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it came to pass, that, as he was praying in a certain place, when he ceased, one of his disciples said unto him, Lord, teach us to pray, as John also taught his disciples.” KJV — Luke 11: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 옵소서”(눅 11:1).
In the Lord's exemplary prayer is to be found the perfect way. There is the prayer beautiful, the prayer perfect, its every word replete with purpose and meaning--"our Father," not "my Father" (especially so in public prayer); "forgive us...as," not merely "forgive us";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not in heaven, but "as it is in heaven."
주님의 모범적인 기도에서 완전한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의 아버지"가 아닌 "우리 아버지"(특히 공적 기도에서), 단순히 "우리를 용서하옵소서"가 아닌 "용서하옵시며..."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가 아닌 "나라가 임하시오며"로 모든 단어에 목적과 의미가 가득한 아름다운 기도, 완벽한 기도가 거기 있습니다.
Short, yet all-inclusive and without repetitions, it teaches us to address our Creator by His paternal title our Father, which brings us into a closer bond of union with Him than can any other of His titles. It makes us realize our utter dependence on Him for all our needs. It covers our sins and reconciles us to our Father, and makes us friends to our fellowmen, even to those who sin against us. It creates in us love for His Kingdom, and inspires us with zeal to labor for its coming. And finally, it leads us to do all we can for the enthronement of His will here on earth.
짧지만 모든 것을 포괄하고 반복이 없는 이 구절은 창조주를 아버지라는 부성적 호칭으로 부르도록 가르치며, 이는 다른 어떤 호칭보다 우리를 그분과 더 긴밀한 연합의 관계로 이끌어 줍니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그분께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죄를 덮고 아버지와 우리를 화해시키며, 우리에게 죄를 짓는 사람들까지도 우리의 친구가 되게 합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그분의 왕국에 대한 사랑을 불러일으키고, 그 왕국의 도래를 위해 수고하려는 열정을 불어넣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분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도록 인도합니다.
“Who can understand his errors? cleanse thou me from secret faults. Keep back thy servant also from presumptuous sins; let them not have dominion over me: then shall I be upright, and I shall be innocent from the great transgression. Let the words of my mouth, and the meditation of my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O LORD, my strength, and my redeemer.” KJV — Psalm 19:12-14
"누가 그의 잘못을 이해할 수 있으리요? 은밀한 잘못에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주의 종을 또한 주제넘은 죄에서 지키시고 그들이 나를 다스리지 못하게 하소서 그러면 내가 정직하고 큰 죄에서 무죄하리이다. 나의 힘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께서 보시기에 합당하게 되기를 원하나이다." KJV - 시편 19:12-14
Read Psalm 105:5, Colossians 3:16, and James 5:13. What is the place of the Psalms in the believer’s worship experience?
시편 105:5, 골로새서 3:16, 야고보서 5:13을 읽어 보라. 시편은 예배에서 어떤 역 할을 하고 있는가?
“The members of the church need now to confess their backslidings and press together. My brethren, allow nothing to come in that will separate you from one another or from God. Talk not of differences of opinion, but unite in the love of the truth as it is in Jesus. Come before God, and plead the shed blood of the Saviour as a reason why you should receive help in the warfare against evil. You will not plead in vain. As you draw near to God, with heartfelt contrition and in full assurance of faith, the enemy who seeks to destroy you will be overcome. 8T 11.6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 8 - Ellen G. White)
"이제 교회 구성원들은 자신의 타락을 고백하고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을 서로 또는 하나님으로부터 갈라놓는 그 어떤 것도 들어올 수 없도록 하십시오. 의견의 차이를 말하지 말고 예수님 안에 있는 진리에 대한 사랑으로 하나가 되십시오. 하나님 앞에 나아가 악과의 전쟁에서 여러분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이유로 구세주의 흘리신 피를 간청하십시오. 헛되이 간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심 어린 통회와 완전한 믿음의 확신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여러분을 멸망시키려는 원수는 극복될 것입니다. 8T 11.6
“Turn to the Lord, ye prisoners of hope. Seek strength from God, the living God. Show an unwavering, humble faith in His power and His willingness to save. From Christ is flowing the living stream of salvation. He is the Fountain of life, the Source of all power. When in faith we take hold of His strength, He will change, wonderfully change, the most hopeless, discouraging outlook. He will do this for the glory of His name. 8T 12.1
"소망의 포로 여러분, 주님께로 돌아가십시오. 살아계신 하나님께 힘을 구하십시오. 그분의 능력과 구원의 의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겸손한 믿음을 보여 주십시오. 그리스도에게서 구원의 생수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분은 생명의 샘이시며 모든 능력의 원천이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의 힘을 붙잡을 때, 그분은 가장 절망적이고 낙담한 전망을 놀랍게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그분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8T 12.1
“God calls upon His faithful ones, who believe in Him, to talk courage to those who are unbelieving and hopeless. May the Lord help us to help one another and to prove Him by living faith. 8T 12.2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믿는 신실한 자들이 믿지 않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서로 돕고 살아있는 믿음으로 그분을 증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8T 12.2
“‘Sing aloud unto God our strength: make a joyful noise unto the God of Jacob. Take a psalm, and bring hither the timbrel, the pleasant harp with the psaltery.” Psalm 81:1, 2. 8T 12.3
"'우리의 힘이신 하나님께 큰 소리로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내라. 시편 한 편을 가지고 제금과 함께 즐거운 수금을 이리로 가져와라." 시편 81:1, 2. 8T 12.3
“‘It is a good thing to give thanks unto the Lord, and to sing praises unto Thy name, O Most High: to show forth Thy loving-kindness in the morning, and Thy faithfulness every night, upon an instrument of ten strings, and upon the psaltery; upon the harp with a solemn sound. For Thou, Lord, hast made me glad through Thy work: I will triumph in the works of Thy hands.’” Psalm 92:1-4. 8T 12.4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여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는 것은 선한 것이니 아침에는 주의 인자하심을, 밤에는 주의 신실하심을 열 줄의 악기와 비파와 수금과 엄숙한 소리로 나타낼지어다. 주님, 주님은 당신의 일을 통해 저를 기쁘게 하셨습니다: 내가 주의 손으로 행한 일에서 승리하리이다." 시편 92:1-4. 8T 12.4
Read Psalm 44. What is it saying to us and why is this relevant to believers in all ages?
시편 44편을 읽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으며, 왜 모든 시대의 신자들과 관련이 있을까요?
“After David's establishment upon the throne of Israel the nation enjoyed a long interval of peace. The surrounding peoples, seeing the strength and unity of the kingdom, soon thought it prudent to desist from open hostilities; and David, occupied with the organization and upbuilding of his kingdom, refrained from aggressive war. At last, however, he made war upon Israel's old enemies, the Philistines, and upon the Moabites, and succeeded in overcoming both and making them tributary. PP 713.2 (Patriachs and Prophets - Ellen G. White)
"다윗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른 후 이스라엘은 오랜 기간 동안 평화를 누렸다. 주변 민족들은 왕국의 힘과 단결을 보고 곧 공개적인 적대 행위를 중단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했고, 다윗은 왕국의 조직과 건설에 몰두하며 침략적인 전쟁을 삼갔다. 그러나 마침내 그는 이스라엘의 오랜 적인 블레셋과 모압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고, 두 나라를 모두 물리치고 속국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PP 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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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there was formed against the kingdom of David a vast coalition of the surrounding nations, out of which grew the greatest wars and victories of his reign and the most extensive accessions to his power. This hostile alliance, which really sprang from jealousy of David's increasing power, had been wholly unprovoked by him… PP 713.3
"그 후 다윗 왕국에 대항하여 주변 국가들의 방대한 연합이 결성되었고, 이 연합에서 다윗의 통치 기간 동안 가장 큰 전쟁과 승리가 있었고 그의 권력에 대한 가장 광범위한 가입이 증가했습니다. 이 적대적인 동맹은 다윗의 권력이 커지는 것에 대한 질투에서 비롯된 것이었지만, 다윗이 전혀 도발하지 않았다... PP 713.3
The dangers which had threatened the nation with utter destruction proved, through the providence of God, to be the very means by which it rose to unprecedented greatness. In commemorating his remarkable deliverances, David sings: PP 715.3
국가를 완전히 멸망으로 몰아넣었던 위험은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오히려 전례 없는 위대함으로 일어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윗은 놀라운 구원을 기념하며 이렇게 노래합니다: PP 715.3
“‘Thou art my King, O God: Command deliverances for Jacob. Through Thee will we push down our enemies: Through Thy name will we tread them under that rise up against us. For I will not trust in my bow, Neither shall my sword save me. But Thou hast saved us from our enemies, And hast put them to shame that hated us.” Psalm 44:4-7. PP 716.3
"'신이시여, 당신은 나의 왕이십니다: 야곱에게 구원을 명하소서. 주를 통해 적을 물리치겠나이다: 주의 이름으로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을 밟으시리이다. 나는 내 활을 신뢰하지 아니하며 내 칼도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 그러나 주께서 우리를 대적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셨나이다." 시편 44:4-7. PP 716.3
Read Psalm 22. What can we learn from this psalm about trust in God amid great suffering?
시편 22편을 읽으세요. 이 시편에서 큰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에 대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After Jesus was nailed to the cross, it was lifted by several powerful men and thrust with great violence into the place prepared for it, causing the most excruciating agony to the Son of God. And now a terrible scene was enacted. Priests, rulers, and scribes forgot the dignity of their sacred offices, and joined with the rabble in mocking and jeering the dying Son of God, saying, “If Thou be the King of the Jews, save Thyself.” Luke 23:37. And some deridingly repeated among themselves, “He saved others; Himself He cannot save.” Mark 15:31. The dignitaries of the temple, the hardened soldiers, the vile thief upon the cross, and the base and cruel among the multitude—all united in their abuse of Christ. THE STORY OF REDEMPTION PAGE 222.2 - Ellen G. White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후, 여러 명의 힘센 사람들이 십자가를 들어 올려 준비된 장소로 엄청난 폭력으로 밀어 넣었고, 하나님의 아들에게 가장 극심한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끔찍한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제사장, 통치자, 서기관들은 신성한 직분의 존엄성을 잊고 폭도들과 함께 죽어가는 하나님의 아들을 조롱하고 비웃으며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시거든 스스로를 구원하소서"라고 외쳤습니다. 누가복음 23:37. 그리고 어떤 이들은 "그분은 다른 사람은 구원하셨지만, 자기 자신은 구원할 수 없다"고 조롱했습니다. 마가복음 15:31. 성전의 고관대작들, 강경한 군인들, 십자가에 달린 사악한 도둑들, 군중 가운데서 비열하고 잔인한 자들 모두 그리스도를 학대하는 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THE STORY OF REDEMPTION PAGE 222.2 - Ellen G. White
“The thieves who were crucified with Jesus suffered like physical torture with Him: but one was only hardened and rendered desperate and defiant by his pain. He took up the mocking of the priests, and railed upon Jesus, saying, “If Thou be Christ, save Thyself and us.” Luke 23:39. The other malefactor was not a hardened criminal. When he heard the sneering words of his companion in crime, he “rebuked him, saying, Dost thou not fear God, seeing thou art in the same condemnation? And we indeed justly; for we receive the due reward of our deeds; but this Man hath done nothing amiss.” Luke 23:40, 41. Then, as his heart went out to Christ, heavenly illumination flooded his mind. In Jesus, bruised, mocked, and hanging upon the cross, he saw his Redeemer, his only hope, and appealed to Him in humble faith: “Lord, remember me when Thou comest into Thy kingdom. And Jesus said unto him, Verily I say unto thee today, [By placing the comma after the word today, instead of after the word thee, as in the common versions, the true meaning of the text is more apparent.] shalt thou be with me in paradise.” Luke 23:42, 43. THE STORY OF REDEMPTION PAGE 222.3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도둑들은 예수님과 함께 육체적 고문과 같은 고통을 당했지만, 한 사람은 그 고통으로 인해 더욱 강퍅해지고 절망과 반항으로 변했습니다. 그는 제사장들의 조롱을 받으면서 예수님을 향해 "당신이 그리스도시오면 당신과 우리를 구원하소서"라고 외쳤습니다. 누가복음 23:39. 다른 악당도 흉악한 범죄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범죄를 저지른 동료의 비웃는 말을 듣고 "그를 책망하여 이르되 네가 같은 정죄를 받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참으로 의롭다 우리는 행위의 마땅한 보응을 받거니와 이 사람은 아무 잘못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23:40, 41. 그러자 그의 마음이 그리스도께로 향하자 하늘의 빛이 그의 마음에 가득 찼습니다. 멍들고, 조롱당하고,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 안에서 그는 자신의 유일한 소망인 구속주를 보았고, 겸손한 믿음으로 그분께 호소했습니다: "주님,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저를 기억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개역성경처럼 너라는 말 뒤에 쉼표를 넣지 않고 오늘이라는 말 뒤에 쉼표를 넣으면 본문의 진정한 의미가 더 분명해집니다.] 낙원에 나와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 누가복음 23:42, 43. THE STORY OF REDEMPTION PAGE 222.3
“With amazement the angels beheld the infinite love of Jesus, who, suffering the most excruciating agony of mind and body, thought only of others, and encouraged the penitent soul to believe. While pouring out His life in death, He exercised a love for man stronger than death. Many who witnessed those scenes on Calvary were afterward established by them in the faith of Christ. THE STORY OF REDEMPTION PAGE 223.1
"천사들은 몸과 마음의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다른 사람만을 생각하며 참회하는 영혼에게 믿음을 주시는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을 놀라움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으로 자신의 생명을 쏟아 부으시면서 죽음보다 더 강한 인간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갈보리에서 그 장면을 목격한 많은 사람들이 그 후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굳건히 서게 되었습니다. THE STORY OF REDEMPTION PAGE 223.1
“The enemies of Jesus now awaited His death with impatient hope. That event they imagined would forever hush the rumors of His divine power and the wonders of His miracles. They flattered themselves that they should then no longer tremble because of His influence. The unfeeling soldiers who had stretched the body of Jesus on the cross, divided His clothing among themselves, contending over one garment, which was woven without seam. They finally decided the matter by casting lots for it. The pen of inspiration had accurately described this scene hundreds of years before it took place: ‘For dogs have compassed Me: the assembly of the wicked have inclosed Me: they pierced My hands and My feet.... They part My garments among them, and cast lots upon My vesture.’” Psalm 22:16, 18. THE STORY OF REDEMPTION PAGE 223.2
"예수의 적들은 이제 초조한 마음으로 예수의 죽음을 기다렸다. 그들은 그 사건이 일어나면 그분의 신적 능력과 기적의 소문이 영원히 잠잠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이제 더 이상 그분의 영향력 때문에 떨지 않아도 된다고 스스로를 과신했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을 십자가에 매달았던 무감각한 군인들은 솔기 없이 짜여진 옷 한 벌을 두고 서로 다투며 그분의 옷을 나누어 입었습니다. 그들은 결국 제비뽑기를 통해 문제를 결정했습니다. 영감의 펜은 이 장면이 일어나기 수백 년 전에 이 장면을 정확하게 묘사했습니다: '개들이 나를 둘러싸고 악인들의 모임이 나를 둘러싸고 내 손과 발을 찔렀나이다.... 그들이 내 옷을 그들 가운데서 찢고 내 예복에 제비를 뽑았도다'" 시편 22:16, 18. THE STORY OF REDEMPTION PAGE 223.2
Read Psalm 13. What two main moods can you distinguish in this psalm? What decision do you think brought the radical change in the psalmist’s general outlook?
시편 13편을 읽습니다. 이 시편에서 두 가지 주요 분위기를 구분할 수 있나요? 시편 기자의 일반적인 전망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온 결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Christ rejoiced that He could do more for His followers than they could ask or think. He spoke with assurance, knowing that an almighty decree had been given before the world was made. He knew that truth, armed with the omnipotence of the Holy Spirit, would conquer in the contest with evil; and that the bloodstained banner would wave triumphantly over His followers. He knew that the life of His trusting disciples would be like His, a series of uninterrupted victories, not seen to be such here, but recognized as such in the great hereafter. DA 679.2 (The Desire of Ages page 679.2 - Ellen G. White)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이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하실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셨습니다. 그는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에 전능한 명령이 내려졌다는 것을 알고 확신에 차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성령의 전능함으로 무장한 진리가 악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며, 피 묻은 깃발이 그분의 추종자들 위에 승리의 깃발을 휘날릴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그분을 신뢰하는 제자들의 삶이 그분과 같이 끊임없는 승리의 연속이 될 것이며, 현세에서는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위대한 내세에서는 그렇게 인정받을 것임을 알고 계셨습니다. DA 679.2
“‘These things I have spoken unto you,’ He said, ‘that in Me ye might have peace. In the world ye shall have tribulation: but be of good cheer; I have overcome the world.’ Christ did not fail, neither was He discouraged, and His followers are to manifest a faith of the same enduring nature. They are to live as He lived, and work as He worked, because they depend on Him as the great Master Worker. Courage, energy, and perseverance they must possess. Though apparent impossibilities obstruct their way, by His grace they are to go forward. Instead of deploring difficulties, they are called upon to surmount them. They are to despair of nothing, and to hope for everything. With the golden chain of His matchless love Christ has bound them to the throne of God. It is His purpose that the highest influence in the universe, emanating from the source of all power, shall be theirs. They are to have power to resist evil, power that neither earth, nor death, nor hell can master, power that will enable them to overcome as Christ overcame. DA 679.3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리니 낙심하지 말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실패하지 않으셨고 낙심하지도 않으셨으며, 그분의 제자들은 이와 같은 인내의 믿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들은 위대한 일꾼이신 그분을 의지하기 때문에 그분이 사셨던 것처럼 살고 그분이 일하신 것처럼 일해야 합니다. 그들은 용기, 에너지, 인내를 가져야 합니다. 명백한 불가능이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을지라도, 그분의 은혜로 그들은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들은 어려움을 한탄하는 대신 그것을 극복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절망하지 않고 모든 것을 희망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의 황금 사슬로 그들을 하나님의 보좌에 묶어 놓으셨습니다. 모든 힘의 근원에서 나오는 우주에서 가장 높은 영향력이 그들의 것이되는 것이 그분의 목적입니다. 그들은 악에 저항하는 힘, 땅이나 죽음이나 지옥도 지배할 수 없는 힘, 그리스도께서 이기신 것처럼 그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합니다. DA 679.3
Read Psalm 60:1-5. For what occasions do you think this psalm would be a suitable prayer? How can we benefit from the psalms of lament even in joyous seasons of life?
시편 60:1-5을 읽습니다. 이 시편이 어떤 경우에 적합한 기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의 즐거운 계절에도 애가의 시를 통해 어떻게 유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Thou hast given a banner to them that fear thee, that it may be displayed because of the truth.’ Psalm 60:4. TDG 31.1 (This Day With God page 31.1 - Ellen G. White)
"'주께서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셨으니 이는 진리로 말미암아 드러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시편 60:4. TDG 31.1
“See that the truth is inscribed on your banner at all times and in all places.... TDG 31.2
"언제 어디서나 배너에 진실이 새겨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TDG 31.2
As a nation the Jews refused to receive Christ. He had led them in their travels, as their invisible, infinite Leader. He had communicated His will to them, but in the test they rejected Him, their only hope, their only salvation, and God rejected them.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gave he power to become the sons of God, even to them that believe on his name” (John 1:12). To all who receive and obey the conditions, God's gifts flow steadily, without repentance, without recall. God has imparted His gifts to man to be used, not according to hereditary or fanciful ideas, not according to natural impulses or inclination, but according to His will.... TDG 31.3
유대인들은 한 민족으로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분은 보이지 않는 무한한 지도자로서 그들의 여정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그분의 뜻을 전하셨지만, 그들은 시험에서 그들의 유일한 희망이자 유일한 구원이신 그분을 거부했고, 하나님도 그들을 거부하셨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조건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선물은 회개하지 않아도, 회상하지 않아도 꾸준히 흘러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전이나 공상적인 생각이 아니라, 자연적인 충동이나 성향이 아니라, 그분의 뜻에 따라 사용되도록 인간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TDG 31.3
Those who feared God were to think for themselves. They were no longer to leave other men to do their thinking. Their minds were no longer to be chained down to erroneous maxims, theories, and doctrines. Ignorance and vice, crime and violence, oppression in high places, must be unveiled. The Light of life had come to this world to shine amid the moral darkness. The gospel would now be proclaimed among the poor, the oppressed. Those in humble life would be given opportunity to understand the real qualifications necessary for entrance into the kingdom of God. TDG 31.4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맡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정신은 더 이상 잘못된 격언, 이론, 교리에 묶여서는 안 되었습니다. 무지와 악덕, 범죄와 폭력, 높은 지위의 억압이 드러나야 했습니다. 생명의 빛이 도덕적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이제 복음이 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들 사이에서 선포될 것입니다. 겸손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진정한 자격을 이해할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TDG 31.4
And today men from the lower ranks are to take their place in obeying the command, “Go forward.” By faith they are to meet difficulties, not daring to yield to the strife and babble of unbelieving tongues. They are to press forward from one degree of success to another, praying always, and exercising that faith which answers prayer.... TDG 31.5
그리고 오늘날 낮은 계급의 사람들이 "앞으로 나아가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합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며, 불신앙의 방언과 다툼에 굴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항상 기도하며 기도에 응답하는 믿음을 발휘하여 한 단계의 성공에서 다른 단계로 전진해야 합니다..... TDG 31.5
The agencies of God are many! But all those who are willing to work according to God's plan are included in the words, “Ye are God's husbandry, ye are God's building” (1 Corinthians 3:9). God's servants are to move so that no spiritual gift shall be lost. Their will is to be held in abeyance, and when God's time comes, the rod will blossom. What form the work will take no one can know, but God's servants are to be minutemen, able to understand the ways and will of their Leader.—Letter 8, January 23, 1899, to Dr. J. H. Kellogg, medical superintendent of the Battle Creek Sanitarium. TDG 31.6
하나님의 기관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기꺼이 일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너희는 하나님의 가축이요, 하나님의 건축물이니"(고린도전서 3:9)라는 말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영적 은사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움직여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잘 간직하고 있다가 하나님의 때가 오면 그 지팡이가 꽃을 피울 것입니다. 그 일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종들은 그들의 지도자의 길과 뜻을 이해할 수 있는 미니멈이 되어야 합니다.-1899년 1월 23일, 배틀 크릭 요양원의 의료 감독관인 켈로그 박사에게 보낸 편지 8장. TDG 31.6
“Through song, David, amidst the vicissitudes of his changeful life, held communion with heaven. How sweetly are his experiences as a shepherd lad reflected in the words: Ed 164.1
( Education - Ellen G. White)
"다윗은 변화무쌍한 인생의 굴곡 속에서 노래를 통해 하늘과 교제했습니다. 양치기 소년이었던 그의 경험이 얼마나 감미롭게 시편에 반영되어 있는가: Ed 164.1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want. He maketh me to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eth me beside the still waters....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Thou art with me; Thy rod and Thy staff they comfort me.’ “Psalm 23:1-4. Ed 164.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나이다: 그가 나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나이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1-4. Ed 164.2
“In his manhood a hunted fugitive, finding refuge in the rocks and caves of the wilderness, he wrote: Ed 164.3
"그는 젊은 시절에 사냥에 쫓기던 도망자로 광야의 바위와 동굴에서 피난처를 찾았다고 썼다: Ed 164.3
“‘O God, Thou art my God; early will I seek Thee: My soul thirsteth for Thee, my flesh longeth for Thee, In a dry and weary land, where no water is....Thou hast been my help, And in the shadow of Thy wings will I rejoice.’ “Ed 164.4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일찍이 주를 찾으리이다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고 내 육신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물이 없는 메마르고 피곤한 땅에서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셨으니 주의 날개 그늘에서 내가 즐거워하리이다'. "Ed 164.4
“‘Why art thou cast down, O my soul? And why art thou disquieted within me? Hope thou in God: For I shall yet praise Him, Who is the health of my countenance, And my God.” Ed 164.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버림을 받았는가? 네가 어찌하여 내 안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이는 내가 여전히 내 얼굴의 건강자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신 그분을 찬양할 것임이니라." Ed 164.5
“‘The Lord is my light and my salvation; Whom shall I fear? The Lord is the strength of my life; Of whom shall I be afraid?” Psalm 63:1-7, R.V.; 42:11; 27:1. Ed 164.6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이까?" 시 63:1-7, R.V.; 42:11; 27:1. Ed 164.6
“The same trust is breathed in the words written when, a dethroned and crownless king, David fled from Jerusalem at the rebellion of Absalom. Spent with grief and the weariness of his flight, he with his company had tarried beside the Jordan for a few hours’ rest. He was awakened by the summons to immediate flight. In the darkness, the passage of the deep and swift-flowing stream must be made by that whole company of men, women, and little children; for hard after them were the forces of the traitor son. Ed 164.7
"다윗이 압살롬의 반란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왕관도 없이 예루살렘을 떠날 때 쓴 글에도 같은 신뢰가 담겨 있습니다. 슬픔과 피곤에 지친 다윗은 일행과 함께 요단 강변에서 몇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즉시 도망치라는 명령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어둠 속에서 깊고 빠르게 흐르는 시냇물을 건너는 일은 남자와 여자, 어린 아이들로 이루어진 일행 전체가 해야만 했다. 왜냐하면 배신자 아들의 세력이 그들을 뒤쫓고 있었기 때문이다. Ed 164.7
In that hour of darkest trial, David sang: Ed 165.1
가장 어두운 시련의 순간에 다윗은 노래했습니다: Ed 165.1
“‘I cried unto the Lord with my voice, And He heard me out of His holy hill. Ed 165.2
"'내가 내 목소리로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그분의 거룩한 언덕에서 나를 들으셨다. Ed 165.2
“‘I laid me down and slept; I awaked; for the Lord sustained me. I will not be afraid of ten thousands of people, That have set themselves against me around about.’” Psalm 3:4-6. Ed 165.3
"'내가 나를 눕히고 자고 깨어났으니 이는 주께서 나를 지탱해 주셨음이라. 나는 나를 둘러싸고 나를 대적하는 수만 명의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시편 3:4-6 Ed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