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sing unto the LORD as long as I live: I will sing praise to my God while I have my being.” KJV — Psalm 104:33
"내가 살아 있는 한 여호와께 노래하리라: 내 존재가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이다." KJV - 시편 104:33
“Our confession of His faithfulness is Heaven's chosen agency for revealing Christ to the world. We are to acknowledge His grace as made known through the holy men of old; but that which will be most effectual is the testimony of our own experience. We are witnesses for God as we reveal in ourselves the working of a power that is divine. Every individual has a life distinct from all others, and an experience differing essentially from theirs. God desires that our praise shall ascend to Him, marked with our own individuality. These precious acknowledgments to the praise of the glory of His grace, when supported by a Christlike life, have an irresistible power that works for the salvation of souls. MH 100.3
"그분의 신실하심에 대한 우리의 고백은 그리스도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하늘이 선택한 기관입니다. 우리는 옛 거룩한 사람들을 통해 알려진 그분의 은혜를 인정해야 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것은 우리 자신의 경험에 대한 간증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서 신성한 능력의 역사를 드러내는 하나님의 증인입니다. 모든 개인은 다른 모든 사람과 구별되는 삶과 본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개성이 담긴 우리의 찬양이 그분께 올라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는 이 귀한 인정은 그리스도를 닮은 삶으로 뒷받침될 때 영혼 구원을 위해 역사하는 거부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합니다. MH 100.3
“It is for our own benefit to keep every gift of God fresh in our memory. By this means faith is strengthened to claim and to receive more and more. There is greater encouragement for us in the least blessing we ourselves receive from God than in all the accounts we can read of the faith and experience of others. The soul that responds to the grace of God shall be like a watered garden. His health shall spring forth speedily; his light shall rise in obscurity, and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seen upon him.” MH 100.4
"하나님의 모든 선물을 기억에 생생하게 간직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믿음이 강화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믿음과 경험에 대해 읽을 수 있는 모든 이야기보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최소한의 축복이 우리에게 더 큰 격려가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는 영혼은 물을 주는 정원과 같을 것입니다. 그의 건강이 속히 솟아나고, 그의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나며, 주님의 영광이 그에게 비칠 것이다." MH 100.4
Read Psalm 134. Where is the worship offered here? What is the outcome of the worship of the Lord?
시편 134편을 읽어 보라. 여기서 예배는 어디에서 드려지는가? 주님을 예배한 결과 는 무엇인가?
How are the worshippers depicted in Psalm 18:1; Psalm 36:1; Psalm 113:1; Psalm 134:1, 2; and Psalm 135:1, 2?
시편 18:1, 36:1, 113:1, 134:1, 2, 135:1, 2를 읽어 보라. 이 시편은 예배자들을 어 떻게 그리고 있는가?
“All heaven rejoices over the weak, faulty human soul that gives itself to Jesus and lives a life of purity. Those who overcome much, love Jesus the most, and are put next to Christ, next to the great white throne, within the inner circle; yes, greatly honored. “Thou hast a few names even in Sardis which have not defiled their garments; and they shall walk with me in white: for they are worthy. He that overcometh, the same shall be clothed in white raiment; and I will not blot out his name out of the book of life, but I will confess his name before my Father, and before his angels.” [Revelation 3:4, 5.] 11LtMs, Lt 37, 1896, par. 16
"온 하늘은 예수님께 자신을 바치고 순결한 삶을 사는 나약하고 결점이 많은 인간의 영혼을 기뻐합니다. 많은 것을 극복하고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며 그리스도 옆, 큰 흰 보좌 옆, 안쪽 서클 안에 있는 사람들은 크게 영광을 받습니다. "사데에도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이름이 몇이 있나니 그들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행하리니 이는 그들이 합당하기 때문이라.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하고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이름을 시인하리라." [요한계시록 3:4, 5.] 11LtMs, Lt 37, 1896, par. 16
Every moment is exceedingly precious. We cannot, without great loss neglect the precious opportunity of walking in the light. If we have neglected to place our hand in the hand of Christ, we are in constant danger of being deceived. We will be led in false paths by seducing spirits, who have not received the love of the truth, but who have, in turning away from Christ, become blinded by strong delusions, so that they believe and work a lie. 11LtMs, Lt 37, 1896, par. 17
모든 순간은 지극히 소중합니다. 우리는 큰 손실 없이 빛 가운데 걸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손에 손을 얹는 것을 게을리하면 우리는 끊임없이 속을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우리는 진리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외면한 채 강한 망상에 눈이 멀어 거짓을 믿고 행하는 영들을 유혹하여 거짓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11LtM, Lt 37, 1896, 파. 17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be strong in the grace of Christ; know that He loves you and will be to you a constant efficiency. Lift your voice in praise and thanks to God. “Behold, bless the Lord, all ye servants of the Lord, which by night stand in the house of the Lord. Lift up your hands in the sanctuary, and bless the Lord. The Lord that made heaven and earth bless thee out of Zion.” [Psalm 134:1-3.] 11LtMs, Lt 37, 1896, par. 18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강건해지기를 바라며, 그분이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에게 끊임없는 능력이 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의 목소리를 높이세요. "보라,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서 있는 주의 종들아, 주를 찬송할지어다. 성소에서 손을 들어 주님을 찬송하라. 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께서 시온에서 너를 축복하시리로다." [시편 134:1-3] 11LtMs, Lt 37, 1896, par. 18
“…In marked contrast to the murmuring and complaining of the wicked, the servants of God will sing, ‘I will praise thee with my whole heart: before the gods will I sing praise unto thee. I will worship toward thy holy temple, and praise thy name for thy lovingkindness and for thy truth: for thou hast magnified thy word above all thy name. In the day when I cried thou answeredst me, and strengthenedst me with strength in my soul. All the kings of the earth shall praise thee, O Lord, when they hear the words of thy mouth. Yea, they shall sing in the ways of the Lord: for great is the glory of the Lord. Though the Lord be high, yet hath he respect unto the lowly: but the proud he knoweth afar off.’ Then let not a semblance of pride or self-importance be cherished, for it will crowd Jesus out of the heart, and the vacuum will be filled with the attributes of Satan…” RH August 4, 1891, par. 12
"... 악인들의 원망과 불평과는 대조적으로 하나님의 종들은 '내가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찬양하리니 신들 앞에서 내가 주께 찬송하리로다'라고 노래할 것입니다. 주의 거룩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이사서이니이다. 내가 부르짖던 날에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으로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주여, 땅의 모든 왕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듣고 주를 찬송하리이다. 그들이 여호와의 길로 노래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주께서는 높으시되 겸손한 자를 존경하시며 교만한 자는 멀리서 아시는도다'. 그러므로 교만이나 자만심을 조금도 소중히 여기지 마십시오. 그것은 예수님을 마음에서 몰아내고 그 빈자리는 사탄의 속성으로 채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RH 8월 4일, 1891, par. 12
Read Psalm 33:3, Psalm 40:3, Psalm 96:1, Psalm 98:1, Psalm 144:9, and Psalm 149:1. What is the common motif in these texts?
“If praise is comely for the upright, why should we not praise the Lord in our assemblies? Would it not be well for the silent ones to break the seal that closes their lips by words of praise? Fashion, custom, say, Keep silent. But by keeping silent we forget God and His mercy toward us. Shall we not return unto our God, with repentance for our backsliding, and learn to praise Him more and more?” 17LtMs, Ms 116, 1902, par. 52
"찬양은 정직한 자에게 합당한 것이라면, 우리가 집회에서 주님을 찬양하지 못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침묵하는 자들이 찬양의 말로 입술을 닫는 봉인을 깨뜨리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유행, 관습, 침묵을 지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침묵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를 향한 그분의 자비를 잊어버립니다. 우리의 타락에 대한 회개와 함께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가 그분을 더욱더 찬양하는 법을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17LtM, 미스 116, 1902, par. 52
“Let us catch the spirit of praise and thanksgiving. Forgetting our own difficulties and troubles, let us praise God for freedom from sin and for an opportunity to live for the glory of His name.” 17LtMs, Ms 116, 1902, par. 54
"찬양과 감사의 정신을 붙잡읍시다. 우리 자신의 어려움과 고난을 잊고 죄로부터의 자유와 그분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17LtMs, Ms 116, 1902, par. 54
“God wants us to be happy. He desires to put a new song on our lips, even praise to our God. He wants us to believe that He forgives our sins and takes away our unrighteousness. He wants us to make melody in our hearts to Him....” ML 174.2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입술에 새 노래를 부르고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불의를 제거하신다는 것을 믿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 마음속에서 그분을 향한 멜로디를 만들기를 원하십니다...." ML 174.2
Read Isaiah 42:10-12, Revelation 5:9, and Revelation 14:3. What can we infer about the “new song” from these biblical texts?
이사야 42:10-12, 요한계시록 5:9, 14:3을 읽어 보라. 이 구절을 통해 “새 노래”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는가?
“Upon the crystal sea before the throne, that sea of glass as it were mingled with fire,—so resplendent is it with the glory of God,—are gathered the company that have “gotten the victory over the beast, and over his image, and over his mark, and over the number of his name.” With the Lamb upon Mount Zion, “having the harps of God,” they stand, the hundred and forty and four thousand that were redeemed from among men; and there is heard, as the sound of many waters, and as the sound of a great thunder, “the voice of harpers harping with their harps.” And they sing “a new song” before the throne, a song which no man can learn save the hundred and forty and four thousand. It is the song of Moses and the Lamb—a song of deliverance. None but the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can learn that song; for it is the song of their experience—an experience such as no other company have ever had. “These are they which follow the Lamb whithersoever He goeth.” These, having been translated from the earth, from among the living, are counted as “the first fruits unto God and to the Lamb.” Revelation 15:2, 3; 14:1-5…” GC 648.3
"불이 섞인 듯한 유리 바다, 즉 하나님의 영광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보좌 앞 수정 바다 위에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수에 대하여 이긴 자"가 모였습니다. 시온 산에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진" 어린 양과 함께,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고, 많은 물소리와 큰 우레 소리와 같이 "거문고 타는 자들의 거문고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그들은 보좌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는데, 그 노래는 십사만 사천 외에는 아무도 배울 수 없는 노래입니다. 그것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 즉 구원의 노래입니다. 십사만 사천 외에는 아무도 그 노래를 배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경험의 노래, 즉 다른 어떤 회사도 경험하지 못한 경험의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어린 양이 어디로 가시든지 따르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땅에서, 살아 있는 자들 가운데서 번역되어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드리는 첫 열매"로 간주됩니다. 요한계시록 15:2, 3; 14:1-5..." GC 648.3
Read Psalm 15. Who are the people worthy of worshipping in God’s presence?
시편 15편을 읽어 보라. 하나님 앞에 경배드리기 합당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Always kind, courteous, ever taking the part of the oppressed, whether Jew or Gentile, Christ was beloved by all. By His perfect life and character, He answered the question asked in the fifteenth Psalm: ‘Lord, who shall abide in Thy tabernacle? who shall dwell in Thy holy hill? He that walketh uprightly, and worketh righteousness, and speaketh the truth in his heart.’ In childhood and youth His course was such that when engaged in work as a teacher, He could say to His disciples, ‘If ye keep My commandments, ye shall abide in My love: even as I have kept My Father's commandments, and abide in His love.’ FE 402.1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항상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억압받는 자의 편에 서서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으셨던 그리스도. 그분은 완전한 삶과 성품으로 열다섯 번째 시편에서 묻는 질문에 답하셨습니다: '주여, 누가 주의 장막에 거하며 누가 주의 거룩한 언덕에 거하리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의를 행하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는 자'라고 대답했습니다.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에 그분은 교사로서 일을 할 때 제자들에게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니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실 수 있을 정도로 그분의 행로는 그러했다. FE 402.1
“As Christ grew older, the work begun in His childhood went on, and He continued to increase in wisdom, and in favor with God and man. He did not take the part of His own family merely because they were related to Him by natural ties; He would not vindicate their case in a single instance where they had been guilty of injustice or wrong; but He ever vindicated that which He knew to be truth.” FE 402.2
"그리스도께서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어린 시절에 시작한 사업이 계속 진행되었고, 지혜와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호의가 계속 증가했습니다. 그분은 단지 혈연으로 그분과 친척 관계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가족을 취하지 않으셨고, 불의나 잘못을 저지른 단 한 건의 경우에도 그들의 주장을 옹호하지 않으셨으며, 진리로 알고 있는 것을 항상 옹호하셨다." FE 402.2
Read Psalm 24:3-6 and Psalm 101:1-3. What does it mean to be holy?
시편 24:3-6, 101:1-3을 읽어 보라. 거룩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In the battle with inward corruptions and outward temptations, even the wise and powerful Solomon was vanquished. It is not safe to permit the least departure from the strictest integrity. ‘Abstain from all appearance of evil.’ Remember Solomon. Among many nations there was no king like him, beloved of his God. He fell. He was led from God and became corrupt through the indulgence of lustful passions. This is the prevailing sin of this age, and its progress is fearful. None but the pure and lowly can dwell in his presence. ‘Who shall ascend into the hill of the Lord? and who shall stand in his holy place? He that hath clean hands, and a pure heart; who hath not lifted up his soul unto vanity, nor sworn deceitfully.’” 1SP 396.2
"내면의 부패와 외부의 유혹과의 싸움에서 지혜롭고 강력한 솔로몬조차도 패배했습니다. 가장 엄격한 청렴성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모든 악의 모양을 삼가라.' 솔로몬을 기억하세요. 많은 나라들 가운데 그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왕은 없었습니다. 그는 타락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떠나 정욕의 방종으로 타락했습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만연한 죄이며 그 진행은 무섭습니다. 순수하고 비천한 자 외에는 아무도 그분의 면전에 거할 수 없습니다. '누가 여호와의 언덕에 오르며 누가 그의 거룩한 곳에 서리요?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한 사람, 자기 영혼을 허영에 들지 아니하고 거짓 맹세하지 아니한 사람이다'." 1SP 396.2
“Especially will the youth who have been accustomed to reading novels and cheap storybooks receive benefit by joining in the evening family study. Young men and young women, read the literature that will give you true knowledge and that will be a help to the entire family. Say firmly: ‘I will not spend precious moments in reading that which will be of no profit to me and which only unfits me to be of service to others. I will devote my time and my thoughts to acquiring a fitness for God's service. I will close my eyes to frivolous and sinful things. My ears are the Lord's, and I will not listen to the subtle reasoning of the enemy. My voice shall not in any way be subject to a will that is not under the influence of the Spirit of God. My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and every power of my being shall be consecrated to worthy pursuits.’” 7T 64.1
"특히 소설이나 값싼 동화책 읽기에 익숙해져 있는 청소년들이 저녁 가족 공부에 참여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젊은 남성과 젊은 여성 여러분, 여러분에게 참된 지식을 제공하고 온 가족에게 도움이 될 문헌을 읽으십시오. '나는 나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데 적합하지 않은 것을 읽는 데 귀중한 시간을 보내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나는 하느님을 섬기는 데 적합한 체력을 기르는 데 시간과 생각을 바치겠습니다. 나는 경박하고 죄악된 것에 눈을 감겠습니다. 내 귀는 주님의 것이므로 원수의 교묘한 추론을 듣지 않겠습니다. 내 목소리는 하나님의 영의 영향력 아래 있지 않은 의지의 지배를 받지 않겠습니다. 내 몸은 성령의 성전이며, 내 존재의 모든 능력은 합당한 추구에 봉헌되어야 한다." 7T 64.1
Read Psalm 96. What manifold aspects of worship are mentioned in this psalm?
시편 96편을 읽어 보라. 이 시편에는 예배의 어떤 다양한 측면이 언급되어 있는가?
“Turn to the Lord, ye prisoners of hope. Seek strength from God, the living God. Show an unwavering, humble faith in His power and His willingness to save. From Christ is flowing the living stream of salvation. He is the Fountain of life, the Source of all power. When in faith we take hold of His strength, He will change, wonderfully change, the most hopeless, discouraging outlook. He will do this for the glory of His name. 8T 12.1
"소망의 포로 여러분, 주님께로 돌아오십시오. 살아계신 하나님께 힘을 구하십시오. 그분의 능력과 구원의 의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겸손한 믿음을 보여주세요. 그리스도에게서 구원의 생수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분은 생명의 샘이시며 모든 능력의 원천이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의 힘을 붙잡을 때, 그분은 가장 절망적이고 낙담한 전망을 놀랍게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그분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 이렇게 하실 것입니다. 8T 12.1
“God calls upon His faithful ones, who believe in Him, to talk courage to those who are unbelieving and hopeless. May the Lord help us to help one another and to prove Him by living faith.” 8T 12.2
"하나님은 그분을 믿는 신실한 자들이 믿지 않고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서로 돕고 살아있는 믿음으로 그분을 증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8T 12.2
“By fire and by His sword will the Lord plead with all flesh: and the slain of the Lord shall be many....and I will send those that escape of them unto the nations....and they shall declare My glory among the Gentiles....they shall bring all your brethren...to My holy mountain Jerusalem, saith the Lord, as the children of Israel bring an offering in a clean vessel into the house of the Lord.” Isa. 66:16, 19, 20.
주께서 불과 그의 칼로 모든 육체와 싸우시리니 주께 죽임을 당한 자가 많으리니... 내가 그들에게서 도망한 자를 열방에 보내리니... 그들이 이방인 중에 나의 영광을 선포하리라...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 이스라엘 자손이 깨끗한 그릇에 제물을 담아 여호와의 집으로 가져오는 것 같이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데려올 것이라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 사 66:16, 19, 20.
So in the time between the "latter rain" of truth and the "outpouring" of the Spirit's power, there will be sealed a consecrated number who will escape from among the "slain of the Lord." In other words, at the first-fruit harvest, when all the sinners have been taken out of the church, and the righteous left by themselves as were the 120 disciples in the upper room, then and only then can the Lord finally pour out His Spirit’s power upon all, so that all (all the “escaped” ones) shall prophesy, dream dreams, and see visions.
따라서 진리의 "늦은 비"와 성령의 능력이 "부어지는" 사이에 "주님의 죽임을 당한 자" 가운데서 탈출할 봉헌된 수가 인봉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첫 열매 추수 때, 모든 죄인들이 교회에서 쫓겨나고 의인들은 다락방에 있던 120명의 제자들처럼 스스로 남겨졌을 때, 주님은 마침내 모든 사람에게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셔서 모든 사람("탈출한" 모든 사람)이 예언하고 꿈을 꾸고 환상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he that is left in Zion, and he that remaineth in Jerusalem, shall be called holy, even every one that is written among the living in Jerusalem: When the Lord shall have washed away the filth of the daughters of Zion, and shall have purged the blood of Jerusalem from the midst thereof by the spirit of judgment, and by the spirit of burning. And the Lord will create upon every dwelling place of mount Zion, and upon her assemblies, a cloud and smoke by day, and the shining of a flaming fire by night: for upon all the glory shall be a defense. And there shall be a tabernacle for a shadow in the daytime from the heat, and for a place of refuge, and for a covert from storm and from rain." Isa. 4:3-6.
"시온에 남은 자와 예루살렘에 남은 자 곧 예루살렘에 사는 자 가운데 기록된 모든 사람을 거룩하다고 일컬음을 받으리라: 주께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고 심판의 영과 불사르는 영으로 예루살렘의 피를 그 가운데에서 정결케 하실 것이라. 주께서 시온 산의 모든 거처와 그 집회 위에 낮에는 구름과 연기를, 밤에는 타오르는 불빛을 창조하시리니 이는 모든 영광 위에 방어가 될 것임이니라. 낮에는 더위를 피할 그늘과 피난처와 폭풍과 비를 피할 장막이 있으리라." 이사야. 4:3-6.
Only after this great purge in the church (described also in the ninth chapter of Ezekiel) will the remnant be equipped to carry their fully blazing, lighted torch of Truth to all the Gentile world. Out of Zion will then go forth the law, and the word of the Lord from Jerusalem. The work will then be finished, "cut short in righteousness," and the Lord will then appear in glory--seen by every eye (Rev. 1:7).
에스겔서 9장에도 묘사된 교회에서 이 위대한 숙청을 거친 후에야 남은 자들은 온전히 타오르는 진리의 횃불을 모든 이방 세계로 가져갈 준비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시온에서 율법이,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말씀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의로 단절된" 일이 완성되고 주님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 모든 사람의 눈에 보이실 것입니다(계 1:7).
Read Psalm 40:6-7, Psalm 50:7-23, and Psalm 51:16-19. What important issue do these texts address? How are the righteous tempted? Why does God not delight in the sacrifices He prescribed in His Word (Exod. 20:24)?
시편 40:6-7, 시편 50:7-23, 시편 51:16-19을 읽으세요. 이 본문들은 어떤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나요? 의인은 어떻게 시험을 받나요? 하나님은 왜 그분의 말씀에 규정된 제사를 기뻐하지 않으시나요(출 20:24)?
It was the transgression of the law that resulted in sin, sorrow, and death. Satan declared that he would prove to the worlds which God has created, and to the heavenly intelligences, that it was an impossibility to keep the law of God. When Adam yielded to the temptation of the enemy, and fell from his high and holy estate, Satan and his angels exulted. But from the throne of God a voice was heard speaking words of mysterious import. “Sacrifice and offering thou didst not desire; mine ears hast thou opened: burnt offering and sin offering hast thou not required. Then said I, Lo, I come: in the volume of the book it is written of me, I delight to do thy will, O my God: yea, thy law is within my heart.” When man fell, Christ announced His purpose of becoming man's substitute and surety. Who was He? Isaiah says of Him,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John says of Him,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thing made that was made.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And the Word was mad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beheld His glory, the glory as of the only begotten of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RH September 3, 1901, par. 3
죄와 슬픔과 죽음을 초래한 것은 율법을 범한 것이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과 하늘의 지성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아담이 원수의 유혹에 굴복하여 높고 거룩한 땅에서 타락했을 때 사탄과 그의 천사들은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좌에서 신비한 의미의 말씀을 전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제사와 예물을 네가 원하지 아니하였으니 내 귀가 열렸고 번제와 속죄제를 네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내가 이르되 내가 왔나이다 이 책의 책에 기록되었나이다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을 행하기를 기뻐하나이다 주의 율법이 내 마음 속에 있나이다." 인간이 타락했을 때,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대리자이자 보증인이 되겠다는 목적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분은 누구였습니까? 이사야는 그분에 대해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정사를 그 어깨에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말합니다. 요한은 그분에 대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말합니다.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그분 없이는 지은 것이 하나도 없느니라.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고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으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RH 1901년 9월 3일, par. 3
“Without the constant help which comes only from God, even those who are looked upon as the most eminent believers are in danger of falling into the sins which Satan has prepared to dishonor God. Bear in mind, all who claim to be believers, that it is only when you have that faith which works by love and purifies the soul, only when you have the joy of Christ’s salvation in the heart, that you are qualified to guide sinners to repentance and reformation. It is the genuine believer, who not only assents to the truth, but believes and practices the truth, who is not satisfied unless he has with him the presence of God, that is a power for good in the world.” 16LtMs, Lt 79, 1901, par. 21
"오직 하느님으로부터만 오는 끊임없는 도움이 없다면, 가장 저명한 신자로 여겨지는 사람들조차도 사탄이 하느님을 욕되게 하기 위해 준비한 죄에 빠질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신자라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은 사랑으로 역사하고 영혼을 정화하는 믿음을 가질 때만, 그리스도의 구원의 기쁨이 마음속에 있을 때만 죄인을 회개와 개혁으로 인도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진리에 동의할 뿐만 아니라 진리를 믿고 실천하는 참된 신자,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하지 않으면 만족하지 않는 신자는 세상에서 선을 이루는 힘입니다." 16LtM, Lt 79, 1901, par. 21
“In repenting of our sins, we need not go into a cell, as did Luther, and scourge ourselves as a punishment for our iniquity, thinking by so doing to gain the favor of God. The question is asked by the prophet, ‘Wherewith shall I come before the Lord, and bow myself before the high God? shall I come before him with burnt offerings, with calves of a year old? Will the Lord be pleased with thousands of rams, or with ten thousands of rivers of oil? shall I give my firstborn for my transgression, the fruit of my body for the sin of my soul? He hath showed thee,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th the Lord require of thee, but to do justly, and to love 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thy God?’ The Scripture says, ‘A broken and a contrite heart, O God, thou wilt not despise.” “But to this man will I look, even to him that is poor and of a contrite spirit, and trembleth at my word.’ ‘The Lord is nigh unto them that are of a broken heart; and savest such as be of a contrite spirit.’ ‘Thou desirest not sacrifice; else would I give it; thou delightest not in burnt offering. The sacrifices of God are a broken spirit; a broken and a contrite heart, O God, thou wilt not despise.’ ‘For thus saith the high and lofty One that inhabiteth eternity, whose name is Holy; I dwell in the high and holy place, with him also that is of a contrite and humble spirit, to revive the spirit of the humble, and to revive the heart of the contrite ones.’” ST August 8, 1892, par. 1
"우리는 죄를 회개할 때 루터처럼 감옥에 들어가서 죄악에 대한 형벌로 스스로 채찍질할 필요가 없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지자는 '내가 무엇으로 여호와 앞에 나아가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절하리이까 번제와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가리이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주님께서는 수천의숫양으로, 또는 수만 강물의 기름으로 드릴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위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성경은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사람 곧 가난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내 말에 떨고 있는 자를 보리라'고 했습니다. '주께서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계시며 통회하는 심령이 있는 자를 구원하시나니' '주께서 제사를 원치 아니하시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리리이다 주께서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제사는 상한 심령이요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니 하나님이여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영원토록 거하시는 높고 높으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이름은 거룩하시도다 나는 겸손한 자의 심령을 소생시키고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하여 높고 거룩한 곳에 그와 함께 거하노라'" ST 1892년 8월 8일, par. 1
“You are to die to self, to crucify the flesh, with the affections and lusts. You need not devise ways and methods of bringing about your own crucifixion; self-inflicted penances are of no avail, and will be found worthless when the test comes upon you. We are to surrender the heart to God, that he may renew and sanctify us, and fit us for his heavenly courts. We are not to wait for some special time, but today we are to give ourselves to him, refusing to be the servants of sin. Do you imagine that you can leave off sin by your own human power a little at a time? You cannot do this; Jesus was treated as a sinner when he assumed the likeness of sinful flesh, that the sinner might be treated as righteous. The Father loves us who believe in Christ as he loves his only-begotten Son. Thus by faith we can grasp the righteousness of Christ, and our Saviour saves us from all sin. The converted soul will hate the thing that Christ hates, and love the thing that Christ loves. Has he not by his death and suffering made provision for your cleansing from sin? You must take the blood of Jesus and apply it to your heart by faith; for that alone can make you whiter than snow. But you say, “The surrender of all my idols will break my heart.” This is what is needed. In giving up all for God, you fall upon the rock and are broken. Give up all for him without delay, for unless you are broken, you are worthless. ST August 8, 1892, par. 2
"여러분은 애정과 정욕과 함께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아 자기 자신에 대해 죽어야 합니다. 스스로 십자가에 못 박는 방법과 방법을 고안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해적인 참회는 아무 소용이 없으며, 시험이 닥쳤을 때 무가치한 것으로 판명될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하나님께 맡겨야 하며, 그분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셔서 하늘의 궁정에 적합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특별한 때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오늘 죄의 종이 되기를 거부하고 우리 자신을 그분께 드려야 합니다. 한 번에 조금씩 인간의 힘으로 죄를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은 죄인을 의로운 사람으로 대접하기 위해 죄 많은 육신의 모양을 취하셨을 때 죄인 취급을 받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독생자를 사랑하듯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따라서 믿음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를 얻을 수 있으며, 구주께서는 우리를 모든 죄에서 구원하십니다. 거듭난 영혼은 그리스도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고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할 것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죽음과 고난으로 여러분을 죄에서 깨끗하게 하기 위해 준비하지 않으셨습니까? 당신은 예수님의 피를 받아 믿음으로 당신의 마음에 적용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당신을 눈보다 더 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나의 모든 우상을 버리면 내 마음이 아프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면 바위에 부딪혀 깨어집니다. 그분을 위해 지체 없이 모든 것을 포기하십시오. 깨어지지 않으면 여러분은 무가치합니다. 1892년 8월 8일, 파. 2
“Why wait any longer? Why not take God at his word and say, “I give myself to thee; it is all that I can do.” If Satan comes to cast his shadow between you and God, accusing you of sin, tempting you to distrust God and to doubt his mercy, say, “I cannot allow my weakness to come between me and God; for he is my strength. My sins, which are many, are laid upon Jesus, my divine sacrifice.” Satan desires to keep you in the lowlands of sin, but will you not decide that you will go free?”— ST August 8, 1892, par. 3
“Nothing in my hand I bring,
Simply to thy cross I cling”? ST August 8, 1892, par. 4
"왜 더 이상 기다릴까요?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입니다."라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사탄이 당신과 하나님 사이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죄에 대해 비난하며 하나님을 불신하고 그분의 자비를 의심하도록 유혹한다면, "나의 약함이 나와 하나님 사이에 끼어들지 못하도록 허락할 수 없나니 그는 나의 힘이시니이다"라고 말하세요. 나의 많은 죄는 나의 신성한 희생 제물이신 예수님께 맡깁니다."라고 말하세요. 사탄은 여러분을 죄의 낮은 곳에 머물게 하려고 하지만, 여러분은 자유를 얻겠다고 결심하지 않겠습니까? - 1892년 8월 8일, 파. 3
"내 손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의 십자가에 매달릴 뿐입니다"? 1892년 8월 8일, 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