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마련하신 모든 것 중에서, 남녀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시는 그분의 계획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교회는 다양한 나무와 식물, 꽃들로 장식된 그분의 정원입니다. 그분은 히솝이 삼나무만큼 커지기를 기대하지 않으시며, 올리브나무가 위풍당당한 야자나무의 높이에 이르기를 바라지도 않으십니다. 많은 이들이 제한된 종교적·지적 훈련만을 받았지만, 그들이 겸손히 수고하며 그분을 신뢰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도 감당할 사명을 주실 것입니다. ST 1910년 3월 15일, 4단락
“하나님께서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일하시며, 다양한 은사를 맡기신 여러 일꾼들이 있습니다. 어떤 일꾼은 말솜씨가 뛰어나고, 또 다른 이는 글솜씨가 뛰어나며, 또 다른 이는 진실하고 진지하며 열정적인 기도의 은사를, 또 다른 이는 노래하는 은사를, 또 다른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일꾼과 함께 일하시기 때문에, 각 은사는 선을 위한 힘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에게는 지혜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지식을 주시지만, 모든 사람은 동일한 머리 아래에서 일해야 합니다. 은사의 다양성은 사역의 다양성으로 이어지지만,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시는 분은 동일한 하나님이십니다.’” ST 1910년 3월 15일, 5단락
“방언의 은사에 관해 바울이 제시한 원리는 기도와 모임에서 목소리를 사용하는 데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우리는 이 면에서 결핍이 있는 사람이 공개 기도를 드리는 것을 그만두거나, 그리스도의 능력과 사랑을 증거하는 것을 중단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CT 245.1
“제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여러분을 침묵시키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임에서는 이미 침묵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 은사를 주신 그분께 여러분의 목소리를 바치고, 여러분의 말로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그 은사를 갈고닦아야 할 필요성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씁니다. 만약 여러분이 목소리를 낮게 내거나 발음이 불분명하게 말하는 습관을 들였다면, 그것을 결점으로 여기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의 자녀들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CT 245.2
“우리의 경건 모임에서, 우리의 목소리는 기도와 찬양을 통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드리는 경배를 표현해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 사람이 우리가 단순함과 진리, 그리고 거룩함의 아름다움 속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죄와 무지가 가득한 이 세상에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을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분을 찬양하는 데 바쳐질 때, 말의 은사와 인간 목소리의 선율은 참으로 귀중한 것입니다.” CT 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