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so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m shall I send, and who will go for us? Then said I, Here am I; send me.” KJV — Isaiah 6:8
"또 내가 주님의 음성을 들으니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겠느냐 하시더라.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KJV - 이사야 6:8
“God's message for the inhabitants of earth today is, “Be ye also ready: for in such an hour as ye think not the Son of man cometh.” Matthew 24:44. The conditions prevailing in society, and especially in the great cities of the nations, proclaim in thunder tones that the hour of God's judgment is come and that the end of all things earthly is at hand. We are standing on the threshold of the crisis of the ages. In quick succession the judgments of God will follow one another—fire, and flood, and earthquake, with war and bloodshed. We are not to be surprised at this time by events both great and decisive; for the angel of mercy cannot remain much longer to shelter the impenitent. PK 278.1
"오늘날 땅의 주민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너희도 준비하라 인자가 생각지 못한 때에 임하리라"입니다. 마태복음 24:44. 사회, 특히 열방의 대도시에 만연한 상황은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왔으며 지상의 모든 것의 종말이 임박했음을 천둥 소리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대적 위기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화재와 홍수, 지진, 전쟁과 유혈 사태 등 하나님의 심판이 연이어 이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때에 크고 결정적인 사건들에 놀라지 말아야 한다; 자비의 천사는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더 이상 머물러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PK 278.1
“‘Behold, the Lord cometh out of His place to punish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for their iniquity: the earth also shall disclose her blood, and shall no more cover her slain.” Isaiah 26:21. The storm of God's wrath is gathering; and those only will stand who respond to the invitations of mercy, as did the inhabitants of Nineveh under the preaching of Jonah, and become sanctified through obedience to the laws of the divine Ruler. The righteous alone shall be hid with Christ in God till the desolation be overpast…” PK 278.2
"'보라, 주께서 땅의 주민의 죄악을 벌하시려고 그 자리에서 나오시나니 땅도 그 피를 드러내어 다시는 죽임을 당한 자를 덮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26:21. 하나님의 진노의 폭풍이 몰려오고 있으며, 요나의 설교를 들은 니느웨 주민들처럼 자비의 초청에 응답하고 신성한 통치자의 율법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만이 설 것입니다. 의인만이 황폐가 지나갈 때까지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숨겨질 것이다..." PK 278.2
Read Nahum 1;1; Nahum 3:1-4; and 2 Kings 17:5, 6; 2 Kings 19:32-37. What do these verses reveal about Nineveh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ssyria and Israel? How might this relation have impacted Jonah’s decision to go to Tarshis instead?
나훔 1;1; 나훔 3:1-4; 열왕기하 17:5, 6; 열왕기하 19:32-37을 읽으세요. 이 구절들은 니느웨와 앗수르와 이스라엘의 관계에 대해 무엇을 알려주나요? 이 관계가 요나가 타르시스로 가기로 한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Jonah's whole experience could be a type of God's people with a message that they were to proclaim to the world. It could be a type of the duties God gave to His people and they, like Jonah, wanted to put it aside and "let George do it," so to speak.
요나의 모든 경험은 세상에 선포해야 할 메시지를 가진 하나님의 백성의 한 유형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신 의무의 한 유형일 수 있으며, 요나처럼 그들은 그것을 제쳐두고 "조지가 하도록 내버려두기를" 원했을 수 있습니
“As the prophet thought of the difficulties and seeming impossibilities of this commission, he was tempted to question the wisdom of the call. From a human viewpoint it seemed as if nothing could be gained by proclaiming such a message in that proud city. He forgot for the moment that the God whom he served was all-wise and all-powerful. While he hesitated, still doubting, Satan overwhelmed him with discouragement. The prophet was seized with a great dread, and he ‘rose up to flee unto Tarshish.’ Going to Joppa, and finding there a ship ready to sail, ‘he paid the fare thereof and went down into it, to go with them.’ Verse 3.” PK 266.2
"선지자는 이 임무가 얼마나 어렵고 불가능해 보이는지 생각하면서 그 부름의 지혜에 의문을 품고 싶었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그 자랑스러운 도시에서 그런 메시지를 선포해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이 전지전능하고 전능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었습니다. 그가 망설이고 여전히 의심하는 동안 사탄은 낙담으로 그를 압도했습니다. 선지자는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일어나서 두로 시스로 도망'갔습니다. 요바에 가서 항해 할 준비가 된 배를 발견하고 '그는 그 배의 요금을 지불하고 그들과 함께 가기 위해 그 배에 내려갔습니다. 3절." PK 266.2
God had prepared the fish to swallow up Jonah because He was determined that Jonah should be the one to take the message to Nineveh and Jonah, not at all inclined to do it, arranged for his passage to another place than Nineveh. And so the fish swallowed up Jonah to take him where God wanted him to go. The experience Jonah had while he was in the belly of the fish was a good one for him, for it caused him to realize to a degree his need of God. He realized that he was gone without God's immediate help.
하나님께서 요나를 삼키기 위해 물고기를 준비하신 것은 요나가 니느웨에 말씀을 전해야 한다고 결심하셨기 때문이었고, 요나는 그 일을 할 의향이 전혀 없었지만 니느웨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물고기가 요나를 삼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데려갔어요.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있을 때 겪은 경험은 요나에게 좋은 경험이었는데, 그 경험은 요나가 하나님의 필요성을 어느 정도 깨닫게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즉각적인 도움 없이는 자신이 사라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Read Jonah 2:1-3, 7-10. What do these verses reveal about how Jonah started to understand God’s providence?
요나 2:1-3, 7-10을 읽는다. 이 구절은 요나가 어떻게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기 시작했는지에 대해 무엇을 알려주나요?
“In the charge given him, Jonah had been entrusted with a heavy responsibility; yet He who had bidden him go was able to sustain His servant and grant him success. Had the prophet obeyed unquestioningly, he would have been spared many bitter experiences, and would have been blessed abundantly. Yet in the hour of Jonah's despair the Lord did not desert him. Through a series of trials and strange providences, the prophet's confidence in God and in His infinite power to save was to be revived. PK 266.3
"요나에게 주어진 사명은 무거운 책임이었지만, 요나를 보내신 분은 그분의 종을 붙들어 주시고 성공을 거두게 하셨습니다. 선지자가 의심 없이 순종했다면 그는 많은 쓰라린 경험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고 풍성한 축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나가 절망에 빠졌을 때 주님은 그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일련의 시련과 기이한 섭리를 통해 하나님과 그분의 무한한 구원 능력에 대한 선지자의 신뢰가 되살아나게 하셨다. PK 266.3
“If, when the call first came to him, Jonah had stopped to consider calmly, he might have known how foolish would be any effort on his part to escape the responsibility placed upon him. But not for long was he permitted to go on undisturbed in his mad flight. ‘The Lord sent out a great wind into the sea, and there was a mighty tempest in the sea, so that the ship was like to be broken. Then the mariners were afraid, and cried every man unto his god, and cast forth the wares that were in the ship into the sea, to lighten it of them. But Jonah was gone down into the sides of the ship; and he lay, and was fast asleep.’ Verses 4, 5. PK 267.1
"처음 부름을 받았을 때 요나가 차분히 생각했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피하려는 노력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나가 광란의 도주를 멈추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그리 오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큰 바람을 바다에 보내시니 바다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부서질 것 같았습니다. 뱃사람들이 두려워하여 각기 자기의 신에게 부르짖고 배 안에 있던 물건들을 바다에 던져 배를 가볍게 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요나는 배 옆으로 내려가서 누워 잠이 들었더라'. 4, 5절. PK 267.1
“As the mariners were beseeching their heathen gods for help, the master of the ship, distressed beyond measure, sought out Jonah and said, “What meanest thou, O sleeper? arise, call upon thy God, if so be that God will think upon us, that we perish not.” Verse 6. PK 267.2
"선원들이 이방 신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을 때, 배의 선장은 한없이 괴로워하며 요나를 찾아 "잠자는 자여 네가 무슨 뜻이냐 일어나 네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라고 말하였습니다. 6절. PK 267.2
“But the prayers of the man who had turned aside from the path of duty brought no help. The mariners, impressed with the thought that the strange violence of the storm betokened the anger of their gods, proposed as a last resort the casting of lots, “that we may know,” they said, “for whose cause this evil is upon us. So they cast lots, and the lot fell upon Jonah. Then said they unto him, Tell us, we pray thee, for whose cause this evil is upon us; what is thine occupation? and whence comest thou? what is thy country? and of what people art thou? PK 267.3
"그러나 의무의 길에서 돌아선 남자의기도는 아무런 도움이되지 않았습니다. 선원들은 폭풍의 기이한 폭력이 신들의 분노를 나타낸다는 생각에 깊은 인상을 받고 최후의 수단으로 제비뽑기를 제안했습니다."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닥쳤는지 알 수 있도록"그들은 말했다. 그래서 제비를 뽑았더니 제비가 요나에게 떨어졌습니다.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임하였나이까 네 직업이 무엇이냐 네가 어디서 왔느냐 네 나라가 어디냐 네가 어떤 민족이냐 우리에게 말하소서. PK 267.3
“‘And he said unto them, I am an Hebrew; and I fear the Lord, the God of heaven, which hath made the sea and the dry land. PK 268.1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라 나는 바다와 마른 땅을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노라. PK 268.1
“‘Then were the men exceedingly afraid, and said unto him, Why hast thou done this? For the men knew that he fled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because he had told them. PK 268.2
"'이에 사람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였느냐? 사람들은 그가 주님의 면전에서 도망한 것을 알았으니, 이는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기 때문이었다. PK 268.2
“‘Then said they unto him, What shall we do unto thee, that the sea may be calm unto us? for the sea wrought, and was tempestuous. And he said unto them, Take me up, and cast me forth into the sea; so shall the sea be calm unto you: for I know that for my sake this great tempest is upon you. PK 268.3
"'이에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주께 무엇을 하여야 바다가 우리에게 잔잔하리이까 바다가 풍랑을 일으켜 광풍을 일으켰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도 너희에게 잔잔하리라 나를 위하여 이 큰 풍랑이 너희에게 임한 줄을 내가 아노라 하시니. PK 268.3
“‘Nevertheless the men rowed hard to bring it to the land; but they could not: for the sea wrought, and was tempestuous against them. Wherefore they cried unto the Lord, and said, We beseech Thee, O Lord, we beseech Thee, let us not perish for this man's life, and lay not upon us innocent blood: for Thou, O Lord, hast done as it pleased Thee. So they took up Jonah, and cast him forth into the sea: and the sea ceased from her raging. Then the men feared the Lord exceedingly, and offered a sacrifice unto the Lord, and made vows.” PK 268.4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것을 육지로 가져 오려고 열심히 노를 저었으나 할 수 없었으니 이는 바다가 풍랑을 일으켜 그들을 대적하였음이라. 그러므로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께 간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을 위하여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시고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묻지 마옵소서 주여 주께서 기뻐하신 대로 행하셨나이다. 사람들이 요나를 잡아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성난 것을 그치매 이에 사람들이 주를 심히 경외하여 주께 제사를 드리고 서원하니라." PK 268.4
“At last Jonah had learned that “salvation belongeth unto the Lord.” Psalm 3:8. With penitence and a recognition of the saving grace of God, came deliverance. Jonah was released from the perils of the mighty deep and was cast upon the dry land.” PK 269.6
"마침내 요나는 "구원은 주께 속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편 3:8. 회개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인정하자 구원이 임했습니다. 요나는 큰 바다의 위험에서 풀려나 마른 땅 위에 던져졌다." PK 269.6
Read Jonah 3. How did the people respond to what Jonah had preached? What lessons are here for us about witnessing?
요나서 3장을 읽습니다. 요나가 설교한 내용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했나요? 여기서 증거하는 것에 대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After Jonah came on shore following his experience in the sea, his next step was to proclaim a message to Nineveh evidently to save it or there would have been no need for Jonah to be sent. At the end of the given forty days Nineveh stood. At this Jonah should have taken the position of rejoicing that he was a saviour of Nineveh. But instead Jonah was sick and wished he was dead.
요나가 바다에서의 경험을 마치고 뭍으로 돌아온 후, 그의 다음 단계는 니느웨를 구하기 위해 분명히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어진 40일이 끝날 무렵 니느웨는 멸망했습니다. 이때 요나는 자신이 니느웨의 구원자라는 사실을 기뻐하는 자세를 취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대신 요나는 병이 들어 죽기를 바랐습니다.
Nineveh, you remember, repented and proclaimed a fast. And even the cattle were aware that Nineveh had repented, but Jonah did not know it. Jonah must have been proud and more concerned with bringing his prophecy to pass than he was with the salvation of the city, for he mourned over the withering of the gourd which is just a plant rather than rejoicing over the repentance of Nineveh!
기억하시겠지만 니느웨는 회개하고 금식을 선포했습니다. 가축들조차 니느웨가 회개한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요나는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요나는 니느웨의 회개를 기뻐하기보다 식물에 불과한 박이 시들어가는 것을 슬퍼했으니, 도시가 구원받는 것보다 자신의 예언을 실현하는 데 더 관심이 있었고 교만했을 것입니다!
Know first that God is not interested in your selfish business, but in you and His saving business. There is therefore no need of you serving mammon (self), and at the same time expecting His blessing on mammon’s interests. No man even in the world can work for his own interest and still expect his firm to promote him, or keep him at any post of duty. No employer hires persons because he wants his employee to make a living, but only because he wants his own business cared for. Know that God’s business is of greater importance and of further-reaching consequences than any man’s business, and that God is more particular than any man ever was or ever will be.
하나님은 여러분의 이기적인 사업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그분의 구원 사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먼저 아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은 맘몬(자아)을 섬기면서 동시에 맘몬의 이익에 대한 그분의 축복을 기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에 어떤 사람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하면서도 회사가 자신을 승진시키거나 어떤 직책에 계속 머물러 주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고용주는 직원의 생계를 위해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업을 돌보아 주기를 원하기 때문에 고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업은 어떤 사람의 사업보다 더 중요하고 더 광범위한 결과를 초래하며, 하나님은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어떤 사람보다 더 특별하신 분이라는 것을 아십시오.
Matt. 11:28-30 – “Come unto Me, all ye that labour and are heavy laden, and I will give you rest.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of Me; for I am meek and lowly in heart: and ye shall find rest unto your souls.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마태복음 11:28-30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Always remember that God has not called you to your post of duty in order to feed you or to make you rich, but to save you and to save others through you. Therefore, whatever you do, do it for the glory of God. Then and then only will He provide “all these things,” the things God sees fit to give. He will see that you earn your needs one way or another. Nothing less than the faith of Noah, of Job, and of Daniel will pay the bill, Brother, Sister, because anything short of this is an insult to God. It is the same as to call Him a deceiver. Doubt in the promises of God completely robs the doubter of all God’s blessings and promises. Only when you learn to trust Him will He be to you “as an hiding place from the wind, and a covert from the tempest; as rivers of water in a dry place, as the shadow of a great rock in a weary land.” Isa. 32:2.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신 것은 여러분을 먹여 살리거나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분을 구원하고 여러분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세요. 그러므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이 모든 것", 즉 하나님께서 주시기에 합당하다고 보시는 것들을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어떤 식으로든 필요한 것을 얻는 것을 보실 것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노아, 욥, 다니엘의 믿음보다 더 큰 믿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분을 사기꾼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의심은 의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모든 축복과 약속을 완전히 빼앗아갑니다. 그분을 신뢰하는 법을 배울 때만 그분은 "바람을 피하는 피난처와 폭풍우를 피하는 은신처가 되시며, 메마른 곳에 흐르는 강물 같고, 메마른 땅에 큰 바위 그림자 같"이 되실 것입니다. 이사야 32:2.
“Seek ye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shall be added unto you.” This promise held good in David’s time, and it will hold good now: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약속은 다윗 시대에도 유효했으며 지금도 유효합니다:
Read Jonah 4. What was wrong with this man?
요나서 4장을 읽으세요. 이 남자에게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When Jonah learned of God's purpose to spare the city that, notwithstanding its wickedness, had been led to repent in sackcloth and ashes, he should have been the first to rejoice because of God's amazing grace; but instead he allowed his mind to dwell upon the possibility of his being regarded as a false prophet. Jealous of his reputation, he lost sight of the infinitely greater value of the souls in that wretched city. The compassion shown by God toward the repentant Ninevites “displeased Jonah exceedingly, and he was very angry.” “Was not this my saying,” he inquired of the Lord, “when I was yet in my country? Therefore I fled before unto Tarshish: for I knew that Thou art a gracious God, and merciful, slow to anger, and of great kindness, and repentest Thee of the evil.” Jonah 4:1, 2. PK 271.1
"요나는 그 악함에도 불구하고 굵은 베옷과 재 속에서 회개하도록 이끄셨던 하나님의 목적을 알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인해 가장 먼저 기뻐해야 했지만, 그 대신 자신이 거짓 선지자로 여겨질 가능성에만 마음을 두었습니다. 자신의 명성을 질투한 그는 그 비참한 도시에 있는 영혼들의 무한히 더 큰 가치를 보지 못했습니다. 회개하는 니느웨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은 "요나를 심히 불쾌하게 하셨고, 그는 매우 진노하셨다". "내가 아직 고국에 있을 때 주님께 물었더니 이것이 나의 말이 아니었습니까?" 요나가 주님께 물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전에 다시스로 도망하였나이다 주께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시요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니 내가 주께 악을 회개하나이다." 요나 4:1, 2. PK 271.1
“Once more he yielded to his inclination to question and doubt, and once more he was overwhelmed with discouragement. Losing sight of the interests of others, and feeling as if he would rather die than live to see the city spared, in his dissatisfaction he exclaimed, “Now, O Lord, take, I beseech Thee, my life from me; for it is better for me to die than to live.” PK 271.2
"그는 다시 한 번 의심하고 의심하려는 성향에 굴복했고, 다시 한 번 낙담에 압도당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익은 생각하지 않고, 도시를 살리기 위해 살기보다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그는 불만을 품고 "주여, 이제 주께 간청하오니 내 생명을 내게서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라고 외쳤다. PK 271.2
“‘Doest thou well to be angry?’ the Lord inquired. “So Jonah went out of the city, and sat on the east side of the city, and there made him a booth, and sat under it in the shadow, till he might see what would become of the city. And the Lord God prepared a gourd, and made it to come up over Jonah, that it might be a shadow over his head, to deliver him from his grief. So Jonah was exceeding glad of the gourd.” Verses 3-6. PK 272.1
"'네가 화를 내기를 잘하느냐'고 주님께서 물으셨습니다.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성읍 동편에 앉아서, 거기서 장막을 짓고 그늘에 앉아 성읍이 어떻게 될지 보려고 하였다. 주 하나님이 표주박을 준비하사 요나 위로 올라오게 하사 그의 머리 위에 그림자가 되게 하시고 그의 슬픔에서 건지시니라. 그래서 요나는 그 박을 보고 지극히 기뻐하였다." 3-6절. PK 272.1
“Then the Lord gave Jonah an object lesson. He “prepared a worm when the morning rose the next day, and it smote the gourd that it withered. And it came to pass, when the sun did arise, that God prepared a vehement east wind; and the sun beat upon the head of Jonah, that he fainted, and wished in himself to die, and said, It is better for me to die than to live.” PK 272.2
"그때 주님은 요나에게 실물 교훈을 주셨습니다. 그는 "다음날 아침이 밝았을 때 벌레를 준비했는데, 벌레가 박을 쳐서 시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해가 뜰 때에 하나님께서 세찬 동풍을 예비하시니 해가 요나의 머리에 내리쬐매 그가 기절하여 스스로 죽기를 원하며 이르되 내가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 하더라." PK 272.2
“Again God spoke to His prophet, “Doest thou well to be angry for the gourd?” And he said, “I do well to be angry, even unto death.” PK 272.3
"다시 하나님께서 선지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박 때문에 노하기를 잘하느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는 "죽기까지 화를 내는 것이 좋사오니"라고 대답했다. PK 272.3
“Then said the Lord, Thou hast had pity on the gourd, for the which thou hast not labored, neither madest it grow; which came up in a night, and perished in a night: and should not I spare Nineveh, that great city, wherein are more than sixscore thousand persons that cannot discern between their right hand and their left hand; and also much cattle?” Verses 7-11. PK 272.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고 자라지도 아니한 박을 불쌍히 여기셨나니 이는 하룻밤에 솟았다가 하룻밤에 죽었느니라 그 큰 성읍 니느웨에는 오른손과 왼손을 분간치 못하는 자가 육십만 명이 넘고 가축도 많으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7-11절. PK 272.4
“Confused, humiliated, and unable to understand God's purpose in sparing Nineveh, Jonah nevertheless had fulfilled the commission given him to warn that great city; and though the event predicted did not come to pass, yet the message of warning was nonetheless from God. And it accomplished the purpose God designed it should. The glory of His grace was revealed among the heathen. Those who had long been sitting “in darkness and in the shadow of death, being bound in affliction and iron,” “cried unto the Lord in their trouble,” and “He saved them out of their distresses. He brought them out of darkness and the shadow of death, and brake their bands in sunder.” “He sent His word, and healed them, and delivered them from their destructions.” Psalm 107:10, 13, 14, 20.” PK 272.5
"혼란스럽고 굴욕감을 느끼며 니느웨를 살려주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할 수 없었던 요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큰 도시에 경고하라는 사명을 완수했습니다. 비록 예언된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고의 메시지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그분의 은혜의 영광이 이방인들 가운데 드러났습니다. 오랫동안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아 고난과 쇠에 매여 있던" 사람들이 "환난 중에 주님께 부르짖었고", "주님은 그들을 고난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시고 햇볕에 결박을 풀어 주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보내셔서 그들을 고치시고 그들의 멸망에서 건지셨습니다." 시편 107:10, 13, 14, 20." PK 272.5
Read Isaiah 6:1-8. What is the central idea expressed in this passage?
이사야 6장 1-8절을 읽는다. 이 구절에서 표현된 중심 사상은 무엇인가요?
“God's messengers in the great cities are not to become discouraged over the wickedness, the injustice, the depravity, which they are called upon to face while endeavoring to proclaim the glad tidings of salvation. The Lord would cheer every such worker with the same message that He gave to the apostle Paul in wicked Corinth: “Be not afraid, but speak, and hold not thy peace: for I am with thee, and no man shall set on thee to hurt thee: for I have much people in this city.” Acts 18:9, 10. Let those engaged in soul-saving ministry remember that while there are many who will not heed the counsel of God in His word, the whole world will not turn from light and truth, from the invitations of a patient, forbearing Saviour. In every city, filled though it may be with violence and crime, there are many who with proper teaching may learn to become followers of Jesus. Thousands may thus be reached with saving truth and be led to receive Christ as a personal Saviour. PK 277.2
"대도시에서 하나님의 사자들은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직면하게 되는 악과 불의, 타락 때문에 낙담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은 사악한 고린도에서 사도 바울에게 주셨던 것과 같은 메시지로 그러한 모든 일꾼들을 격려하실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말하며 잠잠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아무도 너를 해하지 못하리니 이 성에는 내가 많은 사람을 거느리고 있음이라." 사도행전 18:9, 10.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권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만, 온 세상이 빛과 진리, 인내하고 참으시는 구주의 초청에서 돌아서지 않을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모든 도시에는 폭력과 범죄로 가득 차 있을지라도 적절한 가르침을 통해 예수를 따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수천 명이 구원의 진리를 접하고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도록 인도될 수 있습니다. PK 277.2
“God's message for the inhabitants of earth today is, “Be ye also ready: for in such an hour as ye think not the Son of man cometh.” Matthew 24:44. The conditions prevailing in society, and especially in the great cities of the nations, proclaim in thunder tones that the hour of God's judgment is come and that the end of all things earthly is at hand. We are standing on the threshold of the crisis of the ages. In quick succession the judgments of God will follow one another—fire, and flood, and earthquake, with war and bloodshed. We are not to be surprised at this time by events both great and decisive; for the angel of mercy cannot remain much longer to shelter the impenitent. PK 278.1
"오늘날 땅의 주민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너희도 준비하라 인자가 생각지 못한 때에 임하리라"입니다. 마태복음 24:44. 사회, 특히 열방의 대도시에 만연한 상황은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왔으며 지상의 모든 것의 종말이 임박했음을 천둥 소리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대적 위기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화재와 홍수, 지진, 전쟁과 유혈 사태 등 하나님의 심판이 연이어 이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때에 크고 결정적인 사건들에 놀라지 말아야 한다; 자비의 천사는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더 이상 머물러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PK 278.1
“‘Behold, the Lord cometh out of His place to punish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for their iniquity: the earth also shall disclose her blood, and shall no more cover her slain.’ Isaiah 26:21. The storm of God's wrath is gathering; and those only will stand who respond to the invitations of mercy, as did the inhabitants of Nineveh under the preaching of Jonah, and become sanctified through obedience to the laws of the divine Ruler. The righteous alone shall be hid with Christ in God till the desolation be overpast. Let the language of the soul be:” PK 278.2
"'보라, 주께서 땅의 주민의 죄악을 벌하시려고 그 자리에서 나오시나니 땅도 그 피를 드러내어 다시는 죽임을 당한 자를 덮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26:21. 하나님의 진노의 폭풍이 몰려오고 있으며, 요나의 설교를 들은 니느웨 주민들처럼 자비의 초청에 응답하고 신성한 통치자의 법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만이 설 것입니다. 의인만이 황폐가 지나갈 때까지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숨겨질 것입니다. 영혼의 언어가 되게 하라:" PK 278.2
“Christ during His earthly ministry referred to the good wrought by the preaching of Jonah in Nineveh, and compared the inhabitants of that heathen center with the professed people of God in His day. “The men of Nineveh,” He declared, “shall rise in judgment with this generation, and shall condemn it: because they repented at the preaching of Jonas; and, behold, a greater than Jonas is here.” Matthew 12:40, 41. Into the busy world, filled with the din of commerce and the altercation of trade, where men were trying to get all they could for self, Christ had come; and above the confusion His voice, like the trump of God, was heard: “What shall it profit a man, if he shall gain the whole world, and lose his own soul? or what shall a man give in exchange for his soul?” Mark 8:36, 37. PK 273.1
"그리스도께서는 지상에서 사역하실 때 니느웨에서 요나가 전파한 선한 일을 언급하셨고, 그 이방 중심지의 주민들을 그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그분의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를 심판하여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파를 듣고 회개하였음이라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고 선언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2:40, 41. 상업의 시끌벅적함과 무역의 다툼으로 가득 찬 바쁜 세상,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얻으려고 애쓰는 곳에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그 혼란 위에 하나님의 나팔과 같은 그분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영혼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만일 제 영혼과 바꾸어 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막 8:36, 37. PK 273.1
“As the preaching of Jonah was a sign to the Ninevites, so Christ's preaching was a sign to His generation. But what a contrast in the reception of the word! Yet in the face of indifference and scorn the Saviour labored on and on, until He had accomplished His mission.” PK 274.1
"요나의 설교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징이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설교는 그분의 세대에 표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 태도는 얼마나 대조적이었습니까! 그러나 무관심과 조롱에도 불구하고 구주께서는 그분의 사명을 완수하실 때까지 계속 수고하셨습니다.” PK 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