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다스리신다

제3과 1기, 2024년 1월 13~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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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오후, 1월 13일

기 억 절 :

“The LORD reigneth, he is clothed with majesty; the LORD is clothed with strength, wherewith he hath girded himself: the world also is stablished, that it cannot be moved.” KJV — Psalm 93: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위엄을 입으셨고, 여호와께서 힘으로 입으시니 스스로 띠를 띠셨으며, 세상도 견고하여 움직일 수 없도다." KJV - 시편 93:1


“It is by the power of God that we live. With one word He might take from us the breath that keeps life in our bodies. Yet thousands upon thousands, though kept alive by the forbearance of God, use their powers of mind and body against their Creator, and they do this as if it were something to be proud of. Joining the ranks of the enemy, they place themselves under His instruction, to learn how to defeat the plans of God, and to carry their rebellion against Him to the highest point. 18LtMs, Ms 131, 1903, par. 10 - Ellen G. White.

"우리가 사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분은 말씀 한 마디로 우리 몸에서 생명을 유지하는 호흡을 빼앗아 가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관용에 의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조주를 거스르는 정신과 육체의 힘을 사용하고 있으며, 마치 자랑스러운 일인 것처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적의 대열에 합류한 그들은 하나님의 계획을 무찌르는 방법을 배우고 그분에 대한 반역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기 위해 그분의 가르침 아래 놓입니다. 18LtM, 131, 1903, 파. 10 - 엘렌 화이트

“As I read the book of Revelation, I wonder that many more do not study the wonderful instruction given to John on the Isle of Patmos. Notice the description given of Christ in the first chapter. The apostle says: 18LtMs, Ms 131, 1903, par. 11

"요한계시록을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밧모섬에서 요한에게 주신 놀라운 교훈을 연구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첫 장에 나오는 그리스도에 대한 설명을 주목하세요. 사도는 이렇게 말합니다: 18LtMs, Ms 131, 1903, par. 11

“‘I was in the spirit on the Lord’s day, and heard behind me a great voice, as of a trumpet, saying, I am Alpha and Omega, the first and the last; and, What thou seest, write in a book, and send it unto the seven churches which are in Asia; unto Ephesus, and unto Smyrna, and unto Pergamos, and unto Thyatira, and unto Sardis, and unto Philadelphia, and unto Laodicea.” 18LtMs, Ms 131, 1903, par. 12

"'내가 주일에 영으로 있는데 내 뒤에 나팔 같은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네가 본 것을 책에 기록하여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곧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에 보내라' 하시더라." 18LtM, 131, 1903, 파. 12

“‘The Lord reigneth; He is clothed with majesty; the Lord is clothed with strength, wherewith He hath girded Himself; the world also is established, that it cannot be moved. Thy throne is established from old; Thou art from everlasting. The floods have lifted up, O Lord; the floods have lifted up their voice; the floods lift up their waves. The Lord on high is mightier than the noise of many waters, yea, than the mighty waves of the sea. Thy testimonies are very sure; holiness becometh Thine house, O Lord, forever.’” [Psalm 93:1-5.] 18LtMs, Ms 131, 1903, par. 21

1월 14일 일요일

The Lord has made us.
그는 우리를 만드신 이요


Read Psalm 8 and Psalm 100. How are God and people portrayed in these psalms? What do these psalms reveal about God’s character?

시편 8편과 시편 100편을 읽어 보라. 이 시편에서 하나님과 사람은 각각 어떻게 묘 사되어 있는가? 이 시편들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무엇을 보여주는가?

“God, who created everything lovely and beautiful that the eye rests upon, is a lover of the beautiful. He shows you how He estimates true beauty. The ornament of a meek and quiet spirit is in His sight of great price. Shall we not seek earnestly to gain that which God estimates as more valuable than costly dress or pearls or gold? The inward adorning, the grace of meekness, a spirit in harmony with the heavenly angels, will not lessen true dignity of character or make us less lovely here in this world. 3T 376.4 - Ellen G. White.

"눈에 보이는 모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참된 아름다움을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보여 주십니다. 온유하고 조용한 영혼의 장식은 그분이 보시기에 값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값비싼 옷이나 진주나 금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는 것을 얻기 위해 간절히 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면의 장식, 온유함의 은혜, 하늘의 천사들과 조화를 이루는 영은 참된 인격의 존엄성을 떨어뜨리거나 이 세상에서 우리를 덜 사랑스럽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3T 376.4 - 엘렌 화이트

“Religion, pure and undefiled, ennobles its possessor. You will ever find with the true Christian a marked cheerfulness, a holy, happy confidence in God, a submission to His providences, that is refreshing to the soul. By the Christian, God's love and benevolence can be seen in every bounty he receives. The beauties in nature are a theme for contemplation. In studying the natural loveliness surrounding us, the mind is carried up through nature to the Author of all that is lovely. All the works of God are speaking to our senses, magnifying His power, exalting His wisdom. Every created thing has in it charms which interest the child of God and mold his taste to regard these precious evidences of God's love above the work of human skill.” 3T 377.1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종교는 그 소유자를 고귀하게 만듭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에게는 영혼을 상쾌하게 하는 뚜렷한 쾌활함, 하나님에 대한 거룩하고 행복한 신뢰, 그분의 섭리에 대한 복종을 언제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가 받는 모든 현상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묵상의 주제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의 아름다움을 연구할 때, 마음은 자연을 통해 사랑스러운 모든 것의 창조주께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모든 작품은 우리의 감각에 말을 걸고, 그분의 능력을 확대하고, 그분의 지혜를 높입니다. 모든 피조물에는 하나님의 자녀의 흥미를 끄는 매력이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의 귀중한 증거를 인간의 기술보다 더 귀하게 여기도록 그의 취향을 형성한다." 3T 377.1

“The exceeding rewards for right-doing, the enjoyment of heaven, the society of the angels, the communion and love of God and His Son, the elevation and extension of all our powers throughout eternal ages—are these not mighty incentives and encouragements to urge us to give the heart's loving service to our Creator and Redeemer?” SC 21.3 - Ellen G. White.

"올바른 행위에 대한 엄청난 보상, 천국의 향유, 천사들의 사회, 하느님과 그분의 아들의 친교와 사랑, 영원한 시대에 걸쳐 우리의 모든 권능이 고양되고 확장되는 것, 이것들은 우리의 창조주와 구속주께 마음의 사랑의 봉사를 드리도록 촉구하는 강력한 동기와 격려가 아닙니까?" SC 21.3 - 엘렌 화이트

“All the varied capabilities that men possess—of mind and soul and body—are given them by God, to be so employed as to reach the highest possible degree of excellence. But this cannot be a selfish and exclusive culture; for the character of God, whose likeness we are to receive, is benevolence and love. Every faculty, every attribute, with which the Creator has endowed us is to be employed for His glory and for the uplifting of our fellow men. And in this employment is found its purest, noblest, and happiest exercise.” PP 595.3 - Ellen G. White.

"인간이 가진 정신과 영혼, 육체 등 모든 다양한 능력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가능한 최고의 탁월함에 도달할 수 있도록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문화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닮아야 할 하나님의 성품은 자비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모든 능력, 모든 속성은 그분의 영광과 동료 인간들의 고양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직업에서 가장 순수하고 고귀하며 행복한 활동이 발견됩니다." PP 595.3

1월 15일 월요일

The Lord Reigns
주께서 다스리신다


Read Psalm 97. What characterizes the Lord’s reign? (Psalm 97:2, 10). What is the domain of His reign? (Psalm 97:1, 5, 9).

시편 97편을 읽어 보라. 주님의 통치하심의 특징은 무엇인가(시 97:2, 10)? 그분은 어떤 영역을 통치하시는가(시 97:1, 5, 9)? 

“Before Him who ruleth in the heavens the mysteries of the past and future are alike outspread, and God sees beyond the woe and darkness and ruin that sin has wrought, the outworking of His purpose of love and blessing. Though clouds and darkness are round about Him, yet righteousness and judgment are the foundation of His throne.... Through the plan of salvation a larger purpose is to be wrought out even than the salvation of man and the redemption of the earth. Through the revelation of the character of God in Christ, the beneficence of the divine government would be manifested before the universe, the charge of Satan refuted, the nature and result of sin made plain, and the perpetuity of the law fully demonstrated.” TMK 366.4 - Ellen G. White.

"하늘을 다스리시는 그분 앞에는 과거와 미래의 신비가 똑같이 펼쳐져 있으며, 하나님은 죄가 가져온 비애와 어둠과 파멸 너머에 사랑과 축복의 목적을 이루시는 것을 보십니다. 구름과 어둠이 그분을 둘러싸고 있지만, 의와 심판은 그분의 보좌의 기초입니다..... 구원의 계획을 통해 인간의 구원과 땅의 구속보다 더 큰 목적이 성취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품의 계시를 통해 신성한 정부의 유익이 우주 앞에 나타나고, 사탄의 혐의가 반박되며, 죄의 본질과 결과가 명백해지고, 율법의 영속성이 온전히 입증될 것입니다." TMK 366.4 - 엘렌 화이트

“And it shall be in that day, that living waters shall go out from Jerusalem; half of them toward the former sea, and half of them toward the hinder sea: in summer and in winter shall it be. And the LORD shall be king over all the earth: in that day shall there be one LORD, and his name one.” KJV — Zechariah 14:8, 9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나와서 그 절반은 앞 바다로, 절반은 뒷 바다로 흐르리니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여호와께서 온 땅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 여호와는 한 분이시요 그 이름은 하나이시리라." KJV - 스가랴 14:8, 9

The Lord reigns first over Jerusalem, and finally after the saints are gathered in from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He reigns over the whole earth.

주님은 먼저 예루살렘을 다스리시고, 마침내 땅의 사방에서 성도들이 모인 후에 온 땅을 다스리십니다.

1월 16일 화요일

God is the Judge
하나님은 재판장이시다


Read Psalm 75. Why is the boasting of the wicked in vain?

시편 75편을 읽어 보라. 악인의 자랑은 왜 헛된 일인가?

“At what instant I shall speak concerning a nation, and concerning a kingdom, to pluck up, and to pull down, and to destroy it; If that nation, against whom I have pronounced, turn from their evil, I will repent of the evil that I thought to do unto them. And at what instant I shall speak concerning a nation, and concerning a kingdom, to build and to plant it; If it do evil in my sight, that it obey not my voice, then I will repent of the good, wherewith I said I would benefit them.” KJV — Jeremiah 18:7-10

"내가 어느 때에 한 나라와 한 왕국에 관하여 말하여 뽑고 끌어내리고 멸망시킬까 하노니, 내가 선포한 그 나라가 그들의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들에게 행하려고 생각한 악을 회개하리라. 내가 어느 때에 한 나라와 한 왕국에 관하여 말하여 그것을 세우고 심으리니 만일 그것이 내 목전에서 악을 행하여 내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그들에게 유익을 주리라 한 선한 일을 회개하리라." KJV - 예레미야 18:7-10

“Daniel answered and said, Blessed be the name of God for ever and ever: for wisdom and might are his: And he changeth the times and the seasons: he removeth kings, and setteth up kings: he giveth wisdom unto the wise, and knowledge to them that know understanding:” KJV — Daniel 2:20, 21

"다니엘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이름이 세세토록 찬송을 받으실지라 지혜와 능력이 그의 것임이니이다: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을 폐하시고 왕을 세우시며 지혜로운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을 아는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KJV - 다니엘 2:20, 21

“The…most High ruleth in the kingdom of men, and giveth it to whomsoever he will, and setteth up over it the basest of men.” KJV — Daniel 4:17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왕국을 다스리시며, 그 왕국을 원하는 자에게 주시고, 가장 낮은 자를 그 위에 세우시느니라." KJV - 다니엘 4:17

Some even to this day do not realize that God rules, that men are not independent of Him although they are permitted to choose whether or not to serve Him. It was not necessary for the Chaldean king to live with the beasts of the field, but as he could not learn his lesson by words, in the easy way, he was removed from his palace and put into a corral, there to learn by experience, in the hard way. In the end of seven years, after he had graduated, so to speak, from God’s school of hard knocks, the king walked back into his palace…

오늘날까지도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사실, 인간이 하나님을 섬길지 말지는 선택할 수 있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독립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갈대아 왕은 들짐승들과 함께 살 필요는 없었지만, 쉬운 방법으로 말로는 교훈을 배울 수 없었기 때문에 궁전에서 쫓겨나 외양간으로 옮겨져 어려운 방법으로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7년 말, 말하자면 하나님이 세게 두드리는 학교를 졸업한 후 왕은 다시 궁전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1월 17일 수요일

Ever mindful of His covenant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심


The theme of God’s judgment prompts a significant question: How can God’s people have peace with God and assurance of salvation at the time of judgment? Psalm 94:14, Psalm 105:7-10, Daniel 7:22.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주제는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심판의 때에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고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가? 시편 94:14, 105:7-10, 다니엘 7:22을 읽어 보라. 

“God had sent judgments upon Israel for yielding to the enticements of the Midianites; but the tempters were not to escape the wrath of divine justice. The Amalekites, who had attacked Israel at Rephidim, falling upon those who were faint and weary behind the host, were not punished till long after; but the Midianites who seduced them into sin were speedily made to feel God's judgments, as being the more dangerous enemies. “Avenge the children of Israel of the Midianites” (Numbers 31:2), was the command of God to Moses; “afterward shalt thou be gathered unto thy people.” This mandate was immediately obeyed. One thousand men were chosen from each of the tribes and sent out under the leadership of Phinehas. “And they warred against the Midianites, as the Lord commanded Moses.... And they slew the kings of Midian, beside the rest of them that were slain; ... five kings of Midian: Balaam also the son of Beor they slew with the sword.” Verses 7, 8. The women also, who had been made captives by the attacking army, were put to death at the command of Moses, as the most guilty and most dangerous of the foes of Israel. PP 456.2 - Ellen G. White.

"하나님께서는 미디안의 유혹에 굴복한 이스라엘에게 심판을 내리셨지만, 유혹한 자들은 하나님의 공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었다. 르비딤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한 아말렉 족속은 군대 뒤에서 지쳐 쓰러져 있는 이스라엘을 공격했지만 오래지 않아 벌을 받지 않았지만, 그들을 죄로 유혹한 미디안 족속은 더 위험한 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재빨리 느끼게 되었다. "미디안 자손 이스라엘 자손을 복수하라"(민수기 31:2)는 하나님의 명령은 모세에게 "그 후에 네가 네 백성에게로 모이리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이 명령은 즉시 순종되었습니다. 각 지파에서 천 명을 뽑아 비느하스의 지휘 아래 보냈습니다. "그들이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미디안 사람과 싸워서....... 그들이 미디안의 왕들을 죽였으니... 미디안의 다섯 왕이 죽임을 당한 자들 곁에 있었더라: 브올의 아들 발람도 그들이 칼로 죽였더라." 7, 8절. 공격하는 군대에 의해 포로가 된 여자들도 이스라엘의 적들 중에서 가장 죄가 많고 가장 위험한 자들로서 모세의 명령에 따라 죽임을 당했다. PP 456.2 - 엘렌 화이트

“Such was the end of them that devised mischief against God's people. Says the psalmist: “The heathen are sunk down in the pit that they made: in the net which they hid is their own foot taken.” Psalm 9:15. “For the Lord will not cast off His people, neither will He forsake His inheritance. But judgment shall return unto righteousness.” When men “gather themselves together against the soul of the righteous,” the Lord “shall bring upon them their own iniquity, and shall cut them off in their own wickedness.” Psalm 94:14, 15, 21, 23. PP 456.3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여 장난을 꾸민 자들의 종말은 이와 같았도다. 시편 기자는 말합니다: "이방인들은 그들이 만든 구덩이에 가라앉았으니 그들이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시편 9:15. "주님은 그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고 그의 기업을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심판은 의로 돌아올 것이다." 사람들이 "의인의 영혼을 대적하여 함께 모일 때", 주님은 "그들 자신의 죄악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시고, 그들 자신의 악에서 끊어 버리실 것입니다." 시편 94:14, 15, 21, 23. PP 456.3

“When Balaam was called to curse the Hebrews he could not, by all his enchantments, bring evil upon them; for the Lord had not “beheld iniquity in Jacob,” neither had He “seen perverseness in Israel.” Numbers 23:21, 23. But when through yielding to temptation they transgressed God's law, their defense departed from them. When the people of God are faithful to His commandments, “there is no enchantment against Jacob, neither is there any divination against Israel.” Hence all the power and wily arts of Satan are exerted to seduce them into sin. If those who profess to be the depositaries of God's law become transgressors of its precepts, they separate themselves from God, and they will be unable to stand before their enemies.” PP 457.1

"발람이 히브리인을 저주하라는 부름을 받았을 때, 그는 그의 모든 마법으로도 그들에게 재앙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셨고", "이스라엘의 비뚤어진 것을 보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민수기 23:21, 23. 그러나 그들이 유혹에 굴복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범했을 때, 그들의 변호는 그들에게서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분의 계명에 충실할 때, "야곱에게는 마법이 없고 이스라엘에게는 점술이 없다." 그러므로 사탄의 모든 권세와 교활한 기술이 그들을 죄로 유혹하기 위해 발휘됩니다. 하나님의 율법의 수탁자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이 그 교훈을 범하면 하나님과 분리되어 적들 앞에 설 수 없게 됩니다." PP 457.1

1월 18일 목요일

Your testimonies are very sure
주의 증거들은 매우 확실하니


Read Psalm 19:7; Psalm 93:5; Psalm 119:165; Psalm 1:2, 6; Psalm 18:30; and Psalm 25:10. What common thread runs through them all?

시편 19:7, 93:5, 119:165, 1:2, 6, 18:30, 25:10을 읽어 보라. 이 모든 구절을 관통 하는 공통점은 무엇인가?

“The law of God is a transcript of His character. Its holy precepts were spoken from Sinai with God's own voice, and written with His finger upon tables of stone. They stand forth alone, bearing the distinct, awful significance of their supreme importance. They mean life to the obedient and death to the disobedient. Through the ages God's law has been preserved as the highest standard of morality. Not all the inventions of science or the imaginations of fruitful minds have been able to discover one essential duty not covered by this code. UL 294.3 - Ellen G. White.

"하나님의 율법은 그분의 성품이 기록된 것입니다. 그 거룩한 교훈은 하나님께서 직접 시내산에서 음성으로 말씀하시고 손가락으로 돌판에 기록하셨습니다. 그것들은 그 자체로 홀로 서 있으며, 지극히 중요하고 끔찍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순종하는 자에게는 생명을,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죽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오랜 세월 동안 최고의 도덕 표준으로 보존되어 왔습니다. 과학의 모든 발명품이나 명석한 두뇌의 상상력도 이 규범에서 다루지 않는 필수적인 의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UL 294.3 - 엘렌 화이트

“God's law is the security of life and property and peace and happiness. It was given to secure our present and eternal good. The antediluvians transgressed this law, and the earth was destroyed by a flood. UL 294.4

"하나님의 법은 생명과 재산, 평화와 행복의 안전장치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현재와 영원한 선을 보장하기 위해 주어졌습니다. 선악과 사람들은 이 법을 어겼고 지구는 홍수로 파괴되었습니다. UL 294.4

“Let no man, by scientific presentations, lead minds away from the real to the imaginary. Let God be revealed in His true greatness. God calls for men who, in the midst of the idolatry offered to nature, will look from nature to nature's God. God uses nature as one of His servants, to reveal His power. These things, the objects of His creation, show forth His handiwork. Of all that God has created, man, the crowning object of His creation, has the most greatly dishonored Him. In the judgment human beings will stand before God ashamed and condemned, because, though given intellect, reason, and power of speech, they would not obey God's law....” UL 294.5

"어떤 사람도 과학적 설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현실에서 상상의 세계로 이끌지 말자. 하나님이 그분의 진정한 위대함을 드러내게 하라. 하나님은 자연에 바쳐진 우상 숭배 속에서 자연에서 자연의 하나님을 바라볼 사람을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자연을 당신의 종으로 사용하셔서 당신의 능력을 드러내십니다. 그분의 창조물인 이 모든 것들은 그분의 손길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 중에서 그분의 피조물 중 최고의 대상인 인간이 가장 크게 하나님을 욕되게 했습니다. 심판에서 인간은 지성과 이성과 말의 능력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끄러움과 정죄를 받으며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UL 294.5

1월 19일 금요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My heart yearns for those I love, the precious souls for whom Christ died; and the question arises again and again, What preparation are they making for the future life? That which is sowed in this life will be reaped in the great harvest. None can meet God in peace over his broken law; for it has an important part to act in the conversion of the soul. The inspired word declares: “The law of the Lord is perfect, converting the soul; the testimony of the Lord is sure, making wise the simple.” For this reason I felt deeply anxious that those living in Portland should have the light. It was presented before them in all its clearness; but it is frequently the case that the more convincing the arguments from God's word, the less disposition there seems to be to recognize the mighty principles of truth. Human opinions and customs hold the mind in error; but they cannot with safety be substituted for the revealed will of God.” RH January 13, 1885, par. 2 - Ellen G. White

"내 마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귀한 영혼들을 갈망하며, 그들이 미래의 삶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계속해서 떠오른다. 이생에 뿌려진 것은 큰 수확으로 거둘 것입니다. 율법은 영혼의 회심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깨어진 율법 때문에 하나님을 평안히 만날 수 없습니다. 영감받은 말씀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변화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미련한 자를 지혜롭게 한다." 이런 이유로 저는 포틀랜드에 사는 사람들이 빛을 얻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주장이 설득력이 있을수록 진리의 강력한 원리를 인정하려는 성향이 적은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인간의 의견과 관습은 마음을 오류에 빠지게 하지만, 그것들이 하나님의 계시된 뜻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RH 1월 13일, 1885, par. 2 - 엘렌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