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praise thee, O Lord, among the people: I will sing unto thee among the nations. For thy mercy is great unto the heavens, and thy truth unto the clouds.” KJV — Psalm 57:9, 10
"주여, 내가 백성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리이다: 열방 가운데서 주께 노래하리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까지 이르고 주의 진실하심이 구름에까지 이르렀나이다." KJV - 시편 57:9, 10
The experience of the psalmist is the experience that all may gain by receiving God's word through nature and through revelation. He says: MH 462.3
시편 기자의 경험은 자연과 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음으로써 모든 사람이 얻을 수 있는 경험입니다. 그는 말한다: MH 462.3
“Thy mercy, O Lord, is in the heavens; And Thy faithfulness reacheth unto the clouds. Thy righteousness is like the great mountains; Thy judgments are a great deep.... MH 463.1
"주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신실하심이 구름에까지 이르나이다. 주의 의는 큰 산과 같고 주의 공의는 깊고 깊은.... MH 463.1
“It is our privilege to reach higher and still higher for clearer revealings of the character of God. When Moses prayed, “I beseech Thee, show me Thy glory,” the Lord did not rebuke him, but He granted his prayer. God declared to His servant, “I will make all My goodness pass before thee, and I will proclaim the name of the Lord before thee.” Exodus 33:18, 19. MH 464.5
“하나님의 성품을 더 분명하게 드러내기 위해 더 높이, 더 멀리 나아가는 것은 우리의 특권입니다. 모세가 "주께 간구하오니 주의 영광을 내게 보여 주소서"라고 기도했을 때 주님은 그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그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에게 "내가 나의 모든 은총을 네 앞에 베풀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출애굽기” 33:18, 19. MH 464.5
“It is sin that darkens our minds and dims our perceptions. As sin is purged from our hearts,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God in the face of Jesus Christ, illuminating His word and reflected from the face of nature, more and more fully will declare Him “merciful and gracious, long-suffering, and abundant in goodness and truth.” Exodus 34:6. MH 464.6
“우리의 마음을 어둡게 하고 지각을 흐리게 하는 것은 죄입니다. 우리 마음에서 죄가 제거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이 그분의 말씀을 비추고 자연의 얼굴에서 반사되어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오래 참으시고 선과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점점 더 온전히 선포하게 될 것입니다. 출애굽기” 34:6. MH 464.6
Read Psalm 136. What thought predominates in this psalm? Where does the psalmist find evidence for his prevalent claim?
시편 136편을 읽어 보라. 이 시편을 관통하는 생각은 무엇인가? 시편 기자는 그 주 장의 증거를 어디에서 찾는가?
“With sacred song and thanksgiving the worshipers celebrated this occasion. A little before the feast was the Day of Atonement, when, after confession of their sins, the people were declared to be at peace with Heaven. Thus the way was prepared for the rejoicing of the feast. “O give thanks unto the Lord; for He is good: for His mercy endureth forever” (Psalm 106:1) rose triumphantly, while all kinds of music, mingled with shouts of hosanna, accompanied the united singing. The temple was the center of the universal joy. Here was the pomp of the sacrificial ceremonies. Here, ranged on either side of the white marble steps of the sacred building, the choir of Levites led the service of song. The multitude of worshipers, waving their branches of palm and myrtle, took up the strain, and echoed the chorus; and again the melody was caught up by voices near and afar off, till the encircling hills were vocal with praise.” DA 448.3
"신성한 노래와 감사로 예배자들은 이 날을 축하했습니다. 축제가 열리기 조금 전에는 죄를 고백한 후 하늘과 화목하게 되었다고 선언하는 대속죄일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축제의 기쁨을 위한 길이 준비되었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할지어다 그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편 106:1)라는 찬송이 힘차게 울려 퍼졌고, 호산나의 함성과 어우러진 온갖 종류의 음악이 연합 찬송과 함께 어우러졌습니다. 성전은 우주적 기쁨의 중심이었습니다. 희생 제의의 화려함이 이곳에서 펼쳐졌습니다. 신성한 건물의 하얀 대리석 계단 양옆으로 레위인 합창단이 찬양을 인도했습니다. 수많은 숭배자들이 종려나무와 머틀 나뭇가지를 흔들며 합창을 따라 불렀고, 다시 그 멜로디는 가까운 곳과 먼 곳의 목소리로 이어져 주변 언덕이 찬송으로 가득 찼습니다.” DA 448.3
“A congregation may be the poorest in the land. It may be without the attractions of any outward show; but if the members possess the principles of the character of Christ, angels will unite with them in their worship. The praise and thanksgiving from grateful hearts will ascend to God as a sweet oblation.” PK 566.1
“어떤 교회는 이 땅에서 가장 가난한 교회일 수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어떤 매력도 없을 수 있지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성품의 원리를 소유하고 있다면 천사들이 그들의 예배에 연합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찬양과 감사가 달콤한 헌금으로 하나님께 올라갈 것입니다.” PK 566.1
“Give thanks unto the Lord, for He is good: For His mercy endureth forever…” PK 566.2
"주님은 선하시니 주님께 감사하라: 그분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여..." PK 566.2
“We must not distrust the Lord. Our prayers are to ascend on high; we must learn to take God at His word. I refer you also to the 105th psalm. The Lord desires that you shall appropriate these words to your own individual experience. The psalmist declares, “O give thanks unto the Lord, for He is good; for His mercy endureth forever. Let the redeemed of the Lord say so.” Let your faith increase, and not diminish. Thank the Lord for His Word; this is to be your stronghold. “O that men would praise the Lord for His goodness, and for His wonderful works to the children of men.” [Psalm 107:1, 2, 8.] 24LtMs, Lt 68, 1909, par. 11
“우리는 주님을 불신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기도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을 그분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105편의 시편도 소개합니다. 주님은 여러분이 이 말씀을 여러분의 개인적 경험에 적용하기를 원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 감사할지어다 그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주님의 구속을 받은 자들이 그렇게 말하게 하소서." 여러분의 믿음이 줄어들지 않고 더 커지도록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의 요새가 될 것입니다. "오, 사람들이 주님의 선하심과 사람의 자녀들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시편” 107:1, 2, 8] 24LtMs, Lt 68, 1909, par. 11
“My brother, look on the bright side of circumstances. Say with the psalmist, “O God, my heart is fixed. I will sing, and give praise, even with my glory.” [Psalm 108:1.] Be of good courage. Talk faith. Do not let the clouds and trials quench your faith. Trials we shall all have as long as time shall last. Satan is working to discourage; but have faith.” 24LtMs, Lt 68, 1909, par. 12
“형제여, 상황의 밝은 면을 보세요. 시편 기자처럼 "오 하나님, 내 마음은 굳건합니다. 나의 영광을 가지고도 노래하며 찬양하리이다."라고 기도하십시오. [시편 108:1] 용기를 내십시오. 믿음을 이야기하십시오. 구름과 시련이 여러분의 믿음을 꺼뜨리지 못하게 하십시오. 시련은 시간이 지속되는 한 우리 모두에게 있을 것입니다. 사탄은 낙심하게 하려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십시오.” 24LtMs, Lt 68, 1909, par. 12
Read Psalm 51:1-5, 6-19. Why does the psalmist appeal to God’s mercy? How is forgiveness of sin portrayed here? What is the goal of divine forgiveness?
시편 51:1-5을 읽어 보라. 시편 기자는 왜 하나님의 자비에 호소하고 있는가?
“Nathan declared: ‘Thus saith the Lord God of Israel, I anointed thee king over Israel, and I delivered thee out of the hand of Saul.... Wherefore hast thou despised the commandment of the Lord, to do evil in His sight? thou hast killed Uriah the Hittite with the sword, and hast taken his wife to be thy wife, and hast slain him with the sword of the children of Ammon. Now therefore the sword shall never depart from thine house.... Behold, I will raise up evil against thee out of thine own house, and I will take thy wives before thine eyes, and give them unto thy neighbor.... For thou didst it secretly; but I will do this thing before all Israel, and before the sun.’ PP 721.4
"나단은 이렇게 선언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건져내었다....... 네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멸시하여 그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헷 사람 우리아를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취하여 네 아내로 삼았으며 암몬 자손의 칼로 그를 죽였도다. 그러므로 이제 칼이 네 집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보라 내가 네 집에서 네게 재앙을 일으키고 네 아내를 네 눈앞에서 취하여 네 이웃에게 주리니.... 네가 은밀히 행하였거니와 내가 이 일을 온 이스라엘과 해 앞에서 행하리라'. PP 721.4
“The prophet's rebuke touched the heart of David; conscience was aroused; his guilt appeared in all its enormity. His soul was bowed in penitence before God. With trembling lips he said, ‘I have sinned against the Lord.’ All wrong done to others reaches back from the injured one to God. David had committed a grievous sin, toward both Uriah and Bathsheba, and he keenly felt this. But infinitely greater was his sin against God.” PP 722.1
"선지자의 책망은 다윗의 마음을 움직였고, 양심이 깨어났으며, 그의 죄책감이 극에 달했습니다. 그의 영혼은 하나님 앞에 참회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는 떨리는 입술로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저지른 모든 잘못은 상처받은 사람에게서 하나님께로 되돌아갑니다. 다윗은 우리아와 밧세바에게 큰 죄를 지었고, 이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그의 죄는 훨씬 더 컸습니다.” PP 722.1
“Though there would be found none in Israel to execute the sentence of death upon the anointed of the Lord, David trembled, lest, guilty and unforgiven, he should be cut down by the swift judgment of God. But the message was sent him by the prophet, ‘The Lord also hath put away thy sin; thou shalt not die.’ Yet justice must be maintained. The sentence of death was transferred from David to the child of his sin. Thus the king was given opportunity for repentance; while to him the suffering and death of the child, as a part of his punishment, was far more bitter than his own death could have been. The prophet said, ‘Because by this deed thou hast given great occasion to the enemies of the Lord to blaspheme, the child also that is born unto thee shall surely die.’” PP 722.2
"이스라엘에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사형 선고를 내릴 사람이 아무도 없었지만, 다윗은 자신이 죄가 있고 용서받지 못하여 하나님의 신속한 심판으로 죽임을 당할까 봐 두려워 떨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가 그에게 '주께서도 네 죄를 사하셨으니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정의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사형 선고는 다윗에게서 그의 죄의 자식에게로 옮겨졌습니다. 따라서 왕에게는 회개의 기회가 주어졌지만, 그에게는 형벌의 일부인 아이의 고통과 죽음이 자신의 죽음보다 훨씬 더 쓰라렸을 것입니다. 선지자는 '네가 이 행위로 주님의 원수들에게 모독할 큰 기회를 주었으므로 네게서 태어나는 아이도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했다." PP 722.2
“Very many, reading the history of David's fall, have inquired, ‘Why has this record been made public? Why did God see fit to throw open to the world this dark passage in the life of one so highly honored of Heaven?’ The prophet, in his reproof to David, had declared concerning his sin, ‘By this deed thou hast given great occasion to the enemies of the Lord to blaspheme.’ Through successive generations infidels have pointed to the character of David, bearing this dark stain, and have exclaimed in triumph and derision, ‘This is the man after God's own heart!’ Thus a reproach has been brought upon religion, God and His word have been blasphemed, souls have been hardened in unbelief, and many, under a cloak of piety, have become bold in sin.” PP 722.4
"다윗의 타락의 역사를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왜 이 기록이 공개되었을까? 하나님께서는 왜 그렇게 하늘의 존경을 받았던 사람의 삶에서 이 어두운 구절을 세상에 공개하셨을까?"라고 묻습니다. 선지자는 다윗을 책망하면서 그의 죄에 대해 '네가 이 행위로 주님의 원수들에게 모독할 큰 기회를 주었느니라'고 선언했다. 여러 세대에 걸쳐 이교도들은 이 어두운 얼룩을 지닌 다윗의 성품을 지적하며 '이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좇는 사람이다'라고 승리와 조롱으로 외쳐 왔습니다. 따라서 종교에 모욕이 가해졌고,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이 모독되었으며, 영혼들이 불신앙으로 굳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경건의 외피를 쓰고 죄에 대담해졌습니다.” PP 722.4
“But the history of David furnishes no countenance to sin. It was when he was walking in the counsel of God that he was called a man after God's own heart. When he sinned, this ceased to be true of him until by repentance he had returned to the Lord. The word of God plainly declares, ‘The thing that David had done was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2 Samuel 11:27, margin. And the Lord said to David by the prophet, “Wherefore hast thou despised the commandment of the Lord, to do evil in His sight? ... Now therefore the sword shall never depart from thine house; because thou hast despised Me.” Though David repented of his sin and was forgiven and accepted by the Lord, he reaped the baleful harvest of the seed he himself had sown. The judgments upon him and upon his house testify to God's abhorrence of the sin.” PP 723.1
"그러나 다윗의 역사는 죄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권고대로 행할 때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그가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하여 주님께 돌아올 때까지는 그런 사실이 그에게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윗이 행한 일이 주님 보시기에 악했다'고 분명하게 선언합니다. 사무엘하 11:27, 여백. 주께서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계명을 멸시하여 그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느냐? ... 그러므로 이제 칼이 네 집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나를 멸시하였음이니라."라고 말씀하셨다. 다윗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으로부터 용서와 용납을 받았지만, 자신이 뿌린 씨앗을 풍성하게 거두었습니다. 그와 그의 집에 내린 심판은 하나님께서 그 죄를 혐오하신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PP 723.1
“God intended the history of David's fall to serve as a warning that even those whom He has greatly blessed and favored are not to feel secure and neglect watchfulness and prayer. And thus it has proved to those who in humility have sought to learn the lesson that God designed to teach.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thousands have thus been led to realize their own danger from the tempter's power. The fall of David, one so greatly honored by the Lord, has awakened in them distrust of self. They have felt that God alone could keep them by His power through faith. Knowing that in Him was their strength and safety, they have feared to take the first step on Satan's ground.” PP 724.1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타락의 역사를 통해 큰 축복과 은혜를 베푸신 사람들도 안심하고 경각심과 기도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를 주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께서 가르치시려는 교훈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이 역사는 증명되었습니다. 따라서 대대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유혹자의 힘으로부터 자신의 위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큰 존경을 받았던 다윗의 타락은 그들에게 자기 자신에 대한 불신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믿음을 통해 그분의 능력으로 그들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분 안에 그들의 힘과 안전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들은 사탄의 땅에 첫발을 내딛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PP 724.1
Read Psalm 130. How are the gravity of sin and hope for sinners portrayed?
“To those who have made strange paths for their feet, the Lord offers words of encouragement. He will accept their prayers, if they will repent and be converted. Through the infinite sacrifice of Christ, and through faith in His name, they may receive the promises of God. The sons of Adam may become sons of God. O how full of thankfulness we should be that by the act of Christ in assuming humanity, fallen men are granted a second trial! Christ places them on vantage ground. Through connection with Him they may be laborers together with God. Through the grace given daily by Christ, they may be elevated and ennobled to become the sons and daughters of God. Such love is without parallel.” TDG 255.2
"주님은 자신의 발을 위해 이상한 길을 만든 사람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거듭난다면 주님은 그들의 기도를 받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무한한 희생과 그분의 이름에 대한 믿음을 통해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담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습니다. 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의 행위로 타락한 인간에게 두 번째 시련이 주어졌다는 사실에 얼마나 감사해야 할까요!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을 유리한 지위에 올려놓으셨습니다. 그분과의 관계를 통해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매일 주시는 은혜를 통해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될 수 있도록 고양되고 고귀해집니다. 그러한 사랑은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TDG 255.2
“Jesus asks for perfect obedience. There must be thorough, practical work. Daily we are to increase in the knowledge of the divine will. Christ will impart His Spirit to all who will unitedly labor in humility.” TDG 255.3
"예수님은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철저하고 실천적인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이 커져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겸손히 연합하여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영을 주실 것입니다." TDG 255.3
“I testify to my brethren and sisters that the church of Christ, enfeebled and defective as it may be, is the only object on earth on which He bestows His supreme regard. While He extends to all the world His invitation to come to Him and be saved, He commissions His angels to render divine help to every soul that cometh to Him in repentance and contrition, and He comes personally by His Holy Spirit into the midst of His church. “If Thou, Lord, shouldest mark iniquities, O Lord, who shall stand? But there is forgiveness with Thee, that Thou mayest be feared. I wait for the Lord, my soul doth wait, and in His word do I hope. My soul waiteth for the Lord more than they that watch for the morning.... Let Israel hope in the Lord: for with the Lord there is mercy, and with Him is plenteous redemption. And He shall redeem Israel from all his iniquities.” TM 15.1
"나는 형제 자매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의 교회가 비록 약하고 결함이 있더라도 그분께서 지상의 유일한 대상이며, 그분께서 최고의 존경을 베푸시는 대상임을 간증합니다. 그분은 온 세상에 그분께 나아와 구원받으라는 초대를 전하시면서, 회개와 통회로 그분께 나아오는 모든 영혼에게 신성한 도움을 주도록 그분의 천사들에게 위임하시고, 그분은 성령으로 친히 그분의 교회 한가운데로 오십니다. "주여, 주께서 죄악을 표시하신다면 누가 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주께는 용서가 있사오니 주를 경외하게 하소서. 나는 주를 기다리며 내 영혼이 기다리며 그분의 말씀에 소망을 두나이다. 내 영혼이 아침을 기다리는 자보다 더 주를 기다리는도다....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소망할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이 있고 그분께는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니이다.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라." TM 15.1
“Ministers and all the church, let this be our language, from hearts that respond to the great goodness and love of God to us as a people and to us individually, “Let Israel hope in the Lord from henceforth and forever.” “Ye that stand in the house of the Lord, in the courts of the house of our God, praise the Lord; for the Lord is good: sing praises unto His name; for it is pleasant. For the Lord hath chosen Jacob unto Himself, and Israel for His peculiar treasure. For I know that the Lord is great, and that our Lord is above all gods.” Consider, my brethren and sisters, that the Lord has a people, a chosen people, His church, to be His own, His own fortress, which He holds in a sin-stricken, revolted world; and He intended that no authority should be known in it, no laws be acknowledged by it, but His own.” TM 15.2
"목회자들과 모든 교회 여러분, 하나님의 크신 선하심과 사랑에 응답하는 마음에서, 그리고 우리 개개인에게 "이스라엘은 이제부터 영원토록 주 안에서 소망을 두자"라는 말이 우리의 언어가 되게 하소서." "여호와의 집, 우리 하나님의 집 뜰에 서 있는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이름을 찬송하라 이는 그가 기뻐하심이니라. 이는 주께서 야곱을 자기에게로 택하셨고 이스라엘을 그분의 독특한 보배로 삼으셨음이라. 주님은 위대하시며 우리 주님은 모든 신 위에 계심을 내가 아나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께서는 죄에 물들고 반란을 일으킨 세상에서 그분 자신의 백성, 택하신 백성, 그분의 교회를 그분 자신의 것, 그분 자신의 요새로 삼으시고 그 안에서 어떤 권위도 알려지지 않고 어떤 법도 인정되지 않도록 의도하셨음을 생각하십시오." TM 15.2
Read Psalms 113 and 123. What two different aspects of God’s character are depicted in these psalms?
시편 113편과 123편을 읽어 보라. 이 시편에는 하나님 성품의 어떤 두 가지 서로 다 른 측면이 묘사되어 있는가?
“The greatness of God is to us incomprehensible. “The Lord's throne is in heaven” (Psalm 11:4); yet by His Spirit He is everywhere present. He has an intimate knowledge of, and a personal interest in, all the works of His hand. Ed 132.2
“‘Who is like unto the Lord our God, who dwelleth on high,Who humbleth Himself to behold the things that are in heaven, and in the earth!’” Ed 132.3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우리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주님의 보좌는 하늘에 계시지만"(시편 11:4) 그분은 그분의 영으로 모든 곳에 임재하십니다. 그분은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해 친밀한 지식과 개인적인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Ed 132.2
"'높은 곳에 거하시는 주 우리 하나님과 같으신 이, 하늘과 땅에 있는 것들을 보시려고 자신을 낮추시는 이!'" Ed 132.3
“It was the Maker of all things who ordained the wonderful adaptation of means to end, of supply to need. It was He who in the material world provided that every desire implanted should be met. It was He who created the human soul, with its capacity for knowing and for loving. And He is not in Himself such as to leave the demands of the soul unsatisfied. No intangible principle, no impersonal essence or mere abstraction, can satisfy the needs and longings of human beings in this life of struggle with sin and sorrow and pain. It is not enough to believe in law and force, in things that have no pity, and never hear the cry for help. We need to know of an almighty arm that will hold us up, of an infinite Friend that pities us. We need to clasp a hand that is warm, to trust in a heart full of tenderness. And even so God has in His word revealed Himself.” Ed 133.2
"수단을 목적에 맞게, 공급을 필요에 맞게 훌륭하게 조정한 것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물질 세계에 심어진 모든 욕망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것을 제공하신 분은 바로 그분이셨습니다. 인간의 영혼을 지각하고 사랑할 수 있는 능력으로 창조하신 분도 그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영혼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않으실 정도로 그분 자신 안에 계시지 않습니다. 무형의 원리, 비인격적인 본질이나 단순한 추상화는 죄와 슬픔과 고통으로 투쟁하는 이 삶에서 인간의 필요와 갈망을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법과 힘, 동정심이 없는 것들을 믿고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붙들어 줄 전능하신 팔, 우리를 불쌍히 여기는 무한한 친구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따뜻한 손을 잡고 부드러움으로 가득 찬 마음을 신뢰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느님께서는 말씀으로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Ed 133.2
“God requires us to prove our loyalty to Him by unquestioning obedience. In deciding upon any course we should not ask merely whether we can see harm to result from it, but whether it is contrary to the will of God. We must learn to distrust self and to rely wholly upon God for guidance and support, for a knowledge of His will, and for strength to perform it. We must be much in communion with God. Prayer in secret, prayer while the hands are engaged in labor, prayer while walking by the way, prayer in the night season, the heart's desires ever ascending to God—this is our only safety. In this manner Enoch walked with God. In this manner our Exemplar obtained strength to tread the thorny path from Nazareth to Calvary.” TMK 252.3
"하나님은 우리에게 의심 없는 순종으로 그분에 대한 우리의 충성을 증명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어떤 길을 결정할 때 우리는 단순히 그 길로 인한 해악을 볼 수 있는지 여부만 따져서는 안 되며,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인지도 따져봐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불신하고 하나님의 인도와 지원, 그분의 뜻에 대한 지식, 그리고 그것을 실행할 힘을 얻기 위해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많이 교제해야 합니다. 은밀한 기도, 손이 노동에 종사하는 동안의 기도, 길을 걷는 동안의 기도, 밤의 기도, 마음의 소망이 항상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기도, 이것이 우리의 유일한 안전입니다. 에녹은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모범은 나사렛에서 갈보리까지 가시밭길을 밟을 힘을 얻었습니다." TMK 252.3
Read Psalm 103. How is God’s mercy portrayed here?
시편 103편을 읽어 보라. 여기에는 하나님의 자비가 어떻게 묘사되어 있는가?
“We come unto God in the name of Jesus by special invitation, and he welcomes us to his audience chamber, and imparts to the humble and contrite heart that faith in Christ by which he is justified, and Jesus blots out as a thick cloud his transgressions by the bright sunshine of his love, and the comforted heart exclaims, ‘O Lord, I will praise thee: though thou wast angry with me, thine anger is turned away, and thou comfortedst me.’ [Isaiah 12:1.] He will understand in experience the words of Paul, ‘With the heart man believeth unto righteousness; and with the mouth confession is made unto salvation.’ [Romans 10:10.] He then becomes a sanctified agent that God can employ to work out his noble purposes. He then represents Christ, holding forth to the world his mercy and love. He has a testimony that he is desirous that others should hear, and in the language of the psalmist, he says, ‘Bless the Lord, O my soul: and all that is within me, bless his holy name. Bless the Lord, O my soul, and forget not all his benefits: who forgiveth all thine iniquities; who healeth all thy diseases; who redeemeth thy life from destruction; who crowneth thee with lovingkindness and tender mercy.” [Psalm 103:1-4.]’” CE 128.1
"우리는 특별한 초청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그분은 우리를 그의 접견실로 환영하시며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에 의롭다 하심을 받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주시고, 예수님은 그의 사랑의 밝은 햇살로 그의 허물을 두꺼운 구름처럼 지우시고, 위로받은 마음은 '주여 내가 주를 찬양하리이다 주께서 내게 진노하셨으나 주께서 노를 돌리시고 나를 위로하셨나이다'라고 외친다. [이사야 12:1] 그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는 바울의 말을 체험으로 이해할 것입니다. [로마서 10:10] 그러면 그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고귀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용하실 수 있는 성화된 대리인이 됩니다. 그런 다음 그는 그리스도를 대표하여 그의 자비와 사랑을 세상에 전합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듣기를 바라는 간증을 가지고 있으며, 시편 기자의 언어로 '내 영혼아, 주를 송축하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이여,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고 말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혜를 잊지 말지어다 그는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멸망에서 구원하시며 인자하심과 자비로우심으로 네 면류관을 씌우시는 이시니이다." [시편 103:1-4]'" CE 128.1
“Our heavenly Father requires no more nor less than He has given us ability to do. He lays upon His servants no burdens that they are not able to bear. ‘He knoweth our frame; He remembereth that we are dust.’ Psalm 103:14. All that He claims from us we through divine grace can render.” COL 362.5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능력을 주신 것 이상도 이하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그분의 종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짐을 지우지 않으십니다. '그는 우리의 골격을 아시고 우리가 티끌인 것을 기억하시나이다.' 시편 103:14.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은 신성한 은혜를 통해 우리가 감당할 수 있습니다." COL 362.5
“Church membership will not guarantee us heaven. We must abide in Christ, and his love must abide in us. We must every day make advancement in the formation of symmetrical character. ‘Be ye therefore perfect, even as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is perfect.’ [Matthew 5:48.] As God is perfect in his sphere, so are we required to be perfect in ours. There is a great work before us individually, to reach this high standard. Our attainments will be just in accordance with the effort we make, our character just what we choose to make it; for through the divine aid promised us, we can overcome. Jesus ‘knoweth our frame; he remembereth that we are dust.’ [Psalm 103:14.] In pitying tenderness he will give us the help and strength we need.” GW92 446.3
“The knowledge of God as revealed in His word is the knowledge to be given to our children. From the earliest dawn of reason they should be made familiar with the name and the life of Jesus. Their first lessons should teach them that God is their Father. Their first training should be that of loving obedience. Reverently and tenderly let the word of God be read and repeated to them in portions suited to their comprehension and adapted to awaken their interest. And, above all, let them learn of His love revealed in Christ, and its great lesson: MH 460.2
"하나님의 말씀에 계시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우리 자녀들에게 주어져야 할 지식입니다. 이성이 깨어나는 초기부터 예수님의 이름과 생애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그들의 첫 번째 교훈은 하나님이 그들의 아버지라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자녀의 첫 번째 훈련은 사랑의 순종이어야 합니다. 경건하고 부드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아이들의 이해에 적합하고 흥미를 일깨울 수 있는 부분으로 나누어 반복해서 읽게 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된 그분의 사랑과 그 위대한 교훈을 배우게 하십시오: MH 460.2
“‘If God so loved us, we ought also to love one another.’ 1 John 4:11. MH 460.3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요한일서 4:11. MH 460.3
“Let the youth make the word of God the food of mind and soul. Let the cross of Christ be made the science of all education, the center of all teaching and all study. Let it be brought into the daily experience in practical life. So will the Saviour become to the youth a daily companion and friend. Every thought will be brought into captivity to the obedience of Christ. With the apostle Paul they will be able to say: MH 460.4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과 영혼의 양식으로 삼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모든 교육의 과학이 되고, 모든 가르침과 모든 연구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 실제 생활에서 매일의 경험으로 삼게 하소서. 그리하여 구세주가 젊은이들에게 매일의 동반자이자 친구가 되게 하소서. 모든 생각이 그리스도의 순종에 사로잡히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사도 바울과 함께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MH 460.4
“‘God forbid that I should glory, save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by whom the world is crucified unto me, and I unto the world.’ Galatians 6:14.” MH 460.5
"'세상이 나를 위하여, 내가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내가 결코 영광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갈라디아서 6:14." MH 4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