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레슨 9, 1기 2024년 2월 24일~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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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오후, 2월 24일

기 억 절 :

“The stone which the builders refused is become the head stone of the corner. This is the LORD’S doing; it is marvellous in our eyes. KJV — Psalm 118:22, 23

"건축업자들이 거부한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니, 우리 눈에는 기이하다. KJV - 시편 118:22, 23


“Looking with pity upon them, the Saviour continued, “Did ye never read in the Scriptures, The stone which the builders rejected, the same is become the head of the corner: this is the Lord's doing, and it is marvelous in our eyes? Therefore say I unto you, The kingdom of God shall be taken from you, and given to a nation bringing forth the fruits thereof. And whosoever shall fall on this stone shall be broken: but on whomsoever it shall fall, it will grind him to powder.” DA 597.1

"구주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계속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서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는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것이 주께서 하신 일이요 우리 보기에 기이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서 빼앗기고 그 열매를 맺는 나라에게 주어지리라. 누구든지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부서지겠고 누구든지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가루가 되리라." DA 597.1  - 엘렌 화이트

“This prophecy the Jews had often repeated in the synagogues, applying it to the coming Messiah. Christ was the cornerstone of the Jewish economy, and of the whole plan of salvation. This foundation stone the Jewish builders, the priests and rulers of Israel, were now rejecting. The Saviour called their attention to the prophecies that would show them their danger. By every means in His power He sought to make plain to them the nature of the deed they were about to do.” DA 597.2

"유대인들은 이 예언을 회당에서 자주 반복하며 장차 오실 메시아에게 적용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유대 경제와 전체 구원 계획의 초석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통치자인 유대인 건축가들은 이 주춧돌을 이제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구주께서는 그들의 위험을 보여줄 예언에 그들의 주의를 환기시키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그들이 하려고 하는 행위의 본질을 분명히 밝히려고 하셨습니다." DA 597.2

“The hearers recognized the warning. But notwithstanding the sentence they themselves had pronounced, the priests and rulers were ready to fill out the picture by saying, “This is the heir; come, let us kill him.” “But when they sought to lay hands on Him, they feared the multitude,” for the public sentiment was in Christ's favor.” DA 597.4

"청중들은 경고를 알아들었습니다. 그러나 제사장들과 통치자들은 자신들이 선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이 후계자이니 와서 그를 죽이자"라고 말함으로써 그림을 완성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분께 안수하려고 할 때 그들은 무리를 두려워했다." 왜냐하면 대중의 정서는 그리스도께 유리했기 때문이다." DA 597.4

2월 25일 일요일

Divine Self-Sacrificing Shepherd
자기 목숨을 버리는 거룩한 목자


시편 23:, 28:9, 80:1, 78:52, 53, 79:13, 100:3을 읽어 보라. 이 구절에서 주님과 당신의 백성 사이의 관계는 어떻게 묘사되어 있는가?

“God was teaching David lessons of trust. As Moses was trained for his work, so the Lord was fitting the son of Jesse to become the guide of His chosen people. In his watchcare for his flocks, he was gaining an appreciation of the care that the Great Shepherd has for the sheep of His pasture.” PP 644.1 

"하나님은 다윗에게 신뢰의 교훈을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모세가 그의 사역을 위해 훈련을 받았던 것처럼 주님은 이새의 아들을 자신이 선택한 백성의 지도자가 되도록 훈련시키고 계셨습니다. 그는 양떼를 돌보면서 위대한 목자가 그분의 목초지의 양들을 돌보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PP 644.1  - 엘렌 화이트

“Jesus thought upon the souls all over the earth who were misled by false shepherds. Those whom He longed to gather as the sheep of His pasture were scattered among wolves, and He said, “Other sheep I have, which are not of this fold: them also I must bring, and they shall hear My voice; and they shall become one flock, one shepherd.” John 10:16, R. V.” DA 483.4

"예수님은 거짓 목자들에게 미혹된 온 땅의 영혼들을 생각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목장의 양으로 모으기를 갈망하셨던 사람들이 늑대들 사이에 흩어져 있었고, "이 우리에 속하지 아니한 다른 양이 내게 있나니 그들도 내가 데려와야 하리니 그들은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 한 목자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16, R. V." DA 483.4

“Heavenly angels are commissioned to watch the sheep of Christ's pasture. When Satan with his deceptive snares would deceive if possible the very elect, these angels set in operation influences that will save the tempted souls if they will take heed to the Word of the Lord, realize their danger, and say, ‘No, I will not enter into that scheme of Satan. I have an Elder Brother on the throne in heaven, who has shown that He has a tender interest in me, and I will not grieve His heart of love.’” Pr 256.1 

"하늘의 천사들은 그리스도의 목장의 양들을 돌보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사탄이 속이는 올무로 가능한 한 택함을 받은 자들을 미혹할 때, 이 천사들은 유혹에 빠진 영혼들이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위험을 깨닫고 '아니, 나는 사탄의 계략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말한다면 구원할 수 있는 영향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내게는 하늘 보좌에 계신 장로 형제가 계시며, 그분은 내게 부드러운 관심을 갖고 계시므로 나는 그분의 사랑의 마음을 슬퍼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Pr 256.1  - 엘렌 화이트

Read John 10:11-15. What does Jesus say about Himself as the Good Shepherd?

요한복음 10:11-15을 읽어 보라. 예수님은 선한 목자로서 자신에 대해 어떻게 말 씀하시는가?

“Christ says, ‘The good shepherd giveth his life for the sheep. But he that is an hireling, and not the shepherd, whose own the sheep are not, seeth the wolf coming, and leaveth the sheep, and fleeth; and the wolf catcheth them, and scattereth the sheep. The hireling fleeth, because he is an hireling, and careth not for the sheep. I am the Good Shepherd, and know My sheep, and am known of Mine.’ Verses 11-14. PP 191.1  - 엘렌 화이트

"그리스도께서는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목자가 아닌 삯꾼인 자, 곧 자기 양이 아닌 자는 이리가 오는 것을 보고 양을 버리고 달아나니, 이리가 양을 잡아 양을 흩어뜨리느니라. 삯꾼이 도망하는 것은 그가 삯꾼이고 양을 돌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내 양을 알았느니라'. 11-14절. PP 191.1

“Christ, the Chief Shepherd, has entrusted the care of His flock to His ministers as undershepherds; and He bids them have the same interest that He has manifested, and feel the sacred responsibility of the charge He has entrusted to them. He has solemnly commanded them to be faithful, to feed the flock, to strengthen the weak, to revive the fainting, and to shield them from devouring wolves. PP 191.2

"목자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양떼를 돌보는 일을 목자로서의 사역자들에게 맡기셨으며, 그분은 그분께서 보여주신 것과 동일한 관심을 갖고 그분께서 맡기신 책임의 신성한 책임을 느끼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충성하고, 양 떼를 먹이고, 약한 자를 강하게 하고, 기절한 자를 소생시키고, 이리의 먹잇감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라고 엄숙히 명하셨습니다. PP 191.2  - 엘렌 화이트

“To save His sheep, Christ laid down His own life; and He points His shepherds to the love thus manifested, as their example. But “he that is an hireling, ... whose own the sheep are not,” has no real interest in the flock. He is laboring merely for gain, and he cares only for himself. He studies his own profit instead of the interest of his charge; and in time of peril or danger he will flee, and leave the flock.” PP 191.3

"그리스도께서는 양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셨고, 목자들에게 그렇게 나타난 사랑을 그들의 본보기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자기 양이 아닌 삯꾼인 자"는 양떼에게 진정한 관심이 없습니다. 그는 단지 이득을 위해 수고하고 있으며 자기 자신만을 돌볼 뿐입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일의 이익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연구하며, 위험이나 위험이 닥치면 양 떼를 떠나 달아납니다." PP 191.3  - 엘렌 화이트

2월 26일 월요일

The suffering Messiah
고난받는 메시아


Read Psalm 22 and Psalm 118:22. How was the messiah treated by those He had come to save?

시편 22편과 시편 118:22을 읽어 보라. 메시아는 자신이 구원하기 위해 온 사람들 로부터 어떤 대접을 받으셨는가?

  “In quoting the prophecy of the rejected stone, Christ referred to an actual occurrence in the history of Israel. The incident was connected with the building of the first temple. While it had a special application at the time of Christ's first advent, and should have appealed with special force to the Jews, it has also a lesson for us. When the temple of Solomon was erected, the immense stones for the walls and the foundation were entirely prepared at the quarry; after they were brought to the place of building, not an instrument was to be used upon them; the workmen had only to place them in position. For use in the foundation, one stone of unusual size and peculiar shape had been brought; but the workmen could find no place for it, and would not accept it. It was an annoyance to them as it lay unused in their way. Long it remained a rejected stone. But when the builders came to the laying of the corner, they searched for a long time to find a stone of sufficient size and strength, and of the proper shape, to take that particular place, and bear the great weight which would rest upon it. Should they make an unwise choice for this important place, the safety of the entire building would be endangered. They must find a stone capable of resisting the influence of the sun, of frost, and of tempest. Several stones had at different times been chosen, but under the pressure of immense weights they had crumbled to pieces. Others could not bear the test of the sudden atmospheric changes. But at last attention was called to the stone so long rejected. It had been exposed to the air, to sun and storm, without revealing the slightest crack. The builders examined this stone. It had borne every test but one. If it could bear the test of severe pressure, they decided to accept it for the cornerstone. The trial was made. The stone was accepted, brought to its assigned position, and found to be an exact fit. In prophetic vision, Isaiah was shown that this stone was a symbol of Christ. He says: DA 597.5  - 엘렌 화이트

"버림받은 돌에 대한 예언을 인용하면서 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 역사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언급하셨습니다. 그 사건은 첫 번째 성전 건축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첫 번째 강림 당시에는 특별한 적용이 있었고 유대인들에게 특별한 힘으로 호소해야 했지만, 우리에게도 교훈이 있습니다. 솔로몬 성전이 세워질 때 벽과 기초에 쓰일 거대한 돌은 채석장에서 모두 준비되었고, 건축 장소로 가져온 후에는 그 위에 어떤 도구도 사용하지 않고 인부들이 제자리에 놓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기초에 사용하기 위해 특이한 크기와 특이한 모양의 돌 하나를 가져 왔지만 인부들은 그것을 넣을 곳을 찾을 수 없었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 돌은 사용되지 않은 채로 놓여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성가신 존재였습니다. 오랫동안 버려진 돌로 남아있었죠. 그러나 건축업자들은 모서리를 놓을 때, 그 자리에 놓을 수 있는 충분한 크기와 강도, 적절한 모양을 가진 돌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찾아 헤맸고 그 위에 놓일 큰 무게를 견뎌낼 수 있는 돌을 찾았습니다. 이 중요한 장소에 현명하지 못한 선택을 하면 건물 전체의 안전이 위험에 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태양과 서리, 폭풍우에 견딜 수 있는 돌을 찾아야 했습니다. 여러 돌이 여러 차례 선택되었지만 엄청난 무게의 압력으로 인해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대기 변화의 시험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침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돌이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돌은 공기, 햇빛, 폭풍우에 노출되었지만 조금의 균열도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건축업자들은 이 돌을 조사했습니다. 돌은 한 가지 시험을 제외하고는 모든 시험을 견뎌냈습니다. 혹독한 압력의 시험을 견딜 수 있다면 주춧돌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돌은 받아들여져 지정된 위치로 옮겨졌고, 정확히 맞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사야는 예언의 환상을 통해 이 돌이 그리스도의 상징임을 보았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DA 597.5  - 엘렌 화이트

“‘Sanctify the Lord of hosts Himself; and let Him be your fear, and let Him be your dread. And He shall be for a sanctuary; but for a stone of stumbling and for a rock of offense to both the houses of Israel, for a gin and for a snare to the inhabitants of Jerusalem. And many among them shall stumble, and fall, and be broken, and be snared, and be taken.” Carried down in prophetic vision to the first advent, the prophet is shown that Christ is to bear trials and tests of which the treatment of the chief cornerstone in the temple of Solomon was symbolic. “Therefore thus saith the Lord God, Behold, I lay in Zion for a foundation a stone, a tried stone, a precious cornerstone, a sure foundation: he that believeth shall not make haste.’” Isaiah 8:13-15; 28:16. DA 598.1

"'만군의 여호와를 스스로 거룩하게 하고 그를 너희의 두려움이 되게 하고 그를 너희의 두려움이 되게 하라. 그는 성소가 되시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과 모욕의 돌이 되시고 예루살렘 주민들에게는 진과 올무가 되시리라. 그들 중에 많은 사람이 걸려 넘어지고 깨어지고 올무에 걸려 잡히리라." 첫 번째 강림에 대한 예언적 환상을 받은 선지자는 그리스도께서 솔로몬 성전의 주춧돌 취급을 상징하는 시련과 시험을 받으실 것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시온에 한 돌 곧 시험한 돌이요 보배로운 모퉁이 돌이요 확실한 기초를 놓았나니 믿는 자는 서두르지 말라'." 이사야 8:13-15; 28:16. DA 598.1

2월 27일 화요일

Forever faithful to His covenant
영원토록 언약에 신실하심


Read Psalm 89:27-32, 38-46, and Psalm 132:10-12. What is the Davidic covenant about? What seems to have endangered it?

시편 89:27-32, 38-46, 132:10- 12을 읽어 보라. 다윗 언약은 무엇에 관한 것인 가? 그 언약은 무엇 때문에 깨어졌는가?

We are told by the following Scriptures the Lord had made a promise that the house of David (Mount Zion) was a light to him and to his sons forever. “Howbeit the Lord would not destroy the house of David, because of the covenant that he had made with David, and as he promised to give a light to him and to his sons forever.” (2 Chron. 21:7.) The promise was not to Mount Zion (house of David) in ancient Jerusalem, for the existence of the Jewish nation was conditional.

다음 성경 구절에서 주님은 다윗의 집(시온 산)이 그와 그의 아들들에게 영원히 빛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주께서 다윗과 맺으신 언약과 그와 그의 아들들에게 영원히 빛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다윗의 집을 멸하지 않으시리라." (대하 21:7) 이 약속은 고대 예루살렘의 시온산(다윗의 집)에 대한 약속이 아니었습니다. 유대 민족의 존재가 조건부였기 때문입니다.

“…Thus saith the Lord God; Behold, I will take the children of Israel from among the heathen, whither they be gone, and will gather them on every side, and bring them into their own land: and I will make them one nation in the land upon the mountains of Israel; and one king shall be king to them all: and they shall be no more two nations, neither shall they be divided into two kingdoms any more at all: neither shall they defile themselves any more with their idols, nor with their detestable things, nor with any of their transgressions: but I will save them out of all their dwelling places, wherein they have sinned, and will cleanse them: so shall they be My people, and I will be their God.”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이 떠난 이방인 중에서 취하여 사방에서 모으고 그들을 자기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니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산지 땅에서 한 민족으로 만들고 한 왕이 그들 모두의 왕이 되리라: 그들이 다시는 두 나라가 되지 아니하고 다시는 두 왕국으로 나뉘지 아니하며 다시는 그들의 우상이나 그들의 가증한 물건이나 그들의 죄악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고 내가 그들을 범죄한 모든 거소에서 구원하여 깨끗하게 하리니 이같이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And David My servant shall be king over them; and they all shall have one shepherd: they shall also walk in My judgments, and observe My statutes, and do them. And they shall dwell in the land that I have given unto Jacob My Servant, wherein your fathers have dwelt; and they shall dwell therein, even they, and their children, and their children’s children for ever: and My servant David shall be their prince forever.”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은 모두 한 목자를 가질 것이요 그들은 또한 내 법도를 행하며 내 율례를 지켜 행하리라.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너희 조상들이 거하던 곳에 그들이 거하리니 그들과 그들의 자손과 그 자손의 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하리라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왕이 되리라.”

“Moreover I will make a covenant of peace with them; it shall be an everlasting covenant with them: and I will place them, and multiply them, and will set My sanctuary in the midst of them for evermore. My tabernacle also shall be with them: yea,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And the heathen shall know that I the Lord do sanctify Israel when My sanctuary shall be in the midst of them for evermore.” Ezek. 37:21-28.

In confirmation of the truth that God’s people are again to become a kingdom, Ezekiel prophesies of---A New Division of the Land.

에스겔은 하나님의 백성이 다시 왕국이 될 것이라는 진리를 확인하면서 '땅의 새로운 분열'에 대해 예언합니다.

The prophet presents a division of the land entirely different from that of Joshua’s time (Josh. 17): It is to be in strips from the east to the west. Dan is to have the first portion in the north, and Gad, the last portion in the south. Between the borders of these two are to be the portions of the rest of the tribes. The sanctuary is to be in the midst of the land, and adjacent to it is to be a city. (See Ezekiel 48).

선지자는 여호수아 시대와는 완전히 다른 땅의 분할을 제시합니다(수 17장): 동쪽에서 서쪽으로 스트립으로 나뉘어야 합니다. 단은 북쪽에 첫 번째 부분을, 갓은 남쪽에 마지막 부분을 차지해야 합니다. 이 두 지파의 경계 사이에는 나머지 지파의 구역이 있어야 합니다. 성소는 땅 한가운데에 있어야 하고, 성소 옆에는 도시가 있어야 합니다. (에스겔 48장 참조).

The fact that such a division of the promised land has never been made, shows that it is yet future. Also the fact that the sanctuary is to be there, whereas it is not to be in the earth made new (Rev. 21:22), positively proves that this unique set-up is pre-millennial. Moreover, the twofold fact that the name of the city is “The Lord is There,” and that its location, according to the division of the land, necessarily must be different from that of old Jerusalem, shows that Jerusalem proper is not that city.

약속의 땅이 이렇게 분할된 적이 없다는 사실은 그것이 아직 미래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성소가 새로 만들어진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계 21:22)은 이 독특한 설정이 천년기 이전의 것임을 긍정적으로 증명합니다. 더욱이 도시의 이름이 "주께서 거기 계시다"라는 것과 땅의 분할에 따라 그 위치가 옛 예루살렘과 다를 수밖에 없다는 두 가지 사실은 예루살렘이 그 도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Moreover, the Scriptures plainly point out that---THE GENTILES WILL BE DRIVEN OUT OF THE HOLY LAND.

더욱이 성경은 이방인들이 거룩한 땅에서 쫓겨날 것이라고 분명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Then lifted I up mine eyes, and saw, and behold four horns. And I said unto the angel that talked with me, What be these? And he answered me, These are the horns which have scattered Judah, Israel, and Jerusalem. And the Lord shewed me four carpenters. Then said I, What come these to do? And he spake, saying, These are the horns which have scattered Judah, so that no man did lift up his head: but these are come to fray them, to cast out the horns of the Gentiles, which lifted up their horn over the land of Judah to scatter it." Zechariah 1:18-21.

"내가 눈을 들어 보니 네 뿔이 있더라. 내가 나와 대화하는 천사에게 말하되 이것이 무엇이냐? 그가 내게 대답하되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흩어지게 한 뿔들이라. 주께서 네 목수를 내게 보여 주셨다. 내가 이르되, 이것들은 무엇을 하려고 왔느냐? 그가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들은 유다를 흩어지게 한 뿔이라 아무도 머리를 들지 못하였거니와 이들은 유다 땅 위에 뿔을 들어 흩어지게 한 이방인의 뿔을 쫓아내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스가랴 1:18-21.

Here we see, first, that the heathen powers in their scattering of God’s ancient people, are represented as four horns, and later, in their casting out the Gentiles, they are represented as four carpenters. Thus it is predicted also pictorially that “Jerusalem shall be trodden down of the Gentiles, [only] until the times of the Gentiles be fulfilled.” Luke 21:24.

여기서 우리는 먼저 이방 세력이 하나님의 고대 백성을 흩어뜨릴 때 네 뿔로 표현되고, 나중에 이방인을 쫓아낼 때 네 목수로 표현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다할 때까지만 이방인들에게 짓밟힐 것"이라는 예언도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누가복음 21:24.

(Read Ezekiel 36 and 37; Jeremiah 30 and 31.)

(에스겔 36장과 37장, 예레미야 30장과 31장을 읽어 보세요.)

2월 28일 수요일

비교할 수 없는 권능의 영원한 왕


Read Psalm 2; Psalm 110:1-3; Psalm 89:4, 13-17; and Psalm 110:1, 2, 5, 6. What do these texts teach us about Christ as King?

시편 2:, 110:1-3, 89:4, 13-17, 110:1, 2, 5, 6을 읽어 보라. 이 본문들은 왕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In the words of David referred to by Peter—“The Lord said unto my Lord, Sit thou at my right hand, until I make thine enemies thy footstool,” the Father is called Lord, who said unto Christ, who is also Lord, and equal with the Father, “Sit thou on my right hand.” “Therefore,” said Peter, “let all the house of Israel know assuredly, that God hath made that same Jesus, whom ye have crucified, both Lord and Christ.” 3SP 271.1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등상으로 삼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는 베드로가 언급한 다윗의 말씀에서 아버지는 주님이라고 불리며, 아버지와 동등하신 그리스도에게도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그러므로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그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신 것을 온 이스라엘 집이 확실히 알게 하라"고 말했다. 3SP 271.1  - 엘렌 화이트

“David called the Messiah, in his divine character, Lord, although, after the flesh, he was the son of David by direct descent. David, by prophetic foresight, saw Christ enter into the heavens, and take his position at the right hand of God. The demonstration witnessed by the Jews at the Pentecost was an exhibition of the power of that very Jesus whom the priests and rulers had contemptuously rejected and crucified. According to his promise he had sent the Holy Spirit from Heaven to his followers, as a token that he had, as priest and king, received all authority in Heaven and on earth, and was the Anointed One over his people.” 3SP 271.2

"다윗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아들이지만 신성한 성품으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불렀습니다. 다윗은 예언적 선견지명으로 그리스도가 하늘에 입성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순절에 유대인들이 목격한 예수의 능력은 제사장들과 통치자들이 경멸하며 십자가에 못 박았던 바로 그 예수의 권능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약속에 따라 그분은 제사장이자 왕으로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셨고, 자기 백성을 다스리는 기름 부음받은 자라는 증표로 하늘에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3SP 271.2  - 엘렌 화이트

“God reigns, and notwithstanding His majesty, He loves the most helpless, the most suffering ones among His children. God is showing us evidences of His power, and truth will triumph. God will uproot every error in doctrine. Every truth will be immortal. Commit the keeping of your soul to God as unto a faithful Creator. The angels of God are round about you. Have faith in God. Remember Jesus your Redeemer, and see what He endured. When the apostles of Christ were thrust into prison, angels of God came within the prison walls and ministered unto them. Oh, the tenderness, the compassion of God. He says, “Can a woman forget her sucking child? Yea, they may forget, yet will I not forget thee.” [Isaiah 49:15.]” 4LtMs, Lt 49, 1886, par. 6

"하나님은 통치하시며, 그분의 위엄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자녀 중 가장 무력하고 가장 고통받는 자들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능력의 증거를 보여주시고 있으며 진리가 승리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리의 모든 오류를 뿌리 뽑으실 것입니다. 모든 진리는 불멸할 것입니다. 신실한 창조주처럼 당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의 천사들이 여러분 주위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당신의 구속자이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그분이 인내하신 것을 보십시오.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감옥에 갇혔을 때, 하나님의 천사들이 감옥 담장 안으로 들어와 그들을 섬겼습니다. 오, 하나님의 부드러움과 동정심. 그는 말합니다."여자가 젖 먹는 아이를 잊을 수 있습니까? 그들은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49:15]" 4LtM, Lt 49, 1886, par. 6  - 엘렌 화이트

2월 29일 목요일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


Read Psalm 110:3-7. How is Christ’s priesthood unique, and what great hope can we find in Christ’s heavenly priesthood?

시편 110:4-7을 읽어 보라.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은 어떻게 독특하며, 그리스도의 하늘 제사장직에서 우리는 어떤 큰 희망을 찾을 수 있는가?

“The Priest and Sacrifice were now taken hold of by God in order. The One who was obedient unto death is now taken into eternal unison both as God and man. The Father says to Him, “Thou art a priest forever after the order of Melchizedek.” [Psalm 110:4.] When by faith we see Christ in His human and divine nature, it is because God has revealed Him. The hidden wisdom which no man ever can or will explain to the sense of men, “God ordained before the world unto our glory, which none of the princes of this world knew: for had they known it, they would not have crucified the Lord of Glory.” See 1 Corinthians 2:2-11.” 12LtMs, Ms 115, 1897, par. 28

"제사장과 희생 제물은 이제 하느님에 의해 순서대로 붙잡혔습니다. 죽음에 순종하신 그분은 이제 하느님과 사람으로서 영원한 합일을 이루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에게 "너는 멜기세덱의 질서를 따라 영원히 제사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시편 110:4]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인성과 신성을 겸비한 분으로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을 계시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감각으로는 설명할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는 숨겨진 지혜,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 전에 정하셨으니 이 세상 방백들도 알지 못하였으니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고린도전서 2:2-11 참조." 12LtMs, Ms 115, 1897, par. 28  - 엘렌 화이트

“Paul, in his epistle to the Hebrews, writes: “Every high priest taken from among men is ordained for men in things pertaining to God, that he may offer both gifts and sacrifices for sins: who can have compassion on the ignorant, and on them that are out of the way; for that he himself also is compassed with infirmity. And by reason hereof he ought, as for the people, so also for himself, to offer for sins. And no man taketh this honor unto himself, but he that is called of God, as was Aaron. So also Christ glorified not Himself to be made an high priest; but He that said unto Him, Thou art My Son, today have I begotten Thee. As He saith also in another place, Thou art a priest for ever after the order of Melchizedek. Who in the days of His flesh, when He had offered up prayers and supplications with strong crying and tears unto Him that was able to save Him from death, and was heard in that He feared; though He were a Son, yet learned He obedience by the things which He suffered; and being made perfect, He became the author of eternal salvation unto all them that obey Him.” [Hebrews 5:1-9.]” 17LtMs, Lt 208, 1902, par. 47

"바울은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사람 가운데서 취한 모든 대제사장은 하나님과 관련된 일에서 사람들을 위해 제정되어 죄를 위해 예물과 제사를 드리게됩니다."누가 무지한 자와 길에서 벗어난 자를 긍휼히 여길 수 있느냐 이는 그 자신도 연약함을 동정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그는 백성과 마찬가지로 자신도 죄를 위해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 외에는 이 영광을 스스로 취하는 자가 없느니라.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스스로 대제사장이 되려고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하셨느니라. 다른 곳에서도 말씀하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느니라. 그는 육신으로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이에게 강한 부르짖음과 눈물로 기도와 간구를 드려 그 경외하심을 들으시고 아들이시면서도 고난을 받으심으로 순종을 배우셨으며 온전하게 되사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주인이 되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5:1-9]" 17LtM, Lt 208, 1902, par. 47  - 엘렌 화이트

Melchizedek, the priest of the Most High God, Who has neither beginning nor end of days, typifies Christ our High Priest and His eternal work, and that Aaron, a high priest in the Jewish dispensation, typifies Christ our High Priest and His temporary priestly work.

시작도 끝도 없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은 우리 대제사장 그리스도와 그분의 영원한 사역을, 유대 경륜의 대제사장 아론은 우리 대제사장 그리스도와 그분의 일시적인 제사장 사역을 예표합니다.

3월 1일 금요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The triumphal ride of Christ into Jerusalem was the dim foreshadowing of His coming in the clouds of heaven with power and glory, amid the triumph of angels and the rejoicing of the saints. Then will be fulfilled the words of Christ to the priests and Pharisees: “Ye shall not see Me henceforth, till ye shall say, Blessed is He that cometh in the name of the Lord.” Matthew 23:39. In prophetic vision Zechariah was shown that day of final triumph; and he beheld also the doom of those who at the first advent had rejected Christ: “They shall look upon Me whom they have pierced, and they shall mourn for Him, as one mourneth for his only son, and shall be in bitterness for Him, as one that is in bitterness for his first-born.” Zechariah 12:10. This scene Christ foresaw when He beheld the city and wept over it. In the temporal ruin of Jerusalem He saw the final destruction of that people who were guilty of the blood of the Son of God. DA 580.1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으로 승천하신 것은 천사들의 승리와 성도들의 환호 속에 권능과 영광을 가지고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을 희미하게 예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이 성취될 것입니다: "너희가 말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는 복이 있도다, 할 때까지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23:39. 스가랴는 예언의 환상을 통해 최후의 승리의 날을 보았고, 초림 때 그리스도를 거부한 사람들의 파멸도 보았습니다: "그들이 자기들이 찔렀던 나를 바라보며 그분을 위하여 슬퍼하리니 마치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슬퍼하는 것 같이 슬퍼할 것이며, 그분을 위하여 애통하는 것이 마치 맏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는 것 같이 슬퍼할 것이다." 스가랴 12:10. 이 장면은 그리스도께서 성을 바라보시며 우셨을 때 예견하신 장면입니다. 그분은 예루살렘의 현세적 폐허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피에 죄를 지은 그 백성의 최종적인 멸망을 보셨습니다. DA 580.1  - 엘렌 화이트
“The disciples saw the hatred of the Jews to Christ, but they did not yet see to what it would lead. They did not yet understand the true condition of Israel, nor comprehend the retribution that was to fall upon Jerusalem. This Christ opened to them by a significant object lesson.” DA 5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