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을 이기는 믿음

5과, 2기 4월 27일 - 5월 3일,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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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오후, 4월 27일

기 억 절

“Thy word have I hid in mine heart, that I might not sin against thee.” KJV — Psalm 119:11

 "내가 주께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숨겼나이다." KJV - 시편 119:11


“Had the Reformation, after attaining a degree of success, consented to temporize to secure favor with the world, it would have been untrue to God and to itself, and would thus have ensured its own destruction. The experience of these noble Reformers contains a lesson for all succeeding ages. Satan's manner of working against God and His word has not changed; he is still as much opposed to the Scriptures being made the guide of life as in the sixteenth century. In our time there is a wide departure from their doctrines and precepts, and there is need of a return to the great Protestant principle—the Bible, and the Bible only, as the rule of faith and duty. Satan is still working through every means which he can control to destroy religious liberty. The antichristian power which the protesters of Spires rejected is now with renewed vigor seeking to re-establish its lost supremacy. The same unswerving adherence to the word of God manifested at that crisis of the Reformation is the only hope of reform today.” GC 204.2

"종교개혁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후 세상의 호의를 얻기 위해 일시적인 성공에 동의했다면, 그것은 하나님과 스스로에게 진실하지 않았을 것이며, 따라서 스스로 파멸을 자초했을 것입니다. 이 고귀한 종교개혁자들의 경험은 이후의 모든 시대를 위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대적하는 사탄의 방식은 변하지 않았으며, 16세기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성경이 삶의 지침이 되는 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에는 그들의 교리와 교훈에서 크게 벗어났으며, 신앙과 의무의 규칙으로서 성경, 그리고 오직 성경이라는 위대한 개신교의 원칙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사탄은 여전히 종교적 자유를 파괴하기 위해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첨탑 시위대가 거부했던 적그리스도 세력은 이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잃어버린 패권을 되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의 위기에서 나타났던 것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고한 신념만이 오늘날 개혁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GC 204.2

4월 28일 일요일

God’s Word Alone
오직 성경


Read Psalm 119:103, 104; Psalm 119:147; and Psalm 119:162. What was David’s attitude towards God’s Word? How did this impact the Reformers, and does it influence our lives today?

시편 119:103, 104, 119:147, 119:162을 읽어 보라.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 게 대했는가? 이 말씀이 종교개혁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 우리의 삶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These were more noble than those in Thessalonica, in that they received the word with all readiness of mind, and searched the scriptures daily, whether those things were so. Acts 17:11. TMK 196.1

"이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고귀한 사람들이었으니, 그들은 모든 마음의 준비를 갖추고 말씀을 받아 매일 성경을 살펴보며 그런 일이 있는지 살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7:11. TMK 196.1

“To some the Word of God is uninteresting. The reason is, they have so long indulged in the bewitching stories to be found in the literature of the present day that they have no relish for the reading of God's Word or for religious exercises. This reading disqualifies the mind to receive sound Bible principles and to work out practical godliness.... TMK 196.2

"어떤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흥미롭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오늘날의 문학에서 발견되는 매혹적인 이야기에 너무 오랫동안 빠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종교적 수행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독서는 건전한 성서 원리를 받아들이고 실제적인 경건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의 자격을 박탈합니다.... TMK 196.2

“When reading the Bible with humble, teachable heart, we are holding intercourse with God Himself. The thoughts expressed, the precepts specified, the doctrines revealed, are a voice from the God of heaven. The Bible will bear to be studied, and the mind, if not bewitched by Satan, will be attracted and charmed.... The light which beams through the Scriptures is light from the eternal throne flashed down to this earth.... TMK 196.3

"겸손하고 가르칠 수 있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하나님 자신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표현된 생각, 명시된 교훈, 계시된 교리는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음성입니다. 성경은 연구해야 할 것이며, 사탄에게 매혹되지 않는다면 마음은 매료되고 매혹될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비추는 빛은 영원한 보좌에서 이 땅으로 비춰진 빛입니다.... TMK 196.3

“All who make the Word of God their guide in this life will act from principle. Those who are vacillating, vain, and extravagant in dress, who are gratifying the appetite and following the promptings of the natural heart, will, in obeying the teachings of God's Word, become balanced. They will devote themselves to duty with an energy that never falters, and they will rise from one degree of strength to another. Their characters will be beautiful and fragrant and devoid of selfishness. They will make their way and be acceptable anywhere among those who love truth and righteousness. TMK 196.4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지침으로 삼는 사람은 모두 원칙에 따라 행동할 것입니다. 흔들리고 헛되고 사치스러운 옷차림으로 식욕을 만족시키고 본능적인 마음의 자극을 따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에 순종함으로써 균형 잡힌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 에너지로 의무에 헌신할 것이며, 한 단계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갈 것입니다. 그들의 인격은 아름답고 향기롭고 이기심이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와 의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디에서나 인정받으며 자신의 길을 갈 것입니다. TMK 196.4

“The psalmist prayed, “Open thou mine eyes, that I may behold wondrous things out of thy law.” The Lord heard him, for how full of assurance are the words, “How sweet are thy words unto my taste! yea, sweeter than honey to my mouth!” “More to be desired are they than gold, yea, than much fine gold: sweeter also than honey and the honeycomb.” (Psalm 119:18, 103; 19:10.). And as the Lord heard and answered David, so He will hear and answer us, making our hearts full of gladness and rejoicing.” TMK 196.5

"시편 기자는 "주께서 내 눈을 열어 주의 율법에서 기이한 일을 보게 하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주의 말씀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달아요!"라는 말씀이 얼마나 확신으로 가득 찬지 주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요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요 꿀과 벌집보다 더 달도다." (시편 119:18, 103; 19:10). 주님께서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 것처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실 것입니다." TMK 196.5

4월 29일 월요일

Passing on God’s Word
성경을 전파함


Read 2 Corinthians 4:1-6 and 2 Corinthians 2:14. What do these passages tell us about the confidence of Paul had, despite the challenges he faced in proclaiming the truth of God’s Word?

고린도후서 4:1-6, 2:14을 읽어 보라. 이 구절은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선포할 때 직면했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가졌던 확신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Thus the apostle magnified the grace and mercy of God, shown in the sacred trust committed to him as a minister of Christ. By God's abundant mercy he and his brethren had been sustained in difficulty, affliction, and danger. They had not modeled their faith and teaching to suit the desires of their hearers, nor kept back truths essential to salvation in order to make their teaching more attractive. They had presented the truth with simplicity and clearness, praying for the conviction and conversion of souls. And they had endeavored to bring their conduct into harmony with their teaching, that the truth presented might commend itself to every man's conscience. AA 330.1

"따라서 사도는 그리스도의 사역자로서 자신에게 맡겨진 거룩한 신뢰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크게 드러냈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자비로 그와 그의 형제들은 어려움과 고난, 위험 속에서도 지탱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청중들의 욕구에 맞게 신앙과 가르침의 모범을 보이지 않았고, 자신의 가르침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구원에 필수적인 진리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영혼의 확신과 회심을 위해 기도하면서 단순하고 명료하게 진리를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행동이 그들의 가르침과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여, 제시된 진리가 모든 사람의 양심에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AA 330.1

“‘We have this treasure,’ the apostle continued, ‘in earthen vessels, that the excellency of the power may be of God, and not of us.’ God could have proclaimed His truth through sinless angels, but this is not His plan. He chooses human beings, men compassed with infirmity, as instruments in the working out of His designs. The priceless treasure is placed in earthen vessels. Through men His blessings are to be conveyed to the world. Through them His glory is to shine forth into the darkness of sin. In loving ministry they are to meet the sinful and the needy, and lead them to the cross. And in all their work they are to ascribe glory, honor, and praise to Him who is above all and over all. AA 330.2

"'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에 담아 두었으니 이는 능력의 탁월함이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있게 하려 함이라'고 사도는 계속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죄 없는 천사를 통해 그분의 진리를 선포할 수도 있었지만, 그것은 그분의 계획이 아닙니다. 그분은 연약함을 지닌 인간을 그분의 계획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선택하셨습니다. 귀중한 보물을 흙 그릇에 담으셨습니다. 그분의 축복은 인간을 통해 세상에 전달되어야 합니다. 그들을 통해 그분의 영광이 죄의 어둠 속으로 비춰질 것입니다. 그들은 사랑의 사역을 통해 죄인들과 궁핍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십자가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모든 일에서 그들은 모든 것 위에, 모든 것 위에 계신 그분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돌려야 합니다. AA 330.2

“Referring to his own experience, Paul showed that in choosing the service of Christ he had not been prompted by selfish motives, for his pathway had been beset by trial and temptation. “We are troubled on every side,” he wrote, ‘yet not distressed; we are perplexed, but not in despair; persecuted, but not forsaken; cast down, but not destroyed; always bearing about in the body the dying of the Lord Jesus, that the life also of Jesus might be made manifest in our body.’” AA 330.3

"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면서 그리스도의 봉사를 선택할 때 이기적인 동기에 이끌린 것이 아니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길은 시련과 유혹에 휩싸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근심하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절망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며 항상 우리 몸에 주 예수의 죽는 것을 짊어짐으로써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한다"고 썼습니다." AA 330.3

“These words of Paul do not denote a spiritual pride, but a deep knowledge of Christ. As one of God's messengers sent to confirm the truth of the word, he knew what was truth; and with the boldness of a sanctified conscience he gloried in that knowledge. He knew that he was called of God to preach the gospel with all the assurance which his confidence in the message gave him. He was called to be God's ambassador to the people, and he preached the gospel as one who was called. 7MR 360.2

"바울의 이 말은 영적인 자부심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깊은 지식을 나타냅니다. 말씀의 진리를 확증하기 위해 보내진 하나님의 사자 중 한 사람으로서 그는 무엇이 진리인지 알고 있었으며, 성화된 양심의 담대함으로 그 지식에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는 메시지에 대한 확신이 주는 모든 확신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도록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대사로 부름을 받았으며, 부름받은 자로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7MR 360.2

“‘I thank my God always on your behalf,’ he wrote, ‘for the grace of God which is given you by Jesus Christ; that in every thing ye are enriched by him, in all utterance, and in all knowledge; even as the testimony of Christ was confirmed in you; so that ye come behind in no gift; waiting for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shall also confirm you unto the end, that ye may be blameless in the day of our Lord Jesus Christ. God is faithful, by whom ye were called unto the fellowship of His Son Jesus Christ our Lord.’” 7MR 360.3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대신하여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이는 너희가 범사에, 모든 말과 모든 지식에 그로 말미암아 풍성하여지고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안에서 확증된 것같이 너희가 아무 은사에도 뒤지지 아니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며 또한 너희를 끝까지 확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흠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썼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사 너희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안에서 교제하도록 부르셨느니라." 7MR 360.3

4월 30일 화요일

Enlightened by the Spirit
성령의 깨우치심으로


What principles can we take from the following texts regarding how we should interpret the Bible? John 14:25, 26; John 16:13-15; and 2 Peter 1:20, 21.

다음 구절에서 성경을 해석하는 어떤 원칙을 발견할 수 있는가? 요한복음 14:25, 26; 요한복음 16:13-15; 그리고 베드로후서 1:20, 21.

“While exalting the ‘sure word of prophecy’ as a safe guide in times of peril, the apostle solemnly warned the church against the torch of false prophecy, which would be uplifted by ‘false teachers,’ who would privily bring in ‘damnable heresies, even denying the Lord.’ These false teachers, arising in the church and accounted true by many of their brethren in the faith, the apostle compared to ‘wells without water, clouds that are carried with a tempest; to whom the mist of darkness is reserved forever.’ ‘The latter end is worse with them,’ he declared, ‘than the beginning. For it had been better for them not to have known the way of righteousness, than, after they have known it, to turn from the holy commandment delivered unto them.’” AA 535.1

"사도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을 위험의 시대에 안전한 지침으로 높이면서 '거짓 예언의 횃불'에 대해 교회에 엄숙히 경고했는데, 이는 '거짓 교사들'이 '저주받을 이단들'을 은밀히 끌어들이고 심지어 주님을 부인하는 데까지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회에서 일어나고 믿음의 많은 형제들에 의해 참된 것으로 여겨지는 이러한 거짓 교사들을 사도는 '물 없는 우물, 폭풍우를 타고 오는 구름, 어둠의 안개가 영원히 예비된 자'에 비유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는 나중이 처음보다 더 나쁘다'고 선언했습니다. 의의 길을 알지 못하는 것이 그것을 안 후에 그들에게 주어진 거룩한 계명에서 돌이키는 것보다 나았기 때문이다." AA 535.1

Affirmatively stated, all Scripture, not merely a part of It, is inspired. Negatively stated, none of It is privately interpreted, for the reason that It did not come of men but of God; that is, as the Spirit of God dictated to men the Scriptures, so the Spirit of God must interpret the Scriptures to men, that no man privately (without Inspiration) is capable of disclosing the sealed prophecies or interpreting any part of them or even capable of understanding their importance after they are interpreted except it be by the gift of the Spirit of Truth. "None of the wicked," therefore, "shall understand; but the wise shall understand." Dan. 12:10.

긍정적으로 말하면, 성경의 일부만이 아니라 모든 성경은 영감된 것입니다. 부정적으로 말하면, 성경은 사람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에 사적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 성경을 지시한 것처럼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 성경을 해석해야 하며, 영감 없이 개인적으로 봉인된 예언을 밝히거나 그 일부를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심지어 진리의 영의 은사가 아니면 해석된 후에 그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인은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지혜로운 사람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단. 12:10.

And It can be interpreted by men only as and when God's Spirit decrees. Accordingly, every jot and title of Scripture and Its interpretation is of Inspiration, and thus wholly profitable to guide the man of God doctrinally, to reprove and to correct him, and righteously to instruct him, unto perfection of faith and works.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영이 정하신 대로만 사람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의 모든 구절과 제목과 그 해석은 영감으로 된 것이므로 하나님의 사람을 교리적으로 인도하고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여 믿음과 행실의 온전함에 이르게 하는 데 전적으로 유익합니다.

That is, had the Scriptures come by the will of man, then they could be interpreted by the will of man without the aid of the Spirit. But the fact that "holy men of God" received the Scriptures from the Spirit of God, and as it is impossible for man of himself to know the mind of the Holy Spirit, he cannot interpret the Scriptures without the Spirit's aid--he must, therefore, be inspired as verily as the ones to whom the Scriptures were given at the first.

즉, 성경이 사람의 뜻으로 왔다면 성령의 도움 없이도 사람의 뜻으로 성경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성경을 받았으며, 인간 스스로는 성령의 마음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의 도움 없이는 성경을 해석 할 수 없으므로 처음에 성경을받은 사람들처럼 진실하게 영감을 받아야합니다.

This is attested by the fact that today we have thousands of isms which are the result of thousands of interpretations of the Scriptures, which proves that men have independently of the Spirit interpreted the Scriptures, for the Spirit of Prophecy does not, and cannot, give to one person one interpretation of scripture, and give to another another interpretation of the same scripture…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성경에 대한 수천 가지 해석의 결과 인 수천 가지 이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의해 입증되며, 이는 사람들이 성령과 독립적으로 성경을 해석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예언의 영은 한 사람에게 한 성경 해석을주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 같은 성경 해석을 줄 수 없기 때문에…

Here we are told that prophecy, a vision, is the acid test by which to judge purported Bible Truth; that is, if the thing is not in prophecy, if there is no vision of it found in the writings of the prophets, then, there is no truth in it. Yes, the visions of the prophets are to be our visions if we must be preserved. Prophecy, though, he contends is of no more private interpretation than were Nebuchadnezzar’s and Pharaoh’s visions, that the wise men of any people are not able to interpret the concealed prophecies of God. Why?

여기서 우리는 예언, 즉 환상이 성경 진리를 판단하는 산성 시험이라고 들었습니다. 즉, 예언에 없는 것이라면, 선지자들의 글에서 발견되지 않는다면, 그 안에 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 선지자들의 환상은 우리가 보존해야 한다면 우리의 환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언은 느부갓네살과 파라오의 환상처럼 사적인 해석의 대상이 아니며, 어떤 민족의 현인도 하나님의 숨겨진 예언을 해석할 수 없다고 그는 주장합니다. 왜 그럴까요?

Verse 21 – “For the prophecy came not in old time by the will of man: but holy men of God spake as they were moved by the Holy Ghost.

21절 - "예언은 옛날에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

This is exactly why prophecy cannot be privately interpreted, not without the Spirit Who dictated the prophecies to holy men of old. So, then, the prophecies are not interpreted by the will of men, but by the Spirit of Truth, “the Spirit of Prophecy,” the same Spirit that dictated the prophecies…

이것이 바로 예언을 사적으로 해석할 수 없는 이유이며, 옛 성자들에게 예언을 지시하신 성령 없이는 해석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언은 사람의 의지로 해석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영, 즉 예언을 지시하신 것과 동일한 영인 "예언의 영"에 의해 해석됩니다....

5월 1일 수요일

Christ Alone…Grace Alone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Read Ephesians 2:8, 9; Romans 3:23, 24; Romans 6:23; and Romans 5:8-10. What do these verses teach about the plan of salvation?

에베소서 2:8, 9, 로마서 3:23, 24, 6:23, 5:8- 10을 읽어 보라. 이 구절들은 구원 의 계획에 대해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The fall of man, with all its consequences, was not hidden from the Omnipotent. Redemption was not an afterthought, a plan formulated after the fall of Adam, but an eternal purpose, suffered to be wrought out for the blessing not only of this atom of a world, but for the good of all the worlds that God had created.... TMK 18.2

"인간의 타락은 그 모든 결과와 함께 전지전능하신 분께 숨겨져 있지 않았습니다. 구속은 아담의 타락 이후에 수립된 계획이 아니라, 이 세상의 원자의 축복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세상의 유익을 위해 이루어져야 할 영원한 목적이었습니다." -.... TMK 18.2

“When man sinned, all heaven was filled with sorrow.... Out of harmony with the nature of God, unyielding to the claims of His law, naught but destruction was before the human race. Since the divine law is as changeless as the character of God, there could be no hope for man unless some way could be devised whereby his transgression might be pardoned, his nature renewed, and his spirit restored to reflect the image of God. Divine love had conceived such a plan.... TMK 18.3

"인간이 죄를 지었을 때, 온 하늘은 슬픔으로 가득 찼다.... 하나님의 본성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그분의 법의 주장에 굴복하지 않는 인류 앞에 멸망밖에 없었습니다. 신성한 율법은 하나님의 성품만큼이나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의 죄를 용서하고 본성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도록 영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고안되지 않는 한 인간에게는 희망이 있을 수 없었습니다. 신성한 사랑은 그러한 계획을 구상했습니다.... TMK 18.3

“In the work of creation Christ was with God. He was one with God, equal with Him.... He alone, the Creator of man, could be his Saviour. No angel of heaven could reveal the Father to the sinner, and win him back to allegiance to God. But Christ could manifest the Father's love, for God was in Christ, reconciling the world unto Himself. Christ could be the “daysman” between a holy God and lost humanity, one who could “lay his hand upon us both” (Job 9:33).... He proposed to take upon Himself the guilt and shame of sin—sin so offensive in the sight of God that it would necessitate separation from His Father. Christ proposed to reach to the depths of man's degradation and woe, and restore the repenting, believing soul to harmony with God. Christ, the Lamb slain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offered Himself as a sacrifice and substitute for the fallen sons of Adam. TMK 18.4

"창조의 역사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하나이셨고, 하나님과 동등하셨습니다.... 인간의 창조주이신 그분만이 구세주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하늘의 어떤 천사도 죄인에게 아버지를 계시하고 그를 하나님께 충성하도록 되돌릴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목하게 하셨기 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을 나타내실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잃어버린 인류 사이의 "일꾼", 즉 "우리 둘에게 손을 얹으실 수 있는"(욥 9:33).... 그분은 죄의 죄책감과 수치심, 즉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나 불쾌하여 아버지와의 분리를 필요로 하는 죄를 스스로 짊어지겠다고 제안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타락과 비애의 깊은 곳까지 도달하여 회개하고 믿는 영혼을 하나님과의 조화로 회복시키겠다고 제안하셨습니다. 창세 때부터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께서는 타락한 아담의 아들들을 대신하여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TMK 18.4

“Through creation and redemption, through nature and through Christ, the glories of the divine character are revealed. By the marvelous display of His love in giving “his only begotten Son,” ... the character of God is revealed to the intelligences of the universe.” TMK 18.5

"창조와 구속을 통해, 자연을 통해, 그리스도를 통해 신성한 성품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독생자"를 주신 그분의 놀라운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 하나님의 성품은 우주의 지성들에게 드러납니다." TMK 18.5

5월 2일 목요일

Obedience: The Fruit of Faith
순종: 믿음의 열매


Read Romans 3: 27-31; Romans 6:15-18; and Romans 8:1, 2. What do these verses teach us about salvation through Christ’s righteousness alone?

로마서 3:27-31, 6:15-18, 8:1, 2을 읽어 보라. 이 구절은 오직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은 구원에 대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Adam failed to obey the commandments of God. Shall the sons and daughters of Adam continue in transgression, and also fail to obey? No one can enter into life who persists in disloyalty, since Christ was given to our world that he might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When the young man came to Christ, saying, “Good Master, what good thing shall I do, that I may have eternal life?” Jesus said to him, “If thou wilt enter into life, keep the commandments.” It was not possible for the young man, or for anyone, to keep the commandments of God except through the merit of Jesus Christ. Without the shedding of the blood of Christ there could be no remission of sin, no imputation of the righteousness of Christ to the believing sinner. Christ endured the penalty of sin in his own body on the cross, and fulfilled all righteousness. The merit of the righteousness of Christ is the only ground upon which the sinner may hope for a title to eternal life; for Christ hath given himself for us, an offering and sacrifice to God, as a sweet-smelling savor. An infinite price was paid for man's redemption, not that he might be saved in his sins, not to make void the law of God. Paul says: “Do we then make void the law of God through faith? God forbid; yea, we establish the law.” For though “by the deeds of the law there shall no flesh be justified in his sight,” yet the righteousness of God, which is by faith of Jesus Christ, is witnessed by the law and the prophets.” ST June 18, 1894, par. 6

"아담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아담의 아들들과 딸들도 계속 범죄하고 순종하지 않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불충을 계속하는 사람은 아무도 생명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한 청년이 그리스도께 와서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청년이나 그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 흘림 없이는 죄 사함도 없고, 믿는 죄인에게 그리스도의 의가 전가될 수도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으로 죄의 형벌을 견디시고 모든 의를 이루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의의 공로는 죄인이 영생을 소망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향기로운 냄새나는 제물과 희생으로 하나님께 드리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구속을 위해 무한한 대가를 치렀는데, 이는 그가 죄에서 구원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을 무효로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그러면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무효로 만들까요? 하나님이 금하시나니 오히려 우리가 율법을 세우느니라"라고 말합니다. "율법의 행위로서는 그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가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1894년 6월 18일, 파. 6

Read 1 Peter 2:2, 2 Peter 3:18, Colossians 1:10, and Ephesians 4:18-24. What vital truths do these passages reveal about the Christian life?

베드로전서 2:2, 베드로후서 3:18, 골로새서 1:10, 에베소서 4:18-24을 읽어 보 라.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해 어떤 중요한 진리를 보여주고 있는가?

“The Christian life is a battle and a march. But the victory to be gained is not won by human power. The field of conflict is the domain of the heart. The battle which we have to fight—the greatest battle that was ever fought by man—is the surrender of self to the will of God, the yielding of the heart to the sovereignty of love. The old nature, born of blood and of the will of the flesh, can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The hereditary tendencies, the former habits, must be given up. MB 141.2

"그리스도인의 삶은 전투이자 행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얻어야 할 승리는 인간의 힘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갈등의 영역은 마음의 영역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전투, 즉 인간이 싸워야 할 가장 위대한 전투는 하나님의 뜻에 자아를 내맡기고 사랑의 주권에 마음을 내어주는 것입니다. 혈통과 육신의 뜻으로 태어난 옛 본성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습니다. 유전적인 경향, 이전의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MB 141.2

“He who determines to enter the spiritual kingdom will find that all the powers and passions of an unregenerate nature, backed by the forces of the kingdom of darkness, are arrayed against him. Selfishness and pride will make a stand against anything that would show them to be sinful. We cannot, of ourselves, conquer the evil desires and habits that strive for the mastery. We cannot overcome the mighty foe who holds us in his thrall. God alone can give us the victory. He desires us to have the mastery over ourselves, our own will and ways. But He cannot work in us without our consent and co-operation. The divine Spirit works through the faculties and powers given to man. Our energies are required to co-operate with God.” MB 141.3

"영적 왕국에 들어가기로 결심한 사람은 어둠의 왕국의 세력을 등에 업은 중생하지 않은 본성의 모든 힘과 정열이 자신을 대적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기심과 교만은 자신이 죄인임을 드러내는 모든 것에 맞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지배를 추구하는 악한 욕망과 습관을 정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강력한 적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우리 자신, 우리 자신의 뜻과 방식을 지배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의 동의와 협력 없이는 우리 안에서 일하실 수 없습니다. 신성한 영은 인간에게 주어진 능력과 힘을 통해 일하십니다. 우리의 에너지는 하나님과 협력하는 데 필요합니다." MB 141.3

5월 3일 금요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When Christ ascended to the Father, He did not leave His followers without help. The Holy Spirit, as His representative, and the heavenly angels, as ministering spirits, are sent forth to aid those who against great odds are fighting the good fight of faith. Ever remember that Jesus is your helper. No one understands as well as He your peculiarities of character. He is watching over you, and if you are willing to be guided by Him, He will throw around you influences for good that will enable you to accomplish all His will for you. MYP 17.1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로 승천하실 때, 그분은 제자들을 도움 없이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대리자인 성령과 사역하는 영인 하늘의 천사들은 큰 역경에 맞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보내졌습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의 조력자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세요. 그분만큼 여러분의 성격을 잘 이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지켜보고 계시며, 여러분이 기꺼이 그분의 인도를 받으려 한다면 여러분을 향한 그분의 모든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여러분 주변에 던져 주실 것입니다. MYP 17.1

“In this life we are preparing for the future life. Soon there is to be a grand review, in which every soul who is seeking to perfect a Christian character must bear the test of God's searching questions: Have you set an example that others were safe in following? Have you watched for souls as those that must give an account? The heavenly host are interested in the youth; and they are intensely desirous that you will bear the test, and that to you will be spoken the words of approval,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 enter thou into the joy of thy Lord.’” MYP 17.2

"이생에서 우리는 미래의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그리스도인의 성품을 온전하게 하고자 하는 모든 영혼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질문의 시험을 견뎌야 하는 대검토가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안전하게 따를 수 있는 모범을 보였습니까? 당신은 설명해야 할 영혼을 위해 지켜 보았습니까? 하늘의 무리들은 젊은이들에게 관심이 있으며, 여러분이 시험을 견디고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 네 주님의 기쁨에 들어갈지어다'라는 칭찬의 말을 듣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MYP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