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증인

제 6과, 2기 5월 4~10일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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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오후, 5월 4일

기 억 절:

“The grass withereth, the flower fadeth: but the word of our God shall stand for ever.” KJV — Isaiah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지나니 오직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시리로다." KJV - 이사야 40:8


  “I was shown a time when Satan especially triumphed. Multitudes of Christians were slain in a dreadful manner, because they would preserve the purity of their religion. The Bible was hated, and efforts were made to rid the earth of it. The people were forbidden to read it, on pain of death; and all the copies which could be found were burned. But I saw that God had a special care for His Word. He protected it. At different periods there were but a very few copies of the Bible in existence, yet He would not suffer His Word to be lost, for in the last days copies of it were to be so multiplied that every family could possess it. I saw that when there were but few copies of the Bible, it was precious and comforting to the persecuted followers of Jesus. It was read in the most secret manner, and those who had this exalted privilege felt that they had had an interview with God, with His Son Jesus, and with His disciples. But this blessed privilege cost many of them their lives. If discovered, they were taken to the headsman's block, to the stake, or to the dungeon to die of starvation.” EW 214.2

"저는 사탄이 특별히 승리한 시기를 보았습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종교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끔찍한 방식으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성경은 미움을 받았고 성경을 이 땅에서 없애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졌습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성경을 읽는 것이 금지되었고, 발견되는 모든 사본은 불태워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특별히 돌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그 말씀을 보호하셨습니다. 시대마다 성경의 사본이 극소수에 불과했지만, 마지막 날에는 모든 가정이 성경을 소유할 수 있을 정도로 그분의 말씀이 소실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경이 몇 권밖에 없던 시절, 핍박받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성경이 소중하고 위로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경은 가장 은밀하게 읽혔고, 이 고귀한 특권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 그분의 아들 예수님, 그리고 제자들과 면담을 가졌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 축복받은 특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발각되면 그들은 이장의 감옥이나 화형장, 지하 감옥으로 끌려가 굶어 죽었습니다." EW 214.2

5월 5일 일요일

Two Witnesses
두 증인 


Read Revelation 11:3-6. List five identifying features of the two witnesses you discover in this passage?

요한계시록 11:3-6을 읽어 보라. 이 구절에서 발견한 두 증인의 다섯 가지 특징을 나열해 보라.

  “Concerning the two witnesses the prophet declares further: “These are the two olive trees, and the two candlesticks standing before the God of the earth.” “Thy word,” said the psalmist, “is a lamp unto my feet, and a light unto my path.” Revelation 11:4; Psalm 119:105. The two witnesses represent the Scriptures of the Old and the New Testament. Both are important testimonies to the origin and perpetuity of the law of God. Both are witnesses also to the plan of salvation. The types, sacrifices, and prophecies of the Old Testament point forward to a Saviour to come. The Gospels and Epistles of the New Testament tell of a Saviour who has come in the exact manner foretold by type and prophecy. GC 267.1

"두 증인에 대해 선지자는 더 선언합니다: "이는 두 감람나무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촛대라." "시편 기자는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11:4; 시편 119:105. 이 두 증인은 구약과 신약의 성경을 대표합니다. 둘 다 하나님의 율법의 기원과 영속성에 대한 중요한 증거입니다. 둘 다 구원의 계획에 대한 증인이기도 합니다. 구약의 유형, 제사, 예언은 장차 오실 구세주를 가리킵니다. 신약의 복음서와 서신서는 유형과 예언에 의해 예언된 정확한 방식으로 오신 구세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GC 267.1

“‘They shall prophesy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clothed in sackcloth.’ During the greater part of this period, God's witnesses remained in a state of obscurity. The papal power sought to hide from the people the word of truth, and set before them false witnesses to contradict its testimony. (See Appendix.) When the Bible was proscribed by religious and secular authority; when its testimony was perverted, and every effort made that men and demons could invent to turn the minds of the people from it; when those who dared proclaim its sacred truths were hunted, betrayed, tortured, buried in dungeon cells, martyred for their faith, or compelled to flee to mountain fastnesses, and to dens and caves of the earth—then the faithful witnesses prophesied in sackcloth. Yet they continued their testimony throughout the entire period of 1260 years. In the darkest times there were faithful men who loved God's word and were jealous for His honor. To these loyal servants were given wisdom, power, and authority to declare His truth during the whole of this time. GC 267.2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 이백 삼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 기간의 대부분 동안 하나님의 증인들은 모호한 상태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교황 권력은 사람들에게서 진리의 말씀을 숨기고 거짓 증인을 세워 그 증언과 모순되게 하려고 했습니다. (부록 참조) 성경이 종교적, 세속적 권위에 의해 금지되었을 때, 성경의 증언이 왜곡되었을 때, 인간과 악마가 사람들의 마음을 성경으로부터 돌리기 위해 발명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였을 때, 감히 그 신성한 진리를 선포하는 사람들이 사냥당하고 배신당하고 고문을 당하고 지하 감옥에 묻히고 신앙 때문에 순교하거나 산속 금식과 땅굴과 동굴로 도망가야 했을 때, 신실한 증인들은 베옷을 입고 예언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126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간증을 계속했습니다. 가장 암울했던 시기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예를 위해 질투하는 충실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충성스러운 종들에게는 이 모든 기간 동안 그분의 진리를 선포할 수 있는 지혜와 권능과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GC 267.2

“‘And if any man will hurt them, fire proceedeth out of their mouth, and devoureth their enemies: and if any man will hurt them, he must in this manner be killed.’ Revelation 11:5. Men cannot with impunity trample upon the word of God. The meaning of this fearful denunciation is set forth in the closing chapter of the Revelation: “I testify unto every man that heareth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 man shall add unto these things, God shall add unto him the plagues that are written in this book: and if any man shall take away from the words of the book of this prophecy, God shall take away his part out of the book of life, and out of the holy city, and from the things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 Revelation 22:18, 19. GC 268.1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려거든 그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킬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려거든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할 것이요'. 요한계시록 11:5.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함부로 짓밟을 수 없습니다. 이 무서운 비난의 의미는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장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생명책과 및 거룩한 성과 이 책에 기록된 일들에서 그의 몫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 19. GC 268.1

“Such are the warnings which God has given to guard men against changing in any manner that which He has revealed or commanded. These solemn denunciations apply to all who by their influence lead men to regard lightly the law of God. They should cause those to fear and tremble who flippantly declare it a matter of little consequence whether we obey God's law or not. All who exalt their own opinions above divine revelation, all who would change the plain meaning of Scripture to suit their own convenience, or for the sake of conforming to the world, are taking upon themselves a fearful responsibility. The written word, the law of God, will measure the character of every man and condemn all whom this unerring test shall declare wanting.” GC 268.2

"하나님께서 계시하거나 명하신 것을 어떤 식으로든 변질시키지 않도록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주신 경고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 엄숙한 비난은 그들의 영향력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가볍게 여기도록 이끄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든 안 하든 별 상관없는 문제라고 경솔하게 선언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떨게 해야 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신성한 계시보다 높이는 모든 사람, 성경의 명백한 의미를 자신의 편의에 맞게 또는 세상을 따르기 위해 바꾸려는 모든 사람은 두려운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인 기록된 말씀은 모든 사람의 성품을 측정하고 이 오류가 없는 시험이 부족하다고 선언하는 모든 사람을 정죄할 것입니다." GC 268.2

5월 6일 월요일

Prophetic time periods
예언적 기간


Read Revelation 11:3 and Revelation 12:5, 6, 14, 15 with Daniel 7:25. What similarities do you see in these prophetic periods?

요한계시록 11:3; 12:5, 6, 14, 15을 다니엘 7:25와 비교해 보라. 이 예언 기간에 서 어떤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는가?

“‘The periods here mentioned—“forty and two months,” and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are the same, alike representing the time in which the church of Christ was to suffer oppression from Rome. The 1260 years of papal supremacy began in A.D. 538, and would therefore terminate in 1798. (See Appendix note for page 54.) At that time a French army entered Rome and made the pope a prisoner, and he died in exile. Though a new pope was soon afterward elected, the papal hierarchy has never since been able to wield the power which it before possessed. GC 266.3

"'사십이 달'과 '천 이백 삼십 일'이라는 기간은 모두 동일하며, 그리스도의 교회가 로마로부터 억압을 받았던 기간을 나타냅니다. 1260년 동안의 교황 우월주의는 서기 538년에 시작되었으므로 1798년에 종결됩니다. (54쪽 부록 참고) 당시 프랑스 군대가 로마에 쳐들어와 교황을 포로로 삼았고, 교황은 유배지에서 죽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교황이 선출되었지만, 그 후 교황 서열은 이전에 가졌던 권력을 행사할 수 없었다. GC 266.3

“The persecution of the church did not continue throughout the entire period of the 1260 years. God in mercy to His people cut short the time of their fiery trial. In foretelling the “great tribulation” to befall the church, the Saviour said: “Except those days should be shortened, there should no flesh be saved: but for the elect's sake those days shall be shortened.” Matthew 24:22. Through the influence of the Reformation the persecution was brought to an end prior to 1798.” GC 266.4

"교회에 대한 박해는 1260년 동안 계속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불 같은 시련의 시간을 단축하셨습니다. 구세주께서는 교회에 닥칠 "큰 환난"을 예언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하겠으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이 짧아지리라." 마태복음 24:22. 종교개혁의 영향으로 박해는 1798년 이전에 종식되었습니다." GC 266.4

“In the sixth century the Papacy had become firmly established. Its seat of power was fixed in the imperial city, and the Bishop of Rome was declared to be the head over the entire church. Paganism had given place to the Papacy. The dragon had given to the beast “his power, his throne, and great authority.” Revelation 13:2. And now began the 1260 years of papal oppression foretold in the prophecies of Daniel and John. (Daniel 7:25; Revelation 13:5-7.) Christians were forced to choose either to yield their integrity and accept the papal ceremonies and worship, or to wear away their lives in dungeon cells, or suffer death by the rack, the flame, or the headsman’s ax. Now were fulfilled the words of Jesus, “You will be betrayed even by parents and brothers, relatives and friends; and they will put some of you to death. And you will be hated by all for My name’s sake.” Luke 21:16, 17. Persecution against the faithful began with greater fury than ever before, and the world became a vast battlefield. For hundreds of years the church of Christ found refuge in seclusion and obscurity. The prophet said, “Then the woman fled into the wilderness, where she has a place prepared by God, that they should feed her there one thousand two hundred and sixty days.” Revelation 12:6.” SH 97.2

"6세기에 교황권은 확고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교황의 권좌는 제국의 도시에 고정되었고 로마의 주교가 전체 교회의 수장으로 선포되었습니다. 이교는 교황청의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용은 짐승에게 "그의 권세와 보좌와 큰 권세"를 주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3:2. 그리고 이제 다니엘과 요한의 예언에 예언된 1260년 동안의 교황 탄압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니엘 7:25, 요한계시록 13:5-7)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정절을 포기하고 교황의 의식과 예배를 받아들이거나, 지하 감옥에서 목숨을 잃거나, 교수대나 화형 또는 교황의 도끼로 죽임을 당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부모와 형제, 친척과 친구들에게도 배신당하고 너희 중 일부는 죽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게 될 것이다." 누가복음 21:16, 17. 신자들에 대한 박해는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하게 시작되었고, 세상은 광활한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수백 년 동안 그리스도의 교회는 은둔과 어둠 속에서 피난처를 찾아야 했습니다. 선지자는 "그 여자가 광야로 피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 있으니 거기서 일천 이백육십일을 먹으라"고 말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2:6." SH 97.2

5월 7일 화요일

죽임 당한 두 증인


Read Revelation 11:7-9. Remembering that the language is symbolic, what do these verses predict would happen to God’s two witnesses, the Old and New Testaments?

요한계시록 11:7-9을 읽어 보라. 상징으로 기록된 이 구절은 하나님의 두 증인인 구약과 신약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고 있는가?

  “‘When they shall have finished [are finishing] their testimony.” The period when the two witnesses were to prophesy clothed in sackcloth, ended in 1798. As they were approaching the termination of their work in obscurity, war was to be made upon them by the power represented as “the beast that ascendeth out of the bottomless pit.” In many of the nations of Europe the powers that ruled in church and state had for centuries been controlled by Satan through the medium of the papacy. But here is brought to view a new manifestation of satanic power. GC 268.3

"'그들이 그들의 증언을 마치면'" 두 증인이 굵은 베옷을 입고 예언해야 했던 시기는 1798년에 끝났습니다. 그들이 어둠 속에서 그들의 사역이 끝날 무렵,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으로 상징되는 권세에 의해 전쟁이 일어날 예정이었습니다. 유럽의 많은 나라에서 교회와 국가를 통치하는 세력은 수세기 동안 교황권을 매개로 사탄의 지배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사탄의 권력이 새롭게 드러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GC 268.3

“It had been Rome's policy, under a profession of reverence for the Bible, to keep it locked up in an unknown tongue and hidden away from the people. Under her rule the witnesses prophesied “clothed in sackcloth.” But another power—the beast from the bottomless pit—was to arise to make open, avowed war upon the word of God. GC 269.1

"성경을 경외한다는 명분 아래 성경을 알 수 없는 언어에 가두고 백성들에게서 숨기는 것이 로마의 정책이었습니다. 그녀의 통치 아래 증인들은 "굵은 베옷을 입고" 예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세력, 즉 무저갱에서 나온 짐승이 일어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공개적이고 공언적인 전쟁을 벌이게 될 것입니다. GC 269.1

“‘The great city’ in whose streets the witnesses are slain, and where their dead bodies lie, is “spiritually” Egypt. Of all nations presented in Bible history, Egypt most boldly denied the existence of the living God and resisted His commands. No monarch ever ventured upon more open and highhanded rebellion against the authority of Heaven than did the king of Egypt. When the message was brought him by Moses, in the name of the Lord, Pharaoh proudly answered: “Who is Jehovah, that I should hearken unto His voice to let Israel go? I know not Jehovah, and moreover I will not let Israel go.” Exodus 5:2, A.R.V. This is atheism, and the nation represented by Egypt would give voice to a similar denial of the claims of the living God and would manifest a like spirit of unbelief and defiance. “The great city” is also compared, “spiritually,” to Sodom. The corruption of Sodom in breaking the law of God was especially manifested in licentiousness. And this sin was also to be a pre-eminent characteristic of the nation that should fulfill the specifications of this scripture. GC 269.2

"'증인들이 거리에서 죽임을 당하고 그들의 시체가 놓여 있는 '큰 도시'는 '영적으로' 이집트입니다. 성경 역사에 등장하는 모든 나라 중에서 이집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가장 대담하게 부인하고 그분의 명령에 저항했습니다. 이집트 왕처럼 하늘의 권위에 대해 공개적이고 노골적으로 반역한 군주는 없었습니다. 모세가 주님의 이름으로 파라오에게 메시지를 전하자 파라오는 자랑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여호와는 누구이기에 내가 그분의 음성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라는 말을 들으리이까?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더욱이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겠다." 출애굽기 5:2, A.R.V. 이것은 무신론이며, 이집트로 대표되는 국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주장에 대해 비슷한 부정의 목소리를 내고 비슷한 불신과 반항의 정신을 나타낼 것입니다. "큰 도시"는 또한 "영적으로" 소돔과 비교됩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소돔의 타락은 특히 음탕함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이 죄는 또한 이 성구의 규정을 충족시켜야 하는 국가의 두드러진 특징이기도 했습니다. GC 269.2

“According to the words of the prophet, then, a little before the year 1798 some power of satanic origin and character would rise to make war upon the Bible. And in the land where the testimony of God's two witnesses should thus be silenced, there would be manifest the atheism of the Pharaoh and the licentiousness of Sodom. GC 269.3

"선지자의 말씀에 따르면, 1798년 조금 전에 사탄의 기원과 성격을 가진 어떤 세력이 일어나 성경과 전쟁을 벌일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두 증인의 증언이 침묵해야 할 땅에서 파라오의 무신론과 소돔의 음탕함이 드러날 것입니다. GC 269.3

“This prophecy has received a most exact and striking fulfillment in the history of France. During the Revolution, in 1793, “the world for the first time heard an assembly of men, born and educated in civilization, and assuming the right to govern one of the finest of the European nations, uplift their united voice to deny the most solemn truth which man's soul receives, and renounce unanimously the belief and worship of a Deity.”—Sir Walter Scott, Life of Napoleon, vol. 1, ch. 17. “France is the only nation in the world concerning which the authentic record survives, that as a nation she lifted her hand in open rebellion against the Author of the universe. Plenty of blasphemers, plenty of infidels, there have been, and still continue to be, in England, Germany, Spain, and elsewhere; but France stands apart in the world's history as the single state which, by the decree of her Legislative Assembly, pronounced that there was no God, and of which the entire population of the capital, and a vast majority elsewhere, women as well as men, danced and sang with joy in accepting the announcement.”—Blackwood's Magazine, November, 1870. GC 269.4

"이 예언은 프랑스 역사상 가장 정확하고 놀라운 성취를 거두었습니다. 혁명 기간인 1793년, "세계는 처음으로 문명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고 유럽 최고의 국가 중 하나를 통치할 권리를 가진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인간의 영혼이 받아들이는 가장 엄숙한 진리를 부정하고 신에 대한 믿음과 숭배를 만장일치로 포기하는 것을 들었다."-월터 스콧 경, 나폴레옹의 생애, 1권, 17장."-월터 스콧 경, 나폴레옹의 생애, 1권, p.17. "프랑스는 우주의 창조주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역의 손을 들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세계 유일의 국가입니다. 영국, 독일, 스페인, 그리고 다른 곳에서도 수많은 신성 모독자, 수많은 이교도들이 있었고 지금도 계속 존재하지만, 프랑스는 입법부의 법령에 따라 신이 없다고 선언하고, 수도 전체 인구와 다른 곳의 대다수,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그 발표를 받아들이며 기쁨으로 춤추고 노래한 단일 국가로서 세계 역사에서 독보적입니다."-블랙우드 매거진, 1870년 11월호. GC 269.4

“France presented also the characteristics which especially distinguished Sodom. During the Revolution there was manifest a state of moral debasement and corruption similar to that which brought destruction upon the cities of the plain. And the historian presents together the atheism and the licentiousness of France, as given in the prophecy: “Intimately connected with these laws affecting religion, was that which reduced the union of marriage—the most sacred engagement which human beings can form, and the permanence of which leads most strongly to the consolidation of society—to the state of a mere civil contract of a transitory character, which any two persons might engage in and cast loose at pleasure.... If fiends had set themselves to work to discover a mode of most effectually destroying whatever is venerable, graceful, or permanent in domestic life, and of obtaining at the same time an assurance that the mischief which it was their object to create should be perpetuated from one generation to another, they could not have invented a more effectual plan than the degradation of marriage.... Sophie Arnoult, an actress famous for the witty things she said, described the republican marriage as ‘the sacrament of adultery.’”—Scott, vol. 1, ch. 17. GC 270.1

"프랑스는 특히 소돔과 구별되는 특징도 보여주었습니다. 혁명 기간 동안 평야의 도시들을 파멸로 이끈 것과 유사한 도덕적 타락과 부패 상태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역사가들은 예언에 나타난 프랑스의 무신론과 음탕함을 함께 제시합니다: "종교에 영향을 미치는 이러한 법률과 밀접하게 연결된 것은 인간이 형성 할 수있는 가장 신성한 약혼, 그리고 그 영속성이 사회의 통합으로 가장 강력하게 이어지는 결혼의 결합을 일시적인 성격의 단순한 시민 계약의 상태로 축소시킨 것이 었습니다 두 사람이 즐겁게 참여하여 느슨하게 할 수있는.... 만약 악마들이 가정생활에서 유서 깊고, 우아하고, 영구적인 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동시에 그들이 창조하려는 목적이었던 장난이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영속되어야 한다는 확신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면, 그들은 결혼의 타락보다 더 효과적인 계획을 발명할 수 없었을 것이다..... 재치 있는 말로 유명한 여배우 소피 아눌트는 공화주의 결혼을 '간음의 성사'라고 묘사했다."-스콧, 1권, 17장. GC 270.1

“‘Where also our Lord was crucified.’ This specification of the prophecy was also fulfilled by France. In no land had the spirit of enmity against Christ been more strikingly displayed. In no country had the truth encountered more bitter and cruel opposition. In the persecution which France had visited upon the confessors of the gospel, she had crucified Christ in the person of His disciples.” GC 271.1

"'우리 주님도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 이 예언의 구체적 내용은 프랑스에서도 성취되었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적대감이 이보다 더 극명하게 드러난 나라는 없었습니다. 그 어느 나라에서도 진리가 이보다 더 처절하고 잔인한 반대에 부딪힌 적이 없었습니다. 프랑스는 복음을 고백하는 이들에게 가해진 박해 속에서 그분의 제자들의 인격으로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GC 271.1

5월 8일 수요일

The Two Witnesses Resurrected
부활한 두 증인


Read Revelation 11:11. What prediction does this text make about the Word of God?

요한계시록 11:11을 읽어 보라. 이 구절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어떤 예언을 하고 있는가?

“God's faithful witnesses, slain by the blasphemous power that “ascendeth out of the bottomless pit,” were not long to remain silent. “After three days and a half the Spirit of life from God entered into them, and they stood upon their feet; and great fear fell upon them which saw them.” Revelation 11:11. It was in 1793 that the decrees which abolished the Christian religion and set aside the Bible passed the French Assembly. Three years and a half later a resolution rescinding these decrees, thus granting toleration to the Scriptures, was adopted by the same body. The world stood aghast at the enormity of guilt which had resulted from a rejection of the Sacred Oracles, and men recognized the necessity of faith in God and His word as the foundation of virtue and morality. Saith the Lord: “Whom hast thou reproached and blasphemed? and against whom hast thou exalted thy voice, and lifted up thine eyes on high? even against the Holy One of Israel,” Isaiah 37:23. “Therefore, behold, I will cause them to know, this once will I cause them to know My hand and My might; and they shall know that My name is Jehovah.” Jeremiah 16:21, A.R.V. GC 287.1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신성 모독적인 권세에 의해 죽임을 당한 하나님의 충실한 증인들은 오래지 않아 침묵을 지켰습니다. "사흘 반 후에 하나님의 생명의 영이 그들 속에 들어가시니 그들이 그 발에 서더니 그들을 보는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니라." 요한계시록 11:11. 기독교 종교를 폐지하고 성경을 제쳐두는 법령이 프랑스 의회를 통과한 것은 1793년이었습니다. 3년 반 후 이 법령을 폐지하고 성경에 대한 관용을 인정하는 결의안이 같은 기관에서 채택되었습니다. 세상은 신성한 신탁을 거부함으로써 초래된 엄청난 죄책감에 경악했고, 사람들은 미덕과 도덕의 기초로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신앙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누구를 책망하며 모독하였느냐 누구를 향하여 목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었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에게로다"(이사야 37:23). "그러므로 보라, 내가 이 한 번으로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리라." 예레미야 16:21, A.R.V. GC 287.1

“Concerning the two witnesses the prophet declares further: “And they heard a great voice from heaven saying unto them, Come up hither. And they ascended up to heaven in a cloud; and their enemies beheld them.” Revelation 11:12. Since France made war upon God's two witnesses, they have been honored as never before. In 1804 the British and Foreign Bible Society was organized. This was followed by similar organizations, with numerous branches, upon the continent of Europe. In 1816 the American Bible Society was founded. When the British Society was formed, the Bible had been printed and circulated in fifty tongues. It has since been translated into many hundreds of languages and dialects. (See Appendix.) GC 287.2

"두 증인에 대해 선지자는 더 선언합니다: "그들이 하늘에서 큰 음성으로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하는 소리를 들으니. 그들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보더라." 요한계시록 11:12. 프랑스가 하나님의 두 증인에게 전쟁을 일으킨 이후, 그들은 전례 없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1804년 영국 및 외국 성서공회가 조직되었습니다. 그 후 유럽 대륙에 수많은 지부를 둔 유사한 조직들이 생겨났습니다. 1816년에는 미국 성서공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영국성서공회가 설립될 당시 성경은 50개 언어로 인쇄되어 배포되었습니다. 그 후 성경은 수백 개의 언어와 방언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부록 참조) GC 287.2

“For the fifty years preceding 1792, little attention was given to the work of foreign missions. No new societies were formed, and there were but few churches that made any effort for the spread of Christianity in heathen lands. But toward the close of the eighteenth century a great change took place. Men became dissatisfied with the results of rationalism and realized the necessity of divine revelation and experimental religion. From this time the work of foreign missions attained an unprecedented growth. (See Appendix.)” GC 287.3

"1792년 이전 50년 동안 해외 선교 사업에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사회가 형성되지 않았고, 이교도 땅에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회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18세기가 끝나갈 무렵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합리주의의 결과에 불만을 품고 신의 계시와 실험적 종교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때부터 해외 선교 사업은 전례 없는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부록 참조)" GC 287.3

5월 9일 목요일

Truth Triumphant
승리한 진리


Read Revelation 11:15-19. According to these verses, what events take place at the close of the time when the seventh trumpet sounds? What did John see open in heaven? And what did he see as he looked up into heaven?

요한계시록 11:15-18을 읽어 보라. 이 구절에 따르면, 일곱째 나팔이 울리는 마지 막 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요한은 하늘에 무엇이 열리는 것을 보았는가? 그가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본 것은 무엇인가?

VERSE 15. “And the seventh angel sounded; and there were great voices in heaven, saying, The kingdoms of this world are become the kingdoms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and he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

15절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시리로다."

The sounding of the seventh trumpet announces that “the kingdoms of this world are become the kingdoms of our Lord,” just as the angel explained: “In the days of the voice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shall begin to sound, the mystery of God should be finished, as He hath decla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Rev. 10:7. Thus again it is seen that as the events of the sixth trumpet draw to their end and the events of the seventh begin, the work of the gospel (the mystery of God) is to be completed.

일곱 번째 나팔 소리는 천사의 설명대로 "이 세상 나라가 우리 주님의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일곱째 천사의 음성이 울리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분의 종 선지자들에게 선포하신 대로 다 이루리라." 계시록 10:7. 따라서 여섯째 나팔의 사건이 끝나고 일곱째 나팔의 사건이 시작되면서 복음(하나님의 신비)의 사역이 완성될 것임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습니다.

VERSES 16-18. “And the four and twenty elders, which sat before God on their seats, fell upon their faces, and worshipped God, saying, We give Thee thanks, O Lord God Almighty, which art, and wast, and art to come; because Thou hast taken to Thee Thy great power, and hast reigned. And the nations were angry, and thy wrath is come, and the time of the dead, that they should be judged, and that Thou shouldest give reward unto thy servants the prophets, and to the saints, and them that fear thy name, small and great; and shouldest destroy them which destroy the earth.”

16-18절. "하나님 앞에 앉은 이십 이 장로가 자기 자리에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전능하신 주 하나님,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주께 감사하오니 이는 주께서 주의 큰 능력을 취하시고 통치하심이로소이다. 열방이 진노하고 주의 진노와 죽은 자의 때가 이르렀으니 주께서 그들을 심판하시고 주의 종 선지자와 성도들과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에게 상을 주시고 땅을 멸망시키는 자들을 멸하시려 하심이니이다."

The “four and twenty elders” are a part of the judicial tribunal of the investigative judgment in the heavenly sanctuary... Accordingly, the words which they speak at the time that the seventh angel begins to sound, reveal that the judicial work of the “Ancient of days” (Dan. 7:9; Rev. 4:3), of the Lamb (Rev. 5:6), of the “ten thousand times ten thousand, and thousands of thousands” of angels (Rev. 5:11), and of the “elders” and the “beasts,” was about finished. Their words reveal also that the time of the resurrection – the time for the saints to receive their reward of eternal life, and for Christ to destroy those who destroy the earth – was come. Clearly, therefore, “the time of the dead, that they should be judged” (Rev. 11:18), is during the millennium, and is the final judgment of the wicked.

"이십사 장로"는 하늘 성소에 있는 조사 심판의 사법 재판소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일곱째 천사가 소리를 내기 시작할 때 그들이 하는 말은 "옛적부터"(단 7:9, 계 4:3), 어린 양(계 5:6), "만 배 만 배 천만 배" 천사(계 5:11), "장로들"과 "짐승"의 심판 사역이 거의 끝났음을 드러냅니다. 그들의 말씀은 또한 부활의 때, 즉 성도들이 영생의 상을 받을 때와 그리스도께서 땅을 멸망시키는 자들을 멸하실 때가 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이 심판을 받을 때"(계 11:18)는 분명히 천년기 동안이며 악인에 대한 최종 심판입니다.

VERSE 19, first part. “And the temple of God was opened in heaven, and there was seen in His temple the ark of His testament.”

19절, 첫 부분. "하늘에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그분의 성전에는 그분의 유언궤가 보였더라."

The earthly temple’s being patterned after the heavenly, shows that the heavenly temple is divided into two apartments – the holy and the Most holy. On the day of the atonement (judgment) in the earthly temple, the door to the Most holy was opened and the door to the holy was closed. This service typified the commencement of the antitypical atonement (judgment), when the door to the Most holy in the heavenly temple was opened and the entrance to the holy was closed. In other words, when the inner door was opened, the outer door was closed, thus making the two apartments as one. (See Leviticus 16:2, 17; Revelation 4:1; 15:5; Early Writings, p. 42.) So the temple’s being closed while the judgment is in session, makes it impossible for one on the outside to see “the ark of His testament,” until after the judgment is completed, when the door which was closed will again, according to Revelation 15:1, 5-8, be opened.

지상의 성전이 하늘의 성전을 본뜬 것은 하늘의 성전이 지성소와 지성소로 나뉘어져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상 성전에서 속죄(심판)가 있는 날, 지성소의 문은 열리고 지성소의 문은 닫혔습니다. 이 예배는 하늘 성전에서 지성소로 향하는 문이 열리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입구가 닫히는 전형적인 속죄(심판)의 시작을 상징합니다. 즉, 안쪽 문이 열리면 바깥쪽 문이 닫혀서 두 개의 성소가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레위기 16:2, 17; 요한계시록 4:1; 15:5; 초기 기록, 42쪽 참조) 따라서 심판이 진행되는 동안 성전이 닫혀 있기 때문에 바깥에 있는 사람은 심판이 끝난 후 요한계시록 15:1, 5-8에 따라 닫혀 있던 문이 다시 열릴 때까지 "그분의 유언궤"를 볼 수 없게 됩니다.

Consequently, the fulfillment of the prophetic statement, “the temple of God was opened in heaven, and there was seen in His temple the ark of His testament” (Rev. 11:19), will, just as it was in the beginning of the Judgment, be realized after the judgment is finished; that is, after the close of probation, when the door of the temple is opened. And after the judicial tribunal leaves the temple, “one of the four beasts” will give “unto the seven angels seven golden vials full of the wrath of God” (Rev. 15:7), and the temple will be “filled with smoke from the glory of God, and from His power; and no man” will be “able to enter into the temple, till the seven plagues of the seven angels” are “fulfilled.” Rev. 15:8.

결과적으로 "하늘에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그분의 성전에서 그분의 유언궤가 보이더라"(계 11:19)는 예언의 성취는 심판이 시작될 때와 마찬가지로 심판이 끝난 후, 즉 유예가 끝난 후 성전 문이 열릴 때 실현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법 재판소가 성전을 떠난 후 "네 생물 중 하나"가 "하나님의 진노가 가득한 일곱 금 대접을 일곱 천사에게" 주고(계 15:7), 성전은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능력에서 나오는 연기로 가득 차서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성취될 때까지" "아무도 성전에 들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계시록 15:8.

5월 10일 금요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Not only is the growth of Christ's kingdom illustrated by the parable of the mustard seed, but in every stage of its growth the experience represented in the parable is repeated. For His church in every generation God has a special truth and a special work. The truth that is hid from the worldly wise and prudent is revealed to the child-like and humble. It calls for self-sacrifice. It has battles to fight and victories to win. At the outset its advocates are few. By the great men of the world and by a world-conforming church, they are opposed and despised. See John the Baptist, the forerunner of Christ, standing alone to rebuke the pride and formalism of the Jewish nation. See the first bearers of the gospel into Europe. How obscure, how hopeless, seemed the mission of Paul and Silas, the two tentmakers, as they with their companions took ship at Troas for Philippi. See “Paul the aged,” in chains, preaching Christ in the stronghold of the Caesars. See the little communities of slaves and peasants in conflict with the heathenism of imperial Rome. See Martin Luther withstanding that mighty church which is the masterpiece of the world's wisdom. See him holding fast God's word against emperor and pope, declaring, “Here I take my stand; I can not do otherwise. God be my help.” See John Wesley preaching Christ and His righteousness in the midst of formalism, sensualism, and infidelity. See one burdened with the woes of the heathen world, pleading for the privilege of carrying to them Christ's message of love. Hear the response of ecclesiasticism: ‘Sit down, young man. When God wants to convert the heathen, He will do it without your help or mine.’” COL 78.2

"그리스도 왕국의 성장은 겨자씨 비유로 설명될 뿐만 아니라, 그 성장의 모든 단계에서 비유에 나타난 경험이 반복됩니다. 모든 세대의 그분의 교회를 위해 하나님은 특별한 진리와 특별한 역사를 가지고 계십니다. 세상의 지혜롭고 신중한 사람들에게는 숨겨져 있는 진리가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한 사람들에게 드러납니다. 그것은 자기 희생을 요구합니다. 그것은 싸워야 할 전투와 승리해야 할 승리가 있습니다. 처음에 이 진리를 옹호하는 이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세상의 위인들과 세상에 순응하는 교회에 의해 반대와 멸시를 받습니다. 그리스도의 선구자 세례 요한이 홀로 서서 유대 민족의 교만과 형식주의를 꾸짖는 모습을 보세요. 유럽에 처음으로 복음을 전한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바울과 실라가 동료들과 함께 트로아에서 빌립보로 향하는 배를 탔을 때 그들의 사명은 얼마나 막막하고 절망적으로 보였을까요? 쇠사슬에 묶인 채 시저의 요새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노인 바울'을 만나보세요. 제국 로마의 이교도에 맞서 싸우는 노예와 농민의 작은 공동체를 만나보세요. 마틴 루터가 세상 지혜의 걸작인 그 거대한 교회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세요. 황제와 교황에 맞서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나는 여기서 내 입장을 밝힙니다. 하나님이 나의 도움이 되소서." 형식주의, 관능주의, 불신앙 속에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의를 전파하는 존 웨슬리를 만나보세요. 이방 세상의 비애를 짊어진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메시지를 그들에게 전할 수 있는 특권을 달라고 간청하는 모습을 보세요. '젊은이여, 앉으라'는 교회의 반응을 들어보세요.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개종시키고자 하실 때, 그분은 당신이나 나의 도움 없이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COL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