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설교가 넘쳐납니다. 가장 필요한 것은… 멸망해 가는 영혼들을 향한 사랑, 곧 하나님의 보좌에서 풍성하게 흘러나오는 그 사랑입니다. 참된 기독교는 온 존재를 통해 사랑을 퍼뜨립니다. 그것은 뇌와 심장, 돕는 손과 발 등 모든 중요한 부분을 감싸며,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서라고 하신 곳에 굳건히 설 수 있게 하여, 그들의 발이 비뚤어진 길을 걷지 않게 하고, 절름발이가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합니다. 멸망해 가는 영혼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뜨겁고 불타는 사랑이야말로 기독교 전체 체계의 생명입니다.” LHU 134.2
“성경은 하나님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세상에 그리스도를 보내심으로써 인류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영생’입니다. 이 사랑이야말로 율법의 완성이기도 합니다. 타락한 인간에 대한 연민으로 마음이 가득 차 있고, 목적을 가지고 사랑하며, 그리스도 같은 행실을 통해 그 사랑을 나타내는 사람만이 보이지 않는 그분을 뵙는 것을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목적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그토록 많은 것을 베풀어 주신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교회에 진정한 생기가 거의 없는 이유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지 않은 신학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LHU 134.3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십니다. 사람의 마음에 계신 그분의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과 닮은 열매를 맺는 일을 행하게 할 것입니다.... LHU 134.4
“‘사랑은 오래 참으며 친절하고,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하게 행하지 않고,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쉽게 화내지 않고, 악을 생각하지 않으며,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오직 진리를 기뻐한다.’ 오, 생명나무의 복된 잎사귀들이여!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남아 있나니, 이 중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 LHU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