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that made the world and all things therein, seeing that he is Lord of heaven and earth, dwelleth not in temples made with hands;” KJV — Acts 17:24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이시니 손으로 지은 신전에 거하지 아니하시느니라" KJV - 사도행전 17:24
“The city of Athens was the metropolis of heathendom. Here Paul did not meet with an ignorant, credulous populace, as at Lystra, but with a people famous for their intelligence and culture. Everywhere statues of their gods and of the deified heroes of history and poetry met the eye, while magnificent architecture and paintings represented the national glory and the popular worship of heathen deities. The senses of the people were entranced by the beauty and splendor of art. On every hand sanctuaries and temples, involving untold expense, reared their massive forms. Victories of arms and deeds of celebrated men were commemorated by sculpture, shrines, and tablets. All these made Athens a vast gallery of art.” AA 233.4
"아테네는 열광주의의 대도시였습니다. 바울은 이곳에서 리스트라에서처럼 무지하고 믿음이 없는 대중이 아니라 지성과 문화로 유명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어디에서나 그들의 신들과 역사와 시의 신성한 영웅들의 동상이 눈에 띄었고, 웅장한 건축물과 그림은 국가의 영광과 이교도 신들에 대한 대중의 숭배를 상징했습니다. 사람들의 감각은 예술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에 매료되었습니다.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성역과 사원이 곳곳에서 거대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무기의 승리와 유명한 남성들의 업적은 조각품, 신전, 석판으로 기념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테네를 거대한 예술 갤러리로 만들었습니다." AA 233.4
“The apostle was not deceived by that which he saw in this center of learning. His spiritual nature was so alive to the attraction of heavenly things that the joy and glory of the riches which will never perish made valueless in his eyes the pomp and splendor with which he was surrounded. As he saw the magnificence of Athens he realized its seductive power over lovers of art and science, and his mind was deeply impressed with the importance of the work before him.” AA 234.2
"사도는 이 배움의 센터에서 본 것에 속지 않았습니다. 그의 영적 본성은 하늘의 것들에 대한 매력에 너무도 살아 있었기 때문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재물의 기쁨과 영광이 그의 눈에는 그를 둘러싸고 있는 화려함과 화려함이 무가치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는 아테네의 웅장함을 보면서 예술과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힘을 깨달았고, 그의 마음은 그 앞에 놓인 작품의 중요성에 깊이 감명 받았다." AA 234.2
Read Acts 17:1-16. How did Paul wind up in Athens, and how did he respond to what he found there?
사도행전 17:1-16을 읽어 보라. 바울은 어떻게 해서 아테네에 가게 되었으며 그곳 에서 발견한 것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
“The unbelieving Jews of Thessalonica, filled with jealousy and hatred of the apostles, and not content with having driven them from their own city, followed them to Berea and aroused against them the excitable passions of the lower class. Fearing that violence would be done to Paul if he remained there, the brethren sent him to Athens, accompanied by some of the Bereans who had newly accepted the faith.” AA 232.3
"데살로니가의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사도들에 대한 질투와 증오로 가득 차 있었고, 사도들을 자기 도시에서 쫓아낸 것에 만족하지 않고 사도들을 따라 베뢰아로 가서 하층민들의 흥분된 정열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형제들은 바울이 그곳에 남아 있으면 폭력을 당할까 두려워서 바울을 아테네로 보냈고, 새로 신앙을 받아들인 베뢰아 사람들도 함께 보냈습니다." AA 232.3
“In this great city, where God was not worshiped, Paul was oppressed by a feeling of solitude, and he longed for the sympathy and aid of his fellow laborers. So far as human friendship was concerned, he felt himself to be utterly alone. In his epistle to the Thessalonians he expresses his feelings in the words, “Left at Athens alone.” 1 Thessalonians 3:1. Obstacles that were apparently insurmountable presented themselves before him, making it seem almost hopeless for him to attempt to reach the hearts of the people.” AA 234.3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는 이 큰 도시에서 바울은 고독감에 억눌려 동료 노동자들의 동정과 도움을 갈망했습니다. 인간적인 우정에 관한 한, 그는 자신이 완전히 외롭다고 느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그는 자신의 감정을 "아테네에 홀로 남겨졌다"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1.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장애물이 그의 앞에 나타났고, 사람들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그의 시도는 거의 절망적으로 보였다." AA 234.3
“The great men of Athens were not long in learning of the presence in their city of a singular teacher who was setting before the people doctrines new and strange. Some of these men sought Paul out and entered into conversation with him. Soon a crowd of listeners gathered about them. Some were prepared to ridicule the apostle as one who was far beneath them both socially and intellectually, and these said jeeringly among themselves, “What will this babbler say?” Others, “because he preached unto them Jesus, and the resurrection,” said, “He seemeth to be a setter forth of strange gods.” AA 235.1
"아테네의 위인들은 자신들의 도시에 새롭고 이상한 교리를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한 사람의 선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들 중 몇몇은 바울을 찾아 바울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곧 많은 청중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도를 사회적으로나 지적으로나 자신들보다 한참 아래인 사람으로 조롱할 준비가 되어 있었고, 이들은 서로 비웃으며 "이 옹알이가 무슨 말을 할까?"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가 예수와 부활을 그들에게 전하였으므로" "그는 이방 신들을 세우는 자 같도다"라고 말했다. AA 235.1
“Among those who encountered Paul in the market place were “certain philosophers of the Epicureans, and of the Stoics;” but they, and all others who came in contact with him, soon saw that he had a store of knowledge even greater than their own. His intellectual power commanded the respect of the learned; while his earnest, logical reasoning and the power of his oratory held the attention of all in the audience. His hearers recognized the fact that he was no novice, but was able to meet all classes with convincing arguments in support of the doctrines he taught. Thus the apostle stood undaunted, meeting his opposers on their own ground, matching logic with logic, philosophy with philosophy, eloquence with eloquence.” AA 235.2
"시장에서 바울을 만난 사람들 중에는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의 철학자들도 있었지만, 그들과 바울을 접한 다른 모든 사람들은 곧 그가 그들보다 훨씬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의 지적 능력은 학자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으며, 진지하고 논리적인 추론과 웅변의 힘은 청중 모두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의 청중들은 그가 초보자가 아니라 그가 가르치는 교리를 뒷받침하는 설득력있는 논증으로 모든 계층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했습니다. 따라서 사도는 주눅 들지 않고 서서 논리와 논리, 철학과 철학, 웅변과 웅변을 일치시키면서 반대자들을 각자의 근거에서 만났습니다." AA 235.2
Read Acts 17:18-21. What were some of the different ways that the pagans in the marketplace reacted to Paul’s speaking and questioning?
사도행전 17:18-21을 읽어 보라. 바울의 연설과 질문에 광장의 이교도들은 어떤 다양한 방식으로 반응하였는가?
“His heathen opponents called his attention to the fate of Socrates, who, because he was a setter forth of strange gods, had been condemned to death, and they counseled Paul not to endanger his life in the same way. But the apostle's discourses riveted the attention of the people, and his unaffected wisdom commanded their respect and admiration. He was not silenced by the science or the irony of the philosophers, and satisfying themselves that he was determined to accomplish his errand among them, and, at all hazards, to tell his story, they decided to give him a fair hearing. AA 236.1
"바울의 이교도 반대자들은 이방 신을 섬겼다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은 소크라테스의 운명에 주목했고, 바울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목숨을 위험에 빠뜨리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그러나 사도의 담론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그의 영향을 받지 않은 지혜는 사람들의 존경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는 철학자들의 과학이나 아이러니에 침묵하지 않았고, 그들 가운데서 자신의 심부름을 완수하기로 결심했으며, 어떤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로 결심했기에 그들은 그에게 공정한 청문회를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AA 236.1
“They accordingly conducted him to Mars’ Hill. This was one of the most sacred spots in all Athens, and its recollections and associations were such as to cause it to be regarded with a superstitious reverence that in the minds of some amounted to dread. It was in this place that matters connected with religion were often carefully considered by men who acted as final judges on all the more important moral as well as civil questions. AA 236.2
"이에 따라 그들은 그를 화성의 언덕으로 인도했다. 이곳은 아테네 전체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 중 하나였으며, 그곳에 대한 기억과 연상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에 가까운 미신적 경외심으로 여겨질 정도였습니다. 이곳에서 종교와 관련된 문제는 종종 더 중요한 도덕적 문제뿐만 아니라 시민적 문제에 대한 최종 판단자 역할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 신중하게 고려되었다. AA 236.2
“Here, away from the noise and bustle of crowded thoroughfares, and the tumult of promiscuous discussion, the apostle could be heard without interruption. Around him gathered poets, artists, and philosophers—the scholars and sages of Athens, who thus addressed him: “May we know what this new doctrine, whereof thou speakest, is? for thou bringest certain strange things to our ears: we would know thereof what these things mean.” AA 236.3
"혼잡한 도로의 소음과 번잡함, 난잡한 토론의 소란에서 벗어나 사도의 말씀을 방해받지 않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주변에는 시인, 예술가, 철학자, 즉 아테네의 학자들과 현자들이 모여 있었으며, 그들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이 새로운 교리가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어떤 이상한 것들을 우리 귀에 들려 주셨으니, 우리는 이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겠나이다." AA 236.3
“In that hour of solemn responsibility, the apostle was calm and self-possessed. His heart was burdened with an important message, and the words that fell from his lips convinced his hearers that he was no idle babbler. “Ye men of Athens,” he said, “I perceive that in all things ye are too superstitious. For as I passed by, and beheld your devotions, I found an altar with this inscription, To the Unknown God. Whom therefore ye ignorantly worship, Him declare I unto you.” With all their intelligence and general knowledge, they were ignorant of the God who created the universe. Yet there were some who were longing for greater light. They were reaching out toward the Infinite.” AA 237.1
"그 엄숙한 책임의 시간에 사도는 침착하고 자기 자신을 소유했습니다. 그의 마음은 중요한 메시지로 가득 차 있었고, 그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말은 청중들에게 그가 한가하게 떠드는 사람이 아니라는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아테네 사람들이여, 나는 너희가 모든 일에 너무 미신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지나가면서 너희의 신심을 보았을 때, 나는 알 수없는 신에게라는 비문이 새겨진 제단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지하게 숭배하는 그분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다." 그들은 모든 지능과 일반적인 지식에도 불구하고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 무지했습니다. 그러나 더 큰 빛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무한자를 향해 손을 뻗고 있었습니다." AA 237.1
Read Acts 17:22, 23. What was Paul doing here in his attempt to reach these people with the gospel?
사도행전 17:22, 23을 읽어 보라. 바울은 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무 엇을 말하고 있는가?
“With hand outstretched toward the temple crowded with idols, Paul poured out the burden of his soul, and exposed the fallacies of the religion of the Athenians. The wisest of his hearers were astonished as they listened to his reasoning. He showed himself familiar with their works of art, their literature, and their religion. Pointing to their statuary and idols, he declared that God could not be likened to forms of man's devising. These graven images could not, in the faintest sense, represent the glory of Jehovah. He reminded them that these images had no life, but were controlled by human power, moving only when the hands of men moved them; and therefore those who worshiped them were in every way superior to that which they worshiped. AA 237.2
"바울은 우상으로 가득 찬 성전을 향해 손을 뻗어 자신의 영혼의 짐을 쏟아 부으며 아테네 사람들의 종교의 오류를 폭로했습니다. 가장 현명한 청중들은 그의 추론을 들으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는 그들의 예술 작품과 문학, 종교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들의 조각상과 우상을 가리키며 신은 인간이 고안한 형태에 비견될 수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새겨진 형상들은 아무리 희미하게라도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낼 수 없었습니다. 그는 이 형상들은 생명이 없고 인간의 힘에 의해 지배되어 사람의 손이 움직일 때만 움직이며, 따라서 그것들을 숭배하는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그들이 숭배하는 것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AA 237.2
“Paul drew the minds of his idolatrous hearers beyond the limits of their false religion to a true view of the Deity, whom they had styled the “Unknown God.” This Being, whom he now declared unto them, was independent of man, needing nothing from human hands to add to His power and glory. AA 237.3
"바울은 우상 숭배에 빠진 청중들의 마음을 그들의 거짓 종교의 한계를 넘어 그들이 "알 수 없는 신"이라고 불렀던 신에 대한 참된 견해로 이끌었습니다. 그가 이제 그들에게 선포한 이 존재는 인간으로부터 독립되어 있으며, 그분의 권능과 영광을 더하기 위해 인간의 손에서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AA 237.3
“The people were carried away with admiration for Paul's earnest and logical presentation of the attributes of the true God—of His creative power and the existence of His overruling providence. With earnest and fervid eloquence the apostle declared, “God that made the world and all things therein, seeing that He is Lord of heaven and earth, dwelleth not in temples made with hands; neither is worshiped with men's hands, as though He needed anything, seeing He giveth to all life, and breath, and all things.” The heavens were not large enough to contain God, how much less were the temples made by human hands!” AA 238.1
"사람들은 바울이 참 하나님의 속성, 즉 그분의 창조 능력과 그분의 통치 섭리의 존재에 대해 진지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사도는 간절하고 열렬한 웅변으로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이시니 손으로 지은 신전에 거하지 아니하시며, 또 모든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시는 분이시니 무엇이 필요한 듯이 사람의 손으로 숭배하지 아니하시느니라"고 선언했습니다. 하늘도 하나님을 담을 만큼 충분히 크지 않은데, 인간의 손으로 만든 성전은 얼마나 더 작겠습니까!" AA 238.1
Read Acts 17:24-27. What approach was Paul taking here in an attempt to reach these people?
사도행전 17:24-27을 읽어 보라. 이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바울은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가?
“In that age of caste, when the rights of men were often unrecognized, Paul set forth the great truth of human brotherhood, declaring that God “hath made of one blood all nations of men for to dwell on all the face of the earth.” In the sight of God all are on an equality, and to the Creator every human being owes supreme allegiance. Then the apostle showed how, through all God's dealings with man, His purpose of grace and mercy runs like a thread of gold. He “hath determined the times before appointed, and the bounds of their habitation; that they should seek the Lord, if haply they might feel after Him, and find Him, though He be not far from every one of us.” AA 238.2
"인간의 권리가 인정되지 않던 카스트 시대에 바울은 인간 형제애의 위대한 진리를 제시하며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을 한 핏줄로 만드사 온 지면에 살게 하셨다"고 선언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은 평등하며, 모든 인간은 창조주께 최고의 충성을 바쳐야 합니다. 그런 다음 사도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대하시는 모든 일을 통해 그분의 은혜와 자비의 목적이 어떻게 금실처럼 흐르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분은 "미리 정하신 때와 거처할 경계를 정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주님을 사모하여 주님을 찾게 하려 하심이라, 비록 주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않으시나이다." AA 238.2
“Pointing to the noble specimens of manhood about him, with words borrowed from a poet of their own he pictured the infinite God as a Father, whose children they were. “In Him we live, and move, and have our being,” he declared; “as certain also of your own poets have said, For we are also His offspring. Forasmuch then as we are the offspring of God, we ought not to think that the Godhead is like unto gold, or silver, or stone, graven by art and man's device. AA 238.3
"그는 자신에 대한 고귀한 인간성의 표본을 가리키며, 그들 자신의 시인으로부터 빌린 말로 무한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그분의 자녀로 묘사했습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가 살고 움직이며 우리의 존재를 가집니다."라고 그는 선언했습니다."너희 시인들도 말했듯이, 우리도 그분의 자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이상, 우리는 신격이 금이나 은이나 돌과 같이 예술과 사람의 장치로 새겨진 것과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AA 238.3
“‘And the times of this ignorance God winked at; but now commandeth all men everywhere to repent.’ In the ages of darkness that had preceded the advent of Christ, the divine Ruler had passed lightly over the idolatry of the heathen; but now, through His Son, He had sent men the light of truth; and He expected from all repentance unto salvation, not only from the poor and humble, but from the proud
philosopher and the princes of the earth. ‘Because He hath appointed a day, in the which He will judge the world in righteousness by that Man whom He hath ordained; whereof He hath given assurance unto all men, in that He hath raised Him from the dead.’ As Paul spoke of the resurrection from the dead, ‘some mocked: and others said, We will hear thee again of this matter.’ AA 239.1
"'이 무지한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윙크하셨지만, 이제는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 어둠의 시대에는 신성한 통치자가 이방인의 우상 숭배를 가볍게 지나쳤지만, 이제 그분은 아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보내셨고, 가난하고 겸손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교만한 사람들까지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기대하셨습니다. 철학자와 땅의 왕자들로부터. '이는 그가 정하신 날을 정하셨고, 그 날에 그가 정하신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의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며, 그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확신을 주셨음이라. 바울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관해 말할 때, '어떤 이들은 조롱하고 어떤 이들은 말하되, 우리가 이 일에 관하여 네게 다시 듣겠노라' 하였다. AA 239.1
“Thus closed the labors of the apostle at Athens, the center of heathen learning, for the Athenians, clinging persistently to their idolatry, turned from the light of the true religion. When a people are wholly satisfied with their own attainments, little more need be expected of them. Though boasting of learning and refinement, the Athenians were constantly becoming more corrupt and more content with the vague mysteries of idolatry.” AA 239.2
"아테네 사람들은 우상 숭배에 집착하여 참된 종교의 빛에서 돌아섰기 때문에 이교도 학문의 중심지였던 아테네에서 사도의 수고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한 민족이 자신의 성취에 전적으로 만족할 때, 그 이상은 기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테네 사람들은 학문과 교양을 자랑하면서도 끊임없이 타락하고 우상 숭배의 모호한 신비에 더욱 만족하고 있었다." AA 239.2
Read Acts 17:24-34. How does Paul continue his witness?
사도행전 17:24-34을 읽어 보라. 바울은 그의 증언을 어떻게 이어가는가?
“Among those who listened to the words of Paul were some to whose minds the truths presented brought conviction, but they would not humble themselves to acknowledge God and to accept the plan of salvation. No eloquence of words, no force of argument, can convert the sinner. The power of God alone can apply the truth to the heart. He who persistently turns from this power cannot be reached. The Greeks sought after wisdom, yet the message of the cross was to them foolishness because they valued their own wisdom more highly than the wisdom that comes from above. AA 239.3
"바울의 말을 듣는 사람들 중에는 제시된 진리가 마음에 확신을 가져다주었지만 하나님을 인정하고 구원의 계획을 받아들이기 위해 자신을 낮추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웅변이나 논증의 힘으로도 죄인을 회심시킬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이 진리를 마음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능력에서 지속적으로 돌이키는 사람은 도달 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구했지만, 위로부터 오는 지혜보다 자기 자신의 지혜를 더 높이 평가했기 때문에 십자가의 메시지는 그들에게 어리석은 것이었습니다. AA 239.3
“In their pride of intellect and human wisdom may be found the reason why the gospel message met with comparatively little success among the Athenians. The worldly-wise men who come to Christ as poor lost sinners, will become wise unto salvation; but those who come as distinguished men, extolling their own wisdom, will fail of receiving the light and knowledge that He alone can give. AA 240.1
"아테네 사람들 사이에서 복음의 메시지가 비교적 적은 성공을 거둔 이유는 그들의 지성과 인간적 지혜에 대한 자부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불쌍하고 잃어버린 죄인으로서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세상적으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되지만, 저명한 사람으로 와서 자신의 지혜를 자랑하는 사람들은 그분만이 주실 수 있는 빛과 지식을 받는 데 실패할 것이다. AA 240.1
“Thus Paul met the paganism of his day. His labors in Athens were not wholly in vain. Dionysius, one of the most prominent citizens, and some others, accepted the gospel message and united themselves fully with the believers.” AA 240.2
"바울은 이렇게 당시의 이교도를 만났습니다. 아테네에서의 그의 수고는 전적으로 헛되지 않았습니다. 헛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저명한 시민 중 한 명인 디오니시우스와 다른 몇몇은 복음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신자들과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 AA 240.2
“Behold I have made thy face strong against their faces, and thy forehead strong against their foreheads. As an adamant harder than flint have I made thy forehead: fear them not, neither be dismayed at their looks, though they be a rebellious house….all My words that I shall speak unto thee receive in thine heart, and hear with thine ears. And go, get thee to them…and speak unto them, and tell them, Thus saith the Lord God; whether they will hear, or whether they will forbear.” Ezek. 3:8-11.
"보라 내가 네 얼굴을 그들의 얼굴에 대항하여 강하게 만들고 네 이마를 그들의 이마에 대항하여 강하게 만들었느니라. 내가 네 이마를 부싯돌보다 더 단단하게 만들었나니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이 패역한 집이라 할지라도 그들의 외모를 보고 놀라지 말라... 내가 네게 말하는 나의 모든 말을 네 마음에 받아들이고 네 귀로 들을지어다. 너는 가서 그들에게 가서 ...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주 하나님의 말씀이 이러하니 그들이 들을는지, 참을는지 보라 하라." 겔 3:8-11.
In Christ's day, the Inspiration-doubters assailed both the messengers and their messages for that time. On one hand they found fault with John the Baptist because his diet consisted of wild honey and locusts (Matt. 3:4). Because he "came neither eating nor drinking,...they say, He hath a devil." Matt. 11:18. On the other hand, because Christ "came eating and drinking," they accused Him of being "a man gluttonous, and a winebibber, a friend of publicans and sinners" Matt. 11:19. Denying that He was sent of God, they tauntingly asked Him: "By what authority doest Thou these things? or who is He that gave Thee this authority?" Luke 20:2.
예수님 시대에 영감설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당시의 사자들과 그들의 메시지를 모두 공격했습니다. 한편으로 그들은 세례 요한의 식단이 야생 꿀과 메뚜기로 이루어져 있다는 이유로 결점을 찾았습니다(마 3:4). 왜냐하면 그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말하기를, 그는 마귀가 있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1:18. 반면에 그리스도께서 "먹고 마시러 오셨기 때문에" 그들은 그분을 "탐식하는 자요, 포도주를 먹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비난했습니다(마 11:19). 그들은 그분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부인하면서 조롱하듯 물었습니다: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행하느냐 이 권세를 네게 주신 이가 누구냐?" 눅 20:2.
And now to His church in these last days, His Spirit declares: "Prophecy must be fulfilled. The Lord says: 'Behold, I will send you Elijah the prophet before the coming of the great and dreadful day of the Lord.' Somebody is to come in the spirit and power of Elijah, and when he appears, men may say: 'You are too earnest, you do not interpret the Scriptures in the proper way. Let me tell you how to teach your message.'"--Testimonies to Ministers, p. 475.
그리고 이제 이 마지막 날에 그분의 영은 그분의 교회를 향해 선언하십니다: "예언은 반드시 성취되어야 한다. 주님께서는 '보라, 내가 크고 두려운 주님의 날이 이르기 전에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군가 엘리야의 영과 능력으로 올 것이며, 그가 나타나면 사람들은 '당신은 너무 진지해서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내가 당신의 메시지를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목회자를 위한 간증, 475쪽.
To the doubters of the possibility of a message containing nothing but truth, comes the warning: "God and Satan never work in co-partnership. The testimonies either bear the signet of God or that of Satan. A good tree cannot bring forth corrupt fruit....”--Testimonies, Vol. 5, p. 98. “We believe the visions,” say the Inspiration- doubters, “but Sister White, in writing them, put in her own words, and we will believe that portion which we think is of God, and will not heed the other.”--Testimonies, Vol. 1, p. 234.
진실만을 담은 메시지의 가능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경고합니다: "하나님과 사탄은 결코 함께 일하지 않습니다. 간증에는 하나님의 인장이 찍혀 있거나 사탄의 인장이 찍혀 있습니다. 좋은 나무는 부패한 열매를 맺을 수 없다...."--간증집, 5권, 98쪽. "우리는 그 환상을 믿습니다."라고 영감 의심자들은 말하지만, "화잇 자매는 그 환상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말을 넣었고,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믿고 다른 부분은 듣지 않을 것입니다."--간증집, 1권, 23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