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밝히는 빛

레슨 3, 2기, 2024년 4월 13~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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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오후, 4월 13일

기 억 절:

“Then Jesus said unto them, Yet a little while is the light with you. Walk while ye have the light, lest darkness come upon you: for he that walketh in darkness knoweth not whither he goeth.” KJV — John 12:35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은 빛이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너희는 빛이 있을 때에 행하라 어두움이 너희에게 임할까 두려워하라 어둠 가운데 행하는 자는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느니라." KJV - 요한복음 12:35


“Thousands were imprisoned and slain, but others sprang up to fill their places. And those who were martyred for their faith were secured to Christ and accounted of Him as conquerors. They had fought the good fight, and they were to receive the crown of glory when Christ should come. The sufferings which they endured brought Christians nearer to one another and to their Redeemer. Their living example and dying testimony were a constant witness for the truth; and where least expected, the subjects of Satan were leaving his service and enlisting under the banner of Christ. GC 42.1

"수천 명이 투옥되어 죽임을 당했지만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신앙 때문에 순교한 사람들은 그리스도께 붙잡혀 그분을 정복자로 여겼습니다. 그들은 선한 싸움을 싸웠고,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견뎌낸 고난은 그리스도인들을 서로에게 그리고 그들의 구속주에게 더 가까이 가게 했습니다. 그들의 살아있는 모범과 죽어가는 간증은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증거였으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사탄의 신하들이 그의 섬김을 떠나 그리스도의 깃발 아래 입대하고 있었습니다. GC 42.1

“Satan therefore laid his plans to war more successfully against the government of God by planting his banner in the Christian church. If the followers of Christ could be deceived and led to displease God, then their strength, fortitude, and firmness would fail, and they would fall an easy prey. GC 42.2

"그러므로 사탄은 기독교 교회에 자신의 깃발을 꽂아 하나님의 정부에 대항하여 더 성공적으로 전쟁을 벌이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속아서 하나님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들의 힘과 인내와 견고함은 실패하고 쉬운 먹잇감이 될 것입니다. GC 42.2

“The great adversary now endeavored to gain by artifice what he had failed to secure by force. Persecution ceased, and in its stead were substituted the dangerous allurements of temporal prosperity and worldly honor. Idolaters were led to receive a part of the Christian faith, while they rejected other essential truths. They professed to accept Jesus as the Son of God and to believe in His death and resurrection, but they had no conviction of sin and felt no need of repentance or of a change of heart. With some concessions on their part they proposed that Christians should make concessions, that all might unite on the platform of belief in Christ.” GC 42.3

"대적은 이제 무력으로 확보하지 못한 것을 인위적인 방법으로 얻으려고 애썼다. 박해는 멈추고 그 대신 현세적 번영과 세속적 명예라는 위험한 유혹이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우상 숭배자들은 다른 본질적인 진리를 거부한 채 기독교 신앙의 일부를 받아들이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다고 고백했지만, 죄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회개나 마음의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양보하여 모두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토대 위에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양보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GC 42.3

4월 14일 일요일

Compromise: Satan’s Subtle Strategy
타협: 사탄의 교활한 전략


Compare John 14:6 with John 8:44. What contrast between Jesus’ character and Satan’s is seen in these two passages?

요한복음 14:6과 요한복음 8:44을 비교해 보라. 이 구절에서 예수님의 성품과 사탄 의 성품의 어떤 대조를 볼 수 있는가?

“Now the church was in fearful peril. Prison, torture, fire, and sword were blessings in comparison with this. Some of the Christians stood firm, declaring that they could make no compromise. Others were in favor of yielding or modifying some features of their faith and uniting with those who had accepted a part of Christianity, urging that this might be the means of their full conversion. That was a time of deep anguish to the faithful followers of Christ. Under a cloak of pretended Christianity, Satan was insinuating himself into the church, to corrupt their faith and turn their minds from the word of truth. GC 42.4

"이제 교회는 두려운 위험에 처해 있었습니다. 감옥, 고문, 불, 칼은 이에 비하면 오히려 축복이었습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타협할 수 없다고 선언하며 굳건히 버텼습니다. 다른 이들은 신앙의 일부를 양보하거나 수정하고 기독교의 일부를 받아들인 이들과 연합하는 것이 완전한 개종의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찬성했습니다. 이 시기는 그리스도를 신실하게 따르는 사람들에게 깊은 고뇌의 시기였습니다. 사탄은 기독교를 가장한 외피를 쓰고 교회에 침투하여 그들의 신앙을 타락시키고 진리의 말씀에서 마음을 돌리게 하려고 했습니다. GC 42.4

“Most of the Christians at last consented to lower their standard, and a union was formed between Christianity and paganism. Although the worshipers of idols professed to be converted, and united with the church, they still clung to their idolatry, only changing the objects of their worship to images of Jesus, and even of Mary and the saints. The foul leaven of idolatry, thus brought into the church, continued its baleful work. Unsound doctrines, superstitious rites, and idolatrous ceremonies were incorporated into her faith and worship. As the followers of Christ united with idolaters, the Christian religion became corrupted, and the church lost her purity and power. There were some, however, who were not misled by these delusions. They still maintained their fidelity to the Author of truth and worshiped God alone.” GC 43.1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마침내 그들의 기준을 낮추는 데 동의했고, 기독교와 이교도 사이에 연합이 형성되었습니다. 우상 숭배자들은 회심했다고 공언하고 교회와 연합했지만 여전히 우상 숭배에 집착했으며 숭배의 대상만 예수님과 마리아, 심지어 성도들의 형상으로 바꿨습니다. 이렇게 교회 안으로 들어온 우상숭배의 더러운 누룩은 계속해서 그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불건전한 교리, 미신적 의식, 우상 숭배 의식이 신앙과 예배에 통합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우상 숭배자들과 연합하면서 기독교 종교는 타락했고 교회는 순수성과 힘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망상에 현혹되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진리의 저자에 대한 충실함을 유지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했습니다." GC 43.1

Read Proverbs 23:23, John 17:17, and John 8:32. What similarity do you see in these passages regarding the truth of God’s Word? What is their central message?

잠언 23:23, 요한복음 17:17, 요한복음 8:32을 읽어 보라. 이 구절에서 하나님 말씀 이 진리라는 사실에 대한 어떤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는가? 요점은 무엇인가?

“Satan is well aware that the weakest soul who abides in Christ is more than a match for the hosts of darkness, and that, should he reveal himself openly, he would be met and resisted. Therefore he seeks to draw away the soldiers of the cross from their strong fortification, while he lies in ambush with his forces, ready to destroy all who venture upon his ground. Only in humble reliance upon God, and obedience to all His commandments, can we be secure. GC 530.1

"사탄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가장 연약한 영혼이 어둠의 무리와 맞먹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그가 자신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면 만나서 저항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십자가의 병사들을 그들의 견고한 요새에서 끌어내려고 하며, 그의 군대와 함께 매복하여 그의 땅에 도전하는 모든 사람을 멸망시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겸손히 의지하고 그분의 모든 계명에 순종할 때만 우리는 안전할 수 있습니다. GC 530.1

“No man is safe for a day or an hour without prayer. Especially should we entreat the Lord for wisdom to understand His word. Here are revealed the wiles of the tempter and the means by which he may be successfully resisted. Satan is an expert in quoting Scripture, placing his own interpretation upon passages, by which he hopes to cause us to stumble. We should study the Bible with humility of heart, never losing sight of our dependence upon God. While we must constantly guard against the devices of Satan, we should pray in faith continually: ‘Lead us not into temptation.’” GC 530.2

"기도 없이는 단 하루도, 단 한 시간도 안전할 수 없습니다. 특히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주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유혹자의 계략과 그가 성공적으로 저항할 수 있는 수단이 드러나 있습니다. 사탄은 성경을 인용하는 전문가이며, 성경 구절에 자신의 해석을 덧붙여 우리를 걸려 넘어지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공부해야 하며,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의존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탄의 계략을 끊임없이 경계해야 하지만,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옵소서'라고 끊임없이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GC 530.2

4월 15일 월요일

Savage Wolves
사나운 이리들


Read Acts 20:27-32. What specific warnings did the apostle Paul give to the church leaders from Ephesus regarding the coming apostasy?

사도행전 20:27-32을 읽어 보라. 사도 바울은 다가올 배교에 대해 에베소 교회 지 도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경고를 했는가?

  “Paul trembled for the church as, looking into the future, he saw the attacks which she must suffer from both external and internal foes. With solemn earnestness he bade his brethren guard vigilantly their sacred trusts. For an example he pointed them to his own unwearied labors among them: “Therefore watch, and remember, that by the space of three years I ceased not to warn everyone night and day with tears.” AA 395.1

"바울은 미래를 내다보면서 교회가 외부와 내부의 적들로부터 겪어야 할 공격을 생각하며 교회를 위해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는 엄숙하고 간절하게 형제들에게 그들의 신성한 신뢰를 경계하라고 말했습니다. 그 예로 그는 그들 가운데 지치지 않은 자신의 수고를 가리켰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3년 동안 밤낮으로 눈물로 모든 사람에게 경고하지 않았던 것을 기억하고 지켜 보십시오." AA 395.1

“He who holds the truth in unrighteousness, who declares his belief in it, and yet wounds it every day by his inconsistent life, is surrendering himself to the service of Satan and leading souls to ruin. This class hold intercourse with fallen angels and are aided by them in gaining the control of minds. When Satan's bewitching power controls a person, God is forgotten, and man who is filled with corrupt purposes is extolled. Secret licentiousness is practiced by these deceived souls as a virtue. This is a species of witchcraft. The question of the apostle to the Galatians may well be asked: “Who hath bewitched you, that ye should not obey the truth, before whose eyes Jesus Christ hath been evidently set forth, crucified among you?” There is always a bewitching power in heresies and in licentiousness. The mind is so deluded that it cannot reason intelligently, and an illusion is continually leading it from purity. The spiritual eyesight becomes blurred, and persons of hitherto untainted morals become confused under the delusive sophistry of those agents of Satan who profess to be messengers of light. It is this delusion which gives these agents power. Should they come out boldly and make their advances openly they would be repulsed without a moment's hesitation; but they work first to gain sympathy and secure confidence in themselves as holy, self-sacrificing men of God. As His special messengers they then begin their artful work of drawing away souls from the path of rectitude by attempting to make void the law of God.” 5T 142.1

"불의 속에서 진리를 붙잡고 진리를 믿는다고 선언하면서도 일관성 없는 삶으로 매일 진리에 상처를 입히는 사람은 사탄에게 자신을 내어주고 영혼을 파멸로 이끄는 것입니다. 이 부류는 타락한 천사들과 성관계를 맺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마음을 지배합니다. 사탄의 요염한 힘이 사람을 지배하면 하나님은 잊혀지고 부패한 목적으로 가득 찬 사람이 찬양받습니다. 이렇게 미혹된 영혼들은 은밀한 음탕함을 미덕으로 여기고 실천합니다. 이것은 일종의 주술입니다. 갈라디아서 기자에게 사도는 이렇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누가 너희를 미혹하여 너희 가운데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너희 눈앞에 분명히 나타내신 진리에 순종하지 않게 하였느냐?" 이단과 음탕함에는 항상 요염한 힘이 있습니다. 마음은 너무 미혹되어 지적으로 추리할 수 없으며, 환상이 계속해서 순결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영적 시력이 흐려지고 지금까지 오염되지 않은 도덕을 가진 사람들은 빛의 사자라고 공언하는 사탄의 대리인들의 망상적인 궤변에 혼란스러워집니다. 이러한 망상이 이들에게 권력을 부여합니다. 그들이 대담하게 나와서 공개적으로 진출하면 한순간의 망설임도없이 격퇴 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먼저 동정심을 얻고 자신을 거룩하고 자기 희생적인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신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의 특별한 사자로서 그들은 교묘한 그림 작업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무효로 만들려고 시도함으로써 영혼을 바른 길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5T 142.1

Read 2 Thessalonians 2:7-12. How doe the apostle Paul describe the coming apostasy? What characteristics should believers look for?

데살로니가후서 2:7-12을 읽어 보라. 사도 바울은 다가올 배도에 대해 어떻게 묘 사하고 있는가? 신자들은 그들에게서 어떤 특징을 찾을 수 있는가?

“The apostle Paul, in his second letter to the Thessalonians, foretold the great apostasy which would result in the establishment of the papal power. He declared that the day of Christ should not come, “except there come a falling away first, and that man of sin be revealed, the son of perdition; who opposeth and exalteth himself above all that is called God, or that is worshiped; so that he as God sitteth in the temple of God, showing himself that he is God.” And furthermore, the apostle warns his brethren that “the mystery of iniquity doth already work.” 2 Thessalonians 2:3, 4, 7. Even at that early date he saw, creeping into the church, errors that would prepare the way for the development of the papacy. GC 49.1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교황의 권력을 확립하게 될 큰 배교를 예언했습니다. 그는 "먼저 타락하여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리스도의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는 하나님이라 일컫는 모든 이름이나 숭배 받는 것 위에 자기를 대적하고 높여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나타내느니라"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사도는 형제들에게 "죄악의 비밀이 이미 역사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3, 4, 7. 그 초기에도 그는 교황권의 발전을 위한 길을 준비할 오류들이 교회 안에 스며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GC 49.1

“Little by little, at first in stealth and silence, and then more openly as it increased in strength and gained control of the minds of men, “the mystery of iniquity” carried forward its deceptive and blasphemous work. Almost imperceptibly the customs of heathenism found their way into the Christian church. The spirit of compromise and conformity was restrained for a time by the fierce persecutions which the church endured under paganism. But as persecution ceased, and Christianity entered the courts and palaces of kings, she laid aside the humble simplicity of Christ and His apostles for the pomp and pride of pagan priests and rulers; and in place of the requirements of God, she substituted human theories and traditions. The nominal conversion of Constantine, in the early part of the fourth century, caused great rejoicing; and the world, cloaked with a form of righteousness, walked into the church. Now the work of corruption rapidly progressed. Paganism, while appearing to be vanquished, became the conqueror. Her spirit controlled the church. Her doctrines, ceremonies, and superstitions were incorporated into the faith and worship of the professed followers of Christ. GC 49.2

"죄악의 신비"는 처음에는 은밀하고 침묵 속에서 조금씩, 그다음에는 그 힘이 커지고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게 되면서 더욱 공개적으로 기만적이고 신성 모독적인 일을 수행했습니다. 거의 눈에 띄지 않게 이교도의 관습이 기독교 교회에 침투했습니다. 타협과 순응의 정신은 교회가 이교도 아래서 견뎌야 했던 혹독한 박해로 인해 한동안 억제되었습니다. 그러나 박해가 멈추고 기독교가 왕의 궁정과 궁전으로 들어가자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겸손한 단순함을 버리고 이교도 사제와 통치자들의 화려함과 교만을 위해, 하나님의 요구 대신 인간의 이론과 전통으로 대체했습니다. 4세기 초 콘스탄티누스의 명목상 개종은 큰 기쁨을 불러일으켰고, 세상은 의로움의 형태로 가려진 채 교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부패의 역사는 급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교는 정복된 것처럼 보였지만 정복자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영이 교회를 지배했습니다. 그녀의 교리, 의식, 미신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칭 추종자들의 신앙과 예배에 통합되었습니다. GC 49.2

“This compromise between paganism and Christianity resulted in the development of “the man of sin” foretold in prophecy as opposing and exalting himself above God. That gigantic system of false religion is a masterpiece of Satan's power—a monument of his efforts to seat himself upon the throne to rule the earth according to his will.” GC 50.1

"이교와 기독교의 이러한 타협은 예언에서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이고 대적하는 것으로 예언된 '죄의 사람'의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이 거대한 거짓 종교 체계는 사탄의 힘의 걸작이며, 자신의 뜻에 따라 땅을 다스리기 위해 왕좌에 앉으려는 사탄의 노력의 기념비입니다." GC 50.1

4월 16일 화요일

Safeguarded by the Word
말씀으로 보호받음


Read John 17:15-17 and Acts 20:32. What insights do Jesus and the apostles give us regarding protection from the deceptions of Satan?

요한복음 17:15-17과 사도행전 20:32을 비교해 보라. 사탄의 속임수로부터 보호 받기 위해 예수님과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어떤 통찰력을 주고 있는가?

2 Tim. 3:16, 17—"All Scripture is given by Inspiration of God, and is profitable for doctrine, for reproof, for correction, for instruction in righteousness: that the man of God may be perfect, thoroughly furnished unto all good works."

딤후 2장 3:16, 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히 갖추게 하려 함이니라."

2 Pet. 1:20, 21—"Knowing this first, that no prophecy of the Scripture is of any private interpretation. For the prophecy came not in old time by the will of man: but holy men of God spake as they were moved by the Holy Ghost."

벧후 1:20, 21-"너희는 이것을 먼저 알라 성경의 예언은 어떤 것도 사적인 해석으로 된 것이 아님을 알라. 예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

Affirmatively stated, all Scripture, not merely a part of It, is inspired. Negatively stated, none of It is privately interpreted, for the reason that It did not come of men but of God; that is, as the Spirit of God dictated to men the Scriptures, so the Spirit of God must interpret the Scriptures to men, that no man privately (without Inspiration) is capable of disclosing the sealed prophecies or interpreting any part of them or even capable of understanding their importance after they are interpreted except it be by the gift of the Spirit of Truth. "None of the wicked," therefore, "shall understand; but the wise shall understand." Dan. 12:10.

긍정적으로 말하면, 성경의 일부만이 아니라 모든 성경은 영감된 것입니다. 부정적으로 말하면, 성경은 사람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에 사적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 성경을 지시한 것처럼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 성경을 해석해야 하며, 영감 없이 개인적으로 봉인된 예언을 밝히거나 그 일부를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심지어 진리의 영의 은사가 아니면 해석된 후에 그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인은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지혜로운 사람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단. 12:10.

We should now be convinced that as long as this Divine command and principle of interpreting God's Word is overlooked and abused, and as long as selfishness and bigotry exist among Christians in general and among Bible students in particular, isms will continue to increase, and the strength of the people will continue to be wasted just as was the strength of both the builders of the bridge and the builders of the tower. Yes, just as certainly as night follows day, just that certain will their efforts come to naught, and their shame be uncovered.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이 신성한 명령과 원칙이 간과되고 남용되는 한, 그리고 일반적으로 기독교인들과 특히 성경 연구자들 사이에 이기심과 편견이 존재하는 한, 이즘은 계속 증가할 것이며, 다리 건설자와 탑 건설자의 힘이 그랬던 것처럼 사람들의 힘은 계속 낭비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밤이 지나면 낮이 오는 것처럼 그들의 노력은 반드시 헛수고가 되고 그들의 부끄러움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That we cannot be led into all Truth without the gift of the Spirit of Prophecy, Inspiration symbolically forewarns through the prophet Zechariah. Let us turn to Zechariah 4, and begin with the first verse.

영감은 예언의 영의 은사 없이는 모든 진리 안으로 인도될 수 없음을 예언자 스가랴를 통해 상징적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4장으로 돌아가서 첫 구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Zech. 4:1-4—"And the angel that talked with me came again, and waked me, as a man that is wakened out of his sleep, and said unto me, What seest thou? And I said, I have looked, and behold a candlestick all of gold, with a bowl upon the top of it, and has seven lamps thereon, and seven pipes to the seven lamps, which are upon the top thereof: and two olive trees by it, one upon the right side of the bowl, and the other upon the left side thereof. So I answered and spake to the angel that talked with me, saying, What are these, my Lord?"

슥 4:1-4-"나와 대화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자다가 깨어난 사람처럼 나를 깨우며 내게 이르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이르되 내가 보니 금으로 된 촛대가 있는데 그 위에 그릇이 있고 그 위에 일곱 등불이 있고 그 위에 일곱 등불을 향하여 일곱 관이 있고 그 옆에 감람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하나는 그릇의 오른편에 있고 다른 하나는 그 왼편에 있나이다. 내가 대답하여 나와 대화하는 천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주여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라."

The illustration here exhibited, you note, is an exact reproduction of Zechariah's symbolism. In order that our study be simplified and vivid, we shall study the chapter along with the illustration.

여기에 전시된 그림은 스가랴의 상징을 정확하게 재현한 것입니다. 단순하고 생생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삽화와 함께 해당 장을 공부하겠습니다.

Chart

1.Zechariah 4 - 스가랴 4장
2.Inspiration - 영감
3.Truth - 진리
4.The Testimony of Jesus - 예수님의 증언
5.Ministry - 사역
6.And the Church in the time of Harvest - 그리고 추수기의 교회.

Now let us hear the angel's explanation of this symbolism.

이제 이 상징에 대한 천사의 설명을 들어보겠습니다.

Verses 5, 6—"Then the angel that talked with me answered and said unto me, Knowest thou not what these be? And I said, No, my Lord. Then he answered and spake unto me, saying, This is the Word of the Lord unto Zerubbabel, saying, Not by might, nor by power, but by My Spirit, saith the Lord of hosts."

5, 6절-"그때 나와 대화하던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내가 이르되, 아니요, 주님. 그가 대답하여 내게 말하여 이르되 스룹바벨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힘으로나 능력으로나 내 영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하리라 하셨느니라."

The angel disclosed two things: First he made known that the symbolism is concerning the Word of the Lord (the Bible) to the servants of God; second, that His Word is revealed, not by man's might nor by power, but by the Spirit of God.

천사는 두 가지를 알려주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종들에게 주님의 말씀(성경)에 관한 상징이며,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계시된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Plainly this symbolism as a whole represents the system by which the Lord transmits His revealed Word to His people. That we might have a thorough understanding of this Divinely designed system, we need to know what each component part of the illustration stands for. The Spirit of Prophecy gives the clue.

분명히 이 상징은 전체적으로 주님께서 계시하신 말씀을 그분의 백성에게 전달하는 체계를 나타냅니다. 하느님께서 설계하신 이 시스템을 완전히 이해하려면 그림의 각 구성 요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예언의 영이 그 단서를 제공합니다.

In The Great Controversy, page 267 is explained that the "olive trees" represent the "Old and New Testaments"; Testimonies to Ministers, page 188, says that the golden oil represents the Holy Spirit; and on page 337 of the same book, along with Revelation 1:20, says that the seven lamps represent the church, and that the seven tubes (the ministry) convey the oil to the churches.

'대쟁투' 267쪽에서는 '감람나무'가 '구약과 신약'을 상징한다고 설명하고, '목사를 위한 간증' 188쪽에서는 황금 기름이 성령을 상징한다고 하며, 같은 책 337쪽에서는 요한계시록 1:20과 함께 일곱 등불이 교회를 상징하고 일곱 관(사역)이 기름을 교회로 운반한다고 설명합니다.

Now study the illustration itself as you would study any cartoon. First of all, the trees represent the Word of God (the Bible–both Old and New Testaments–two trees).

이제 만화를 공부할 때와 마찬가지로 그림 자체를 공부하세요. 우선 나무는 하나님의 말씀(성경, 구약과 신약 모두 두 그루의 나무)을 상징합니다.

Here is seen that the whole symbolical set up is for the purpose of depicting the accomplishment of but one thing—of keeping the seven lamps (the entire church membership) supplied with spiritual oil (Bible Truth) so that it might give spiritual light all round about, that the church might lighten the world with the revealed Word of God. And since the ministry's duty is to feed the church with spiritual food, the fact is that the seven tubes represent the ministry at work, taking the oil (revealed Truth) from the bowl to the seven lamps, the churches. Now the truth that in the illustration the tubes (the ministers) do not take the oil directly from the olive trees (the Bible), it positively indicates that the bowl in which the oil is deposted represents the container or the store in which the compilations of Inspired Bible interpretations are stored, and that from it, not from the olive trees, the ministers help themselves with oil and carry it to the seven lamps (to the church).

여기서 전체 상징적 설정은 일곱 등불(전체 교회 회원)에 영적 기름(성서 진리)을 공급하여 사방에 영적 빛을 비추고 교회가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밝히도록 하는 단 한 가지의 성취를 묘사하기 위한 목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역의 임무는 교회에 영적 양식을 공급하는 것이므로, 사실 일곱 개의 관은 그릇에서 기름(계시된 진리)을 일곱 등불인 교회로 가져가는 사역을 상징합니다. 이제 그림에서 튜브 (목사)가 올리브 나무 (성경)에서 직접 기름을 가져 오지 않는다는 사실은 기름이 담긴 그릇이 영감받은 성경 해석의 편집이 저장된 용기 또는 저장소를 나타내며 올리브 나무가 아닌 거기에서 목사들이 기름을 스스로 도와서 일곱 등불 (교회)로 옮긴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나타냅니다.

The two golden pipes, therefore, can be only a representation of the inspired channels which are capable to extract the oil (light of Truth) from the trees (from both Testaments) and store it in the bowl (books) for the tubes (ministers) to convey it to the candlestick (to the churches).

The symbolism, therefore, points out the system which Heaven has ordained for dispensing the Word of the Lord to His church: that the Spirit of Prophecy at work is the only remedy against isms in the church and in the world.

그러므로 이 상징은 하늘이 주님의 말씀을 그분의 교회에 분배하기 위해 제정하신 제도, 즉 예언의 영이 역사하는 것이 교회와 세상의 이즘에 대한 유일한 구제책이라는 것을 지적합니다.

4월 17일 수요일

Human Reasoning Apart from Scripture
성경을 벗어난 인간의 추론


Read Proverbs 16:25, Judges 21:25, and Isaiah 53:6. What do these texts reveal about Satan’s strategy of deception?

잠언 16:25, 사사기 21:25, 이사야 53:6을 읽어 보라. 이 구절은 사탄의 속임수와 전략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가?

“Therefore the Lord Himself shall give you a sign; 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 and bear a son, and shall call His name Immanuel. Butter and honey shall He eat, that He may know to refuse the evil, and choose the good.” Isa. 7:14, 15.

"그러므로 주님께서 친히 징조를 주실 것이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버터와 꿀을 먹으리니 이는 그가 악을 거절하고 선을 택할 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 7:14, 15.

Surely all of us agree that this passage of Scripture is a forecast of the Emmanuel of Matthew 1:23 – Christ at His first advent. The fact, however, that Christ ate all manner of lawful food, and was even accused of being a “gluttonous man, and a winebibber” (Luke 7:34), eating with “publicans and sinners” (Mark 2:16), makes it transparently clear that this diet of “butter and honey” is not literal. Moreover, the fact that butter and honey possess absolutely no virtue to endue one with wisdom and will to choose the good and to refuse the evil, no, no more than do other articles of food, shows conclusively that this “butter and honey” are figurative of something special, just as the fly and the bee of Isaiah 7:18 are figurative of Egypt and Assyria. And of what else could it be but of spiritual food, the kind that builds up moral character, that makes one “refuse the evil, and choose the good?” And from what source other than the Scriptures could such food come? And what else, moreover, could the honey represent but the sweet Spirit of God that blesses everyone’s sincere study of and simple faith in the Word?

이 성경 구절이 마태복음 1장 23절의 임마누엘, 즉 그리스도의 초림에 대한 예언이라는 데는 우리 모두 동의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온갖 종류의 율법적인 음식을 드셨고 심지어 "세리와 죄인"(막 2:16)과 함께 식사하시며 "폭식하는 자, 포도주 먹는 자"(눅 7:34)라는 비난을 받으셨다는 사실은 이 "버터와 꿀"의 식단이 문자 그대로가 아니라는 것을 명백히 보여줍니다. 더욱이 버터와 꿀에는 다른 음식보다 선을 선택하고 악을 거부하는 지혜와 의지를 부여하는 미덕이 전혀 없다는 사실은 이사야 7:18의 파리와 벌이 이집트와 아시리아를 비유하는 것처럼 이 "버터와 꿀"이 특별한 것을 비유하는 것임을 결정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악을 거절하고 선을 선택"하게 하는 영적 양식, 즉 도덕적 인격을 형성하는 것 외에 무엇이 더 있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러한 양식이 성경 외에 어떤 출처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더욱이 꿀은 모든 사람의 진지한 말씀 연구와 단순한 믿음을 축복하는 하나님의 달콤한 영을 상징하는 것 외에 또 무엇이 있을 수 있습니까?

Manifestly, therefore, this butter-and-honey symbolism infallibly tells us that Immanuel, Christ, was enabled to discern and to overcome sin by His study of the Bible – by digesting Its contents and allowing them to become a part of Him. This was His sweetest delight, as the symbolical honey reveals. Thus it was that “He said unto them, I have meat to eat that ye know not of” (John 4:32), and, “It is written, Man shall not live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that proceedeth out of the mouth of God.” Matt. 4:4.

그러므로 이 버터와 꿀의 상징은 임마누엘 그리스도께서 성경을 연구함으로써 죄를 분별하고 극복할 수 있었으며, 성경의 내용을 소화하여 그분의 일부가 되게 하셨음을 분명하게 말해 줍니다. 이것은 상징적인 꿀에서 알 수 있듯이 그분의 가장 달콤한 기쁨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알지 못하는 내게 먹을 양식이 있나이다"(요 4:32),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는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 Matt. 4:4.

Accordingly, the truth is evident that Christianity is a spiritual plant, feeding on the Word of God as unfolded by the sweet Spirit of Truth. Consequently if Christ our Examplar thuswise “increased in wisdom…, and in favor with God and man” (Luke 2:52), then it is even more essential that we, His followers, live on the same Word, on the same butter and honey, if we are to possess true, life-sustaining, life-preserving Christianity. Indeed we are told precisely that in the next verses of Isaiah’s prophecy:

따라서 기독교는 진리의 달콤한 영에 의해 펼쳐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자라는 영적 식물이라는 사실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모범이신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지혜가 더욱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은혜를 입으셨다면"(눅 2:52), 우리가 참되고 생명을 유지하며 생명을 보존하는 기독교를 소유하려면 그분을 따르는 우리가 동일한 말씀, 동일한 버터와 꿀로 살아가는 것이 훨씬 더 필수적입니다. 실제로 이사야 예언의 다음 구절에서 우리는 그 사실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at day, that a man shall nourish a young cow, and two sheep; and it shall come to pass, for the abundance of milk that they shall give he shall eat butter: for butter and honey shall every one eat that is left in the land.” Isa. 7:21, 22.

"그 날에 사람이 어린 소 한 마리와 양 두 마리를 기르며 그들이 주는 젖이 풍성하여 그가 버터를 먹을 것이니 이는 버터와 꿀이 땅에 남은 것을 각 사람이 먹을 것임이니라." 이사야 7:21, 22.

In these verses Inspiration directs our attention to three butter-producing creatures – two sheep and a young cow, and forewarns that only those who eat of their products will have the right to live in “the land” – in the land of God’s people. None others, no, not another one, will be there.

이 구절에서 영감은 양 두 마리와 어린 소 한 마리 등 버터를 생산하는 세 생물에 주목하고, 그들의 생산물을 먹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백성들의 땅인 '그 땅'에서 살 권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다른 어떤 생명체도, 아니, 그 누구도 그곳에 살 수 없습니다.

Since, therefore, only those who eat of the butter, those who thus learn to refuse the evil and to choose the good, are to be permitted to live in the holy land, all the more obvious it is that the butter is figurative of spiritual food. And since its source of supply is the two sheep and the young cow, it is of absolute necessity that we explore in the realm of this Bible symbolism to find what they are.

따라서 버터를 먹는 사람들, 즉 악을 거부하고 선을 선택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만이 거룩한 땅에 살 수 있도록 허용되었으므로 버터가 영적 양식을 비유하는 것이 더욱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 공급원이 두 마리의 양과 어린 소이기 때문에, 이 성경의 상징주의 영역에서 양과 소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The two sheep, of a kind and not young, are manifestly symbolical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the Word, which enables its recipients to “choose the good and to refuse the evil.” And the cow being young, and therefore of later origin than the sheep, and its also being of larger size than they, it can accordingly only be figurative of inspired writings of later origin and of greater volume than the Bible Itself. The only such besides the Bible are those which bring to us “the testimony of Jesus:….for the testimony of Jesus is the Spirit of Prophecy” (Rev. 19:10) – the inspired interpretation of the Scriptures.

어린 양이 아닌 두 마리의 양은 "선을 선택하고 악을 거부"할 수 있게 하는 말씀인 구약과 신약을 명백히 상징합니다. 그리고 소는 젊기 때문에 양보다 나중에 생겨났고, 또한 양보다 더 큰 크기이기 때문에 성경 자체보다 나중에 생겨나고 더 많은 양의 영감받은 글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뿐입니다. 성경 외에 유일하게 성경의 영감된 해석인 "예수의 증언(....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계 19:10)을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성경의 영감된 해석뿐입니다.

It is also to be noted that this butter and this honey are produced in the Christian era, in the time when both sheep, both Testaments, are in existence, and also in the time when the Spirit of Prophecy is at work.

또한 이 버터와 이 꿀은 기독교 시대, 두 양, 두 성서가 존재하는 시대, 예언의 영이 역사하는 시대에 생산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And what is the Spirit of prophecy? – The same chapter and verse give the answer: -

“And I fell at his feet,” at the feet of the one who unfolded the prophecy to John, “to worship him. And he said unto me, See thou do it not: I am thy fellowservant, and of thy brethren that have the testimony of Jesus: worship God: for the testimony of Jesus is the spirit of prophecy.” Rev. 19:10.

예언의 영이란 무엇인가요? - 같은 장과 구절에 다음과 같은 답이 나와 있습니다.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요한에게 예언을 펼치신 분의 발 앞에 "그에게 경배하러") 엎드렸습니다. 그가 내게 이르시되, 너는 그렇게하지 말라: 나는 주의 종이요 예수의 증거를 가진 주의 형제들이니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이니라 하시더라." 계시록 19:10.

Here it is seen that as the prophecies were unfolded to John by one of his brethren, thereby was revealed to him the Testimony of Jesus, the Spirit of Prophecy. Plainly, then, an inspired servant of God who bears a message to his brethren, bears the Testimony of Jesus to them. To illustrate: Suppose the Lord Jesus communicated a personal message to you by a messenger, would not His message be His testimony to you? And should God endow the messenger with the gift of His Spirit to unfold to you the prophecies which are in the Scriptures, would he not be coming to you with the Spirit of Prophecy?

여기서 예언이 그의 형제 중 한 사람에 의해 요한에게 펼쳐지면서 예언의 영이신 예수님의 증언이 그에게 계시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영감 받은 하나님의 종은 그들에게 예수의 간증을 전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메신저를 통해 여러분에게 개인적인 메시지를 전하셨다고 가정할 때, 그분의 메시지가 여러분에 대한 그분의 간증이 아닐까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사자에게 성경에 있는 예언을 여러분에게 펼칠 수 있는 성령의 은사를 부여하신다면, 그 사자가 예언의 영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오지 않겠습니까?

Thus it is clear that the “Testimony of Jesus” and “the Spirit of Prophecy” are synonymous terms for a timely message sent from God – “meat in due season.” The Spirit of prophecy, therefore, is God’s means of communicating from Heaven directly to His church on earth, as well as of unfolding the sealed prophecies to her.

따라서 "예수의 증언"과 "예언의 영"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시기적절한 메시지, 즉 "때가 된 고기"를 뜻하는 동의어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예언의 영은 하늘에서 지상에 있는 그분의 교회와 직접 소통하는 하나님의 수단이자 봉인된 예언을 교회에 펼치는 수단입니다.

As we have already seen that the two sheep are symbolical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we now see also that the “young cow” is symbolical of the inspired interpretations of the Bible, the Spirit of Prophecy in our day. It is now obvious that the product of these three creatures necessarily must become our spiritual diet if we expect to be “left” and permitted to live in the Holy Land, and that there is no use of our thinking to abide the judgment in some other way. And if there remain any doubt about this, then consider please what the Apostle Peter says on the subject:

“We have also a more sure word of prophecy; whereunto ye do well that ye take heed, as unto a light that shineth in a dark place, until the day dawn, and the day star arise in your hearts: knowing this first, that no prophecy of the Scripture is of any private interpretation. For the prophecy came not in old time by the will of man: but holy men of God spake as they were moved by the Holy Ghost.” 2 Pet. 1:19-21.

우리는 이미 두 마리의 양이 구약과 신약을 상징한다는 것을 보았으므로 이제 "어린 소"가 우리 시대의 예언의 영인 성경의 영감받은 해석을 상징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남겨져"성지에서 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이 세 가지 생물의 산물이 반드시 우리의 영적 식단이되어야하며, 다른 방식으로 심판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생각을 쓸모가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의문이 남는다면 사도 베드로가 이 주제에 대해 한 말을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리에게도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으니 너희는 어두운 데서 비취는 빛과 같이 날이 밝아 너희 마음에 별이 떠오르기까지 주의하는 것이 좋으니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이 해석한 것이 없음을 먼저 알라. 예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19-21.

Did you mark what Inspiration says? It plainly declares that the Scriptures are not privately interpreted – not without the Spirit of God in the man, not by the man alone, and not without God’s own appointment. And the reason given, you note, is the very fact that prophecy did not come by the will of man, but by the will of the Spirit, through “holy men of God.” This, brethren, is Heaven’s law and order. And who are we to change it? To put your trust in private interpretation is therefore to barter your soul to man. Concerning such a perilous practice, the Lord commands:

“Cease ye from man, whose breath is in his nostrils: for wherein is he to be accounted of?” Isa. 2:22.

영감의 말씀에 표시하셨나요? 성경은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 없이는, 사람에 의해서만, 하나님의 임명 없이는 사적으로 해석되지 않는다고 분명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예언이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을 통해 성령의 뜻으로 왔다는 바로 그 사실에 주목합니다. 형제 여러분, 이것이 바로 하늘의 법과 질서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바꿀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사적인 해석을 신뢰하는 것은 여러분의 영혼을 인간에게 물물교환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위험한 관행에 대해 주님은 명령하십니다:

"너희는 숨이 콧구멍에 있는 사람에게서 떠나지 말라 그가 어디로 설명되겠느냐?" 이사야 2:22.

As revealed truth is unfolded only by the Spirit of Truth at a given time, then for one to reject such revelation, “meat in due season” (Matt. 24:45), is indeed to sin “against the Holy Ghost.” Matt. 12:31.

계시된 진리는 주어진 시기에 진리의 영에 의해서만 펼쳐지므로, 그러한 계시인 "때가 된 고기"(마 24:45)를 거부하는 것은 참으로 "성령을 거역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마 12:31.

Since it now is clear as sunlight that the ever-unfolding, Inspired interpretation of the Scriptures is the ever-living Spirit of Prophecy, the eyes of the church at work (1 Sam. 9:9), then to be without these spiritual eyes is to try to walk, as it were, in dense darkness.

끊임없이 펼쳐지는 영감으로 해석되는 성경의 해석은 항상 살아 있는 예언의 영, 즉 교회의 눈이라는 것이 햇빛처럼 분명하므로(삼상 9:9), 이러한 영적 눈이 없는 것은 마치 짙은 어둠 속을 걷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4월 18일 목요일

Battle for the Mind
마음을 얻기 위한 싸움


Read 2 Corinthians 4:3-6. What does “whose minds the god of this age has blinded, who do not believe” (2 Cor. 4:4) mean? How are their eyes blinded? How are eyes opened?

고린도후서 4:3-6을 읽어 보라.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고 후 4:4, 흠정역)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어떻게 해서 마음의 눈이 멀게 되었 는가? 마음의 눈은 어떻게 하면 열 수 있는가?

“God does not conceal His truth from men. By their own course of action they make it obscure to themselves. Christ gave the Jewish people abundant evidence that He was the Messiah; but His teaching called for a decided change in their lives. They saw that if they received Christ, they must give up their cherished maxims and traditions, their selfish, ungodly practices. It required a sacrifice to receive changeless, eternal truth. Therefore they would not admit the most conclusive evidence that God could give to establish faith in Christ. They professed to believe the Old Testament Scriptures, yet they refused to accept the testimony contained therein concerning Christ's life and character. They were afraid of being convinced lest they should be converted and be compelled to give up their preconceived opinions. The treasure of the gospel,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was among them, but they rejected the greatest gift that Heaven could bestow. COL 105.1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신의 진리를 숨기지 않으십니다. 그들은 스스로의 행동으로 진리를 모호하게 만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메시아라는 풍부한 증거를 주셨지만, 그분의 가르침은 그들의 삶에서 결정적인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하려면 그들이 소중히 여기는 격언과 전통, 이기적이고 불경건한 관습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진리를 받아들이려면 희생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확립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실 수 있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구약 성경을 믿는다고 공언했지만, 그리스도의 생애와 성품에 관한 성경의 증언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회심하여 선입견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확신이 들까봐 두려워했습니다. 복음의 보물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그들 가운데 있었지만, 그들은 하늘이 주실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을 거부했습니다. COL 105.1

“‘Among the chief rulers also many believed on Him,’ we read; ‘but because of the Pharisees they did not confess Him, lest they should be put out of the synagogue.’ John 12:42. They were convinced; they believed Jesus to be the Son of God; but it was not in harmony with their ambitious desires to confess Him. They had not the faith that would have secured for them the heavenly treasure. They were seeking worldly treasure. COL 105.2

"'주요 통치자들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으나 바리새인들 때문에 회당에서 쫓겨날까 두려워하여 그분을 시인하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12:42. 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었지만, 그분을 고백하는 것은 그들의 야심 찬 욕망과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늘의 보물을 확보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보물을 찾고 있었습니다. COL 105.2

“And today men are eagerly seeking for earthly treasure. Their minds are filled with selfish, ambitious thoughts. For the sake of gaining worldly riches, honor, or power, they place the maxims, traditions, and requirements of men above the requirements of God. From them the treasures of His word are hidden. COL 106.1

"오늘날 사람들은 지상의 보물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이기적이고 야심찬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세상의 부와 명예, 권력을 얻기 위해 그들은 격언과 전통, 인간의 요구 사항을 하나님의 요구 사항보다 우선시합니다. 그들에게서 그분의 말씀의 보화가 숨겨져 있습니다. COL 106.1

“‘The natural man receiveth not the things of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unto him; neither can he know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1 Corinthians 2:14. COL 106.2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그것들은 그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또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에 알 수도 없음이라'(고린도전서 2:14). COL 106.2

“‘If our gospel be hid, it is hid to them that are lost; in whom the god of this world hath blinded the minds of them which believe not, lest the light of the glorious gospel of Christ, who is the image of God, should shine unto them.’ 2 Corinthians 4:3, 4.” COL 106.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감추어지면 잃어버린 자들에게 감추어진 것이니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감추어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3, 4." COL 106.3

4월 19일 금요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Christ was acquainted with the Scriptures, for He met all the temptations of the devil with “It is written.” Arguments and reasons would have been of no avail, but “It is written” showed that Christ, the tempted One, had His feet upon solid, immovable rock. We are to learn these lessons from the Word, hanging them in memory's hall, and thus preparing to meet Satan with the only weapon which will repulse him—“It is written.” All things written in the law and in the prophets are true, and they carry the proof of it in themselves. Nothing is gained by endeavoring to prove by argument the divine origin of the Bible. It is its own expositor. It carries its own keys; scripture unlocks scripture. If we do not see the truth in the Bible, it is because our opinions and prejudices have not been laid at the door of investigation. “If our gospel be hid, it is hid to them that are lost: in whom the god of this world hath blinded the minds of them which believe not, lest the light of the glorious gospel of Christ, who is the image of God, should shine unto them” [2 Corinthians 4:3, 4]. “For the preaching of the cross is to them that perish foolishness; but unto us which are saved it is the power of God” [1 Corinthians 1:18].—Manuscript 40, 1895, 2. (“Education,” no date.)” 2MR 96.1

"그리스도께서는 성경을 잘 알고 계셨기 때문에 마귀의 모든 유혹에 "기록된 바"라는 말씀으로 맞서셨습니다. 논쟁과 이유는 아무 소용이 없었을 것이지만, "기록되었으되"는 유혹을 받으신 그리스도께서 견고하고 움직이지 않는 반석 위에 발을 딛고 계셨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말씀에서 이러한 교훈을 배워 기억의 전당에 걸어두고 사탄을 격퇴할 유일한 무기인 "기록되었으니"를 가지고 사탄과 맞설 준비를 해야 합니다. 율법과 선지서에 기록된 모든 것은 사실이며, 그 자체로 그 증거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경의 신성한 기원을 논증으로 증명하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성경은 그 자체로 해설자입니다. 성경은 그 자체의 열쇠를 가지고 있으며, 성경은 성경을 열어줍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진리를 보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의견과 편견이 성서의 문 앞에 놓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감추어지면 잃어버린 자들에게는 감추어진 것이요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고린도후서 4:3, 4).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원고 40, 1895, 2. ("교육", 날짜 없음)." 2MR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