더하느니라'(요 1:11-16). 1SM 310.1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된 사람들은 그분의 영에 의해 변화됩니다. 자기 방종과 자기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자기 부인과 하나님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바뀝니다. 어떤 사람도 거룩함을 타고난 권리로 상속받지 못하며, 자신이 고안할 수 있는 어떤 방법으로도 하나님께 충성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나 없이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요 15:5)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의는 '더러운 누더기'와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구속자의 힘 안에서 연약하고 실수하는 인간은 자신을 괴롭히는 악을 정복하는 정복자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1SM 310.2
“‘He came unto his own, and his own received him not.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gave he power to become the sons of God, even to them that believe on his name.... And the Word was made flesh, and dwelt among us, ... full of grace and truth.... And of his fulness have all we received, and grace for grace’ (John 1:11-16). 1SM 310.1
“Those who are adopted into the family of God are transformed by His Spirit. Self-indulgence and supreme love for self are changed for self-denial and supreme love for God. No man inherits holiness as a birthright, nor can he, by any methods that he can devise, become loyal to God. “Without me,” Christ says, “ye can do nothing” (John 15:5). Human righteousness is as “filthy rags.” Bu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In the strength of the Redeemer, weak, erring man can become more than conqueror over the evil that besets him.” 1SM 310.2
다음 구절은 성령의 활동에 대해 무엇을 알려주나요? 요한복음 3:5-8, 요한복음 6:63, 요한복음 14:26, 요한복음 15:26, 요한복음 16:7-11.
What do the following passages tell of the activities of the Holy Spirit? John 3:5–8, John 6:63, John 14:26, John 15:26, John 16:7–11.
“그 이전부터 성령은 세상에 계셨고, 구속 사역이 시작될 때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계시는 동안 제자들은 다른 조력자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분의 임재를 박탈당할 때까지는 영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그 후에야 그분이 오실 것입니다.” DA 669.1
“성령은 그리스도의 대리자이시지만 인류의 인격에서 분리되어 독립하신 분이다. 인성에 사로잡힌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곳에 개인적으로 임재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아버지께로 가셔서 그 영을 지상에서 그분의 후계자로 보내신 것은 그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누구도 자신의 위치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접촉으로 인해 어떤 이점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구세주는 영으로 모든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그분은 승천하지 않으셨을 때보다 그들에게 더 가까이 계실 것입니다.” DA 669.2
“보혜사는 '진리의 영'이라고 불립니다. 그분의 일은 진리를 정의하고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먼저 진리의 영으로서 마음속에 거하시므로 보혜사가 되십니다. 진리 안에는 위로와 평안이 있지만 거짓에서는 진정한 평화나 위안을 찾을 수 없습니다. 사탄은 거짓 이론과 전통을 통해 마음을 지배하는 힘을 얻습니다. 사탄은 사람들을 잘못된 표준으로 인도함으로써 인격의 모양을 망가뜨립니다. 성령은 성경을 통해 마음에 말씀하시고 진리를 마음에 각인시켜 주십니다. 따라서 그분은 오류를 드러내어 영혼에서 추방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는 진리의 영으로 자신의 택한 백성을 자신에게 복종시키십니다.” DA 671.1
“The Comforter is called “the Spirit of truth.” His work is to define and maintain the truth. He first dwells in the heart as the Spirit of truth, and thus He becomes the Comforter. There is comfort and peace in the truth, but no real peace or comfort can be found in falsehood. It is through false theories and traditions that Satan gains his power over the mind. By directing men to false standards, he misshapes the character. Through the Scriptures the Holy Spirit speaks to the mind, and impresses truth upon the heart. Thus He exposes error, and expels it from the soul. It is by the Spirit of truth, working through the word of God, that Christ subdues His chosen people to Himself.” DA 671.1
요한복음 17:1-26을 읽는다. 이 장에서 예수님 자신과 아버지, 제자들 사이에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원하셨던 예수님의 열망을 표현하는 단어나 구절은 무엇인가요?
Read John 17:1–26. What words or phrases in this chapter express the desire of Jesus for a close relationship of love between Himself, the Father, and His disciples?
“구세주께서는 강하고 희망적인 말씀으로 교훈을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영혼의 짐을 쏟아 부으셨습니다.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아버지,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버지의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또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그에게 모든 육체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 것 같이, 그에게 주신 만큼 많은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소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와 또 아버지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것이니이다'” DA 680.2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마치셨습니다. 그분은 이 땅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그분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은 사람들 가운데서 그분의 사업을 계속할 사람들을 모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나는 그들 안에서 영광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이들은 세상에 있으며, 나는 아버지께로 나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게 주신 이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켜주셔서 저희와 같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 “이것들만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아니요, 그들의 말을 통하여 나를 믿는 자들을 위하여도 기도하오니, 그들도 다 하나가 되게 하소서.... 나는 그들 안에, 아버지는 내 안에 있게 하사 저희로 하나가 되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저희를 사랑하신 것을 알게 하옵소서.” DA 680.3
“이와 같이 신성한 권세를 가진 자의 언어로 그리스도께서는 택하신 교회를 아버지의 품에 안겨 주십니다. 그분은 봉헌된 대제사장으로서 그분의 백성을 위해 중보하십니다. 신실한 목자로서 그분은 전능자의 그늘 아래, 강하고 확실한 피난처에서 양떼를 모으십니다. 그분은 사탄과의 마지막 전투를 기다리시고 그 전투를 치르기 위해 나가십니다.” DA 680.4
“With strong, hopeful words the Saviour ended His instruction. Then He poured out the burden of His soul in prayer for His disciples. Lifting His eyes to heaven, He said, “Father, the hour is come; glorify Thy Son, that Thy Son also may glorify Thee: as Thou hast given Him power over all flesh, that He should give eternal life to as many as Thou hast given Him. And this is life eternal, that they might know Thee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Thou hast sent.” DA 680.2
“Christ had finished the work that was given Him to do. He had glorified God on the earth. He had manifested the Father's name. He had gathered out those who were to continue His work among men. And He said, “I am glorified in them. And now I am no more in the world, but these are in the world, and I come to Thee. Holy Father, keep through Thine own name those whom Thou hast given Me, that they may be one, as We are.” “Neither pray I for these alone, but for them also which shall believe on Me through their word; that they all may be one; ... I in them, and Thou in Me, that they may be made perfect in one; and that the world may know that Thou hast sent Me, and hast loved them, as Thou hast loved Me.” DA 680.3
“Thus in the language of one who has divine authority, Christ gives His elect church into the Father's arms. As a consecrated high priest He intercedes for His people. As a faithful shepherd He gathers His flock under the shadow of the Almighty, in the strong and sure refuge. For Him there waits the last battle with Satan, and He goes forth to meet it.” DA 680.4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의 질서, 하늘의 통치 계획, 하늘의 신성한 조화가 지상에 있는 그분의 교회에서 표현되도록 계획하십니다. 그리하여 그분의 백성 안에서 그분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들을 통해 의의 태양이 세상에 찬란한 광채를 비추실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교회에 충분한 시설을 주셨으며, 이는 그분이 구속하시고 사신 소유물로부터 많은 영광의 수입을 얻으시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분은 그분의 백성에게 능력과 축복을 부여하여 그분 자신의 충분함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의를 부여받은 교회는 그분의 자비와 은혜와 사랑의 풍요로움이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드러날 그분의 보관소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굴욕에 대한 보상과 그분의 영광의 보충으로서, 즉 모든 영광을 발산하시는 위대한 중심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순결함과 완전함 속에서 그분의 백성을 바라보신다.” DA 680.1
“Christ designs that heaven's order, heaven's plan of government, heaven's divine harmony, shall be represented in His church on earth. Thus in His people He is glorified. Through them 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shine in undimmed luster to the world. Christ has given to His church ample facilities, that He may receive a large revenue of glory from His redeemed, purchased possession. He has bestowed upon His people capabilities and blessings that they may represent His own sufficiency. The church, endowed with the righteousness of Christ, is His depositary, in which the riches of His mercy, His grace, and His love, are to appear in full and final display. Christ looks upon His people in their purity and perfection, as the reward of His humiliation, and the supplement of His glory,—Christ, the great Center, from whom radiates all glory.” DA 6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