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의 시작

제 1과, 3기 6월 29일 - 7월 5일, 2024년 3/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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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오후, 6월 29일

Memory Text:

“Now after that John was put in prison, Jesus came into Galilee, preaching the gospel of the kingdom of God, And saying, The time is fulfilled, and the kingdom of God is at hand: repent ye, and believe the gospel.” KJV — Mark 1:14, 15

"요한이 옥에 갇힌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시며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니라.” KJV - 마가복음 1:14, 15


“‘Sent forth by the Holy Ghost,’ Paul and Barnabas, after their ordination by the brethren in Antioch, ‘departed unto Seleucia; and from thence they sailed to Cyprus.’ Thus the apostles began their first missionary journey.” AA 166.1

"'성령의 보내심을 받은'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형제들에게 안수를 받은 후 '셀류키아로 떠났고, 거기서부터 키프로스로 항해했습니다. 이렇게 사도들은 첫 번째 선교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AA 166.1

“Cyprus was one of the places to which the believers had fled from Jerusalem because of the persecution following the death of Stephen. It was from Cyprus that certain men had journeyed to Antioch, ‘preaching the Lord Jesus.’ Acts 11:20. Barnabas himself was ‘of the country of Cyprus’ (Acts 4:36); and now he and Paul, accompanied by John Mark, a kinsman of Barnabas, visited this island field.” AA 166.2

"키프로스는 스데반의 죽음 이후 박해로 인해 신자들이 예루살렘에서 도망쳐 온 곳 중 하나였습니다. 키프로스에서 어떤 사람들이 '주 예수를 전하기 위해' 안디옥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사도행전 11:20. 바나바 자신도 '키프로스 나라 사람'(행 4:36)이었고, 바나바의 친척인 마가 요한과 함께 바울과 함께 이 섬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AA 166.2

“Mark's mother was a convert to the Christian religion, and her home at Jerusalem was an asylum for the disciples. There they were always sure of a welcome and a season of rest. It was during one of these visits of the apostles to his mother's home, that Mark proposed to Paul and Barnabas that he should accompany them on their missionary tour. He felt the favor of God in his heart and longed to devote himself entirely to the work of the gospel ministry.” AA 166.3

"마가의 어머니는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이었고, 예루살렘에 있는 그녀의 집은 제자들을 위한 망명처였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항상 환영과 안식의 계절을 보장받았습니다. 사도들이 어머니의 집을 방문했을 때 마가는 바울과 바나바에게 선교 여행에 동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속으로 느끼며 복음 사역에 전적으로 헌신하기를 갈망했습니다." AA 166.3

6월 30일 일요일

The Failed Missionary
실패한 선교사 


Read Acts 12:12. How is Mark introduced in the book of Acts?

사도행전 12:12을 읽어 보라. 사도행전은 마가를 어떻게 소개하고 있는가?

  “After their ordination Paul and Barnabas “went down to Seleucia; and from there they sailed to Cyprus.” Barnabas was “a native of Cyprus” (Acts 4:36, RSV), and now he and Paul, accompanied by John Mark, a relative of Barnabas, visited this island. Cyprus was one of the places to which believers had fled because of persecution following the death of Stephen.” TT 89.1

"안수를 받은 후 바울과 바나바는 "셀루시아로 내려가서 거기서부터 키프로스로 항해"했습니다. 바나바는 "키프로스 출신"(행 4:36, RSV)이었고, 바울과 함께 바나바의 친척인 마가 요한과 함께 이 섬을 방문했습니다. 키프로스는 스데반의 죽음 이후 박해로 인해 신자들이 피신한 곳 중 하나였습니다.” TT 89.1

“Mark's mother was a convert, and the apostles were always sure of a welcome and rest in her home at Jerusalem. During one of these visits to his mother's home, Mark proposed to Paul and Barnabas that he accompany them on their missionary tour. He longed to devote himself to the work of the gospel.” TT 89.2

"마가의 어머니는 개종자였고, 사도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어머니의 집에서 항상 환영과 안식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집을 방문하던 중 마가는 바울과 바나바에게 선교 여행에 동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복음의 사역에 헌신하기를 갈망했습니다." TT 89.2

Read Acts 13: 1-5, 13. How did John Mark get attached to Saul and Barnabas, and what was the outcome?

사도행전 13:1~5, 13을 읽어 보라. 마가 요한은 어떻게 바나바와 사울과 관계를 맺 었으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Barnabas himself was ‘of the country of Cyprus’ (Acts 4:36); and now he and Paul, accompanied by John Mark, a kinsman of Barnabas, visited this island field.” AA 166.2

"바나바 자신은 '키프로스 나라 사람'(행 4:36)이었는데, 이제 바나바의 친척인 마가 요한과 함께 바울과 함께 이 섬 들판을 방문했습니다." AA 166.2

“Arriving at Salamis, the apostles ‘preached the word of God in the synagogues of the Jews.... And when they had gone through the isle unto Paphos, they found a certain sorcerer, a false prophet, a Jew, whose name was Bar-Jesus: which was with the deputy of the country, Sergius Paulus, a prudent man; who called for Barnabas and Saul, and desired to hear the word of God. But Elymas the sorcerer (for so is his name by interpretation) withstood them, seeking to turn away the deputy from the faith.’” AA 167.1

"살라미에 도착한 사도들은 '유대인의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들이 섬을 지나 파포스에 이르렀을 때에 어떤 마술사, 거짓 선지자, 유대인, 바르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을 발견하였는데, 그는 그 나라의 대리인인 신중한 사람 세르지오 바울루스와 함께 있었는데, 그가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였다. 그러나 마술사 엘리마스는 (해석에 의해 그의 이름이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그들을 견디며 대리인을 믿음에서 돌이키려고 노력했습니다."" AA 167.1

7월 1일 월요일

A Second Chance
두 번째 기회


Read Acts 15:36-39. Why did Paul reject John Mark and why did Barnabas give him a second chance?

사도행전 15:36~39을 읽어 보라. 바울은 왜 마가 요한을 거부했으며, 바나바는 왜 그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었는가?

  “Paul and his company continued their journey, going to Perga, in Pamphylia. Their way was toilsome; they encountered hardships and privations, and were beset with dangers on every side. In the towns and cities through which they passed, and along the lonely highways, they were surrounded by dangers seen and unseen. But Paul and Barnabas had learned to trust God's power to deliver. Their hearts were filled with fervent love for perishing souls. As faithful shepherds in search of the lost sheep, they gave no thought to their own ease and convenience. Forgetful of self, they faltered not when weary, hungry, and cold. They had in view but one object—the salvation of those who had wandered far from the fold. AA 169.2

"바울과 그의 일행은 여행을 계속하여 밤빌리아의 페르가로 향했습니다. 그들의 길은 험난했고, 고난과 궁핍을 겪었으며, 사방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지나는 마을과 도시, 외로운 고속도로를 따라 보이는 위험과 보이지 않는 위험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울과 바나바는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능력을 신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멸망하는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가득했습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는 신실한 목자로서 그들은 자신의 안락함과 편리함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잊은 그들은 피곤하고 배고프고 추울 때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오직 한 가지 목표, 즉 우리에서 멀리 방황하는 사람들의 구원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AA 169.2

“It was here that Mark, overwhelmed with fear and discouragement, wavered for a time in his purpose to give himself wholeheartedly to the Lord's work. Unused to hardships, he was disheartened by the perils and privations of the way. He had labored with success under favorable circumstances; but now, amidst the opposition and perils that so often beset the pioneer worker, he failed to endure hardness as a good soldier of the cross. He had yet to learn to face danger and persecution and adversity with a brave heart. As the apostles advanced, and still greater difficulties were apprehended, Mark was intimidated and, losing all courage, refused to go farther and returned to Jerusalem.” AA 169.3

"두려움과 낙담에 압도된 마가는 주님의 사역에 온전히 헌신하려는 자신의 목적이 잠시 흔들렸습니다. 고난에 익숙하지 않았던 그는 도중의 위험과 궁핍에 낙담했습니다. 그는 유리한 환경 속에서 성공적으로 수고했지만, 이제 개척자 일꾼을 자주 괴롭히는 반대와 위험 속에서 십자가의 선한 군병으로서 고난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그는 아직 용감한 마음으로 위험과 핍박, 역경에 맞서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사도들이 전진하고 더 큰 어려움이 닥치자 마가는 겁을 먹고 모든 용기를 잃고 더 이상 나아가지 않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AA 169.3

Read Colossians 4:10, 2 Timothy 4:11, Philemon 24, and 1 Peter 5:13. What details about Mark’s recovery do these verses suggest?

골로새서 4:10, 디모데후서 4:11, 빌레몬서 1:24, 베드로전서 5:13을 읽어 보라. 이 구절은 마가의 변화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내용을 암시하고 있는가?

“This desertion caused Paul to judge Mark unfavorably, and even severely, for a time. Barnabas, on the other hand, was inclined to excuse him because of his inexperience. He felt anxious that Mark should not abandon the ministry, for he saw in him qualifications that would fit him to be a useful worker for Christ. In after years his solicitude in Mark's behalf was richly rewarded, for the young man gave himself unreservedly to the Lord and to the work of proclaiming the gospel message in difficult fields. Under the blessing of God, and the wise training of Barnabas, he developed into a valuable worker. AA 170.1

"이 탈선으로 인해 바울은 한동안 마가를 좋지 않게, 심지어 가혹하게 판단했습니다. 반면 바나바는 마가의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그를 용서하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는 마가가 그리스도의 유용한 일꾼이 되기에 적합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마가가 사역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몇 년 동안 마가를 위한 그의 간청은 풍성한 보상을 받았는데, 그 청년은 주님과 어려운 현장에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바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바나바의 지혜로운 훈련으로 그는 귀중한 일꾼으로 성장했다. AA 170.1

“Paul was afterward reconciled to Mark and received him as a fellow laborer. He also recommended him to the Colossians as one who was a fellow worker “unto the kingdom of God,” and “a comfort unto me.” Colossians 4:11. Again, not long before his own death, he spoke of Mark as “profitable” to him “for the ministry.” 2 Timothy 4:11.” AA 170.2

"바울은 그 후 마가와 화해하고 그를 동료 일꾼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또한 골로새 교인들에게 그를 "하나님 나라를 위한" 동료 일꾼이자 "내게 위로가 되는" 사람이라고 추천했습니다. 골로새서 4:11. 다시 말하지만, 자신이 죽기 얼마 전에도 마가는 "사역을 위해" 자신에게 "유익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디모데후서 4:11." AA 170.2

7월 2일 화요일

The Messenger
하나님의 사자


Read Mark 1:1-8. Who are the characters in these verses and what do they say and do?

마가복음 1:1~8을 읽어 보라. 이 구절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누구이며, 그들은 무엇 을 말하고 행하는가?

  John was called to do a special work; he was to prepare the way of the Lord, to make straight His paths. The Lord did not send him to the school of the prophets and rabbis. He took him away from the assemblies of men to the desert, that he might learn of nature and nature's God. God did not desire him to have the mold of the priests and rulers. He was called to do a special work. The Lord gave him his message. Did he go to the priests and rulers and ask if he might proclaim this message?—No, God put him away from them that he might not be influenced by their spirit and teaching. He was the voice of one crying in the wilderness, “Prepare ye the way of the Lord, make straight in the desert a highway for our God. Every valley shall be exalted, and every mountain and hill shall be made low: and the crooked shall be made straight, and the rough places plain; and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revealed, and all flesh shall see it together: for the mouth of the Lord hath spoken it” (Isaiah 40:3-5). This is the very message that must be given to our people; we are near the end of time, and the message is, Clear the King's highway; gather out the stones; raise up a standard for the people. The people must be awakened. It is no time now to cry peace and safety. We are exhorted to “cry aloud, spare not, lift up thy voice like a trumpet, and shew my people their transgression, and the house of Jacob their sins” (Isaiah 5:1). 1SM 410.1

요한은 특별한 일을 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분의 길을 곧게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주님은 그를 선지자와 랍비들의 학교로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그를 사람들의 모임에서 광야로 데려가셔서 자연과 자연의 하나님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제사장과 통치자의 틀을 갖기를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특별한 일을 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는 제사장들과 통치자들에게 가서 이 메시지를 선포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까? 아니요, 하나님은 그가 그들의 정신과 가르침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그를 그들로부터 멀리 떨어뜨려 놓으셨습니다. 그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목소리였습니다."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 곧은 길을 우리 하나님을 위한 고속도로로 만들라. 모든 골짜기가 높아지며 모든 산과 언덕이 낮아지며 굽은 것이 곧게 되며 험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여호와의 영광이 드러나 모든 육체가 함께 볼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말씀하셨음이라"(사 40:3-5). 이것이 바로 우리 백성에게 주어져야 할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가 가까웠고, 그 메시지는 왕의 길을 비우고, 돌을 모으고, 백성을 위한 표준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백성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지금은 평화와 안전을 외칠 때가 아닙니다. 우리는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아끼지 말고 주의 목소리를 나팔처럼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게 그들의 죄를 나타내라"(사 5:1)고 권면받았습니다. 1SM 410.1

Read Exodus 23:20, Isaiah 40:3, and Malachi 3:1. What do these three passages have in common?

출애굽기 23:20, 이사야 40:3, 말라기 3:1을 읽어 보라. 이 세 구절의 공통점은 무 엇인가?

  “When Moses was chosen as the messenger of the covenant, the word given him was, ‘Be thou for the people to Godward.’” -- Gospel Workers, p. 20. “Christ the messenger of the covenant, brought the tidings of salvation.” -- Gospel Workers, p. 44

"모세가 언약의 사자로 선택되었을 때 그에게 주어진 말씀은 '너는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가라'는 것이었다." -- 복음 일꾼, 20쪽. "언약의 사자이신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소식을 가져 오셨습니다." -- 복음 일꾼, 44페이지

Whereas Gospel Workers applies the term to both Moses and Christ, Christ Himself applies it to John the Baptist. He said "unto the multitudes concerning John...But what went ye out for to see? A prophet? yea, I say unto you, and more than a prophet. For this is he, of whom it is written, Behold, I send My messenger before thy face, which shall prepare thy way before thee. And if ye will receive it, this is Elias, which was for to come." Matt. 11:7, 9, 10, 14.

복음 사역자들은 이 용어를 모세와 그리스도 모두에게 적용하는 반면, 그리스도께서는 세례 요한에게 직접 적용하셨습니다. 그는 "요한에 관하여 무리에게 이르시되... 그러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느냐? 선지자? 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선지자 이상입니다.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리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기록된 이가 바로 이 사람이니라. 너희가 영접하면 이는 장차 오실 엘리아스니라." 마태복음 11:7, 9, 10, 14.

As God had made both spoken and written covenants with His ancient people that He would send them Moses, John, and Christ, they came in fulfillment of those covenants. And each having brought a message, each in his own time was the Messenger of the Covenant. Nevertheless, the words of Malachi make plain that the Messenger of the Covenant is, in the strictest sense Elijah the prophet (Mal. 3:1-5; 4:5), the last messenger who prepares the way of the Lord. (See Testimonies to Ministers, p. 475.)

하나님께서 고대 백성에게 모세, 요한, 그리스도를 보내겠다고 말씀과 글로 언약을 맺으셨듯이, 그들은 그 언약을 성취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각자 자신의 시대에 메시지를 가져온 그들은 각각 언약의 사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라기의 말씀은 언약의 사자가 가장 엄격한 의미에서 선지자 엘리야(말 3:1-5; 4:5)이며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마지막 사자임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성역자에게 보내는 간증, 475쪽 참조).

In the last analysis, however, the title Messenger of the Covenant belongs to the Holy Spirit. For example, 1 Peter 3:18-20 states that Christ preached to the antediluvians by the same "Spirit" Who "quickened" Him. But as He preached by the Spirit in the person of Noah, not of Himself, He thereby unfolded the truth that the Holy Spirit is in all His messengers alike.

그러나 마지막 분석에서 언약의 사자라는 칭호는 성령에 속합니다. 예를 들어, 베드로전서 3:18-20에 따르면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살리신" 동일한 "영"으로 구약 사람들에게 설교하셨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자신이 아닌 노아의 인격 안에서 성령으로 설교하셨기 때문에 성령이 모든 사자 안에 똑같이 계시다는 진리를 펼치셨습니다.

Thus “holy men of God spake as they were moved by the Holy Ghost.” 2 Pet. 1:21. Briefly summarized, the term Messenger of the Covenant means the Holy Spirit (the invisible Christ) in Heaven's visible representative--be it Moses, John, Christ, Elijah, or some other.

따라서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말하였습니다." 벧후 1:21. 간단히 요약하면, 언약의 사자라는 용어는 모세, 요한, 그리스도, 엘리야 등 하늘의 눈에 보이는 대리인인 성령(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을 의미합니다. 

7월 3일 수요일

Jesus’ Baptism
예수님의 침례


Read Mark 1:9-13. Who is present at the baptism of Jesus, and what happens?

마가복음 1:9~13을 읽어 보라. 예수께서 침례 받으실 때 누가 함께했으며 어떤 일 이 일어났는가?

  “And Jesus, when He was baptized, went up straightway out of the water: and, lo, the heavens were opened unto Him, and He saw the Spirit of God descending like a dove, and lighting upon Him: and lo a voice from heaven, saying, This is My beloved Son, in Whom I am well pleased.” Matt. 3:16, 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곧바로 올라가시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그 위에 비취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로다 하시니라." Matt. 3:16, 17.

Having been baptized by immersion, and coming straightway out of the water, Jesus was immediately led to be tempted of the Devil.

침수로 세례를 받으시고 곧바로 물 밖으로 나오신 예수님은 곧바로 마귀의 유혹에 이끌리셨습니다.

“Then was Jesus led up of the Spirit into the wilderness to be tempted of the Devil. And when He had fasted forty days and forty nights, He was afterward an hungered. And when the tempter came to Him, he said, If Thou be the Son of God, command that these stones be made bread. But He answered and said, It is written, Man shall not live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that proceedeth out of the mouth of God. Then the Devil taketh Him up into the holy city, and sitteth Him on a pinnacle of the temple, and saith unto Him, If Thou be the Son of God, cast Thyself down: for it is written, He shall give His angels charge concerning Thee: and in their hands they shall bear Thee up, lest at any time Thou dash Thy foot against a stone. Jesus said unto him, It is written again, Thou shalt not tempt the Lord thy God. Again, the Devil taketh Him up into an exceeding high mountain, and sheweth Him all the kingdoms of the world, and the glory of them; and saith unto Him, All these things will I give Thee, if Thou wilt fall down and worship me. Then saith Jesus unto him, Get thee hence, Satan: for it is written, Thou shalt worship the Lord thy God, and Him only shalt thou serve. Then the Devil leaveth Him, and, behold, angels came and ministered unto Him.” Matt. 4:1-11.

"그때 예수님은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광야로 올라가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예수께서 사십 일 밤낮을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와서 이르되, 당신이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을 명하여 떡이 되게 하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앉혀 놓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버리라 기록되었으되 천사들에게 너를 맡아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라 하였으니 그들의 손으로 너를 안으리라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시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마귀가 또 예수를 지극히 높은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주며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하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주 외에는 주를 섬기지 말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가 그분을 떠나니, 보라 천사들이 와서 그분께 봉사하더라." Matt. 4:1-11.

Here is our example. After water baptism, temptations and victories are to be our lot, too. Jesus, you see, met the Devil with a “Thus saith the Lord,” with what was written. If we cannot interest ourselves in the Bible as much as He was interested in It, if we do not study to know what He would have us to do, how, then, can we face our temptations and come out victorious? Is it any wonder that many after baptism fall out of the way? The very thing that would make them strong in the faith as they see God giving them glorious victory, they shrink from, not knowing that after a storm of rain and wind, there comes sunshine and a calm. Job was tried to the limit, but gained the victory, and afterwards received double for all his losses. Why can not we?

여기에 우리의 예가 있습니다. 물세례를 받은 후에도 유혹과 승리는 우리의 몫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는 기록된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하셨습니다. 그분이 성경에 관심을 가지셨던 만큼 우리가 성경에 관심을 갖지 못한다면, 그분이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셨는지 알기 위해 공부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유혹에 맞서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세례 후 많은 사람이 낙오되는 것이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께서 영광스러운 승리를 주시는 것을 보면서 믿음을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바로 그 일이 비바람이 몰아친 뒤에는 햇빛과 평온이 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위축됩니다. 욥은 극한까지 시련을 받았지만 결국 승리를 거두었고, 그 후 모든 손실에 대해 두 배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왜 안 될까요?

Having gotten the victory over His temptation, Jesus was never again troubled by the Devil. And Job and all God’s great men by experience found the same relief from Satan.

유혹을 이기고 승리하신 예수님은 다시는 마귀에게 시달리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욥과 모든 하나님의 위인들은 경험상 사탄으로부터 동일한 안도감을 얻었습니다.

Our position against sin, therefore, must be definite, without the slightest wavering. We, too, must let the Devil know that we mean business, if we are ever to find peace.

그러므로 죄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도 평화를 찾으려면 마귀에게 우리의 진심을 알려야 합니다.

“Therefore leaving the principles of the doctrine of Christ, let us go on unto perfection; not laying again the foundation of repentance from dead works, and of faith toward God, of the doctrine of baptisms, and of laying on of hands, and of resurrection of the dead, and of eternal judgment. And this will we do, if God permit. For it is impossible for those who were once enlightened, and have tasted of the heavenly gift, and were made partakers of the Holy Ghost, and have tasted the good Word of God, and the powers of the world to come, if they shall fall away, to renew them again unto repentance; seeing they crucify to themselves the Son of God afresh, and put Him to an open shame.” Heb. 6:1-6. To make reservation for sin, is as it were to dig your own eternal grave.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교훈의 도리를 떠나 온전함을 이루어 죽은 행실에서 난 회개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세례와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의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온전함에 이르러 가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우리는 이것을 할 것입니다. 한 번 깨달음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본 자들이 만일 타락하면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하는 것이 불가능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자기에게 십자가에 못 박고 공개적으로 부끄럽게 하는 것을 보았음이니라." 히브리서 6:1-6. 죄를 예약하는 것은 마치 자신의 영원한 무덤을 파는 것과 같습니다.

7월 4일 목요일

The Gospel according to Jesus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Read Mark 1;14, 15. What are the three parts of the gospel message that Jesus proclaimed?

마가복음 1:14, 15을 읽어 보라. 예수님이 선포하신 복음의 세 가지 내용은 무엇인가?

  “Jesus came into Galilee, preaching the gospel of the kingdom of God, and saying, The time is fulfilled, and the kingdom of God is at hand: repent ye, and believe the gospel.” Mark 1:14, 15. DA 231.1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사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시며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14, 15. DA 231.1

“Thus the gospel message, as given by the Saviour Himself, was based on the prophecies. The “time” which He declared to be fulfilled was the period made known by the angel Gabriel to Daniel. “Seventy weeks,” said the angel, “are determined upon thy people and upon thy holy city, to finish the transgression, and to make an end of sins, and to make reconciliation for iniquity, and to bring in everlasting righteousness, and to seal up the vision and prophecy, and to anoint the most holy.” Daniel 9:24. A day in prophecy stands for a year. See Numbers 14:34; Ezekiel 4:6. The seventy weeks, or four hundred and ninety days, represent four hundred and ninety years. A starting point for this period is given: “Know therefore and understand, that from the going forth of the commandment to restore and to build Jerusalem unto the Messiah the Prince shall be seven weeks, and threescore and two weeks,” sixty-nine weeks, or four hundred and eighty-three years. Daniel 9:25. The commandment to restore and build Jerusalem, as completed by the decree of Artaxerxes Longimanus (see Ezra 6:14; 7:1, 9, margin), went into effect in the autumn of B. C. 457. From this time four hundred and eighty-three years extend to the autumn of A. D. 27. According to the prophecy, this period was to reach to the Messiah, the Anointed One. In A. D. 27, Jesus at His baptism received the anointing of the Holy Spirit, and soon afterward began His ministry. Then the message was proclaimed. ‘The time is fulfilled.’ DA 233.1

"따라서 구주께서 직접 주신 복음의 메시지는 예언에 근거한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성취되었다고 선언하신 "때"는 천사 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 알려준 기간입니다. "천사는 "70 이레가 주의 백성과 주의 거룩한 성에 정하여졌나니 이는 허물을 끝내고 죄를 폐하며 죄악을 화목케 하며 영원한 의를 가져오며 환상과 예언을 인봉하며 지극히 거룩한 자에게 기름을 부으려 함이니라"고 말했습니다. 다니엘 9:24. 예언에서 하루는 1년을 의미합니다. 민수기 14:34, 에스겔 4:6을 참조하세요. 70주, 즉 4백90일은 4백90년을 의미합니다. 이 기간의 시작점이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왕이신 메시야에게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계명이 내려진 때부터 칠십이 이레와 삼십이 이레, 즉 69주, 즉 사백팔십삼 년이 될 것임을 알고 깨달으라". 다니엘 9:25. 아닥사스다 롱기마누스의 칙령(에스라 6:14, 7:1, 9, 여백 참조)에 의해 완성된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계명은 주전 457년 가을에 발효되었습니다. 이때부터 4백 83년은 서기 27년 가을까지 연장됩니다. 예언에 따르면, 이 기간은 기름 부음 받은 자, 메시아에게 도달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서기 27년에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으셨고, 곧이어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메시지가 선포되었습니다. '때가 찼다.' DA 233.1

“Then, said the angel, “He shall confirm the covenant with many for one week [seven years].” For seven years after the Saviour entered on His ministry, the gospel was to be preached especially to the Jews; for three and a half years by Christ Himself; and afterward by the apostles. “In the midst of the week He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the oblation to cease.” Daniel 9:27. In the spring of A. D. 31, Christ the true sacrifice was offered on Calvary. Then the veil of the temple was rent in twain, showing that the sacredness and significance of the sacrificial service had departed. The time had come for the earthly sacrifice and oblation to cease. DA 233.2

"천사가 말하기를, "그분은 한 주간[7년] 동안 많은 사람과 언약을 확증하시리라." 구주께서 사역을 시작하신 후 7년 동안은 특별히 유대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3년 반 동안은 그리스도 자신이, 그 이후에는 사도들에 의해 복음이 전파되어야 했습니다. "한 주 중에 그분께서 희생 제사와 의무를 그치게 하시리라." 다니엘 9:27. 서기 31년 봄, 갈보리에서 참된 희생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께서 제물로 바쳐졌습니다. 그리고 성전의 휘장이 두 동강이 나면서 희생 제사의 신성함과 중요성이 사라졌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지상의 희생과 의무가 중단될 때가 온 것입니다. DA 233.2

“The one week—seven years—ended in A. D. 34. Then by the stoning of Stephen the Jews finally sealed their rejection of the gospel; the disciples who were scattered abroad by persecution “went everywhere preaching the word” (Acts 8:4); and shortly after, Saul the persecutor was converted, and became Paul, the apostle to the Gentiles.” DA 233.3

"주후 34년에 한 주간, 즉 일곱 해가 끝났습니다. 그 후 스데반이 돌로 쳐 죽임으로써 유대인들은 마침내 복음을 거부하는 것을 봉인했고, 핍박으로 해외로 흩어진 제자들은 "사방으로 다니며 말씀을 전파"(행 8:4)했으며, 얼마 후 박해자 사울이 회심하여 이방인의 사도 바울이 되었습니다." DA 233.3

The time of Christ's coming, His anointing by the Holy Spirit, His death, and the giving of the gospel to the Gentiles, were definitely pointed out. It was the privilege of the Jewish people to understand these prophecies, and to recognize their fulfillment in the mission of Jesus. Christ urged upon His disciples the importance of prophetic study. Referring to the prophecy given to Daniel in regard to their time, He said, “Whoso readeth, let him understand.” Matthew 24:15. After His resurrection He explained to the disciples in “all the prophets” “the things concerning Himself.” Luke 24:27. The Saviour had spoken through all the prophets. “The Spirit of Christ which was in them” “testified beforehand the sufferings of Christ, and the glory that should follow.” 1 Peter 1:11. DA 234.1

그리스도의 오심, 성령의 기름 부으심, 그분의 죽음,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실 때가 분명히 지적되었습니다. 이러한 예언을 이해하고 예수님의 사명에서 그 성취를 인식하는 것은 유대인의 특권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예언서 연구의 중요성을 촉구하셨습니다. 그분은 다니엘에게 주어진 당시의 예언을 언급하시면서 "읽는 자는 깨닫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15. 부활하신 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모든 선지자"의 "자신에 관한 일"을 설명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27. 구주께서는 모든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은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뒤에 따라야 할 영광을 미리 증거"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1:11. DA 234.1

It was Gabriel, the angel next in rank to the Son of God, who came with the divine message to Daniel. It was Gabriel, “His angel,” whom Christ sent to open the future to the beloved John; and a blessing is pronounced on those who read and hear the words of the prophecy, and keep the things written therein. Revelation 1:3. DA 234.2

다니엘에게 신성한 메시지를 가지고 온 것은 하나님의 아들 다음으로 서열이 높은 천사 가브리엘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사랑하는 요한에게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보내신 '그분의 천사' 가브리엘은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에게 복을 주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3. DA 234.2

“‘The Lord God will do nothing, but He revealeth His secret unto His servants the prophets.’ While ‘the secret things belong unto the Lord our God,’ ‘those things which are revealed belong unto us and to our children forever.’ Amos 3:7; Deuteronomy 29:29. God has given these things to us, and His blessing will attend the reverent, prayerful study of the prophetic scriptures.” DA 234.3

"'주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시고 오직 그분의 비밀을 그분의 종 선지자들에게 계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은밀한 것은 주 우리 하나님의 것'이지만, '드러난 것은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영원히 속한 것'입니다. 아모스 3:7; 신명기 29:29.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것들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경건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예언 경전을 연구할 때 그분의 축복이 함께할 것입니다." DA 234.3

7월 5일 금요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We as students and gospel teachers have for years dwelt heavily on the signs of Christ’s second coming, but not at all on the signs of the Kingdom. As a result of this, Christendom has theoretically merged the signs of the Kingdom with the signs of the second Advent.

학생들과 복음 교사로서 우리는 수년 동안 그리스도의 재림의 징조에는 집중했지만 왕국의 징조에는 전혀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그리스도교 국은 이론적으로 왕국의 표징과 재림의 표징을 통합해 왔습니다.

Since we as a people know some of the signs of Christ’s second coming, and none of the signs of the Kingdom, we had better now concentrate on the signs of the latter.

우리 백성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징조는 알고 있지만 왕국의 징조는 알지 못하므로 이제 후자의 징조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Matt. 13:24-30 – “Another parable put He forth unto them, saying,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ned unto a man which sowed good seed in his field: but while men slept, his enemy came and sowed tares among the wheat, and went his way. But when the blade was sprung up, and brought forth fruit, then appeared the tares also. So the servants of the Householder came and said unto Him, Sir, didst not Thou sow good seed in Thy field? from whence then hath it tares? He said unto them, An enemy hath done this. The servants said unto Him, Wilt Thou then that we go and gather them up? But He said, Nay; lest while ye gather up the tares, ye root up also the wheat with them. Let both grow together until the harvest: and in the time of harvest I will say to the reapers, Gather ye together first the tares, and bind them in bundles to burn them: but gather the wheat into My barn.”

마 13:24-30 -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잠자는 사이에 원수가 와서 밀 사이에 가라지를 뿌리고 제 갈 길을 갔느니라. 그러나 그 가라지가 싹이 나고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나타났습니다. 주인의 하인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께서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셨나이까 가라지가 어디서 났나이까 하니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나이다. 종들이 주께 아뢰되 그러면 주께서 우리가 가서 거두게 하시리이까? 그러나 그분께서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가 가라지를 거두는 동안에 밀도 함께 뿌리 뽑힐까 염려하노라.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게 하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먼저 가라지를 모아 묶어 불사르고 밀은 내 곳간에 모으라 하리라."

This parable of the Kingdom, you note, contains three periods of time: First, the period of sowing the seed – the time of Christ’s ministry; second, the period of growing – the time from the ascension of Christ to the harvest; third, the time of harvest – a short period of time “at the end of the world” (Matt. 13:49), the period in which the earth is lightened with the glory of the angel (Rev. 18:1), and in which all God’s people are called out of Babylon (verse 4). Then those who did not respond to this gathering call will cry out: “The harvest is past, the summer is ended, and we are not saved.” Jer. 8:20. The “harvest,” therefore, is “the end of the world.” Verse 49. It commences in the church and ends in Babylon.

이 천국 비유에는 세 가지 기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째, 씨를 뿌리는 기간 - 그리스도의 사역 기간; 둘째, 성장하는 기간 - 그리스도의 승천부터 추수까지의 기간; 셋째, 추수하는 기간 - "세상 끝"(마 13:49)의 짧은 기간, 천사의 영광으로 땅이 밝아지고(계 18:1)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바벨론에서 부름을 받는 기간(4절)입니다. 그때 이 모임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은 사람들은 외칠 것입니다: "추수는 지났고 여름은 끝났으며 우리는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렘 8:20. 그러므로 "추수"는 "세상의 종말"입니다. 49절. 그것은 교회에서 시작하여 바빌론에서 끝납니다.

The work of the harvest, very obviously, is synonymous with the Judgment that decides who are tares and who are wheat–who are to be burned and destroyed as noxious weeds, and who are as precious wheat to be admitted into “the barn,” the Kingdom. Thus it is that the Judgment is the cleansing of the sanctuary (Dan. 8:14), “the house of God,” the temple to which the Lord suddenly comes and purifies His servants, the Levites. Here is the way the latter scripture reads:

추수의 일은 누가 가라지이고 누가 밀인지, 즉 누가 유해한 잡초처럼 불태워지고 멸망해야 할 가라지이고 누가 "곳간"인 왕국에 들어갈 귀한 밀인지 결정하는 심판과 동의어입니다. 따라서 심판은 성소(단 8:14), 즉 주님께서 갑자기 오셔서 당신의 종들인 레위인을 정결케 하시는 성전, 즉 "하나님의 집"을 정결케 하는 것입니다. 후자의 성구는 이렇게 읽습니다:

Mal. 3:1-3, 5 – “Behold, I will send My messenger, and he shall prepare the way before Me: and the Lord, Whom ye seek, shall suddenly come to His temple, even the messenger of the covenant, whom ye delight in: behold, he shall come, saith the Lord of hosts.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 and who shall stand when he appeareth? for he is like a refiner’s fire, and like fullers’ soap: and he shall sit as a refiner and purifier of silver: and he shall purify the sons of Levi, and purge them as gold and silver, that they may offer unto the Lord an offering in righteousness.… And I will come near to you to judgment; and I will be a swift witness against the sorcerers, and against the adulterers, and against false swearers, and against those that oppress the hireling in his wages, the widow, and the fatherless, and that turn aside the stranger from his right, and fear not Me, saith the Lord of hosts.”

Mal. 3:1-3, 5 -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리라 너희가 찾는 주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가 홀연히 그의 성전에 오시리니 보라 그가 오시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가 오시는 날에 누가 견디겠으며 그가 나타나실 때에 누가 서리요 그는 정련하는 불 같고 풀무치는 비누 같으니 그가 은을 정련하고 정결케 하는 자 같이 앉으시리니 그가 레위 자손을 정결케 하여 금과 은같이 정결케 하여 주께 의의 제물로 드리게 하리라. ... 내가 너희에게 가까이 가서 심판하리니 내가 마술사와 간음하는 자와 거짓 맹세하는 자와 품꾼과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는 자와 나그네를 그 권리에서 떠나게 하며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자를 대하여 신속한 증인이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How many yields of fruit is the harvest to give? – If the 144,000 are the “first fruits” (Rev. 14:4), then there must be “second fruits,” for where there is no second there can be no first. The word “firstfruits” absolutely necessitates second fruits. –

추수할 열매의 수확량은 몇 개인가요? - 144,000명이 "첫 열매"(계 14:4)라면 "둘째 열매"가 있어야 하는데, 둘째가 없는 곳에는 첫 열매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첫 열매"라는 단어는 절대적으로 두 번째 열매를 필요로 합니다. –

Where do the first fruits come from, and where do the second fruits come from? – We are plainly told that the first fruits are Israelites – all from the twelve tribes of Israel (Rev. 7:4-8). Israel certainly stands for the church membership at the time they are sealed; the title “Israel” cannot be construed to mean the world. The firstfruits, therefore, are harvested from the church itself at the time the separation begins. The word “sealed” means placed in a safe place – sealed. This is exactly what the apostle Peter says:

첫 열매는 어디에서 나오고 두 번째 열매는 어디에서 나오나요? - 우리는 첫 열매가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 속한 이스라엘 사람들이라고 분명히 말씀받았습니다(계 7:4-8). 이스라엘은 분명히 인봉될 당시의 교회 회원을 의미하며, "이스라엘"이라는 칭호를 전 세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첫 열매는 분리가 시작될 때 교회 자체에서 수확됩니다. "봉인"이라는 단어는 안전한 장소에 두어 봉인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도 베드로가 말한 것입니다:

1 Pet. 4:17, 18 – “For the time is come that judgment must begin at the house of God: and if it first begin at us, what shall the end be of them that obey not the gospel of God? And if the righteous scarcely be saved, where shall the ungodly and the sinner appear?”

벧전 4:17, 18 -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이 시작될 때가 이르렀으니 만일 심판이 먼저 우리에게서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끝이 어찌 되리요? 의인이 구원을 거의 받지 못하면 불경건한 자와 죄인이 어디에서 나타나겠느냐?" - "의인이 구원을 거의 받지 못하면 불경건한 자와 죄인이 어디에서 나타나겠느냐?"

Now, then, if the Judgment begins first in the “house of God,” in the church, then it will end in the world, outside the church circles. The parable of the “net” and the Revelation of John very briefly and concisely bring this truth still better to the surface.

이제 심판이 교회라는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시작된다면, 심판은 교회 밖의 세상에서 끝날 것입니다. '그물'의 비유와 요한계시록은 이 진리를 아주 간단하고 간결하게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Matt. 13:47-50 – “Again,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unto a net, that was cast into the sea, and gathered of every kind: which, when it was full, they drew to shore, and sat down, and gathered the good into vessels, but cast the bad away. So shall it be at the end of the world: the angels shall come forth, and sever the wicked from among the just, and shall cast them into the furnace of fire: there shall be wailing and gnashing of teeth.”

마 13:47-50 - "다시 말하노니 천국은 마치 그물이 바다에 던져져 여러 종류를 거두는 것과 같으니 가득 차면 뭍으로 끌어다가 앉혀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와 같으리니 천사들이 나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Clearly, the net represents the gospel church into which are caught both hypocrite and saint. Accordingly, in the time of the firstfruit harvest (the Judgment “in the house of God”) “at the end of the world” (verse 49), the angels sever the wicked from among the just, not the just from among the wicked. But in the second fruit harvest (the Judgment in the world) the separation is the reverse: the just are taken out from among the wicked, not the wicked from among the just, so says The Revelation: “And I heard another voice from heaven, saying, Come out of her, My people, that ye be not partakers of her sins, and that ye receive not of her plagues.” Rev. 18:4. Plainly, the Judgment “in the house of God” is the harvest in which the hypocrites as “tares” are burned, but as bad “fish” they are cast out. In the Judgment in Babylon (in the world), though, not the bad, but the good are taken out and brought into the purified house of God where there is no sin and no sinner, and where there is no danger of the plagues. This same truth concerning the house of God again comes to us in these words:

분명히 그물은 위선자와 성도가 모두 잡히는 복음 교회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세상 끝"(49절)에 있을 첫 열매 추수("하나님의 집에서의 심판") 때 천사들은 의인 중에서 악인을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악인 중에서 의인을 분리합니다. 그러나 두 번째 열매 추수(세상의 심판)에서는 그 반대입니다. 의인은 악인 가운데서 뽑히는 것이 아니라 악인은 의인 가운데서 뽑히지 않는다고 요한계시록은 말합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너희는 저에게서 나와서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재앙을 받지 말라 하더라." 계시록 18:4. 분명히 "하나님의 집"에서의 심판은 "가라지"인 위선자들이 불태워지고 나쁜 "물고기"인 그들이 쫓겨나는 추수입니다. 그러나 바빌론(세상)에서의 심판에서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 선한 사람이 뽑혀서 죄와 죄인이 없고 재앙의 위험이 없는 정결한 하나님의 집으로 옮겨집니다. 하나님의 집에 관한 이 같은 진리가 이 말씀에서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Isa. 66:15, 16, 19, 20 – “For, behold, the Lord will come with fire, and with His chariots like a whirlwind, to render His anger with fury, and His rebuke with flames of fire. For by fire and by His sword will the Lord plead with all flesh: and the slain of the Lord shall be many….And I will set a sign among them, and I will send those that escape of them unto the nations, to Tarshish, Pul, and Lud, that draw the bow, to Tubal, and Javan, to the isles afar off, that have not heard My fame, neither have seen My glory; and they shall declare My glory among the Gentiles. And they shall bring all your brethren for an offering unto the Lord out of all nations upon horses, and in chariots, and in litters, and upon mules, and upon swift beasts, to My holy mountain Jerusalem, saith the Lord, as the children of Israel bring an offering in a clean vessel into the house of the Lord.”

사 66:15, 16, 19, 20 - "보라, 주께서 불과 회오리바람 같은 병거를 가지고 오셔서 분노로 진노하시고 불길로 책망하시리니, 이는 주께서 불로 진노하시고 불길로 책망하시리라. 주께서 불과 그의 칼로 모든 육체와 다투시리니 주께 죽임을 당한 자가 많으리라......내가 그들 가운데 표적을 세우고 그들 가운데서 도망하는 자를 열방으로, 활을 당기는 타르시스와 풀과 루드와 투발과 자반과 멀리 떨어진 섬으로 보내리니 그들은 내 명성을 듣지 못하고 내 영광을 보지 못하였던 이방인들에게 내 영광을 선포할 것이라. 그들이 말과 병거와 수레와 노새와 빠른 짐승을 타고 모든 민족에서 너희의 모든 형제를 주께 드리기 위하여 나의 거룩한 산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 것이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깨끗한 그릇에 예물을 담아 여호와의 집으로 가져오는 것 같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Again we here see that those who escape the slaying of the Lord “in the house of God” (obviously the firstfruits, “the servants of God”), are sent to the nations who know not God, and from there they bring all their brethren (the second fruits) to the purified house of God where there is neither sin nor sinner, and where the plagues of Babylon therefore do not fall.

여기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집에서" 주님의 죽임을 피한 사람들(분명히 첫 열매인 "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으로 보내지고, 거기에서 모든 형제들(둘째 열매)을 죄도 죄인도 없는, 그러므로 바벨론의 재앙이 내리지 않는 정결한 하나님의 집으로 데려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We have now positively seen that there are first and second fruits: one from the church – the 144,000 sons of Jacob; and one from all nations – the great multitude which no man can number (Rev. 7:9).

Who gathers the firstfruits if the firstfruits gather the second fruits? – Let us find our answer by reading–

이제 우리는 첫 열매와 두 번째 열매가 있음을 긍정적으로 보았습니다. 하나는 교회에서 나오는 144,000명의 야곱의 아들들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나라에서 나오는,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입니다(계 7:9).

첫 열매가 둘째 열매를 거두면 누가 첫 열매를 거두는 것일까요? - 다음을 읽고 답을 찾아보세요.

Rev. 14:14-19 – “And I looked, and behold a white cloud, and upon the cloud One sat like unto the Son of man, having on His head a golden crown, and in His hand a sharp sickle. And another angel came out of the temple, crying with a loud voice to Him that sat on the cloud, Thrust in Thy sickle, and reap: for the time is come for Thee to reap; for the harvest of the earth is ripe. And He that sat on the cloud thrust in His sickle on the earth; and the earth was reaped. And another angel came out of the temple which is in heaven, he also having a sharp sickle. And another angel came out from the altar, which had power over fire; and cried with a loud cry to Him that had the sharp sickle, saying, Thrust in Thy sharp sickle, and gather the clusters of the vine of the earth; for her grapes are fully ripe. And the angel thrust in His sickle into the earth, and gathered the vine of the earth, and cast it into the great winepress of the wrath of God.”

계 14:14-19 -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이 앉으신 이가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손에는 날카로운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큰 음성으로 구름 위에 앉으신 이에게 외쳐 이르되 낫을 들이대어 추수하라 추수할 때가 이르렀으니 땅의 추수가 익었느니라.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들이대니 땅이 추수되니라.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왔는데, 그도 날카로운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제단에서 나와서 불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고 날카로운 낫을 가지신 이에게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주의 날카로운 낫으로 땅의 포도나무 송이를 찍으소서 포도가 다 익었나이다. 천사가 그분의 낫으로 땅에 찔러 땅의 포도송이를 모아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니"

Here we are again told that there are two reapings, one by the Son of Man, and another by an angel. The reaping by the Son of Man precedes the reaping by the angel. “Son of Man,” therefore, gathers the firstfruits, and the angel gathers the second fruits. (The vines, not the fully ripe grapes, he casts in the wine press.) The Son of Man Himself obviously reaps the firstfruits because His servants (figuratively the angel of the church of the Laodiceans) are in no condition to do such a work, for they themselves are “wretched, and miserable, and poor, and blind, and naked,” and know it not (Rev. 3:14-18).

여기서 우리는 다시 두 가지 추수, 즉 인자에 의한 추수와 천사에 의한 추수가 있다고 말합니다. 인자에 의한 추수가 천사에 의한 추수보다 앞서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자"는 첫 열매를 거두며 천사는 두 번째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완전히 익은 포도가 아니라 포도나무를 포도주 틀에 던져 넣습니다.) 인자가 직접 첫 열매를 거두는 이유는 그분의 종들(비유적으로 라오디게아 교회의 천사)이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며, 그들 자신이 "비참하고 비참하고 가난하고 눈 멀고 벌거벗었기" 때문에 그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계 3:14-18).

Looking down to this very time, the Spirit of Prophecy in Isaiah’s day said:

Isa. 63:5 – “And I looked, and there was none to help; and I wondered that there was none to uphold: therefore Mine own arm brought salvation unto Me; and My fury, it upheld Me.”

바로 이 시대를 내려다보며 이사야 시대의 예언의 영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사야 63:5 - "내가 보았더니 도울 자가 없고 지킬 자가 없나이다 그러므로 내 팔이 내게 구원을 가져왔고 내 진노가 나를 지켰나이다."

Here you note that when the time came there was not even one among His servants “to uphold” the work of the harvest, and consequently the Lord Himself did the work without them.

For the second reaping, however, He uses His guileless “servants,” the “firstfruits,” the 144,000, as prefigured by the angel with the sharp sickle (Rev. 14:17, 18). And just as there are two fruits and two reapings from two different places, the church and the world, there are, as shown before, also two ways of harvesting: at first the bad are cast from among the good, and at last the good are called out from among the bad.

These are some of the signs and events that precede the Kingdom of glory, the second coming of Christ.

여기서 당신은 때가되었을 때 그분의 종들 중에는 추수 작업을"지킬"사람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주님 께서 그들없이 직접 그 일을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추수에는 날카로운 낫을 든 천사가 예언한 대로 주님은 죄 없는 "종들", 즉 "첫 열매" 144,000명을 사용하십니다(계 14:17, 18). 그리고 교회와 세상이라는 서로 다른 두 곳에서 두 가지 열매와 두 가지 추수가 있는 것처럼, 추수하는 방법도 앞서 살펴본 것처럼 처음에는 선한 자 가운데서 악한 자를 내어 쫓고, 마지막에는 선한 자 가운데서 선한 자를 불러내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영광의 왕국, 그리스도의 재림에 앞서 일어나는 몇 가지 징조와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