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교의

제 13과 4기, 2023년 12월 23~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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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오후, 12월 23일

기 억 절 :

“Seeing then that all these things shall be dissolved, what manner of persons ought ye to be in all holy conversation and godliness, Looking for and hasting unto the coming of the day of God, wherein the heavens being on fire shall be dissolved,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KJV — 2Peter 3:11, 12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 모하라…”(벧후 3:11, 12).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이 풀어질 것을 볼 때에 너희가 모든 거룩한 말과 경건함에 어떤 사람이 되어 하늘이 불에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열에  녹아지리니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서두르느냐?" KJV - 베드로후서 3:11, 12


Our past studies have shown that all the books of the Bible meet and end in the Revelation (Acts of the Apostles, pg. 585); that the Revelation covers the entire history of mankind.

성경의 모든 책이 요한계시록에서 만나고 요한계시록에서 끝납니다(사도행전, 585쪽); 요한계시록은 인류의 전체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In these studies we have also learned that the event which caused the book with the Seven Seals to be opened, disclosed The Revelation itself, and that strictly speaking,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which God gave unto Him” begins with chapter 6 and ends with chapter 22 – eighteen chapters in all, which the breaking of the Seals disclosed. We also learned that the things that were to be “hereafter” from Saint John’s time, after 96 A.D., were those things which the event brought forth, the great assembly itself round about the Throne having met to examine the things that were inside the Book.

이 연구에서 우리는 또한 일곱 봉인이 있는 책이 열리게 된 사건이 요한 계시록 자체를 공개했으며, 엄밀히 말하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6장으로 시작하여 22장으로 끝나는 총 18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봉인이 떼어짐으로써 계시록이 공개되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서기 96년 이후 성 요한 시대부터 "이후"에 있을 일들은 그 사건이 가져온 것들, 즉 보좌 주위에 모여 책 안에 있는 것들을 조사하기 위해 모인 대집회 자체에서 나온 것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Now...note that the Revelation contains several subjects, each of which is complete in itself, although one chapter or subject may overlap or intercept the others; that is, not all the subjects and chapters are in chronological arrangement with one another.

이제... 요한계시록에는 여러 가지 주제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 주제는 그 자체로 완전하지만 한 장이나 주제가 다른 장과 겹치거나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즉, 모든 주제와 장이 서로 연대순으로 배열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12월 24일 일요일

Revelation: God’s last-Day Mission
계시록: 마지막 때의 하나님의 선교


Read Revelation 1;1-7. In what ways do you see evidence that Revelation is focused on God’s mission in the last days?

요한계시록의 서론은 이 책이 하나님의 선교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독자에게 알 려준다.

Read Revelation 1;1-7. In what ways do you see evidence that Revelation is focused on God’s mission in the last days?

요한계시록 1:1-7을 읽어 보라. 요한계시록이 마지막 때의 하나님의 선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근거를 어떻게 발견할 수 있겠는가?

To receive The Revelation, the last book of the Bible, John was twice taken in the Spirit. To see this we shall read Rev. 1:10, and 4:2.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을 받기 위해 요한은 두 번이나 영으로 데려갔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요한계시록 1장 10절과 4장 2절을 읽어야 합니다.

Rev. 1:10 – “I was in the Spirit on the Lord’s day, and heard behind me a great voice, as of a trumpet.”

요한계시록 1:10 - "내가 주의 날에 성령 가운데 있는데 내 뒤에서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This is John’s first time in the Spirit, and while in It he received Revelation chapters 1, 2, and 3.

요한이 성령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 안에서 요한계시록 1장, 2장, 3장을 받았습니다.

Rev. 4:2 – “And immediately I was in the Spirit: and, behold, a throne was set in heaven, and One sat on the throne.”

요한계시록 4:2 - "내가 즉시 성령에 사로잡혔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가 있고 한 분이 보좌에 앉으시더라."

This is John’s second time in the Spirit, the time he received Revelation chapters 4 to 22.

요한이 두 번째로 성령을 받은 것은 요한계시록 4장부터 22장까지를 받았을 때입니다.

The first nine verses of chapter 1 contain John’s introduction to the book and is a brief summary of what he saw. The remaining verses of chapter 1 contain the Lord’s introduction to the Revelation, after which in chapters 2 and 3 is given a special message to be delivered to the seven churches. This is all John saw while he was in the Spirit the first time.

1장의 처음 9절은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소개하는 내용이며, 요한이 본 것을 간략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1장의 나머지 구절은 요한계시록에 대한 주님의 소개를 담고 있으며, 그 후 2장과 3장에서는 일곱 교회에 전달할 특별한 메시지가 주어집니다. 이것이 요한이 처음 성령 안에 있을 때 본 모든 것입니다.

Chapters 4 and 5, we see, contain a scene of a special event which caused the Book to be unsealed. That which came out of the Book is, in the fullest sense,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of the One Who only was worthy to open the Book.

4장과 5장에는 책이 봉인 해제된 특별한 사건의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책에서 나온 것은 완전한 의미에서 오직 책을 펴시기에 합당하신 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Thus it is that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begins with the sixth chapter and ends with the last chapter of the Book, the chapters in which are recorded the things which the breaking of the seven seals disclosed. Yes, The Revelation consists of the things which were sealed with seven seals.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여섯 번째 장으로 시작하여 책의 마지막 장으로 끝나는데, 이 장에는 일곱 인을 떼어내어 계시된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 요한계시록은 일곱 인으로 봉인된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ow since The Revelation unveils the Judicial proceedings of the whole human race, and since it opened with the Book sealed with seven seals, and also since The Revelation, as shown before, consists of the things which were in the sealed Book, then it is logical that The Revelation contains a brief sketch of human history from the beginning of the world to the end.

요한계시록은 전 인류의 심판 과정을 밝히고 있고, 일곱 인으로 봉인된 책으로 열렸으며, 또한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요한계시록은 봉인된 책 안에 있던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요한계시록에는 세상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인류의 역사를 간략하게 스케치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논리적입니다.

The contents of the Seven Seals therefore comprehend all mankind; and must begin with Adam, the first man on earth. This fact is again particularly noticeable from the fact that the things which the first five seals revealed are covered in one, two, or three verses respectively (whereas the last two seals which contain the things that pertain to the Judgment of the living, to the people who must know that their cases are on trial) are quite long: The record of the things which the sixth seal reveals is 22 verses long, and the seventh seal is 15 chapters long.

그러므로 일곱 인의 내용은 모든 인류를 이해하며, 지상의 첫 사람인 아담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 사실은 처음 다섯 인이 계시한 내용이 각각 한 구절, 두 구절, 세 구절로 되어 있는 반면, 산 자의 심판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는 마지막 두 인은 자신의 사건이 재판 중임을 알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내용이 상당히 길다는 사실에서 다시 한 번 두드러집니다: 여섯째 인이 계시하는 것들에 대한 기록은 22절이고, 일곱째 인은 15장입니다.

12월 25일 월요일

The Three Angels’ Messages and Mission
세 천사의 기별과 선교


Read Revelation 14:6-12. What is depicted here, and what have these verses to do with our mission and message? What is Jesus saying here that deals so directly with our mission?

요한계시록 14:6-12을 읽어 보라. 이 구절들에 기록된 것은 무엇이며, 그것은 우리 의 선교 그리고 기별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The third angel's message will not be comprehended, the light which will lighten the earth with its glory will be called a false light, by those who refuse to walk in its advancing glory. The work that might have been done, will be left undone by the rejecters of truth, because of their unbelief. We entreat of you who oppose the light of truth, to stand out of the way of God's people…” RH May 27, 1890, par. 6 (Review and Herald - Ellen G. White)

"세 번째 천사의 메시지는 이해되지 않을 것이며, 그 영광으로 땅을 비출 빛은 전진하는 영광 가운데 걷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에 의해 거짓 빛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진리를 거부하는 자들은 그들의 불신 때문에 이미 이루어졌을지도 모르는 일을 되돌릴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의 빛을 반대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백성의 길에서 벗어나기를 간청합니다..." RH 5월 27일, 1890, par. 6  (Review and Herald - Ellen G. White)

“The third angel's message is to lighten the earth with its glory; but only those who have withstood temptation in the strength of the Mighty One will be permitted to act a part in proclaiming it when it shall have swelled into the loud cry.” RH November 19, 1908, Art. A, par. 9

"세 번째 천사의 메시지는 그 영광으로 땅을 밝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분의 힘으로 유혹을 견뎌낸 사람들만이 큰 외침으로 부풀어 오를 때 그 메시지를 선포하는 데 참여할 수 있습니다." RH 11월 19일, 1908, Art. A, par. 9

“I then saw the third angel. Said my accompanying angel, ‘Fearful is his work. Awful is his mission. He is the angel that is to select the wheat from the tares, and seal, or bind, the wheat for the heavenly garner. These things should engross the whole mind, the whole attention.’” EW 118.1

"그때 저는 세 번째 천사를 보았습니다. 나와 동행한 천사가 말하기를, '그의 일은 두려운 일이다. 그의 임무는 끔찍하다. 그는 가라지에서 알곡을 골라내고, 하늘의 추수할 밀을 봉인하거나 묶는 일을 하는 천사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온 마음과 온 주의를 집중시켜야 합니다." EW 118.1

“We are to throw aside our narrow, selfish plans, remembering that we have a work of the largest magnitude and highest importance. In doing this work we are sounding the first, second, and third angels' messages, and are thus being prepared for the coming of that other angel from heaven who is to lighten the earth with his glory.” 6T 406.5 (Testimonies to the Church Vol. 6 - Ellen G. White)

"우리는 가장 크고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편협하고 이기적인 계획을 버려야 합니다. 이 일을 함으로써 우리는 첫째, 둘째, 셋째 천사의 메시지를 들려주는 것이며, 따라서 그의 영광으로 땅을 밝힐 하늘에서 온 다른 천사가 오기 위해 준비되고 있는 것이다." 6T 406.5  (Testimonies to the Church Vol. 6 - Ellen G. White)

“The angel who unites in the proclamation of the third angel's message is to lighten the whole earth with his glory. A work of world-wide extent and unwonted power is here foretold. The advent movement of 1840-44 was a glorious manifestation of the power of God; the first angel's message was carried to every missionary station in the world, and in some countries there was the greatest religious interest which has been witnessed in any land since the Reformation of the sixteenth century; but these are to be exceeded by the mighty movement under the last warning of the third angel. GC 611.1

"세 번째 천사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데 연합하는 천사는 그의 영광으로 온 땅을 비추는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고 예상치 못한 권능의 역사가 여기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1840-44년의 재림 운동은 하나님의 권능의 영광스러운 표현이었다; 첫 번째 천사의 메시지는 전 세계 모든 선교 기지에 전달되었고, 어떤 나라에서는 16세기 종교 개혁 이후 어느 나라에서도 목격할 수 없었던 가장 큰 종교적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세 번째 천사의 마지막 경고에 따른 강력한 운동으로 넘어갈 것이다. GC 611.1

“The work will be similar to that of the Day of Pentecost. As the “former rain” was given, in the outpouring of the Holy Spirit at the opening of the gospel, to cause the upspringing of the precious seed, so the “latter rain” will be given at its close for the ripening of the harvest. “Then shall we know, if we follow on to know the Lord: His going forth is prepared as the morning; and He shall come unto us as the rain, as the latter and former rain unto the earth.” Hosea 6:3. “Be glad then, ye children of Zion, and rejoice in the Lord your God: for He hath given you the former rain moderately, and He will cause to come down for you the rain, the former rain, and the latter rain.” Joel 2:23. “In the last days, saith God, I will pour out of My Spirit upon all flesh.”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whosoever shall call on the name of the Lord shall be saved.” Acts 2:17, 21.” GC 611.2

"이 일은 오순절 날의 일과 비슷할 것입니다. 복음이 시작될 때 성령이 부어져 귀한 씨앗이 싹트게 하는 "앞의 비"가 주어진 것처럼, 추수가 끝날 때 추수가 익을 수 있도록 "뒤의 비"가 주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주를 알기 위하여 계속 따라오면 그 때에야 알리니 주께서 가시는 것이 아침같이 예비되었나니 그가 비와 같이, 땅에 내리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호세아 6:3. "그러므로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기뻐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이는 그가 너희에게 이른 비를 적당히 주셨고 너희를 위하여 비, 곧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리게 하실 것임이니라." 요엘 2:23.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마지막 날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어 주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2:17, 21." GC 611.2

12월 26일 화요일

The Final Crisis
마지막 위기


Read 1 John 4:8, 2 Peter 3:9, 1 Timothy 2:4, and Genesis 12:3. Why does every group of people matter to God?

요한일서 4:8, 베드로후서 3:9, 디모데전서 2:4, 창세기 12:3을 읽어 보라. 하나님 께서 이 모든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The mission to save the world cannot be more important than the mission to save the church. Enlarging the church membership under the now prevailing lukewarm Laodicean conditions, could no more advance the Kingdom of Christ than could have been done under the conditions in the Jewish church in the days of His first advent. Understanding the true situation in that church, John the Baptist and Christ Himself and even the apostles at first, engaged them selves to work, not for the world in general, but only in the interest of their brethren in the church.

세상을 구원하는 사명이 교회를 구원하는 사명보다 더 중요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처럼 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의 상황에서 교인 수를 늘리는 것은 예수님 초림 당시 유대 교회의 상황보다 더 이상 그리스도의 왕국을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자신, 심지어 사도들까지도 처음에 그 교회의 진정한 상황을 이해하고, 세상 일반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회에 있는 형제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일하도록 스스로를 참여시켰습니다.

As the same departure from Christ exists within the church now as it did then (Testimonies, Vol. 5, p. 217), it will take much greater effort to rescue the people from the Laodicean "sad deception" (Testimonies, Vol. 3, p. 253), than if they were in heathenism. For in Laodicea they are made to believe that they have all the truth there is to be had, that they are rich increased with goods, and in need of nothing--their salvation forever secured as long as they hold membership in the church! Hence there is greater risk of their losing their souls in the church while she is "lukewarm" and about to be spued out, than if they remain in the world until the church awakes from her slumber, and anoints herself with the eyesalve (Truth)--sees right, does right, and leads and feeds the flock aright.

당시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교회 안에 그리스도를 떠난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증언록 5권, 217쪽), 라오디게아 "슬픈 속임수"(증언록 3권, 253쪽)에서 사람들을 구출하는 데는 이교도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라오디게아에서는 그들이 모든 진리를 가지고 있고, 재물로 부유해졌으며,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으며, 교회 회원 자격을 유지하는 한 구원이 영원히 보장된다고 믿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회가 잠에서 깨어나 눈의 기름(진리)을 바르고 바르게보고 바르게 행하며 양떼를 바르게 인도하고 먹일 때까지 세상에 남아있는 것보다 교회가"미지근"하고 쫓겨나려고하는 동안 교회에서 영혼을 잃을 위험이 더 큽니다.

Let every honest member ask the question, If the church herself is not saved (Testimonies, Vol. 3, p. 253), not following Christ her Leader (Testimonies, Vol. 5, p. 217) and "has become an harlot" (Testimonies, Vol. 8, p. 250), how can she save others? The greatest need therefore is first to save those in the church, then those in the world. The "special work of purification, of putting away of sin, among God's people" (The Great Controversy, p. 425), "the closing work for the church, in the sealing time of the one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Testimonies, Vol. 3, p. 266), must come first, then is to follow the sealing of those in the world.

모든 정직한 회원은 교회 자신이 구원받지 못하고(간증집 3권, 253쪽), 지도자인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고(간증집 5권, 217쪽), "창녀가 되었다면"(간증집 8권, 250쪽)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가장 큰 필요는 먼저 교회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그다음에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죄를 버리고 정결케 하는 특별한 사업"(대쟁투, 425쪽), "십사만 사천의 인 맞은 때에 교회를 위한 종결 사업"(간증집, 3권, 266쪽)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그다음에 세상에 있는 사람들의 인을 따르는 것이어야 합니다.

After the church awakes and ceases dreaming that she is "rich, and increased with goods," finds out that she is in need of everything rather than of "nothing," puts on her strength by turning to Christ her Leader, clothes herself in the garments of His righteousness, and lets the unclean pass no more through her (Isa. 52:1), then shall her righteousness go forth as brightness and her salvation as a lamp that burneth. And the Gentiles shall see her righteousness, and all kings her glory (Isa. 62:1, 2). Then will she really be able to save. Then her "gates shall be open continually; they shall not be shut day nor night; that men may bring unto" her "the forces of the Gentiles, and that their kings may be brought. For the nation and kingdom that will not serve" her "shall perish; yea, those nations shall be utterly wasted." Isa. 60:11, 12.

교회가 깨어나서 자신이 "부유하고 재물이 많아졌다"는 꿈을 그만두고,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지도자 그리스도께 의지하여 힘을 얻고, 그분의 의의 옷을 입고, 부정한 자가 다시는 그녀를 통과하지 못하게 하면(사 52:1), 그녀의 의는 빛과 같이, 그녀의 구원은 타오르는 등불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이방인들이 그의 의를, 모든 왕들이 그의 영광을 볼 것이다(사 62:1, 2). 그러면 그녀는 정말로 구원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녀의 "문이 항상 열려서 밤낮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이방인의 군대와 그들의 왕들을" 그녀에게로 데려오게 하려 함이라". 그녀를 섬기지 않는 나라와 왕국은 "멸망할 것이며, 그 나라들은 완전히 황폐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 60:11, 12.

Let all Present-truth believers, therefore, pursue this course to its happy climax: "Sing and rejoice, O daughter of Zion: for, lo, I come, and I will dwell in the midst of thee, saith the Lord. And many nations shall be joined to the Lord in that day, and shall be My people: and I will dwell in the midst of thee, and thou shalt know that the Lord of hosts hath sent me unto thee." Zech. 2:10, 11.

그러므로 모든 현재 진리의 신자들은 이 과정을 행복한 절정에 이르도록 추구합시다: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보라, 내가 와서 네 가운데 거할 것임이니라 주님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많은 민족이 주께 합하여 내 백성이 되리니 내가 네 가운데 거하리니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을 알리라." 슥 2:10, 11.

12월 27일 수요일

선교의 성공


Read 2 Corinthians 11:2, Isaiah 30:21, John 10:27, John 16:12, 13, 2 Thessalonians 2:9-11, Hebrews 3:12, 13, 1 John 1:8, 9, Revelation 7:14, Revelation 19:8. What do they tell us about the character of those who follow Jesus?

고린도후서 11:2, 이사야 30:21, 요한복음 10:27, 요한복음 16:12, 13, 데살로니가후서 2:9-11, 히브리서 3:12, 13, 요한일서 1:8, 9, 요한일서 7:14, 요한계시록 19:8을 읽으세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성품에 대해 무엇을 알려주나요?

Zech. 3:1-4 – “And he shewed me Joshua the high priest standing before the angel of the Lord, and Satan standing at his right hand to resist him. And the Lord said unto Satan, The Lord rebuke thee, O Satan; even the Lord that hath chosen Jerusalem rebuke thee: is not this a brand plucked out of the fire? Now Joshua was clothed with filthy garments, and stood before the angel. And he answered and spake unto those that stood before him, saying, Take away the filthy garments from him. And unto him he said, Behold, I have caused thine iniquity to pass from thee, and I will clothe thee with change of raiment.”

슥 3:1-4 - "그가 내게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주의 천사 앞에 서 있는 것과 사탄이 그를 대적하려고 그의 오른편에 서 있는 것을 보여 주셨더라. 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주께서 너를 꾸짖으라 예루살렘을 택하신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나니 이는 불에서 뽑힌 낙인이 아니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더라. 그가 대답하여 그 앞에 서 있는 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더러운 옷을 그에게서 빼앗아 가라.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보라, 내가 네 죄악을 네게서 떠나게 하였으니 내가 네게 새 옷을 입히리라, 하더라."

The first one to be given the garment is Joshua, the high priest, the highest official in the church. If he has not the garment, then no one else has it either. From this we see that the genuine revival and reformation starts at the head, not at the feet, and that before one is given the right to put the garment on, his iniquity is taken away – he repents of his sins, and the Lord blots them out. Satan, though, is right there to resist and accuse him; but, thanks be to God that the Lord is also there to rebuke the enemy. Do you catch the lesson, Brother, Sister? While you are getting the garment you will have to meet strong opposition. But what of it? Is it too much to stand firmly for Truth and righteousness when the majority forsake? And how else shall you become a hero for God? (Read Matthew 5:10-12.)

가장 먼저 의복을 받은 사람은 교회의 최고 관리인 대제사장 여호수아입니다. 그가 옷을 입지 못하면 다른 누구도 옷을 입지 못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부흥과 개혁은 발이 아닌 머리에서 시작되며, 옷을 입을 권리가 주어지기 전에 죄악이 제거되고 주님께서 죄를 회개하고 죄를 지워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그를 저항하고 비난하기 위해 바로 그곳에 있지만, 주님도 원수를 꾸짖으시기 위해 그곳에 계시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교훈을 얻었습니까? 여러분이 옷을 입는 동안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수가 버릴 때 진리와 의를 위해 굳건히 서는 것이 너무 많은 일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하느님의 영웅이 될 수 있겠습니까? (마태복음 5장 10~12절을 읽어 보세요.)

The apostles and the prophets not only withstood opposition from their own brethren, but they even gladly died for their white garment. You, though, are not now asked to give up your life, but to save it. The “tables” are now reversed. The Lord will not permit you to be consumed by the flame. He is to rescue you as a “brand plucked out of the fire.”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형제들의 반대를 견뎌냈을 뿐만 아니라 흰옷을 위해 기꺼이 죽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여러분은 생명을 포기하라는 요청을 받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구하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이제 "테이블"이 뒤바뀌었습니다. 주님은 당신이 화염에 휩싸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불에서 뽑아 낸 브랜드"로서 당신을 구출하실 것입니다.

From this we see that the Joshua of today is having his filthy garments exchanged for white robes, for the righteousness of Christ.

이를 통해 우리는 오늘날의 여호수아가 그리스도의 의를 위해 더러운 옷을 흰 옷으로 갈아입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Verse 5 – “And I said, Let them set a fair mitre upon his head. So they set a fair mitre upon his head, and clothed him with garments. And the angel of the Lord stood by.”

5절 - "내가 이르되, 그의 머리에 공정한 연귀를 씌우라. 그래서 그들은 그의 머리에 공정한 연귀를 씌우고 옷을 입혔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곁에 서 있었더라."

Not only is he clothed in a white garment, but he is also crowned with a fair mitre. And what could such a mitre denote other than the authority vested in him as Heaven’s appointed ruler? As such he is clothed from his head to his feet,” and the angel of the Lord stood by.” What a gift! and what a bodyguard for one to have in a world such as ours! In spite of it, though, human beings are very slow and hesitant to take their stand on the Lord’s side. Most of them had rather lean on a man.

그는 흰 옷을 입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정한 연귀로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하늘이 임명한 통치자로서 그에게 부여된 권위가 아니라면 그러한 연귀가 무엇을 의미할 수 있을까요? 이와 같이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옷을 입었습니다."그리고 주님의 천사가 옆에 서있었습니다." 이 얼마나 큰 선물입니까! 그리고 우리 같은 세상에 이런 보디가드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주님 편에 서는 데 매우 느리고 주저합니다. 대부분은 오히려 사람에게 기대려 합니다.

Verse 8 – “Hear now, O Joshua the high priest, thou, and thy fellows that sit before thee: for they are men wondered at: for, behold, I will bring forth My servant the Branch.”

8절 - "대제사장 여호수아여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들으라 그들은 기이하게 여기는 자들이니 보라 내가 내 종 가지를 내리라".

Not only Joshua, but also those who sit before him (the congregation) are admonished to hear this charge. And what kind of men are they? – Men wondered at. This symbolism shows that at the fulfillment of this prophecy the angel of the church of the Laodiceans is no longer in charge of the Lord’s house, and that God’s people are to be made up wholly of men wondered at!

여호수아뿐만 아니라 그 앞에 앉은 사람들(회중)도 이 명령을 들으라는 권면을 받습니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상징은이 예언이 성취 될 때 라오디게아 교회의 천사가 더 이상 주님의 집을 담당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백성은 전적으로 궁금해하는 사람들로 구성 될 것임을 보여줍니다!

Obviously, then, as a result of this revival and reformation within the Laodicean church, another church emerges of which Joshua is in charge, not the angel of Laodicea. In it there are to be neither “tares” (Matt. 13:30), “bad fish” (Matt. 13:47, 48), or “goats” (Matt. 25:32). The Laodicean, the seventh, is the last that is commingled with hypocrites, saints and sinners.

그렇다면 라오디게아 교회의 이러한 부흥과 개혁의 결과로 라오디게아 천사가 아닌 여호수아가 책임자가 되는 또 다른 교회가 등장하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 교회에는 '가라지'(마 13:30), '나쁜 물고기'(마 13:47, 48), '염소'(마 25:32)가 없어야 합니다. 일곱 번째인 라오디게아 교회는 위선자, 성도, 죄인이 섞여 있는 마지막 교회입니다.

Who is to bring this revival and reformation, this great change? – The BRANCH. And according to Isaiah 11:1 to 5, the Branch is the Lord, the Son of David.

누가 이 부흥과 개혁, 이 위대한 변화를 가져올까요? - 바로 지부입니다. 이사야 11장 1절부터 5절에 따르면 그 지점은 다윗의 아들인 주님이십니다.

12월 28일 목요일

Mission Complete
선교의 완결


Read Revelation 21:1-4 and Revelation 21;22-22:5. What is the scene described here?

요한계시록 21:1-4과 요한계시록 21;22-22:5을 읽으세요. 여기에 묘사된 장면은 무엇인가요?

Isaiah 65:17 – “For, behold, I create new heavens and a new earth: and the former shall not be remembered, nor come into mind.”

이사야 65:17 -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니 이전 것은 기억되지도 않고 생각나지도 아니하리라."

Here we are brought down to the time the Lord finally renews the heaven and the earth.

여기서 우리는 주님께서 마침내 하늘과 땅을 새롭게 하실 때로 내려갑니다.

Verses 18, 19 – “But be ye glad and rejoice for ever in that which I create: for, behold, I create Jerusalem a rejoicing, and her people a joy. And I will rejoice in Jerusalem, and joy in My people: and the voice of weeping shall be no more heard in her, nor the voice of crying.”

18, 19절 - "그러나 너희는 내가 창조한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기뻐하게 하고 그 백성을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내 백성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다시는 예루살렘에서 우는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며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리라."

We are encouraged to rejoice because Jerusalem, as well as her people, are created for joy.

예루살렘과 그 백성은 기쁨을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Verse 20 – “There shall be no more thence an infant of days, nor an old man that hath not filled his days: for the child shall die an hundred years old; but the sinner being an hundred years old shall be accursed.”

20절 - "그때부터 다시는 어린 아이나 그 날을 채우지 못한 노인이 없으리니 아이는 백 살까지 살다가 죽을 것이요 죄인은 백 살까지 살다가 저주를 받으리라"

Concerning the wicked in the earth made new, who come up in the second resurrection, the resurrection of the unjust (Rev. 20:5), there shall be neither birth nor death among them for one hundred years. Thus the only children that shall be among them will be those who are raised from the dead. Consequently both those who are old and those who are young will have lived a hundred years from the resurrection of the unjust to the second death. Thus the child and the sinner, becoming a hundred years old in the earth made new, shall both succumb in the end of the century. Then the righteous shall inhabit the whole earth.

둘째 부활, 즉 불의한 자들의 부활(계 20:5)로 올라오는 땅의 악인들에 관해서는, 그들 가운데서 백 년 동안 출생도 사망도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 가운데 있을 자녀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자들뿐입니다. 따라서 늙은 사람과 젊은 사람 모두 불의한 자의 부활부터 둘째 사망까지 백 년을 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와 죄인은 새로 만들어진 땅에서 백 살이되어 세기 말에 둘 다 굴복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의인들이 온 땅에 살게 될 것입니다.

Verses 21, 22 – “And they shall build houses, and inhabit them; and they shall plant vineyards, and eat the fruit of them. They shall not build, and another inhabit; they shall not plant, and another eat: for as the days of a tree are the days of My people, and Mine elect shall long enjoy the work of their hands.”

21, 22절 - "그들이 집을 짓고 거기서 살며 포도원을 심고 그 소산을 먹을 것이라. 그들이 건축하지 아니하고 거주하지 아니하며 심지 아니하고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나무의 날이 내 백성의 날인 것 같이 나의 택한 자들이 그들의 손이 하는 일을 오래 누리리라."

Again we see that the Hereafter is to be as real and as natural as was the Garden of Eden in the day it was created. So the message of Elijah shall indeed restore all things – all that was lost through sin.

다시 한 번 우리는 내세가 에덴동산이 창조되던 날처럼 실제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엘리야의 메시지는 모든 것, 즉 죄로 인해 잃어버린 모든 것을 참으로 회복시킬 것입니다.

Verse 23 – “They shall not labour in vain, nor bring forth for trouble; for they are the seed of the blessed of the Lord, and their offspring with them.”

23절 - "그들은 헛되이 수고하지 아니하며 수고로움을 낳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여호와의 복을 받은 자의 씨요 그 자손이니라."

Much of our labor on this earth is done in vain, and many of our sons and daughters are also born in vain. But in the earth made new, no one shall labor in vain, and nothing shall be brought forth for trouble.

이 땅에서 우리가 하는 많은 수고가 헛되고, 우리의 많은 아들과 딸도 헛되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새로 지어진 땅에서는 아무도 헛되이 수고하지 않을 것이며, 수고로 인해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Verse 24 –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before they call, I will answer; and while they are yet speaking, I will hear.”

24절 -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할 것이요 그들이 아직 말할 때에 내가 들을 것이라."

For the answers to some of our prayers we often wait long, and most of them are not answered as we want them to be. But in the earth made new there shall be no delay and no disappointment.

어떤 기도의 응답을 위해 우리는 종종 오래 기다리기도 하고, 대부분의 기도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응답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창조된 땅에서는 지체나 실망이 없을 것입니다.

Verse 25 – “The wolf and the lamb shall feed together, and the lion shall eat straw like the bullock: and dust shall be the serpent’s meat. They shall not hurt nor destroy in all My holy mountain, saith the Lord.”

25절 -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으며 사자가 수송아지 같이 짚을 먹을 것이며 흙이 뱀의 먹이가 되리라. 그들이 나의 온 거룩한 산에서 해치거나 멸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There shall be peace all around. We shall not see men quarreling nor beasts fighting and eating one another. There shall be real and perfect peace among them all.

사방에 평화가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다투거나 짐승들이 서로 싸우고 잡아먹는 모습을 보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 사이에 참되고 완전한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If we could only realize what God has prepared for them that love to study His Word and to walk in His ever-increasing Light, then we would make God’s business our chief interest; then we would no longer waste our energies striving for the material things of life. They will be added unto us while we diligently labor for the upbuilding of His Kingdom, for He Himself says: “The workman is worthy of his hire.”

그분의 말씀을 연구하고 그분의 계속 증가하는 빛 안에서 행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만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업을 우리의 주된 관심사로 삼을 것이고, 더 이상 물질적인 것을 위해 노력하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부지런히 수고할 때 그분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일꾼은 삯을 받기에 합당하다"고 하셨으니, 그분은 우리에게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12월 29일 금요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Rev. 10:5-7 -- "And the angel which I saw stand upon the sea and upon the earth lifted up His hand to heaven, and sware by Him that liveth for ever and ever, Who created heaven, and the things that therein are, and the earth, and the things that therein are, and the sea, and the things which are therein, that there should be time no longer: but in the days of the voice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shall begin to sound, the mystery of God should be finished, as He hath decla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한계시록 10:5-7 -- "또 내가 본 천사가 바다와 땅 위에 서서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맹세하되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것들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것들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것들을 지으신 이 곧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이에게 맹세하되 일곱째 천사의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 날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선포하신 대로 이루리라 하더라."

The angel swore that there should be time no longer. I think I understand how we as Seventh-day Adventists interpret "time no longer"; but these two verses when read together clearly show what kind of time is to be no longer, for it is during the time of the sixth trumpet that the angel said there shall be time no longer, but that at the commencement of the sounding of the seventh trumpet the mystery of God shall be finished. What is the mystery of God? -- It is the work of salvation, or the Gospel work. Then during the period of the seventh trumpet there will be no mystery yet to be finished, for it is to be finished during the sixth trumpet. The angel, therefore, is to be understood as stating simply that probationary time will extend only through the sounding of the sixth trumpet and that is all, because the mystery of God is to be all finished at the time the seventh angel begins to sound.

천사는 더 이상 시간이 없어야 한다고 맹세했습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으로서 우리는 "더 이상 시간이 없다"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두 구절을 함께 읽으면 더 이상 없다는 것이 어떤 종류의 시간인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사가 더 이상 시간이 없다고 말한 것은 여섯째 나팔의 시간 동안이지만 일곱째 나팔이 울리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비밀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이란 무엇입니까? -- 그것은 구원의 역사, 즉 복음사역입니다. 그러면 일곱째 나팔의 기간 동안에는 여섯째 나팔 동안에 완성될 것이기 때문에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신비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사는 일곱 번째 천사가 울리기 시작할 때 하느님의 신비가 모두 끝날 것이기 때문에 여섯 번째 나팔을 울릴 때까지만 수습 기간이 연장 될 것이라고 간단히 말한 것으로 이해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