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beit Jesus suffered him not, but saith unto him, Go home to thy friends, and tell them how great things the Lord hath done for thee, and hath had compassion on thee. KJV — Mark 5:19
“예수께서 그를 고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 친구들에게로 가서 주께서 너를 위하여 얼마나 큰 일을 행하시고 너를 불쌍히 여기셨는지를 그들에게 고하라. KJV - 마가복음 5:19
“Day was breaking over the Sea of Galilee. The disciples, weary with a night of fruitless toil, were still in their fishing boats on the lake. Jesus had come to spend a quiet hour by the waterside. In the early morning He hoped for a little season of rest from the multitude that followed Him day after day. But soon the people began to gather about Him. Their numbers rapidly increased, so that He was pressed upon all sides. Meanwhile the disciples had come to land. In order to escape the pressure of the multitude, Jesus stepped into Peter's boat, and bade him pull out a little from the shore. Here Jesus could be better seen and heard by all, and from the boat He taught the multitude on the beach. DA 244.1
“갈릴리 바다에 날이 밝았습니다. 제자들은 밤새 고된 수고로 지친 채 여전히 호수 위 고기잡이 배에 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물가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러 오셨습니다. 이른 아침, 예수님은 매일같이 그분을 따르는 무리로부터 잠시 쉬어가시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곧 사람들이 그분 주위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수가 급속히 증가하여 예수님은 사방에서 압박을 받으셨습니다. 그 사이에 제자들은 육지로 왔습니다. 예수님은 군중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 베드로의 배에 올라타셔서 그에게 뭍에서 조금만 내려오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더 잘 보고 들을 수 있었고, 배 위에서 해변의 무리에게 가르치셨습니다. DA 244.1
“What a scene was this for angels to contemplate; their glorious Commander, sitting in a fisherman's boat, swayed to and fro by the restless waves, and proclaiming the good news of salvation to the listening throng that were pressing down to the water's edge! He who was the Honored of heaven was declaring the great things of His kingdom in the open air, to the common people. Yet He could have had no more fitting scene for His labors. The lake, the mountains, the spreading fields, the sunlight flooding the earth, all furnished objects to illustrate His lessons and impress them upon the mind. And no lesson of Christ's fell fruitless. Every message from His lips came to some soul as the word of eternal life.” DA 244.2
“어부의 배에 앉아 불안한 파도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물가에 몰려든 군중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는 영광스러운 사령관의 모습은 천사들이 생각할 만한 장면이었어요! 하늘의 존귀를 받으신 그분은 그분의 왕국의 위대한 일들을 야외에서 일반 백성들에게 선포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수고에 이보다 더 적합한 장면은 없었을 것입니다. 호수, 산, 넓게 펼쳐진 들판, 대지를 가득 채우는 햇빛, 이 모든 것이 그분의 교훈을 설명하고 마음에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대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교훈은 하나도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입술에서 나온 모든 메시지는 어떤 영혼에게 영생의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DA 244.2
Read Mark 4:35-41. What happens in this story and what lessons can we take from it about who Jesus is?
마가복음 4:35-41을 읽어 보라. 무슨 일이 일어나며, 이를 통해 예수님이 누구신 지에 대해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가?
“The storm ceases. The billows sink to rest. The clouds roll away, and the stars shine forth. The boat rests upon a quiet sea. Then turning to His disciples, Jesus asks sorrowfully, “Why are ye fearful? have ye not yet faith?” Mark 4:40, R.V. DA 335.3
“폭풍이 그칩니다. 파도가 가라앉아 쉬고. 구름이 걷히고 별들이 빛납니다. 배는 고요한 바다 위에 놓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슬프게 물으시며 “너희가 어찌하여 두려워하느냐 아직 믿음이 없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마가복음 4:40, R.V. DA 335.3
“A hush fell upon the disciples. Even Peter did not attempt to express the awe that filled his heart. The boats that had set out to accompany Jesus had been in the same peril with that of the disciples. Terror and despair had seized their occupants; but the command of Jesus brought quiet to the scene of tumult. The fury of the storm had driven the boats into close proximity, and all on board beheld the miracle. In the calm that followed, fear was forgotten. The people whispered among themselves, “What manner of man is this, that even the winds and the sea obey Him?” DA 335.4
“제자들에게 침묵이 깔렸습니다. 베드로조차도 자신의 마음을 가득 채운 경외감을 표현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기 위해 출발한 배들도 제자들과 같은 위험에 처해 있었습니다. 공포와 절망이 배에 탄 사람들을 사로잡았지만 예수님의 명령은 소란스러운 현장에 고요함을 가져왔습니다. 폭풍우로 인해 배가 가까이 다가왔고, 배에 타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그 후 이어진 고요함 속에서 두려움은 잊혀졌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속삭이기를, “바람과 바다마저도 그분께 순종하는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했습니다. DA 335.4
“When Jesus was awakened to meet the storm, He was in perfect peace. There was no trace of fear in word or look, for no fear was in His heart. But He rested not in the possession of almighty power. It was not as the “Master of earth and sea and sky” that He reposed in quiet. That power He had laid down, and He says, “I can of Mine own self do nothing.” John 5:30. He trusted in the Father's might. It was in faith—faith in God's love and care—that Jesus rested, and the power of that word which stilled the storm was the power of God.” DA 336.1
“예수님께서 폭풍을 만나기 위해 깨어났을 때, 그분은 완전한 평화를 누리고 계셨습니다. 그분의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말이나 표정에서 두려움의 흔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전능한 권능을 소유한 채 안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땅과 바다와 하늘의 주인”으로서 조용히 안식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그 권능을 내려놓으시고 “나 자신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30. 주님은 아버지의 능력을 신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식하신 것은 믿음, 즉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에 대한 믿음이었으며, 폭풍을 잠잠하게 한 그 말씀의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DA 336.1
Read Psalm 104:1-9. How does the picture of Yahweh here compare with Christ calming the storm?
시편 104:1-9을 읽어 보라. 이 구절에 나타난 여호와는 폭풍을 잠잠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와 어떻게 비교되는가?
“Our God has heaven and earth at His command, and He knows just what we need. We can see only a little way before us; “but all things are naked and opened unto the eyes of Him with whom we have to do.” Hebrews 4:13. Above the distractions of the earth He sits enthroned; all things are open to His divine survey; and from His great and calm eternity He orders that which His providence sees best.” 8T 272.6
“우리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주관하시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우리 앞을 조금만 볼 수 있지만, “만물이 벌거벗은 채로 우리가 함께해야 할 그분의 눈앞에 드러납니다.” 히브리서 4:13. 땅의 산만함 위에 그분은 보좌에 앉아 계시며, 만물은 그분의 신성한 조사에 열려 있고, 그분은 그분의 크고 고요한 영원으로부터 그분의 섭리가 가장 잘 보이는 것을 명령하신다.” 8T 272.6
“Not even a sparrow falls to the ground without the Father's notice. Satan's hatred against God leads him to delight in destroying even the dumb creatures. It is only through God's protecting care that the birds are preserved to gladden us with their songs of joy. But He does not forget even the sparrows. “Fear ye not therefore, ye are of more value than many sparrows.” Matthew 10:31.” 8T 273.1
“참새 한 마리도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탄은 어리석은 피조물까지도 멸망시키는 것을 기뻐합니다. 새들이 기쁨의 노래로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참새조차도 잊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 두려워하지 말라.” 마태복음 10:31.” 8T 273.1
Read Mark 5:1-20. What can we learn about the great controversy from this amazing account and, again, about the power of Jesus?
마가복음 5:1-20을 읽어 보라. 이 놀라운 이야기에서 대쟁투와 예수님의 능력에 대해 무엇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가?
“With authority He bade the unclean spirits come out of them. His words penetrated the darkened minds of the unfortunate men. They realized dimly that One was near who could save them from the tormenting demons. They fell at the Saviour's feet to worship Him; but when their lips were opened to entreat His mercy, the demons spoke through them, crying vehemently, “What have I to do with Thee, Jesus, Thou Son of God most high? I beseech Thee, torment me not.” DA 337.3
“그분은 권위를 가지고 더러운 영들이 그들에게서 나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불행한 사람들의 어두워진 마음을 꿰뚫었습니다. 그들은 고통스러운 귀신들로부터 그들을 구원해 주실 분이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구세주의 발 앞에 엎드려 그분을 경배했지만, 그분의 자비를 간청하기 위해 입술을 열자 악귀들이 그들을 통해 말하면서 격렬하게 외쳤습니다."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제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주님께 간청하오니 저를 괴롭히지 마소서.” DA 337.3
“Jesus asked, “What is thy name?” And the answer was, “My name is Legion: for we are many.” Using the afflicted men as mediums of communication, they besought Jesus not to send them out of the country. Upon a mountainside not far distant a great herd of swine was feeding. Into these the demons asked to be allowed to enter, and Jesus suffered them. Immediately a panic seized the herd. They rushed madly down the cliff, and, unable to check themselves upon the shore, plunged into the lake, and perished.” DA 338.1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라고 물으셨습니다. 대답은 “내 이름은 군대라 우리가 많으니이다”였습니다. 그들은 고통받는 사람들을 의사소통의 매개체로 삼아 예수님께 그들을 나라 밖으로 보내지 말아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멀지 않은 산 중턱에서 큰 돼지 떼가 먹이를 먹고 있었습니다. 귀신들은 그 안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예수님은 그들을 고통스럽게 하셨습니다. 즉시 공황이 돼지 떼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들은 미친 듯이 절벽 아래로 달려갔고, 해안에서 자신을 확인할 수 없어 호수에 뛰어들어 죽고 말았습니다.” DA 338.1
“Meanwhile a marvelous change had come over the demoniacs. Light had shone into their minds. Their eyes beamed with intelligence. The countenances, so long deformed into the image of Satan, became suddenly mild, the bloodstained hands were quiet, and with glad voices the men praised God for their deliverance.” DA 338.2
“그 사이 악마들에게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그들의 마음속에 빛이 비춰졌다. 그들의 눈에는 지성이 빛났다. 오랫동안 사탄의 형상으로 변형되어 있던 표정이 갑자기 온화해졌고, 피 묻은 손은 조용해졌으며, 사람들은 기쁜 목소리로 자신들의 구원에 대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DA 338.2
“From the cliff the keepers of the swine had seen all that had occurred, and they hurried away to publish the news to their employers and to all the people. In fear and amazement the whole population flocked to meet Jesus. The two demoniacs had been the terror of the country. No one had been safe to pass the place where they were; for they would rush upon every traveler with the fury of demons. Now these men were clothed and in their right mind, sitting at the feet of Jesus, listening to His words, and glorifying the name of Him who had made them whole. But the people who beheld this wonderful scene did not rejoice. The loss of the swine seemed to them of greater moment than the deliverance of these captives of Satan.” DA 338.3
“절벽에서 돼지우리 관리인들은 이 모든 일을 목격하고는 고용주와 모든 백성에게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서둘러 도망쳤습니다. 온 백성이 두려움과 놀라움에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두 악마는 온 나라를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그들은 귀신들의 분노로 모든 여행자에게 달려들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들이 있는 곳을 안전하게 지나갈 수 없었습니다. 이제 이 사람들은 옷을 입고 바른 정신으로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들을 온전케 하신 그분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놀라운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은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사탄의 포로가 된 이들이 구출된 것보다 돼지를 잃은 것이 더 큰 순간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DA 338.3
“It was in mercy to the owners of the swine that this loss had been permitted to come upon them. They were absorbed in earthly things, and cared not for the great interests of spiritual life. Jesus desired to break the spell of selfish indifference, that they might accept His grace. But regret and indignation for their temporal loss blinded their eyes to the Saviour's mercy.” DA 338.4
“돼지 주인에게 이러한 손실이 허용된 것은 자비로운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지상의 일에 몰두하고 영적인 삶의 큰 이익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이기적인 무관심의 마법을 깨뜨리고 그들이 주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현세적 손실에 대한 후회와 분노는 구주의 자비에 눈을 멀게 했습니다.” DA 338.4
“The manifestation of supernatural power aroused the superstitions of the people, and excited their fears. Further calamities might follow from having this Stranger among them. They apprehended financial ruin, and determined to be freed from His presence. Those who had crossed the lake with Jesus told of all that had happened on the preceding night, of their peril in the tempest, and how the wind and the sea had been stilled. But their words were without effect. In terror the people thronged about Jesus, beseeching Him to depart from them, and He complied, taking ship at once for the opposite shore.” DA 339.1
“초자연적인 힘의 발현은 사람들의 미신을 불러일으키고 두려움을 자극했습니다. 이방인이 그들 가운데 있으면 더 큰 재앙이 닥칠 수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재정적 파탄을 예감하고 그분의 존재로부터 해방되기를 결심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호수를 건넌 사람들은 전날 밤에 일어난 모든 일과 폭풍우 속에서 위험에 처했던 일, 그리고 바람과 바다가 어떻게 잔잔해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말은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예수님께 몰려가서 떠나달라고 간청했고, 예수님은 즉시 배를 타고 반대편 해안으로 가셨습니다.” DA 339.1
“The people of Gergesa had before them the living evidence of Christ's power and mercy. They saw the men who had been restored to reason; but they were so fearful of endangering their earthly interests that He who had vanquished the prince of darkness before their eyes was treated as an intruder, and the Gift of heaven was turned from their doors. We have not the opportunity of turning from the person of Christ as had the Gergesenes; but still there are many who refuse to obey His word, because obedience would involve the sacrifice of some worldly interest. Lest His presence shall cause them pecuniary loss, many reject His grace, and drive His Spirit from them.” DA 339.2
“게르게사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능력과 자비에 대한 살아있는 증거를 그들 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성을 회복한 사람들을 보았지만, 지상의 이익이 위태로워지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여 눈앞에서 어둠의 왕자를 정복하신 그분을 침입자로 취급하고 하늘의 은사를 문밖으로 돌려 버렸습니다. 우리는 게르게네 사람들처럼 그리스도의 인격에서 돌이킬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순종에는 세상적인 이익의 희생이 수반되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임재가 그들에게 금전적인 손실을 초래할까 봐, 많은 사람이 그분의 은혜를 거부하고 그분의 영을 그들로부터 몰아낸다.” DA 339.2
Read Mark 5:21-24. What characteristics partially stand out about Jairus?
마가복음 5:21-24을 읽어 보라. 야이로의 어떤 특징이 두드러지는가?
“This elder of the Jews came to Jesus in great distress, and cast himself at His feet, exclaiming, “My little daughter lieth at the point of death: I pray Thee, come and lay Thy hands on her, that she may be healed; and she shall live.” DA 342.2
“유대인 장로 한 사람이 큰 고통을 당하여 예수님께 나아와 예수님 발 앞에 몸을 던지며 외치기를, '내 어린 딸이 죽음의 문턱에 누워 있나이다: 청하오니 주께서 오셔서 그에게 안수하사 낫게 하소서 그리하면 살겠나이다.” DA 342.2
“Jesus set out at once with the ruler for his home. Though the disciples had seen so many of His works of mercy, they were surprised at His compliance with the entreaty of the haughty rabbi; yet they accompanied their Master, and the people followed, eager and expectant.” DA 342.3
“예수님은 곧바로 관원과 함께 자기 집으로 출발하셨습니다. 제자들은 그분의 자비 행적을 많이 보았음에도 거만한 랍비의 간청에 순순히 응하신 예수님에 놀랐지만, 그들은 스승과 동행했고 사람들은 열망과 기대를 품고 따랐다.” DA 342.3
“Jairus pressed closer to the Saviour, and together they hurried to the ruler's home. Already the hired mourners and flute players were there, filling the air with their clamor. The presence of the crowd, and the tumult jarred upon the spirit of Jesus. He tried to silence them, saying, “Why make ye this ado, and weep? the damsel is not dead, but sleepeth.” They were indignant at the words of the Stranger. They had seen the child in the embrace of death, and they laughed Him to scorn. Requiring them all to leave the house, Jesus took with Him the father and mother of the maiden, and the three disciples, Peter, James, and John, and together they entered the chamber of death." DA 343.1
“야이로는 구세주께 가까이 다가가서 함께 통치자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이미 고용된 문상객들과 피리 연주자들이 그곳에 있었고, 그들의 함성이 공기를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군중의 존재와 소란은 예수님의 영혼을 뒤흔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어찌하여 너희가 이렇게 소란을 피우며 울느냐 이 여자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잠든 것이로다”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을 잠재우려 하셨습니다. 그들은 이방인의 말에 분개했습니다. 그들은 죽음의 품에 안긴 아이를 보고 비웃으며 조롱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모두 그 집을 떠나라고 하시면서 그 처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세 제자를 데리고 함께 죽음의 무덤으로 들어가셨습니다.” DA 343.1
“Jesus approached the bedside, and, taking the child's hand in His own, He pronounced softly, in the familiar language of her home, the words, ‘Damsel, I say unto thee, arise." DA 343.2
“예수님께서는 침대 곁으로 다가오셔서 아이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잡으시고, 그 집의 친숙한 언어로 '처녀야,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라'고 부드럽게 말씀하셨습니다.” DA 343.2
Read Mark 5:25-34. What interrupts the progress toward Jairus’ home?
마가복음 5:25-34을 읽어 보라. 어떤 일이 야이로의 집으로 가는 길을 막았는가?
“The ruler's house was not far distant, but Jesus and His companions advanced slowly, for the crowd pressed Him on every side. The anxious father was impatient of delay; but Jesus, pitying the people, stopped now and then to relieve some suffering one, or to comfort a troubled heart. DA 342.4
“통치자의 집은 그리 멀지 않았지만 예수님과 그분의 동료들은 군중이 사방에서 예수님을 압박했기 때문에 천천히 전진했습니다. 불안한 아버지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 참을성이 없었지만, 예수께서는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고통받는 사람을 구제하거나 괴로워하는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가끔씩 멈추셨다. DA 342.4
“While they were still on the way, a messenger pressed through the crowd, bearing to Jairus the news that his daughter was dead, and it was useless to trouble the Master further. The word caught the ear of Jesus. ‘Fear not,” He said; “believe only, and she shall be made whole.’” DA 342.5
“그들이 가던 중, 한 사자가 군중을 뚫고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스승을 더 이상 괴롭게 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그 말이 예수님의 귀에 들렸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오직 믿기만 하라, 그러면 그 딸이 온전하게 될 것이다.’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DA 342.5
Read Mark 6:1-6. Why did Jesus’s hometown people reject Him?
마가복음 6:1-6을 읽어 보라.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왜 예수님을 배척했는가?
“Christ's life of humiliation should be a lesson to all who desire to exalt themselves above others. Though He had no taint of sin upon His character, yet He condescended to connect our fallen human nature with His divinity...." CTr 232.2
“그리스도의 굴욕의 삶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높이려는 모든 이들에게 교훈이 되어야 합니다. 그분은 그분의 성품에 죄의 더러움이 없으셨지만, 우리의 타락한 인간 본성과 그분의 신성을 연결하기 위해 겸손히 낮아지셨습니다....” CTr 232.2
“In humility Christ began His mighty work of lifting the fallen race from the degradation of sin, recovering them by His divine power, which He had linked with humanity. Passing by the grand cities and the renowned places of learning and supposed wisdom, He made His home in the humble and obscure village of Nazareth. The greater part of His life was passed in this place, from which it was commonly believed that no good could come. In the path that the poor, the neglected, the suffering, and the sorrowing must tread, He walked while on earth, taking upon Him all the woes that the afflicted must bear.... His family was not distinguished by learning, riches, or position. For many years He worked at His trade as a carpenter." CTr 232.3
“그리스도께서는 겸손하게 타락한 인류를 죄의 타락에서 건져내시고, 인류와 연결해 주신 신성한 능력으로 그들을 회복시키시는 위대한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분은 대도시와 유명한 학문과 지혜의 장소로 알려진 곳을 지나 겸손하고 무명의 나사렛 마을에 집을 지으셨습니다. 그분 생애의 대부분을 이곳에서 보내셨는데, 이곳에서는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되고, 고통 받고, 슬퍼하는 이들이 밟아야 하는 길을, 그분은 이 땅에 계시는 동안 고통 받는 이들이 감당해야 하는 모든 슬픔을 짊어지시고 걸으셨습니다..... 그분의 가족은 학식이나 재물, 지위로 구별되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수년 동안 목수로서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일하셨습니다.” CTr 232.3
“The Jews had proudly boasted that Christ was to come as a king, to conquer His enemies and tread down the heathen in His wrath. But the humble, submissive life our Saviour led, which should have enshrined Him in the hearts of the people and given them confidence in His mission, offended and disappointed the Jews, and we all know of the treatment He received from them...." CTr 232.4
“유대인들은 그리스도께서 왕으로 오셔서 적들을 정복하고 진노하심으로 이방인들을 짓밟으실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주께서 이끄셨던 겸손하고 순종적인 삶은 그분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모시고 그분의 사명에 대한 확신을 주었어야 했는데, 유대인들을 불쾌하게 하고 실망시켰으며, 우리 모두는 그분이 그들에게 받은 대우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CTr 232.4
“Christ did not exalt people by ministering to their pride.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 even the death of the cross. Unless human pride is humbled and subdued, unless the stubborn heart is made tender by the Spirit of Christ, it is not possible for Him to impress His divine similitude upon us. He, the humble Nazarene, might have poured contempt upon the world's pride, for He was commander in the heavenly courts. But He came to our world in humility, in order to show that it is not riches or position or authority or honorable titles that the universe of heaven respects and honors, but those who will follow Christ, making any position of duty honorable by the virtue of their character through the power of His grace.” CTr 232.5
“그리스도는 사람들의 교만을 섬김으로써 사람들을 높이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 심지어 십자가의 죽음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인간의 교만이 낮아지고 정복되지 않는 한, 완고한 마음이 그리스도의 영에 의해 부드러워지지 않는 한, 그분은 우리에게 그분의 신성한 유사성을 각인시킬 수 없습니다. 겸손한 나사렛 사람인 그분은 하늘 법정의 사령관이었기 때문에 세상의 교만함을 경멸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하늘의 우주가 존경하고 존중하는 것은 재물이나 지위나 권위나 명예로운 칭호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분의 은총의 능력으로 인격의 덕으로 어떤 의무의 자리도 명예롭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 겸손하게 우리 세상에 오셨습니다.” CTr 232.5
“No human being is warranted to uplift self in pride. “For thus saith the high and lofty One that inhabiteth eternity, whose name is Holy; I dwell in the high and holy place, with him also that is of a contrite and humble spirit, to revive the spirit of the humble, and to revive the heart of the contrite ones.”—Letter 81, 1896.” CTr 232.6
“어떤 인간도 교만하게 자신을 높일 자격이 없습니다. “영원토록 거하시며 그 이름이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고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하여,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가진 자와 함께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노라."-서신 81, 1896.” CTr 232.6
Read Mark 6:7-30. How does the mission of the twelve Apostles contrast with the beheading of John the Baptist?
마가복음 6:7-30을 읽어 보라. 열두 사도의 사명은 침례 요한의 참수와 어떻게 대 조되는가?
When Jesus sent forth the twelve, he “commanded them, saying, Go not into the way of the Gentiles, and into any city of the Samaritans enter ye not: but go rather to the lost sheep of the house of Israel.” RH January 6, 1903, par. 12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내시면서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어느 성읍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RH 1903년 1월 6일, par. 12
"Christ instructed the disciples plainly not to go “into the way of the Gentiles” until they had first borne their testimony to the Jews. If the Jews refused to hear them, they were to go into new territory. The work before them was an important one. The time had come for the light of truth to be carried to the Jewish nation and to the whole world. But if those sent forth had at first worked among the Samaritans and the Gentiles, the doors of entrance to the Jews would have been closed. Afterward, the disciples were commissioned to go into all the world, and teach all nations." RH January 6, 1903, par. 13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유대인들에게 먼저 증거할 때까지 “이방인의 길”로 가지 말라고 분명히 지시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들은 새로운 영역으로 가야 했습니다. 그들 앞에 놓인 일은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진리의 빛이 유대 민족과 온 세상에 전해질 때가 왔습니다. 그러나 파송받은 이들이 처음에 사마리아인과 이방인들 사이에서 일했다면, 유대인에게로 들어가는 문은 닫혔을 것입니다. 그 후 제자들은 온 천하에 다니며 모든 민족을 가르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RH 1903년 1월 6일, par. 13
Christ himself, in all his ministry, gave the Jewish nation the first opportunity to receive him as the Saviour. Upon the Jews was bestowed the honor of first hearing from the lips of Christ his message of salvation. The Lord Jesus gave a special and very wonderful gospel to the Jews. He regarded them as lost sheep, which he, as their Shepherd, came to seek and to save, gathering them out from the bypaths and the highways of sin and error, and bringing them back to his fold. RH January 6, 1903, par. 14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모든 사역을 통해 유대 민족에게 그를 구세주로 영접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를 주셨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리스도의 입술로부터 구원의 메시지를 처음으로 듣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주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특별하고 매우 놀라운 복음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을 잃어버린 양으로 여기셨고, 목자로서 그들을 찾아 구원하러 오셔서 죄와 오류의 샛길과 큰길에서 그들을 모아 자기 우리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RH 1903년 1월 6일, par. 14
The work that the apostles were to do was clearly defined: “As ye go, preach, saying,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Heal the sick, cleanse the lepers, raise the dead, cast out devils; freely ye have received, freely give. Provide neither gold, nor silver, nor brass in your purses, nor scrip for your journey, neither two coats, neither shoes, nor yet staves: for the workman is worthy of his meat. And into whatsoever city or town ye shall enter, inquire who in it is worthy; and there abide till ye go thence. And when ye come into an house, salute it. And if the house be worthy, let your peace come upon it: but if it be not worthy, let your peace return to you. And whosoever shall not receive you, nor hear your words, when ye depart out of that house or city, shake off the dust of your feet. Verily I say unto you, It shall be more tolerable for the land of Sodom and Gomorrha in the day of judgment, than for that city.” RH January 6, 1903, par. 15
사도들이 해야 할 일은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었습니다: “너희는 가면서 전파하여 이르되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병든 자를 고치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죽은 자를 살리며 귀신을 쫓아내며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너희 지갑에 금이나 은이나 놋이나 여행용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그 먹을 것에 합당하게 됨이니라. 너희가 어느 성읍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안에 누가 합당한지 물어보고 거기서 거기까지 머물라. 그리고 너희가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 집에 경례하라. 그 집이 합당하면 너희의 평강이 그 집에 임할 것이요, 합당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평강이 너희에게로 돌아갈 것이니라. 너희가 그 집이나 성읍에서 나갈 때에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며 너희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너희 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더 견딜 만하리라.” RH 1903년 1월 6일, par. 15
Read Mark 6:34-52. What was the problem Jesus and His disciples confronted and how was it solved?
마가복음 6:34-52을 읽어 보라. 예수님과 제자들이 직면한 문제는 무엇이었으며, 그것은 어떻게 해결되었는가?
“‘And when the day was now far spent, his disciples came unto him, and said, This is a desert place, and now the time is far passed; send them away, that they may go into the country round about, and into the villages, and buy themselves bread; for they have nothing to eat. He answered and said unto them, Give ye them to eat.’ Surprised and astonished, they say unto him, “Shall we go and buy two hundred pennyworth of bread, and give them to eat? He saith unto them, How many loaves have ye? go and see. And when they knew, they say, Five, and two fishes. And he commanded them to make all sit down by companies upon the green grass. And they sat down in ranks, by hundreds, and by fifties. And when he had taken the five loaves and the two fishes, he looked up to heaven, and blessed, and brake the loaves, and gave them to his disciples to set before them; and the two fishes divided he among them all. And they did all eat, and were filled. And they took up twelve baskets full of the fragments, and of the fishes.” ST August 12, 1897, par. 4
“'날이 저물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여기는 광야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저들을 보내어 사방으로 가서 마을로 가서 먹을 것이 없으니 스스로 양식을 사 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에게 먹으라 하시니라. 그들이 놀라고 놀라며 이르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빵을 사서 그들에게 먹일까요?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거라. 그들이 알고 나서 말하되,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라. 그리고 그들에게 명하여 푸른 풀밭에 무리를 지어 앉으라 하셨다. 그들은 수백 명씩, 오십 명씩 대열을 지어 앉았다. 예수께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시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물고기 두 마리를 제자들 앞에 놓으시고,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시니라. 제자들이 다 먹고 배불리 먹었더라. 그리고 그들은 조각과 물고기로 가득 찬 바구니 열두 개를 가져갔습니다.” 1897년 8월 12일, 파. 4
“He who taught the people the way to secure peace and happiness was just as thoughtful of their temporal necessities as of their spiritual need. The miracle of the loaves shows us that God's dealings with his people are full of goodness and truth. The people were weary and faint. Many had been standing for hours. They had been so intensely interested in Christ's words that they had never once thought of sitting down, and the crowd was so great that there was danger of their trampling upon each other. Jesus would give them a chance to rest, and he bade them sit down. They could sit down and rest in comfort; for there was much grass in the place. Christ arranged to give them all the rest they needed. O, how few understand the sympathy and love of Jesus!” ST August 12, 1897, par. 5
“백성에게 평화와 행복을 보장하는 길을 가르치신 분은 영적인 필요만큼이나 현세적인 필요도 세심하게 생각하셨습니다. 빵의 기적은 하느님께서 백성을 대하시는 방식이 선과 진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지치고 기진맥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몇 시간 동안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앉을 생각을 하지 못했고, 군중이 너무 많아서 서로를 짓밟을 위험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쉴 기회를 주시고 앉으라고 하셨습니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기 때문에 그들은 앉아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휴식을 주셨습니다. 오, 예수님의 동정심과 사랑을 이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적은가!” 1897년 8월 12일, 파. 5
“There were places where Christ could not work. [See] Mark 6:1-6. Christ sent forth His disciples two and two, and commanded that they should take nothing for their journey. And they went out and preached that men should repent, and they cast out devils, and anointed with oil many that were sick and healed them. But they must depend on those whose homes they visited to give them food and a comfortable chance to rest. 15LtMs, Lt 45, 1900, par. 47
“그리스도께서 일하실 수 없는 곳도 있었습니다. [참조] 마가복음 6:1-6.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둘씩 보내시며 여행할 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들은 나가서 사람들이 회개해야 한다고 전파하며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부어 고쳤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이 방문한 사람들의 집에 음식과 편안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해야 했습니다. 15LtM, Lt 45, 1900, par. 47
“This building up of institutions to feed the people was not God’s devised plan. When churches were raised up through the preaching of the gospel, the members were not to have this personal work done by proxy, and not come close to the sick, visiting them and showing their love and care for the Lord’s property by ministering to them, and not lavish upon them the means from the Lord’s treasury. 15LtMs, Lt 45, 1900, par. 48
“사람들을 먹여 살리기 위한 기관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여 교회가 세워질 때, 회원들은 이 개인적인 일을 대리로 수행해서는 안 되며, 병자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그들을 돌보아 주님의 재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서는 안 되며, 주님의 금고에서 나온 수단을 그들에게 아낌없이 베풀어서는 안 됩니다. 15LtM, 45, 1900, 파. 48
“The church should have certain wise men and women chosen to look after the poor and then report and counsel as to what should be done. They should not be encouraged to think they can have their eating, drinking, and sleeping in a place provided for them all free, as though there was an inexhaustible fund to provide for them. Men of God should be appointed, men of discernment and wisdom and care, to look after the wants of the saints of God, the household of faith, first. The Lord commands that His commandment-keeping people shall have relief first, and then every case is to be examined, and not teach them that a work is to be done for them free or nearly so. 15LtMs, Lt 45, 1900, par. 49
“교회는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도록 지혜로운 남녀 몇 명을 뽑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고하고 조언해야 합니다. 마치 무한한 기금이 있는 것처럼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자는 것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도록 격려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 분별력과 지혜와 돌봄을 갖춘 사람을 임명하여 믿음의 가정인 하나님의 성도들의 필요를 먼저 돌보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에게 먼저 구제를 베풀고 모든 경우를 살펴야 하며, 그들에게 공짜로 또는 거의 공짜로 일을 해 주어야 한다고 가르치지 말라고 명하십니다. 15LtM, Lt 45, 1900, par. 49
“Many will depend as long as they have anything to depend on, and God knows better than short-sighted mortals what is best for the creatures He has created. He would not have transgressors and the worst kind of humanity consuming the revenue He has appointed to sustain those who shall be refused work because they keep the law of God. The widows and orphans of those who are the saints of the Most High are not to be passed by, nor should their pittance be taken as contributions to support those who could, if they conducted themselves properly, support themselves.” 15LtMs, Lt 45, 1900, par. 50
“많은 사람들은 의지할 것이 있는 한 의지할 것이며, 하나님은 근시안적인 인간보다 자신이 창조하신 피조물에게 무엇이 최선인지 더 잘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범죄자들과 최악의 인간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다는 이유로 일을 거부당할 사람들을 부양하기 위해 그분이 정하신 수입을 소비하게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인 과부와 고아들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며, 그들이 제대로 행한다면 스스로 부양할 수 있는 사람들을 부양하기 위한 헌금으로 그들의 적은 재산을 가져가서도 안 됩니다.” 15LtM, 45, 1900, 파.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