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게 살라 

 레슨 9, 3분기, 2023년 8월 19~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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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오후, 8월 19일

기억 본문:

"그러므로 너희는 어리석은 자 같이 하지 말고 지혜로운 자 같이 행하여 때를 속량하라 이는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미련한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라. KJV - 에베소서 5:15-17


그리스도의 종교에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만큼 운이 좋았던 사람들은 가장 지적이고 가장 번영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성경을 번역하고 출판하여 전 세계에 모든 민족과 언어로 배포한 영국은 당시 가장 위대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세기 전에 성경의 원칙에 따라 정부를 세우고 달러에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라는 문구를 새기고 미국성서공회도 설립한 미국(대영제국의 자매 국가)은 비교적 짧은 기간에 당시 히브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가장 위대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조금만 시간을내어 관찰하면이 축복과 저주의 법칙이 예외없이 모든 곳에서 시연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은 종교를 바탕으로 세워졌으며, 종교가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세상도 함께 사라질 것입니다. 진리와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은 축복이 보답으로 그들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8월 20일(일), 일요일

오히려 감사가 있게 하라


바울은 어떤 의미에서 신자들이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의도했나요? 에베소서 5:1, 2 참조

슥 12:8 - "그 날에 주께서 예루살렘 주민을 지키시리니 그 날에 그들 중에 연약한 자는 다윗과 같을 것이요 다윗의 집은 하나님과 같을 것이요 주의 천사가 그들 앞에 있으리라.”

이제 '하나님처럼'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았으니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공부해야 합니다. 태초에 그분은 피조물을 위해 땅을 창조하시고 모든 좋은 것으로 풍성하게 채우셨을 뿐만 아니라 인간을 위한 동산(집)도 심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분은 그 이후에 살게 될 모든 인간을 위한 모범적인 집을 만드셨습니다. 아담에게 집을 지키는 방법과 동산을 가꾸는 방법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짐승과 짐승 사이의 본성을 분별하고 그에 따라 이름을 짓는 법을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지식과 생명을 부여하신 것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유용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거룩한 한 쌍이 죄에 빠진 후에도 하나님께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그들에게 관심이 많으셨고, 실제로 즉시 그들에게 자신을 구속하고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따라서 그분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인간 가족을 계속 가르치셨습니다.

이 구원 사업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영을 내려 보내셨고, 선지자와 천사들, 그리고 그분의 외아들, 즉 모든 구원의 교사를 보내셨습니다. 그분은 친히 시내산으로 내려오셨고, 비록 그들이 그분의 아들을 포함한 거의 모든 종들을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인류에 대한 그분의 변함없는 관심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회개하면 에덴동산으로 데려가 그분과 함께 살게 하시겠다는 그분의 약속은 여전히 태양처럼 확실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었으며, 우리가 '하나님처럼' 되려면 우리도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즉, 우리도 그분이 관심을 가지시는 것처럼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그분의 왕국을 세우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처럼 이기적이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모든 것을 기꺼이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이 세상에 없을 때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창조 주간에 하나님은 그분의 역할을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처럼 되려면 창조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좋은 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재물이든 다른 어떤 은사이든, 우리는 그분이 우리에게 신실하고 가르치기를 열망하시는 것처럼 그것에 충실하고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가르치기를 열망해야 합니다. 이 의무를 게을리하면 우리는 하나님처럼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우리의 태만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새들에게 사는 법과 둥지를 짓는 법, 새끼를 기르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다른 사람들이 집을 짓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니까? 마태복음 10:42.

신이 신이 아니었다면 신은 신이 아니었을 것이며, 우리가 지금처럼 계속한다면 우리는 결코 "신과 같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8월 21일(월), 월요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라고 명하신 그분은 그분을 지극히 사랑하고 그분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과 신뢰를 나타내면서 그분을 올바로 바라보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 빛을 비추십니다. 그분의 빛은 마음의 방과 영혼의 성전 안으로 비춥니다.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비추는 영광에 대한 지식의 빛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빛으로 영적 분별력이 생깁니다.... OFC 265.2

"진리의 증거에 기꺼이 굴복하고 우리의 길을 비추는 빛 가운데서 걸으면 우리는 더 큰 빛을 받습니다. 우리는 신성한 영광의 현현의 권능을 통해 영적인 이해에서 끊임없이 발전합니다.” OFC 265.3

"진리에 대한 그리스도의 지식은 그림자 없이 직접적이고 긍정적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 잘 아는 사람일수록 동료들을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의롭게 대하는 데 더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그는 그리스도에 대해 배웠으며 말과 행동으로 그분의 모범을 따릅니다. 믿음으로 그는 그리스도와 연합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꾼입니다."(고린도전서 3:9).... OFC 265.4

"그리스도의 기도는 그분의 제자들 사이의 일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연합은 하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그분의 아들을 보내셨다는 사실을 세상에 확신시키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한 진실하고 순수하며 거룩한 사랑을 드러냄으로써 그리스도를 섬깁니다. 주님의 기관과 연결되도록 선택받은 사람들은 헌신적이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희생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며, 자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살아야 합니다. 이들은 주님의 기관에 영예를 돌릴 사람들이다." OFC 265.5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은 구원에 절대적으로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을 더 많이 배우지 못함으로써 매일 많은 것을 잃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배우는 사람은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에 대한 믿음과 의존을 통해 그들은 지식과 지혜가 증가합니다. 그들은 구주를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OFC 265.6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 같이 하나님의 진노는 일곱 가지 마지막 재앙(계 15:1)이며, 보호 관찰이 끝나는 시기와 그리스도의 재림 사이의 기간에 방문합니다.

바울은 왜 신자들이 죄인들과 "동역자" 또는 "참여자"가 되지 말라고 권유합니까? 엡 5:7-10

"인간의 발명품은 육신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죄에 집착하는 양심을 진정시킵니다. 사랑으로 역사하고 영혼을 거룩하게 하는 믿음을 보고 실천하는 것은 인간에게 달갑지 않았습니다. 죄는 버려지고 멸시받지 않았으며, 죄를 변명하기 위해서는 진리의 검날을 무디게 할 수있는 수단이 고안되어야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인간적인 추론과 주장을 가져 왔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과 지성에 작용하도록 허용했다면, 그들은 거짓과 참을 구별하고 분리했을 것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단순하게 받아들였다면 현세적인 소망을 이루기 위해 세상적인 추구에 자신을 내어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전통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하게 만들었고 성경의 참된 의미에서 성경을 떼어 놓았습니다. 주님은 진리의 말씀은 능히 사람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진리의 말씀은 사람을 보호하고 방패가 되어 적의 미혹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아무도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런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임하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과 함께 참여하지 말라. 너희가 한때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에 있음이니라'" ST 6월 4일, 1894, par. 4

8월 22일(화), 화요일

잠자는 자여, 깨어라


에베소서 5장 11-14절을 읽으세요. 바울은 여기서 어떤 강력한 경고를 하고 있으며, 이것이 현재 우리의 상황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요?

사 60:1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검고 더러운 물체는 반사하지 않고 모든 빛을 스스로 소비합니다. 달이 빛나는 이유는 달의 표면이 흰색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검은 물질로 만들어졌다면 어떤 빛도 반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영적인 빛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빛을 발하기를 열망한다면 이제 일어나서 깨끗이 씻고 검고 더러운 옷을 벗어 버리고 성령의 감독하에 이 부흥과 개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어리석음, 광신, 무관심을 버리고 신성한 생각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주님은 명령하십니다:

"악인은 그의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주께서 그를 불쌍히 여기시며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풍성히 용서하시리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이 아니요 너희 길은 내 길이 아니니라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다시 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에 물을 주어 싹이 나게 하여 뿌리는 자에게 씨를 주고 먹는 자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 같이 내 입에서 나오는 내 말도 이와 같으리니 헛되이 내게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그것을 보내는 그 일에 형통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55:7-11.

우리는 우리의 생각, 방식, 몸, 옷, 집 안팎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청결은 경건이며, 하나님의 정부는 법과 질서, 평화와 의로움, 기쁨과 만족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비추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에 의해 연마되어야 하고, 온전히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메시지가 가르치는 모든 것을 돌보았다면, 여러분의 최고의 의무이자 신성한 특권으로서 영감의 말씀인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주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를 받아들이십시오. 지금 어두운 존재로 앉아 스스로 빛을 소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제 기회를 받아들이고 그 특권을 환영해야 합니다. 오늘이 바로 그 기회입니다.

2절 -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백성을 캄캄하게 하리니 그러나 주께서 네 위에 일어나시리니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보이리라.”

보라"는 단어는 당신이 볼 때 이미 주위를 맴돌고 있는 어둠의 징후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심한 어둠"은 사람들이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몰라 완전히 혼란스럽고 어리둥절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그 상황을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가 교회의 빛, 궁극적으로는 세상의 빛이 되도록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온전히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참으로 선택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우리는 이 특권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행동하세요.
3절 - "이방인들이 주의 빛으로, 왕들이 주의 떠오르는 광명으로 나아오리로다.”

우리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지만, 우리가 가장 잘 알려질 날이 이미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앉아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세우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이방인들이 우리의 빛으로, 왕들이 우리의 떠오르는 광채로 올 것이라는 확실한 약속이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적합한 날입니다.

8월 23일 수요일

기회를 잡아라


기도하는 마음으로 분별력 있는 지혜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살라는 바울의 권고를 생각해 보세요(엡 5:15-17). 어리석은 자로 행하지 않고 "지혜롭게" 행하는 것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또한 "시간을 구속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쓰여진 이 메시지에는 모든 사람이 연구해야 하고 유익하게 자주 반복할 수 있는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그 안에는 실제적인 경건이 개괄적으로 설명되어 있고, 모든 교회에서 따라야 할 원칙이 제시되어 있으며,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AA 470.2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그리스도를 닮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젊은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들의 삶을 완벽한 본에 맞추려면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해야 합니다. 하늘 왕의 자녀인 하나님의 가족이 되기 위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요구하시는 세상과의 분리를 경험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서 구별되고 부정한 자를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가 내 아들과 딸이 되리라 전능하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RH 3월 11일, 1880, par. 25

"낭비되는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

여러분은 우리에게 위대한 일이 주어졌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짧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따라서 낭비되는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평균적으로 남성의 삶과 에너지의 절반 이상이 쓸데없는 말과 다른 사람을 단속하는 데 낭비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가장 큰 필요 중 하나는 시간과 에너지, 평화와 성실성을 보존하기 위해 혀를 통제하고 다른 사람의 일에 코를 대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의 혀는 하나님의 진리와 그분의 찬양을 말하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진리를 선포하고 그분의 백성을 축복하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것임을 기억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늘에서 태어난 이러한 원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를 위해 노력합시다. 여러분이 최선의 판단에 따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을 우연히 보거나 들었을 때, 그리고 여러분이 그를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함으로써 자신을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만들지 말고 오히려 죄가 있는 사람에게 간청하십시오.

자신을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삼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을 감시하는 것은 누구의 의무도 아닙니다. 누구도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의 기준과 최대치에 맞추기 위해 빚을 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세요. 영감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네가 남의 종을 심판하는 자가 누구냐 그는 자기 주인에게 서거나 넘어지나니. 하나님이 그를 서게 하실 수 있음이니라"(롬 14:4) 그러나 당신이 할 수 없으니 왜 시도합니까!

혀로 적을 만들지 마십시오. 친구를 사귀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감정을 손끝에 담아 두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면 여러분 자신이 친구를 잃고, 사회적 기쁨을 잃고,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기회와 특권을 잃게 될 것입니다. 천국 장부의 한 페이지에 기록될 공로가 없는 채로 하루를 마감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의 동기도 잘못 해석하지 마세요. 모든 것을 올바른 방식으로 보고 해석하고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주려고 노력하세요. 모든 사람의 선한 면을 보고 모든 악에는 눈을 감으십시오.

그날의 대화 주제는 하나님의 진리를 홍보하는 것이 되도록 하세요. 유익하고 칭찬할 만한 이야기를 하느라 바쁘게 지낼 것입니다. 생각하고 공부하고 종교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반드시 지루해지지 마십시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발 아래서 짓밟고 돌이켜 너희를 돌이킬까 두려워하라"는 말씀처럼 청중이 따라오는 한도 내에서만 이야기를 이어가세요. 마 7:6.

혀는 통제하기 어렵고 귀는 항상 듣고 싶어합니다. 그러므로 방문을 적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방문은 시간 낭비일 뿐이며, 남의 눈에 있는 티끌을 논하고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간과하려는 유혹에 불과하다.

혼자 있을 때는 언제든 무언가를 해낼 수 있습니다.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이면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은 많은 역사 나 전기를 다루지 않고도 간단한 방법으로 공부하는 방법과 질문에 답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이 시간에 대한 진리를 공부하고 배울 때입니다. 그리고 매일 하느님과 동행하기로 결심하고 다른 사람의 의무가 아니라 자신의 의무에 관한 그분의 뜻을 연구하기로 결심한다면, 당신은 바쁘고 장난에서 벗어날 수있는 많은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8월 24일 목요일

성령 충만한 예배


에베소서 5장 18~20절에서 바울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인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바울은 그들이 예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은 그분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가득 찬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찬양의 노래로 영광을 받으십니다. 봉헌된 신자들이 모일 때 그들의 대화는 다른 사람의 불완전함이나 원망이나 불평이 아니라 자선, 즉 온전함의 유대인 사랑이 그들을 감싸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료 인간에 대한 사랑은 형제들에 대한 애정과 동정, 존경의 말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그들의 마음을 다스리며, 그들의 말은 헛되고 공허하며 경솔한 것이 아니라 서로 위로하고 교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1T 509.2

"우리 구세주께서는 매우 진지하고 강렬하게 진지하셨지만 결코 우울하거나 침울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을 본받는 사람들의 삶은 진지한 목적의식으로 가득할 것이며, 깊은 개인적 책임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경박함은 억압될 것이며, 시끌벅적한 즐거움이나 무례한 농담이나 농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종교는 강물처럼 평화를 줍니다. 그것은 기쁨의 빛을 끄지 않으며, 쾌활함을 억제하지도 않고, 햇살과 웃는 얼굴을 흐리게 하지도 않습니다. '시편과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너희 자신에게 말하며 너희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화답하라'는 사도의 명령에 순종하면서 우리의 삶은 천국의 향기를 호흡해야 합니다. 1885년 3월 5일, 파. 10

"영혼은 자기 자신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슬픔과 고난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의 영광에 거함으로써 고양되고 변화됩니다.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친교는 그분의 진리와 뜻, 영혼의 감수성과 능력에 대한 지식을 증가시키며, 그 결과 비이기적인 동기와 올바른 성품의 특성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비춰질 어둠이나 우울함이 없을 것입니다. 지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천국이 있으면 종교가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이끌 것입니다." ST 3월 5일, 1885, par. 11

8월 25일 금요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신 30:15, 19 -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선과 사망과 악을 네 앞에 두었나니... 내가 하늘과 땅을 불러 오늘을 기록하여 네게 불리게 하였나니 곧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생명을 택하라 그리하면 너와 네 자손이 다 살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이익을 얻지 못하면 우리보다 먼저 실패한 사람들만큼, 아니 그보다 더 심하게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접촉한 경험이 있는 여러분 중 일부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과 화약을 같은 방에 두면서 폭발을 오래 막을 수 없고, 마귀를 섬기면서도 평화와 안전을 누릴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미래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며, 우리는 우리의 희망과 야망을 그분의 강력한 손에 맡겨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하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면 요나를 기억합시다. 그는 니느웨에 메시지를 전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곧바로 배를 타고 다시스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뱃사공들이 그를 배 밖으로 던져 버렸고 큰 물고기가 그를 집어 들고 그가 도망치려던 곳으로 바로 데려 왔습니다.

바빌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모든 신하들에게 자신의 황금 신상 앞에 절하라고 명령함으로써 왕국을 영속시키려 했습니다. 하지만 세 명의 히브리인은 그의 목적을 거스르고 역사의 흐름을 바꿨습니다. 히브리인들을 풀무불에 던진 사람들은 자신도 불에 타 죽었지만, 히브리인들은 풀무불 안에 있는 동안 머리털 한 올도 노래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시편기자와 함께 목소리를 높여 외쳐 봅시다:

시편 8:1-6 - "주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서 어찌 그리 찬란한지요! 주님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주께서 원수 때문에 어린아이와 젖먹이의 입에서 힘을 정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여전히 원수와 복수를 행하실 수 있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내가 주의 하늘과 주의 손가락의 일과 주께서 정하신 달과 별들을 생각할 때,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찾아오십니까?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만드셨고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께서 그분으로 하여금 주의 손으로 행하신 일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분의 발 아래 두셨나이다."